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약 감사단, 분회 대국민 봉사사업 긍정 평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영돈, 김은주 감사는 올해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감사단은 어려운 제정상태에도 체험약국과 진로박람회 등 대국민 봉사사업을 진행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이경희, 남인혜 부회장, 박명희 윤리위원장, 김신애 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2-23 11:15:34김지은 -
인천 남동구약, 약국 봉투값 1년 모아 소외계층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약국에서 1년 동안 모은 봉투값으로 관내 소외계층에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노영균 회장과 문금란 부회장은 최근 노숙자 무료급식소인 '선한이웃'을 찾아가 100만원을 기부했다. 선한이웃은 정부 지원 없이 하루 평균 100~200명의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민병현 선한이웃 대표는 "정부 지원은 일체 받지 않는 실정이라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항상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내 약국들에서 모인 금액은 총 140만원으로 기부 후 남은 40만원은 다른 곳에 기부 예정이다. 노 회장은 "처음엔 약국에서 안 받던 봉투값을 받으려니 다들 부담스러워 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봉투값을 좋은 곳에 쓸 예정이라고 회원들을 설득했었다. 최근에는 환자들이 시장바구니를 챙겨오는 등 많이 변화하고 있다. 구약사회 사회공헌사업은 내년에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9-12-23 10:04:48정흥준 -
병약, 아동복지·외국인 무료진료소 등에 후원금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가 정기 후원하는 복지단체 등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나눔 등 3개 단체에 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매년 병약 회원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해 모은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다. 병약은 최근 김정태 홍보부회장이 피스메이커스를 방문해 김영국 신부를 만나고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스메이커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교육과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시아 빈곤 국가 의료 지원 목적으로 네팔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병약에서는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6박 8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지역주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면 서울 서북병원 류선희 약사가 참여했다. 병약은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아동 권리 실현 활동을 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나 아동 보호 및 건강 지원 후원금 500만원도 전했다. 병약은 "세브더칠드러은 빈민국 아동과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병약 김정태 홍보부회장과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 최주헌 팀장 등이 참석했다. 병약은 지난 20년 동안 이주노동자 진료와 해외 의료인력 양성 등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지원을 하는 의료봉사단체 라파엘나눔에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라파엘나눔 안규리 상임이사(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병약 조윤희 보험이사, 서성연 기획부위원장, 천승연 홍보위원이 자리했다. 이은숙 회장은 "해외의료봉사에는 일주일 이상 개인 연차와 비용이 들어 병원약사가 다여노기에 쉽지 않은 일인데도 해외의료봉사자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모여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양한 곳에서 사회활동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활동단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나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병약은 지난 4월 라오스 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재난 구호 성금 500만원도 보냈다. 병약은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같은 달에는 강원도 고성과 강릉, 동해지역에서 동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2019-12-23 09:57:52김민건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겸한 임원 송년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9일 신림동 한 식당에서 제13차 상임이사회 를 겸한 임원 송년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대 부회장은 "올 한해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한 임원들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전웅철 총회의장은 "새로 시작한 17대 집행부가 올해 수고 많았다"고 위로하며 "최선을 다하는 임원들 덕분에 관악구약사회가 더 발전한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장학생 선발과 내년 정기총회 수상자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9-12-23 09:44:59김지은
-
인천시약, 지부·분회 사무국 송년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9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송년회를 진행했다. 조상일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약사회와 회원 분들을 위해 수고하신 직원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회관 이전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선경 총무이사는 "내년에는 부평구를 제외한 분회 직원이 지부 직원으로 통합되는 만큼 직원 통합 시스템이 잘 정착되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상일 회장은 1년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위해 약사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2019-12-23 09:39:37김지은 -
약사회, 노숙인 요양시설 '찾아가는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9일 서울시립은평의마을을 방문해 2019년도 제4차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4차 활동은 성인 남성 노숙인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40~60대의 노숙인, 장애인, 노인 76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배식 활동과 식사보조, 봉사약국운영을 통해 처방조제 및 투약 봉사활동 등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신민경 여약사이사가 참여해, 몸이 불편해 스스로 식사가 힘든 중증 장애인의 식사 보조 및 배식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장들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으로 저주파 자극기, 냉동고,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는 복지부, 약사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한방병원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이다.2019-12-23 04:08:23강신국 -
영등포구약, 5주과정 질환별 한약제제 강의 종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한약위원장 부성심)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5주간 진행한 '김남주 박사와 함께하는 한방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남주 박사의 한방강의는 구약사 회원 뿐만 아니라 타지역 약사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했고, 멀리 부산약사회원도 참석했다. 질환별 응용 한약제제를 주제로 감기, 소화기질환, 부인과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설사-변비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등이 소개됐다. 오시영 부회장은 강의 종료 후 플롯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캐롤송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고, 구약사회는 참석한 회원 70여명 모두에게 종강 선물도 마련했다. 5주 한방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촬영돼 한약제제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공부할 수 있다.2019-12-23 03:55:22강신국 -
약국 위협하던 '유통 대기업', 실적 저조로 사업 종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지난 2018년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던 '삐에로쑈핑'을 내년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또한 H&B스토어 '부츠'도 올해 33개 매장 중 18개를 폐점한데 이어,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을 내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이마트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뉴 이마트사업 재편 방안'을 통해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삐에로쑈핑은 일본의 돈키호테 매장을 벤치마킹해 만물 잡화점 콘셉트로 4만가지가 넘는 상품을 판매해왔다. 의약품을 제외한 의약외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총망라한 헬스케어존도 운영하면서 약국 시장을 위협하기도 했다. 일선 약국가에서는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대기업 유통자본이 약국의 헬스케어 시장을 점차 위축시킬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울 코엑스와 명동, 동대문 등에 입점해 지역 약국들의 경영에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사업 추진 1년만에 경기 의왕과 부산, 대구 등으로 총 9개까지 매장을 확대하면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수익성 악화로 인한 적자 문제가 점점 커졌다. 결국 이마트는 지난 7월 경기 의왕과 논현점을 폐점해 7곳으로 축소했고, 이달말에는 명동점도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마트는 나머지 6곳의 지점도 내년 순차적으로 문을 닫고 ‘삐에로쑈핑’ 사업을 접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마트는 부츠의 수익성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또다시 칼을 꺼내든다. 이마트는 지난 7월 기존 33개 점포였던 부츠 매장 중 18개를 폐점한 바 있다. 이마트는 이번 발표에서 내년 부츠의 점포별 수익성 분석을 거쳐 영업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내년에도 부츠 매장의 축소 또는 폐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019-12-22 18:55:19정흥준 -
서울지역 문제약국 제보, 무자격자·조제료 할인 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장우영·변수현·강태석)와 약사지도위원회(위원장 전경진·임수열)는 올해 4대악 제보 처리현황에 따르면 제보 총 20건 중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11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제료 할인 7건, 면허대여 의심 5건, 드링크 무상 제공 3건, 처방약 배달 2건, 담합의심 2건, 호객행위 1건 등의 순이었다. 시약사회는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판매,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 제공을 의약분업 4대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 4대악 신고센터를 설치해 회원들로부터 공익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된 제보의 처리는 약사윤리지도요원을 구성, 현장 방문을 실시해 제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계도와 시정을 요구하는 등 처벌보다는 자율정화 하도록 처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 가운데 개선 의지가 없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약국 1곳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고, 면허대여 의심 약국 2곳은 청문회에 소환해 소명의 기회를 줬으며, 의심 정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보험공단에 조사 의뢰를 하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또 상습적으로 조제료 할인을 한 약국 1곳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통해 시정을 약속 받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약사직능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시키는 불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철주야 묵묵히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과 진심이 헛되지 않도록 4대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19-12-21 00:01:26김지은 -
구로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간담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관내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제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약력관리 서비스 실적에 대해 지난해 상담 실적 6313건에서 8328건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하고, 세이프약국 사업 참여율도 지난해 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그 외 집중관리군(의료수급자) 상담 실적과 정신보건센터 연계는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구로구보건소 나정현 약무팀장은 "약사회와 관내 약사님들의 도움으로 올해도 세이프약국 운영은 큰 성과를 거뒀다"며 "고연령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복지서비스는 나날이 촘촘해지고 있는데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수진 회장은 "지난 봄 세이프간담회에서 서현정 약사의 강의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세이프약국 활동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작성이 수월해지고 세이프약국이 주민과 약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인식하게 되면서 실적이 더 늘었다"고 했다. 그 밖에도 참석자들은 다제약물 복용환자 관리와 의사와 약사 협업의 중요성, 제반 케어서비스 통합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9-12-20 23:52:44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