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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출시대우제약(대표 지용훈)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여름을 맞이해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미라클 마린콜라겐 365 퍼펙트 선 로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선 로션은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하는 한편, 미백 기능성과 주름개선 기능성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린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병풀 추출물, 치아씨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시카라이드 하이드롤리세이트, 프락토올리고당, 풀루란을 함유해 강력한 피부 수분 유지는 물론, 자외선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눈 시림 현상이 없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면서도 백탁 현상이 없는 신개념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안과전문 제약사라는 위상에 걸맞게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인정받았으며, 파라벤과 미네랄 오일, 페녹시에탄올, 인공 색소 및 향료 등 우려 성분을 배제했고, EWG Green 등급을 획득한 성분 배합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제약 관계자는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콜라겐 365 퍼펙트 선 로션은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로 깃털처럼 가벼운 발림성과 함께 흡수가 빠르고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8-06-04 11:02: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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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흉터케어 '스카덤 울트라' 출시신신제약은 4일 흉터 전문치료제 스카덤 울트라를 출시했다. 흉터치료제는 양파추출물, 덱스판테놀과 실리콘겔 성분 등 세 종류의 치료제가 현재 시판되고 있다. 실리콘 성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아 영유아, 임신부, 수유부들도 가능한 제품으로 특히 실리콘겔은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서 흉터 치료 가이드에서 1차성분으로 추천하고 있다. 신신제약 허나혜 PM은 "스카덤 울트라의 장점은 주성분인 실리콘겔이 흉터 부위의 외부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수분 증발을 억제함에 따라 과다한 콜라겐 형성 가능성을 줄어들게 하면서 흉터 치유효과에 탁월하다. 비타민C와 E의 상호작용으로 자외선 차단을 통한 색소침착을 막아주며 펌프형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사용 및 휴대의 편리성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리콘겔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는 물론 영유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들은 피부 재생속도가 빨라 흉터가 잘 안 생길거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어린아이 일수록 피부 재생과정에서 흉터를 남기는 세포가 더 활발하게 활동, 흉터가 잘 생긴다. 따라서 아이들 일수록 흉터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흉터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기준으로2015년에 138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345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용산업 및 성형외과 수술에 대한 관심증가와 연계해서 관련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2018-06-04 09:09: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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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 개발' 정부 과제로 선정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혈관신생억제효능의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의 개발 (HI18C1371)'로 연구자주도 질병극복연구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3년간 약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당뇨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발생되는 합병증으로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의 과발현이 주 원인이며, 지속적인 신생혈관 형성과 출혈로 영구적인 실명을 초래하는 국내 성인 실명의 주요 원인인 질환이다. 당뇨병 병력 30년 이상의 인구 중 90% 이상에서 당뇨성 망막병증이 발생하나 현재 이 질환에 대한 치료제는 없으며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 루센티스 등의 고가 항체치료제를 매달 또는 격월로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하여 치료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 7000억원, 2020년 2조 6000억원으로 연평균 13.3%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시장이며, 국내 유병률은 2012년 약 26만명에서 2016년 33만 6천명으로 동기간 27%의 증가율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물질은 독성이 매우 낮고 신생혈관 억제 효능이 높아 경구제로 개발될 경우 전신 부작용이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존 항체 치료제의 안구 내 직접 주사에 따른 환자의 불편 및 고가 치료제의 비용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신약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향후 3년간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 시험을 완료한 이후 2021년에는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2018-06-01 11:08: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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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REGN2810 병용임상 환자모집신라젠(대표 문은상)은 미국에서 펙사벡과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을 병용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1b상 환자모집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미국 병용요법 임상은 마이애미대학교병원(University of Miami)에서 개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중순 부산대병원에서 환자모집 개시를 진행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장암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동아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호주 시드니 Chris O'Brien Lifehouse (PRA) 등에서 순차적으로 환자모집을 시작한다. 펙사벡을 종양 내 직접투여(총3회) 및 REGN2810을 투여(총4회)하는 치료군, REGN2810 투여(최대 1년) 후 진행성질환이 나타날 경우에만 펙사벡을 직접 투여하는 치료군, 펙사벡 정맥투여(총4회) 및 REGN2810을 투여(총4회)하는 치료군 등 3가지로 나눠 전체반응률(ORR) 등을 확인하게 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환자모집 조건의 범위가 first-line(1차 치료)로 확대되어 앞으로 임상 속도나 범위에 있어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리제네론의 REGN2810은 프랑스 사노피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PD-1억제제이며, 지난 1월에 사노피가 10억 달러(약 1조800억원)의 개발비를 추가 투자하면서 개발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임을 알렸다. 한편 임상 진행사항은 미국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clinicaltrial.go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2018-06-01 08:55: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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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SB3 추적 임상결과 발표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유방암 치료제 SB3(허셉틴 바이오시밀러/트라스투주맙)의 투약 완료 후 1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기존 임상시험 이후 5년간 진행되는 추적 임상시험 중 최초 1년의 결과로 6월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18 미국 임상 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와 허셉틴 투약 완료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6개월 마다 추적 검사를 실시했고, 추적 관찰 기간의 평균은 SB3는 30.1개월, 허셉틴은 30.2개월이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좌심실 박출률(LVEF: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울혈성 심부전증(CHF: Congestive Heart Failure) 등의 심장 질환을 비롯해 무사건 생존율(EFS: Event Free Survival),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좌심실 박출률의 감소가 나타났던 환자는 SB3 1명, 허셉틴 2명이었다. 중대한 울혈성 심부전증 또는 심장 관련 부작용은 두 집단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24개월 시점에 측정한 무사건 생존율은 SB3 96.7%, 허셉틴 94.3%, 전체 생존율은 SB3 100.0%, 허셉틴 99.4% 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철 임상의학본부장은 "이번 추적 임상시험을 통해 SB3의 심장질환 관련 부작용이 적고 생존율이 오리지네이터(허셉틴)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SB3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올해 3월 유럽과 한국에 출시했으며, 유럽에서는 MSD, 한국은 대웅제약이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고 미국은 작년 12월에 FDA에 판매 허가 신청하여 현재 심사 중에 있다.2018-06-01 08:1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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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연세의료원과 뇌졸중 신약 공동개발셀트리온과 연세의료원이 차세대 뇌졸중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3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셀트리온과 허지회 연세의료원 교수팀이 차세대 뇌졸중치료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지회 교수팀이 개발한 혈전 용해 신규물질(Fc-saxatilin)을 셀트리온에 기술이전, 기존치료제 대비 우수한 혈전용해 효과와 낮은 부작용을 가진 차세대 뇌졸중치료제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전용 실시권을 부여받아 해당 물질 최적화 후 임상진행, 허가승인 및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허 교수팀은 2008년 뱀독에서 유래한 살삭티린(saxatilin) 물질의 약물화 연구부터 시작해 동물모델에서 효능시험을 거쳐 기존 약물보다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혈전을 녹이고 부작용이 적은 신규 혈전 용해 물질(Fc-saxatilin)을 개발했다. 뇌졸중 중에서도 혈관이 막히는 경우를 허혈성 뇌졸중이라고 하며, 해당 질환이 발병할 경우 골든타임 내에 막힌 뇌혈관을 뚫거나 혈전을 녹이는 약물로 치료를 수행해야 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액티라제(성분명 알테플라제, alteplase)’가 현재 유일한 뇌졸중 혈전 용해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액티라제’를 병용하거나 대체할 신약개발에 성공한 제약사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허 교수는 “연구팀에서 개발된 신규 혈전 용해 물질(Fc-saxatilin)이 우수한 효능과 낮은 부작용(뇌출혈)을 보인다는 점에서 그 임상적 가치가 높다”면서 “셀트리온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18-05-31 12:24:27천승현 -
광동제약, 비트로시스와 바이오 신소재 공동개발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30일 생명공학 바이오벤처 기업 비트로시스(대표이사 박철수)와 바이오 신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소재한 광동제약 연구소인 R&DI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과 구영태 전무, 비트로시스 박철수 대표, 손성호 박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의약품 및 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인삼 및 홍삼 원료 관련 제제화 핵심 기술을 제공해 비트로시스의 특허받은 조직배양기술 및 약용식물 복제 노하우와 접목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한방과학 융복합과 바이오 배양기술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산학연 연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천연물 신소재 관련 핵심기술 발굴, 의약품 원료 물질 확보를 위한 플랫폼 설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트로시스와의 공동 연구계약을 계기로 축적된 제제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벤처기업과 교류를 확대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31 12:10:48이탁순 -
"중국시장 트렌드 제대로 읽어야 진출 성공""중국에서 관심있는 아이템이 중요하다. 현지 시장 트렌드를 읽고 중국에 맞는 파이프라인으로 전략을 짜야 한다" 30일 오전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한중 바이오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주최: 에스엠시노)'에 참석한 웬첸 타이거메드 사업개발 부회장은 기자와 만나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타이거메드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임상시험대행 CRO업체로, 지난 2015년 한국 드림씨아이에스를 인수했다. 타이거메드는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루마니아, 이탈리아, 스위스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CRO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웬첸은 타이거메드가 한미약품, 메디톡스 등 한국기업의 중국 내 임상을 지원한 적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타이거메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중국 진출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약품 기술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해외진출이 기대된다"면서 "타이거메드가 다리가 되어 중국 등 해외국가 진출에 서포트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업계는 중국 진출을 희망한다. 하지만 중국의 허가·등록 법률 과정은 복잡하고, 한국 기업들의 중국 현지 시장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성공 사례가 별로 없다. 이에대해 웬첸은 "중국 의약품 심사기간이 길다는 것은 오해다. 지금은 많이 짧아졌고, 타이거메드를 활용하면 그 시간은 더 짧아질 것"이라며 "타이거메드같은 현지 파트너사를 믿고 따라만 준다면 중국 진출의 성공사례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웬첸은 셀진(cellgene)을 예로 들며 상호간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9년 타이거메드가 셀진을 도와 중국에서 첫번재 임상시험을 진행해 2개의 제품을 론칭할 수 있었다는 것. 그는 "셀진은 당시 타이거메드를 잘 몰랐지만, 계약 이후에는 우리를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규제를 뚫고 중국에서 첫번째 임상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웬첸은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 실패원인으로 낮은 시장 이해도를 꼽았다. 그는 "경험상 한국 플레이어들은 중국이 관심없는 '트리트먼트'를 내민다"며 "이런 프로젝트는 안 될 게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틀린 타깃을 잡기 전에 현지 마켓 트렌드를 알고 진출전략을 짜야 한다"며 "타이거메드의 협조를 받아 함께 전략을 공유한다면 중국시장에 맞는 아이템으로 성공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웬첸은 반대로 중국 기업이 한국 진출을 하고 싶어도 높은 규제가 가로막고 있다며 양국 협력을 위한 보다 전향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그는 "높은 수준의 임상데이터를 요구하고, 약가등록에서도 보수적이어서 중국 기업이 한국 진출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 바이오시밀러 중국기업이 한국진출을 시도하다 포기한 사례를 언급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규제를 풀어 자국 기업이 여러 나라의 의약품 판권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국기업도 늘고 있다. 이는 국내 임상시험 시장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한국 규정이 엄격하다보니 중국기업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고 웬첸은 지적한다. 그는 "타이거메드는 중국의 혁신적 제약기업들이 한국시장을 새로 포지셔닝하는데 전략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드림씨아이에스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노하우와 경험적인 측면에서 가장 평가가 좋았다고 전했다. 웬첸은 "한국 임상시장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지켜봤다"며 "한국시장에 새로 진출하기 보다는 이미 비즈니스면에서 완벽한 조직을 갖춘 드림씨아이에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거메드는 최근 리젼(region) 중심에서 글로벌로 가자는 목표를 정했다"며 "지난 4월 유럽에 지사를 세운 것도 그런 이유"라고 전했다. 다만 "빅파마들과 가까운 글로벌CRO와 달리 우리는 혁신적인 바이오텍 컴퍼니의 글로벌임상, 리젼 임상을 타깃으로 잡고 있다"며 "글로벌CRO와 일하는데 해피하지 않은 제약·바이오사들의 언맷니즈를 타깃으로 우리만의 현지화 전략으로 비즈니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5-31 06:22:14이탁순 -
동국,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세포치료제' 전략적 제휴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과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이사 강동호)는 세포치료제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세포치료제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시설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비임상·임상·인허가·판매 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시설 공유하고, 동국제약은 기존 의약품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로, 동국제약은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를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강동호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동국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는 전문 제약기업과 바이오 벤처간의 우수한 파트너십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제휴 및 판권 계약을 토대로 기타 파이프라인의 국내 및 해외 기술수출 및 판권이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 대상기술은 에스바이오메딕스에서 201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에 착수한 기술로, 체외배양된 중간엽줄기세포2)를 생리활성단백질이 코팅된 배양표면에서 자가구조화(self-organized)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가구조화된 3차원 세포집합체는 2차원 배양된 세포에 비해 체내 생착율 및 생존율이 증대되며,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류4)의 생성량이 월등해 중증하지허혈을 비롯한 말초혈관계 허혈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 시험에서 3차원 세포집합체 이식 시 이식된 세포로부터 유래한 혈관내피세포 및 그로 구성된 관(tubular)구조가 관찰되어 혈관조직형성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상기술을 통해 자가구조화된 세포집합체는 3차원 구조를 형성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 집합체 내외부를 구성하는 세포의 특성이 균질하게 유지돼 기존의 구체배양법(sphear culture)5)을 기본으로 하는 3차원 배양법과는 구분되며, 3차원 세포집합체 구조의 형성에 어떠한 지지체도 사용하지 않아 이물질 사용에 따른 위험성이 없이 매우 안전하게 응용되어 질 수 있다. 양사는 대상기술에 대하여 올해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대상기술은 보건복지부의 '2016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선정과제로서 3차년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후 2단계 연구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합성의약품과 천연물 신약의 개발 이외에도 생명공학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향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세포치료제 전문 GMP 제조 시설을 향후 세포치료제 사업의 허브로 활용해, 한국과 아시아를 전담하는 국내 거점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2018-05-30 14:18:08이탁순 -
유한양행-앱클론, 이중항체신약 공동개발앱클론은 유한양행과 면역항암 이중항체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앱클론이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을 이용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앱클론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 2억원을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지급받는다. 임상 단계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총액은 18억원이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어피맵 플랫폼을 이용해 단클론 항체 형태의 면역항암제가 지닐 수 있는 암의 형태와 환자 간 분류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이중항체 신약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앱클론은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유한양행은 후보항체의 전임상, 임상시험과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2018-05-30 09:52:0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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