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 개발' 정부 과제로 선정
- 이탁순
- 2018-06-01 11:08: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약대와 공동 개발...3년간 약 9억원 지원받아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혈관신생억제효능의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의 개발 (HI18C1371)'로 연구자주도 질병극복연구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3년간 약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당뇨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발생되는 합병증으로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의 과발현이 주 원인이며, 지속적인 신생혈관 형성과 출혈로 영구적인 실명을 초래하는 국내 성인 실명의 주요 원인인 질환이다.
당뇨병 병력 30년 이상의 인구 중 90% 이상에서 당뇨성 망막병증이 발생하나 현재 이 질환에 대한 치료제는 없으며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 루센티스 등의 고가 항체치료제를 매달 또는 격월로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하여 치료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 7000억원, 2020년 2조 6000억원으로 연평균 13.3%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시장이며, 국내 유병률은 2012년 약 26만명에서 2016년 33만 6천명으로 동기간 27%의 증가율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물질은 독성이 매우 낮고 신생혈관 억제 효능이 높아 경구제로 개발될 경우 전신 부작용이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존 항체 치료제의 안구 내 직접 주사에 따른 환자의 불편 및 고가 치료제의 비용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신약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향후 3년간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 시험을 완료한 이후 2021년에는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6'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7'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8"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9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10"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