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아토24'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4시간 보습이 필요한 민감한 아기 피부의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아토24를 출시했다. 아토24는 동성제약 중앙 기술 연구소와 농촌진흥청의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특허등록 2가지 내추럴 성분, 꿀벌의 벌침액인 봉독과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프로테인을 주요성분으로 개발됐다. 또한 일본 홋카이도 면역식품연구소의 기술지원을 받아 동성제약의 독자적인 기술로 추출한 무균 돈태반 추출성분을 함유한다. 피부의 구조와 유사한 라멜라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피부에 지속적인 보호막이 형성되며, 보습력과 피부재생으로 아토피성 피부로 고생하는 건조한 아기피부의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토24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은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태반의 유효성분이 순도 높게 추출되어 있는 무균 돈태반 추출성분을 20% 함유하고 있어 아토피성 아기피부에 효과적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아토24는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성 아기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 소개하고 “동성제약에서 주목하고 있는 내추럴 성분인 태반 추출성분, 실크 프로테인, 봉독을 함유하여 지속적인 보습을 부여한다. 피부 수분량 증대와 피부표면의 과각화를 관리해 만족스러운 아토피성 아기피부가 편안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2012-01-09 15:43:36가인호 -
약가인하로 수출 '비상'…"이럴바엔 해외등록부터"정부의 저약가 정책이 해외 수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내에서 먼저 낮은 약가를 받다보니 해외에서도 그보다 높은 약가를 받기 어려워 수출 이익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에 제약업계는 높은 약가를 받을 수 있는 국가에서 선등록하는 게 유리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남아 국가들도 국내 약가를 비교하며 자국에서의 약가를 산정하고 있다. 동남아는 상대적으로 제품 등록이 쉬워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이 가장 많이 수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남아국가들끼리 연합해 허가등록 절차(아세안 CTD)를 강화하면서 국내 수출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수출하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높은 약가를 받기 위해 약가 기준을 국내가 아닌 현지 수출국에 둘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해당 수입국은 어떻게해서든 싸게 사기 위해 한국 기준(레퍼런스 프라이스; 참조가격)을 인용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제는 앞으로 약가가 53.55%로 일괄 인하될 때"라며 "수입국에서 이를 인용해 약가를 정하면 수출 제약사 입장에서는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까닭에 제약업계는 애초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먼저 약가를 받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수출허가만 받고, 약가는 현지 수출국에서 받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신약개발 역시 내수시장이 불안한 국내보다는 수출국에 비중을 두고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최근 한미약품이 김맹섭 연구소장을 북경한미약품 R&D 총괄 책임자로 임명해 연구개발 중심을 국내가 아닌 중국에 둔 것도 이런 배경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고민들은 앞으로 더 심화될 것"이라며 "이제는 정말 (약가를 잘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신약이 아니라면 국내에서 먼저 제품을 등록하는 것을 따져 봐야 할 정도"고 푸념했다.2012-01-09 12:24:52이탁순 -
한미, 항혈전제 '피도글' 유럽 8개국 시판허가한미약품의 항혈전제인 ‘피도글’이 유럽 8개국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작년 12월 이탈리아에서 피도글 시판허가를 획득했으며 최근 품목 허가증을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따라서 피도글이 유럽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국가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영국,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싸이프러스 등 8개국으로 늘어 나게 됐다. 국내 제약회사가 의약품 선진국인 유럽에서 개량신약에 대한 완제의약품 시판허가를 받은 사례는 피도글이 최초다. 한미약품은 피도글 유럽 임상을 마치고 2009년부터 각 국가별로 허가 절차를 진행했다. 2010년 11월 25일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으로부터 첫 허가를 받은 이후 2011년 12월 14일 이탈리아 허가까지 획득함으로써 유럽 전역에 피도글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현재 독일 AET사와 함께 각 국가별 현지 파트너사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2008년부터 피도글의 원료인 클로피도그렐을 이미 유럽 지역에 수출하고 있었다”며 “완제의약품으로 유럽에 수출하게 되면 훨씬 더 큰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2-01-09 11:39:21가인호 -
가습기살균제 제조소, 약사 제조관리자 채용 '의무'앞으로 가습기살균제 제조업소는 약사 면허증을 가진 제조관리자를 둬야 하는 등 안전성 관리가 크게 강화된다. 식약청은 9일 "가습기살균제가 올해부터 공산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 가습기살균제의 제조 또는 수입 시에는 반드시 식약청 허가를 받은 제품만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11일 '원인 미상 폐손상'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역학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가 원인으로 확인된 이후 가습기살균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의약외품 가습기살균제 제조 및 수입을 위해서는 제조자는 시설기준 및 구비요건을 갖춰 관할 소재 지방식약청에 제조업 신고해야 한다. 특히 가습기살균제 이외 다른 공산품을 생산하는 경우에는 교차오염 우려가 없도록 제조소를 분리하는 등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한 약사 면허증이 있는 제조관리자를 두어 품질 및 제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수입자의 경우 별도의 수입업 신고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은 식약청장의 허가를 받고 매 수입시마다 한국의약품수출협회에 표준통관예정보고를 해야 한다. 시설기준을 갖춘 후 수입 및 품질관리를 위한 약사 면허증이 있는 수입관리자를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한다. 제조자 또는 수입자는 안전성·유효성 입증자료와 품질 검증을 위한 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해 품목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조업소는 안전성 입증을 위해 흡입독성 및 세포독성시험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오는 13일 가습기살균제 수입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의약외품 지정 및 관리절차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제약협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2012-01-09 09:36:35최봉영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허가 임박 소식에 상한가연골재생치료제 ' 카티스템'의 허가를 앞두고, 제조사 메디포스트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은 현재 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과 크론성치루치료제 '큐피스템' 등 2품목에 대한 공식 허가가 이달내 이뤄질 예정이다. 9일 오전 9시2분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9만9800원에 거래 중이며 파미셀은 4.43% 오른 1만4150원에, 이노셀이 5.67% 오른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혈액)에서 뽑은 줄기세포를 원료로 퇴행성 관절염이나 손상된 무릎 연골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으로 이번에 허가가 확정되면 세계 최초의 '타가 줄기세포 치료제'가 된다. 한편 두 제품은 허가가 진행되면 올 상반기 내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2-01-09 09:16:56어윤호
-
"염산도네페질, 혈관성 치매에도 효능있는지 입증"식약청은 연간 매출 300억원에 이르는 '아리셉트'에 대해 혈관성치매 효능이 있는지 입증하는 임상 평가 시험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식약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치매치료제 대웅제약 아리셉트(염산도네페질) 등 51개 업체 103개 의약품에 대한 임상 평가 실시를 공고했다. 이번 임상 평가는 아리셉트의 적응증 중 하나인 혈관성 치매(뇌혈관질환을 동반한 치매)에 대한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다. 6일 식약청 관계자는 "혈관성치매에 대해서는 외국 임상만 있었을 뿐 국내 임상을 진행한 적이 없고, 중앙약심 등에서 국내 임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려 이번 지시를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리셉트 등은 혈관성 치매 적응증을 가지고 있지만 효능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식약청 지시에 따라 오리지널 제품인 아리셉트와 함께 100여개 제품은 혈관성 치매에 대한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해당 제약사는 6월 30일까지 식약청에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임상시험은 매 반기별로 식약청에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할 의사가 없는 경우 6월 30일까지 식약청에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며, 타당한 사유없이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효능·효과가 허가사항에서 삭제된다. 103개 의약품 중 오리지널 제품인 아리셉트는 에자이 제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제조와 판매를 맡고 있다. 대웅제약은 아리셉트를 통해 연간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나머지 제네릭 제품들의 연간 실적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임상 평가를 위해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제품 실적이 미미한 상당수 제약사에서 임상 평가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임상 평가의 해당 제약사는 대웅제약을 비롯한 건일제약, 고려제약, 광동제약, 국제약품공업, 그린제약, 대원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보령제약, 대한약품공업, 삼익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환인제약 등 51개 업소다.2012-01-09 06:44:49최봉영 -
UK케미팜, 새 제형 '키트주사제'로 북미 출격 채비국내 한 제약사가 새로운 제형의 ‘키트주사제’로 북미시장 출격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지난해 말 미국 내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현지 cGMP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유케이케미팜(대표 오기범)은 ‘Injection Kit(인젝션 키트 주사제)’가 지난달 19일 미국특허청으로부터 특허승인을 받아 조만간 등록된다고 8일 밝혔다. 미국 특허신청 후 4년만이다. ‘Injection Kit’란 ‘Antibiotics’, ‘anti-cancer medicine’ 등의 약물이 용해제(Saline, Glucose, 주사용수 등)와 일체형의 형태로 무균상태에서 조립, 제조된 주사제 제품을 말한다. 유케이케미팜의 ‘Injection Kit’는 국내에도 유일하게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오기범사장이 직접 개발, 2004년부터 상품화돼 일본에도 수출 중이다. 국내에서는 8개 성분(세포치암, 설박탐+세포페라존, 세프트리악손, 세프메타졸, 이미페넴+실라스타틴, 반코마이신, 테이코프라닌, 아시크로벌) 제품을 생산해 국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당초 ‘Injection Kit’는 국내보다는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추진됐다. 오 사장은 “국내 제약사가 신약이나 개량신약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현실적인 장벽을 감안했을 때 국내 제약사가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병원에 공급하고 미국을 생산기지로 삼아 유럽과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글로벌 제네릭을 실현한 쾌거”라고 자평했다. 한편 유케이케미팜의 ‘Injection Kit’는 ‘Ready To Injection Product(RTIP)’로 분류되는 제품 중 하나다. 미국이나 유럽 및 일본의 종합 병원 등에서는 보편화된 제제로 원내 2차 감염의 원인이 되는 별도 추가 조작 없이 환자에게 바로 무균 투약 할 수 있다. 미국 시장은 Baxter나 B.Brown 등이 독과점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유케이케미팜은 자사 제품이 Baxter나 B.Brown 제품과 비교해 기능, 가격, 편의성, 안전성 모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특허성에서도 타사제품보다 진보성 및 효율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미국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은 것이라면서, 내년 목표로 삼고 있는 미국시장 진출 시 많은 기회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케이케미팜은 특히 미국 제약회사와 합작으로 미국에 생산기지를 설립,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으로 미국 내 자회사를 설립하고 미국의 제약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09년~2010년 시카고 소재 나스닥 상장사인 한 미국 제약사와 미국, 캐나다 전역에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MOU를 체결했다. MOU는 미국시장에서의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대신 3년간 유케이케미팜이 생산한 물량을 100% 판매 보장받고, 그 뒤 15년간은 합의된 물량을 미국제약사가 최소 80% 이상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내용이라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또 올해 미국 내 cGMP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기타 남미와 EU 및 중동 등에는 미국에서 생산한 '인젝션 키트 주사제'를 유케이 자체 브랜드로 진출하거나 국가별로 'Licensing out'도 동시에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공장건립 후 5년 내로 유케이케미팜의 연간 매출규모는 약 3억불~5억불 규모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1-09 06:44:48최은택 -
일양주식 상한가에 눈물 짓는 이들은?일양약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다름아닌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신약 허가 효과다. 하지만 이 같은 주가 상승에 땅을 치는 이들도 있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단타 매수를 했던 투자자들이었다. 일양약품 슈펙트 허가 소식이 들렸던 첫날 주가는 10% 가량 빠졌다. 일양약품 슈펙트 허가 소식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었던만큼 주가는 5일 연속 상승세였다. 투자자들 중 일부는 주가가 하락하자마자 주식을 팔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허가 이튿날부터 주가가 다시 한가를 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단타 매수를 한 투자자들은 주식 매도에 땅을 쳤다는 후문이다.2012-01-09 06:34:57최봉영
-
유럽, 바이오시밀러 승인 조건 중반기 마련유럽 의약품청은 생명공학 약물의 제네릭인 바이오 시밀러에 대한 승인 조건을 올해 중반기까지 마련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관계자는 런던에 위치한 의약품청 감독관이 3-4월 단일클로날 항체 바이오 시밀러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약물들에 대한 승인 절차 초안은 오는 5-6월에 발표될 것이며 여기에는 사노피의 ‘로베녹스(Lovenox)’와 최신 인슐린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생명공학 제품의 경우 제네릭 경쟁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로슈와 암젠과 같은 생명공학 약물 제조사에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럽의 경우 인간 성장 호르몬과 빈혈 치료제등의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된 상태. 그러나 항체약물의 경우 항암제 및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와 같은 거대 품목이 포함돼 있다. 제네릭 제조사의 첫번째 목표가 된 제품은 로슈의 항암제 및 관절염 치료제인 ‘리툭산(Rituxan)’으로 2013년말 유럽에서 특허권이 만료된다. 유럽 의약품청 관계자는 중요한 것은 바이오 시밀러의 안전성이 아니라 유효성이라며 많은 생명공학 약물들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로슈의 경우 바이오시밀러의 위협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바이오베터(biobetter)’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이다. 미국의 경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규정이 유럽보다 더 늦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테바를 포함한 제네릭 회사들의 경우 양쪽 시장 모두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2012-01-07 09:18:20윤현세
-
파미셀, 보건복지부 제대혈은행 허가심사 통과파미셀이 보건복지부 제대혈은행 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파미셀(공동대표 김현수& 8729;김범준)은 보건복지부가 제대혈관리법 시행에 따라 실시한 이번 심사평가에서 제대혈의 위탁, 채취, 검사, 등록, 제조, 보관, 품질관리, 공급 등의 분야에서 허가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7월 시행된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대혈은행이 허가제로 바뀜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회사 김현수 대표는 "제대혈은행은 장기간 보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이번 허가 심사를 통해 세포를 장기간 보관하고 유지하는 기술력을 입증 받음으로써 제대혈은행이 정부의 공식적인 허가를 취득하게 됐다"고 말했다.2012-01-06 17:04:22이탁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성남이어 금천에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호 내달 오픈
- 5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6'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 7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8[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9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10정부, 실리마린 급여삭제 소송 상고 포기…부광 승소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