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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10명 중 6명 '발기부전' 경험당뇨환자의 절반 이상이 발기부전 증상을 경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백병원 임경호 교수팀은 지난 13일 대한당뇨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국인 성인 남성 중 당뇨환자들의 성기능장애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 및 경기지역에 위치한 400병상 종합병원 8곳에서 혈당조절을 위해 내분비내과를 방문한 50세 미만 남성 182명에게 국제발기능설문(IIEF)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조사 참여자의 58.7%가 발기부전 증상을 보였으며 당화혈색소가 8% 이상인 집단에서 발기부전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뇨병성 성기능장애와 관련된 교육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94%가 ‘경험이 없다’고 답했고 90% 이상은 관련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발기부전은 환자 정서상 밝히기를 꺼려해 실제는 더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엄격한 혈당조절과 성기능 장애에 대한 내용을 당뇨병 교육에 포함시켜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5-14 23:26: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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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17일 관내 제약사대상 민원설명회대전식약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대전청 2층 강당에서 2006년도 의약품 민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의약품 품목신고관련 업무지침을 설명하고 민원업무 처리와 관련해 업소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의약품GMP, BGMP업소 개발담당자 등이다.2006-05-14 22:27: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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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FTA는 미국수준 제도 위한 것"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아랍에미리트연합 방문 중 가진 동포간담회를 통해 "한미 FTA는 그것을 통해 물건을 더 파는 것보다는 제도를 미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FTA를 하려는 것도 우리끼리 기술이 법률, 회계, 금융, 물류, 광고, 미디어 등 각 분야의 세계의 제도와 뒤섞이지 않으면 수준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또 "그런 부분이 성장하고 한국의 인력이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갖출 때 한국에도 허브라는 개념이 성립될 수 있다"며 "기업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조건은 우수 인력이 들어올 수 있고 살기 편하고 교육, 의료, 문화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5-14 22:20: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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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친절 간호, 사랑해요 정성 진료"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전국 1,300여 회원 병원의 환자와 내원객에 대한 대대적인 친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제37차 병원계월중중점과제 표어로 ‘함께해요 친절간호 사랑해요 정성진료’(가톨릭대 성모자애병원 간호부 이영신)을 선정했다. 5~7월 중점과제로는 '고객공경 하늘같이 고객사랑 바다같이'(건국대병원 72병동 지은미), '먼저건넨 밝은인사 고객만족 나의기쁨(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팀 김정권)', '마음으로 쏟은정성 다시찾는 웃음행복(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의료정보팀 강민숙)' 등이 입선작으로 뽑혔다. 또 8~9월 중점과제는 ‘닿는 손길 정성으로 닿는 눈길’(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이재영)이 가작에, 입선에는 ‘사랑담긴 밝은인사 기쁨주고 고객감동’(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진료지원2팀 송용범), ‘내가보낸 환한미소 환자에게 좋은처방’(영등포병원 간호과 유옥)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표어는 전국 병원에 제공해 2,3개월 동안 병원 곳곳에 부착하게 된다. 월중중점과제 표어 당선자들에 대해서는 지난 병협 정기총회에서 시상했다.2006-05-14 21:53: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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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1분기 193억, 골다공증 40%대 성장환인제약은 올 1분기 19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4.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5.3% 늘어난 60억이었으나 순이익은 오히려 소폭 감소한 37억으로 집계됐다. 주력제품군인 정신신경용제는 15.4% 증가한 112억원을 기록했으며 생동조작 파문에 휩싸인 골다공증치료제군은 43.7% 늘어난 23억원의 분기매출을 달성했다.2006-05-14 21:30: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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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1분기 7% 성장...아마릴 감소세 계속한독약품은 올 1분기 588억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7.4%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63억에서 54억으로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전년수준에서 소폭 증가한 37억으로 나타났다. 주요제품인 아마릴(95억), 트리테이스(52억), 무노발(25억) 등 매출실적이 모두 감소했으며 복합제인 아마릴M도 11억을 달성하는데 그쳤다. 1분기 실적으로 볼때 한독약품이 지난해 경험한 매출부진을 쉽게 빠져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2006-05-14 21:2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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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클라리스로마이신 일본특허 획득한미약품은 클라리스로마이신 결정형 2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일본특허를 획득했다. 이 특허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인 클라리스로마이신의 결정형2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대한 것으로 물을 용매로 간편하게 잔류용매가 없는 결정형2 화합물을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3월 10일 특허를 취득했으며 한미는 지난 99년 이 특허를 활용한 클래리정을 발매, 지난해 약 140억의 매출을 올렸다. 또 작년 일본시장에도 진출, 약 100만불(한화 10억)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2006-05-14 21:09: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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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1분기 282억, 케토톱 98억 10% 성장태평양제약은 올 1분기 전년대비 16.5% 성장한 28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9.3% 늘어난 37억, 순이익은 17.6% 증가한 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주요 제품별 매출액을 보면 케토톱이 10.1% 늘어난 98억, 판토록정은 36.8% 증가한 26억, 라미실은 전년수준인 13억으로 집계됐다.2006-05-14 21:05: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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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1분기 매출 20% 성장 93억 달성수도약품은 올 1분기 전년동기 대비 20.7% 성장한 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8억4000여만원의 영업이익과 3억5000여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매출을 보면 세파클러가 5억6000만원, 세프라딘 4억2000만원, 미가펜 1억5000만원 등을 기록해 소폭 성장하거나 정체상태를 보였다.2006-05-14 20:58: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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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침' 사용영역 놓고 의협-한의협 설전의협과 한의협이 신임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업무의 범위를 놓고 한바탕 설전을 벌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의사협회. 의협은 '한방제도 및 건강보험 TF 안건'을 통해 의사의 업무범위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의료법으로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이원화돼 의사의 업무범위가 제한되고 있다"며 "일본, 미국, 중국 등은 현대의학의 범주 내에서 한약, 침 등의 사용에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의학의 범주에서 전통의학을 발전시키도록 권장하고 여러 선진국처럼 의사의 업무범위를 확대해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권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약유통의 현대화를 주장하면서 한방 병·의원의 한약재 규격품 사용과 한약재 성분표시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한의협도 맞불을 놓고 있은 상황. 한의사협회는 의협을 염두에 둔 논평에서 독도를 자기 땅이라 우기는 일본과 하나 다를 것이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한의협 최정국 홍보이사는 논평을 통해 "의협이 한의사의 치료수단을 갖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심각한 의료대란을 유발할 수 있는 무책임한 언동으로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침과 한약을 양의사의 직능범주에 일방적으로 포함시킨다는 것은 강제적 흡수적 의료일원화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독도를 자기 땅이라 우기는 일본과 하나 다를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협이)침과 한약을 갖겠다고 하는 것은 그동안 말과 행동이 거짓됨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5-14 20:53: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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