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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특허연계 가동…내일부터 전자접수 개시식약청이 한미FTA가 발효되는 내일(15일)부터 특허 등재 업무를 시작한다. 14일 식약청은 "한미FTA 발효와 함께 시행되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허 등재 업무를 담당할 TF팀 구성을 지난 12일 완료했다. 팀은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을 팀장으로 외부에서 채용한 변리사 2명, 식약청 직원 6명 등 총 9명으로 조직됐다. 의약품 특허 등재업무는 15일부터 시작되며, 편의성을 고려해 전자접수 시스템을 갖췄다. 또 의약품 특허목록을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했다. 의약품 특허정보를 특허목록에 등재하려는 경우 품목은 30일 내 등재 신청을 해야하며, 기허가 품목은 3개월 내 특허 등재를 마쳐야 한다.2012-03-14 10:48: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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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골다공증 복합신약 '맥스마빌' 태국 수출유유제약은 14일 자체 개발 복합신약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을 태국에 첫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09년 4월에 공급계약 (Distribution agreement)을 맺고 태국 현지에 의약품 등록 및 허가를 마친 후 이번에 첫 선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맥스마빌은 태국 현지 의료진을 통해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인데 태국 의료진들은 맥스마빌에 대한 탁월한 효과,복용 편의성,부작용 감소효과에 대한 임상적 장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수출액이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맥스마빌은 유유제약에서 2004년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으로서는 국내에서 개발한 골다공증치료제가 해외 수출을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액은 향후 3년내 태국에만 100만불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현재 계약 후 등록 단계에 있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베트남, 중앙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 지역을 점차 넓혀 나감으로서 국산 신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맥스마빌정은 알렌드로네이트 5mg과 칼시트리올 0.5㎍을 복합해 만든 국산 복합신약이다. 이 제품은 칼슘을 매일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장용필름 코팅정 제제로서 장(腸)에서 흡수돼 위장 장애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유유측에 따르면 맥스마빌정은 하루 1정만 복용하면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 장점이 있어 발매 와 함께 정부,기관,매스컴 등으로부터 우수 신약개발에 대한 수상과 함께 골다공증 환자 처방에 널리 처방됐다.2012-03-14 09:23: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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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치료제 세대교체 바람…'본비바' 약진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비타민D가 함유된 복합제나 사용주기를 연장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비스포스네이트 계열에서는 기존 악토넬(사노피)- 포사맥스(MSD) 2강 체제에서 본비바(로슈)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14일 IMS헬스데이터를 토대로 주요 골다공증치료제의 작년 매출실적을 비교한 결과, 악토넬-포사맥스-본비바의 3강 구도가 형성됐다. 특히 비타민D의 용량을 보강한 포사맥스플러스디와 본비바(정제-주사제 포함)의 상승률이 눈에 띄었다. 포사맥스플러스디는 전년 대비 20% 오른 2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타민D가 함유된 드문 복합제인데다 기존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이 옮겨가면서 높은 실적을 올렸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포사맥스플러스는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하락했으며, 포사맥스 역시 39억원으로 24% 떨어졌다. 2007년 출시된 본비바는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최초로 출시한 월 1회 복용 경구제와 3개월에 한번씩 맞는 주사제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본비바를 판매하는 한국GSK 관계자는 "3개월에 한번씩 맞는 주사제가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주기와 궁합이 맞으면서 사용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본비바는 정제와 주사제를 합쳐 27%의 성장률로 작년 262억원(27%)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성장률로만 보면 다른 경쟁제품을 압도하고 있다. 반면 3강 중 하나인 악토넬은 실적하락이 눈에 띄었다. 악토넬은 2010년보다 23%가 떨어진 20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네릭 등장과 함께 비타민D가 함유된 국산 복합제가 등장한 것이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악토넬에서 비타민D가 복합된 국산 개량신약 리세넥스플러스(한림제약)와 리드론플러스(태평양제약)는 작년 매출 합계가 약 45억원으로 블록버스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이들 제품과 동시에 허가받은 대웅제약의 개량신약 '리센플러스'는 허가와 약가를 획득했음에도 아직 출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비슷한 약인 포사맥스플러스 시리즈를 판매 대행하고 있어 아직 정확한 출시일을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2012-03-14 06:44:52이탁순 -
스타틴제제, 당뇨 위험성 허가사항에 추가된다스타틴제제 454개 품목에 대한 사용상 허가 사항이 조만간 변경될 전망이다. 13일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스타틴제제에 대한 안전성 이슈가 불거진 이후 국내와 유럽 등 해외사례를 수집하고 있다"며 "조만간 허가사항이 변경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변경 조치는 미국 FDA에서 '스타틴' 계열 약물 함유제제에 대한 임상시험, 연구논문, 전문가 권고사항 등을 검토하고 허가사항을 개정한 것이 원인이 됐다. 이에 따라 국내 허가 사항도 FDA 변경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 상황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사례를 수집하고 있지만, 허가 사항에는 미국과 비슷한 내용이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FDA 변경 내용을 보면, 우선 '정기적 간효소 모니터링 필요성' 내용을 삭제하고, 투여전 및 임상적 필요성에 따라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또 심각하지 않고 가역적인 인지부작용 가능성과 혈당 및 당화헤모글로빈 수치 상승 관련 정보를 라벨에 추가했다. 특히 '로바스타틴' 제제의 경우 면역억제제 '사이클로스포린' 및 원발성고지혈증 등의 치료제 '겜피브로질' 제제 등과 병용 투여시 주의해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스타틴 제제 안전성 이슈와 관련 의료계 일각에서는 지나친 우려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 내과 전문의는 "스타틴제제를 통해 환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당뇨병 발생이라는 불리한 점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환자에게 스타틴제제 사용이 제한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2012-03-14 06:44: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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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사, 새로운 고혈압 약물 개발 신청중국 제약사인 시후안(Sihuan)이 고혈압 치료제 개발 신청을 제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또한 오는 2013년말까지 중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후안은 중국내에서 개발된 고혈압약물인 tylerdipine hydrochloride의 등록 신청을 제출했으며 중국 FDA가 이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상시험 결과 개발 약물은 안전하게 심장과 신장을 보호하며 고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Tylerdipine hydrochloride는 칼슘 채널 차단제로 특허된 약물. 시후안은 중국 국내와 미국을 포함한 해외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의 처방약 시장은 2020년까지 세계 2위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 2015년에는 1천1백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2012-03-13 09:19:57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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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향정식욕억제제-6월 외품전환 품목 기획감시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기획약사감시가 본격화된다. 12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기획약사감시가 6차례에 걸쳐 연중 실시된다. ◆3월=식약청과 지방청, 지자체가 합동으로 향정식욕억제제 취급업체를 점검한다.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도 점검대상이다. ◆5월=KGSP 사후관리와 회수의약품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프로포폴 함유제제 취급업체와 지난해 하반기 도난.분실업체에 대해서도 약사감시를 진행한다. ◆6월=식약청과 지방청 합동으로 판매중지되거나 사용중지, 허가취소된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업체를 약사감시한다. 세포치료제 관리실태, 의약외품 전환품목이나 사회적 이슈우려 품목 등에 대한 제조.품질 관리실태도 점검한다. 또 지자체는 단독으로 사용중지 의약품 처방조제 판매실태 단속에 나선다. 의약외품 전환품목과 사회적 이슈 우려 품목 등 제조품질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8월=식약청과 지방청, 자자체 합동으로 의약품 표시기재와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점검한다. 메칠페니데이트제제 취급업체와 원료물질 취급자도 감시 대상이다. ◆9월=오남용 우려 의약품 취급업체와 의약분업 예외지역 점검을 지자체 단독으로 실시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획감시 항목과 일정 등을 사전 공개한 만큼 자율 점검과 시정 체계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달에는 수입의약품 관리실태와 무허가 장소-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실태, 의약외품 표시기재 위반여부 등을 점검했다.2012-03-13 06:44:52최봉영 -
지게차·사륜오토바이 무면허 사고시 건보적용 불가지게차나 사륜오토바이를 관련 면허 없이 조종하다 상해를 입으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박병태)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2012년 제4차 위원회에서 이 같은 사례에 대해 적용 불가를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례를 살펴보면 김모 씨는 지난해 3월 26일 자신의 마을 밭 앞에서 무면허 상태로 지게차를 이용해 경운기에 석회를 싣는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가 전복되면서 대퇴부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다. 김 씨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이유는 무면허 조종 행위가 결정적이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8조 보험급여 제한 사유에 따르면 무면허로 운전 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해당한다고 적시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김 씨가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아 발생시킨 공단 부담금 432만3880원을 환수고지했다. 공단은 "간혹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는 자동차운전면허만 있으면 조종이 가능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또한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에 따라 반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소지해야 조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건설기계관리법 제41조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건설기계를 조종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사륜오토바이(ATV)의 경우에도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도로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상해를 입으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륜오토바이는 농촌에서 고령자들이 농산물 운송이나 이동수단으로 흔히 사용하고 있는데, 경운기와는 달리 도로를 주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면허가 있어야 한다. 공단은 "도로교통법 제2조의 개정으로 일반적인 농로도 도로에 포함되므로 농로에서 사륜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본인 과실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2-03-12 12:00: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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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온라인 의약도서관' 서비스 개시앞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의약품 정보를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의약품관련 정보 사이트들이 통합 관리된다. 식약청은 소비자, 의료전문가, 제약기업들이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의약도서관' 홈페이지(drug.kfda.go.kr)를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그동안 각각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관련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보제공 대상을 ▲소비자 ▲전문가 ▲기업으로 구분해 각 대상별로 니즈(Needs)에 맞게 컨텐츠를 구성했다. 소비자 메뉴에서는 복약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사용 정보', 의약품 효능별로 안전성 정보나 주의사항을 제공하는 '약효군별 의약품 안전정보' 등을 제공한다. 전문가 메뉴에는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노인, 소아 등)'을 e-book으로 제공 중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고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정보(병용·임부·연령금기)를 검색할 수 있다. 기업 메뉴에서는 제품화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허가지원 정보지를 비롯한 각종 제품화 지원정보와 의약품 첨가제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의약품 검색'은 '제품명' 검색 이외에도 관련된 '효능·효과'를 검색하면 관련 의약품을 찾을 수 있는 자연어 검색기능이 강화됐다. 또 검색결과에서 식약청의 허가정보를 비롯하여 심평원의 보험약가 정보, 약학정보원의 낱알식별사진과 제품포장도 확인이 가능하다. 식약청은 "온라인 의약도서관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2-03-12 11:06:51최봉영 -
일양 연구진, 줄기세포 이용한 모발성장 촉진물 개발일약약품과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들이 지방 줄기세포의 성장인자를 분비시켜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는 조성물을 개발했다. 이들 산·학·연 공동연구팀인 'SIS면역학연구센터(약 SIS)'는 이같은 기술을 발명하고 용도 특허를 획득했다. 이 기술은 향후 발모제 제품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물 실험 결과, 일반적인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에 비해 비타민D로 활성화된 지방 줄기세포의 발모능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존 일반 줄기세포보다 조성물 생산량을 한층 개선시켜 지금까지 개발된 발모 관련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SIS는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로의 임상 적용도 계획하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는 현재 약 1000 만명 정도로, 약 1조 7천 억원의 탈모치료제 시장이 형성돼 있다. 대표적인 탈모치료로는 자가모발이식, 혈관확장을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거나 남성 호르몬의 활성화 억제 등을 통해 탈모를 치료하는 약물치료 등이 있다.2012-03-12 10:35:36이탁순 -
얀센 항암제 '아비라테론', 3상 임상 조기종료얀센의 항암제 '아비라테론'이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 암 환자 대상 3상 임상에서 빨리 효과를 입증해 연구를 조기종료 했다. 12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 암(CRPC) 환자 1088명을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치료에 앞서 아비라테론을 사용한 연구로 아비라테론 투약군이 대조군에 비해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암의 진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과정과 결과에 대해 과학적, 윤리적 평가를 담당하는 독립 자문기구인 '독립적인 자료 모니터링위원회(IDMC)'는 아비라테론의 임상학적 혜택과 더불어 안전성도 입증됨에 따라 연구의 조기 종료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또한 위약을 투약 받던 대조군 환자들도 아비라테론으로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 65279;아비라테론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호르몬 불응성 전이성 전립선 암 환자의 2차 치료제다. 2011년 최초로 미국 FDA에서 '자이티가'라는 브랜드 명으로 허가 받았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올해 1차 치료제로 허가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2012-03-12 08:52: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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