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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베나13, 72개월 미만까지 접종 시기 변경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영유아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프리베나13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접종 연령에 대한 허가 사항을 기존 만 5세까지에서 정확한 개월 수인 72개월 미만까지로 변경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프리베나13에 포함된 13가지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질환 및 급성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확한 개월 수에 맞춰 프리베나13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됐다. 프리베나13은 생후 2, 4, 6개월의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의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기존 프리베나를 1회 이상 투여 받은 영아 및 어린이는 접종 스케줄 기간 중 어느 시점에나 프리베나13으로 전환하여 접종이 가능하다. 이미 기존 프리베나로 4회까지 접종을 마친 소아의 경우, 5세 아이라도 72개월이 지나지 않은 아동들은 보충접종을 통해 추가된 6종의 혈청형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프리베나13은 기존 백신인 프리베나의 7종의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에 6종의 혈청형(1, 3, 5, 6A, 7F, 19A)을 추가한 백신으로, 영아 및 어린이의 침습성 폐렴구균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인 13종의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성 침습질환과 급성중이염 예방에 허가 받았다. 단, 혈청형 1, 3, 5, 6A, 7F, 19A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한 유효성 자료는 이용 가능하지 않다. 한편, 현재 80여 개국에서 허가를 받고 이미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한 약 40개국에서 국가필수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됐으며, 국내에서는 2010년 3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아 사용 중이다.2011-01-20 14:07: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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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1천억 돌파 1위 탈환…바라크루드 '껑충'지난해 대형 품목 순위가 요동쳤다. 플라빅스에 밀려 몇 년간 2위에 머물렀던 화이자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처방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1위를 탈환했다. 또한 B형간염 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BMS ‘바라크루드’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리딩품목이었던 사노피 ‘플라빅스’는 급여 기준 변경과 제네릭 공세에 밀려 2위로 주저앉았다. 특히 고혈압복합제 시장 성장세 속에서 한미약품 ‘아모잘탄’과 노바티스 ‘엑스포지’가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2010년 주요품목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리피토’가 1033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리피토는 그동안 제네릭 공세와 약가인하 등으로 실적이 정체됐으나, 지난해 제네릭 리딩품목이었던 ‘아토르바’ 부진 영향과 적극적인 디테일 전략 등을 통해 플라빅스를 제친 것으로 해석된다. ‘플라빅스’는 전년대비 10% 하락한 936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급여기준 변화와 제네릭 공세로 인해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BMS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는 몇 년간 놀라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품목은 지난해 대비 38%가 성장한 855억원대의 처방액을 올리며 단숨에 3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바라크루드가 높은 약가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낮은 내성 발현률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따라서 이 품목은 올해 본격적인 1위 다툼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처방액 시장에서 실적 증가가 뚜렷한 품목군은 역시 고혈압 복합제 시장이다. 노바티스의 복합제 리딩품목 ‘엑스포지’가 40% 성장한 6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톱텐에 진입했으며, 한미약품의 자존심 ‘아모잘탄’은 300%대 고성장을 시현하며 처방액 500억원대를 돌파했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과 ‘아모잘탄’을 합한 처방액이 1000억원에 달해 톡톡한 효자 품목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네릭 1위를 탈환한 동아제약 ‘리피논’도 28%가 성장한 450억원대 처방액으로 처방 증가율이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적응증 추가확대 호재가 있었던 ‘크레스토’, 대웅제약 개량신약 ‘알비스’, 삼진제약 플라빅스 제네릭 ‘플래리스’, 대웅제약 스테디셀러 품목 ‘글리아티린’, GSK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등은 전년대비 실적이 두자리수 성장했다. 국내 제약사 대형품목은 어려움을 겪었다. 동아제약 대표 천연물 신약 ‘스티렌’이 4%하락한 805억원대 실적으로 4위로 밀렸으며, 대웅제약 고혈압약 ‘올메텍’도 복합제와 동반 하락했다. 올해 특허가 만료되는 대웅제약 ‘가스모틴’은 지난해 경쟁품목 가나톤 제네릭 출시 여파로처방액이 14% 떨어졌으며, 오츠카 ‘프레탈’도 급여기준 변화와 경쟁품목 ‘리넥신’ 출시 영향으로 8%대가 감소했다. 한편 종근당 ‘딜라트렌’은 73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매출이 하락한 화이자 ‘노바스크’를 제치고 고혈압 치료제 리딩품목에 등극했다.2011-01-20 06:47:14가인호 -
체외진단기업협의회 20일 창립총회 갖고 본격활동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우리나라 체외진단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체외진단관련 기업이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체외진단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를 20일(목) 오후 3시 (주)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체외진단제품에 대한 인& 8228;허가관련 연구와 분석, 규제 대응 및 정책 개선, 건의사항 발굴 등을 통해 체외진단관련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외진단제품의 인·허가가 등급별로 약사법에서 의료기기법으로 순차적으로 이관됨에 따라 업계가 공동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로 발돋움해 나갈 생각이다. 창립총회에서는 천창필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김성천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 원장, 전은숙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등이 참석하고, 체외진단관련기업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협의회는 체외진단관련 제품의 산업화 촉진 활동을 수행해 나가면서 체외진단관련 기업에 유익한 정보제공과 의견교환 등을 통해 상호발전의 기회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2011-01-19 18:25: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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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약·개량신약 허가 전년대비 2배 늘어[2010년 의약품 판매허가(신고) 현황 분석] 2010년 신약 허가가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량신약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식약청은 19일 2010년 의약품 판매허가(신고) 현황을 분석해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작년 의약품 제조 및 수입 판매허가(신고) 총 건수는 4115품목으로 2009년 5188품목에 비해 20%가 감소했다. 하지만 신약과 개량신약은 전년도보다 50% 이상 늘어났다. 신약은 48품목(제조3, 수입45)이 허가돼 2009년 21품목에 비해 228% 증가됐으며, '파킨슨병치료제', '최면진정제' 및 '백혈병치료제' 등 다양한 효능의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개발신약인 '카나브정'을 우선 심사대상으로 분류·처리해 2008년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개발신약 제15호가 탄생되는 성과를 안기도 했다. 이 제품은 2012년부터 멕시코에 수출할 계획으로, 의약품 수출 진흥에도 한 몫을 하게 됐다. 국내의 신약허가 증가는 미국과 일본이 2007년 이후 신약허가가 정체돼 있는 상황과는 정반대여서 고무적이라는 해석이다. 개량신약도 전년도에 비해 두 배 늘어났다. 개량신약은 총 8품목이 허가(2009년 4개 허가)됐다. 허가된 개량신약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단일제를 복합제로 개량(5건)하거나, 약효시간을 늘려 약물 복용횟수를 줄인 '서방정'으로 개량(2건)했다. 또 '염과 제형을 변경'(1건)한 제품도 있었다. 의약품 판매허가(신고) 품목을 약효별로 분류하면, '고혈압치료제' 및 '고지혈증치료제' 등이 포함된 순환계 의약품이 가장 많이 허가(신고)됐으며, 그 뒤를 '해열·진통·소염제'를 포함된 신경계 의약품이, '비타민제'를 포함한 자양강장 관련 제품이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새로 허가받은 항생제 128품목 중 84%에 해당하는 108품목이 수출용으로 허가돼, 항생제가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 경쟁력 우위 품목임을 보여줬다. 식약청은 올해에도 '항말라리아 치료제', '발기부전 치료제', '소화불량 치료제' 및 '골관절염 치료제' 등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이 현재 제조판매허가를 위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 국내 개발 신약이 연이어 탄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2011-01-19 09:55:02이탁순 -
EPO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국내 첫 재평가 실시식약청이 올해 빈혈치료제 ' EPO(Erythropoietin)'를 시작으로 생물의약품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 이들 의약품이 국내에 진입한 건 10년 남짓. 시판 후 재평가가 진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EPO 등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2013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빈혈치료제인 EPO 제제를 대상으로 문헌 재평가에 나선다. 재평가 대상은 엘지생명과학 '에스포젠주', 동아제약 '에포론주', 씨제이제일제당 '에포카인주', 중외제약 '리코몬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 등 4개 품목이다. 이들 제품의 생산실적은 약 60억원으로 추산된다. 의약품 허가 이후 재심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재심사가 만료된 지 3년이 안 된 제품은 재평가 대상에서 빠졌다. 식약청은 앞으로 인슐린, 인성장호르몬, 인터페론, G-CSF 등의 유전자재조합의약품도 2013년까지 재평가에 나설 방침이다. 지금까지 바이오의약품의 재평가는 최근 종료된 ' 태반제제' 정도만 손에 꼽힐 정도로 진행 경험이 별로 없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재평가는 일단 문헌자료를 토대로 시작해 효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태반제제처럼 임상재평가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1-01-19 06:45:43이탁순 -
중견제약 휴온스 글로벌화 '눈길'…미국시장 도전장"휴온스는 원료, 비타민제 등 일반약 수출이 아닌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2011년에도 쌍벌제 등 급변하는 내수 시장보다는 글로벌 진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중견제약사 휴온스가 올 경영 화두를 글로벌화로 꼽았다. 휴온스는 지난 3일 휴온스 대표이사로 승진한 전재갑 사장을 필두로 올해는 내수시장 보다는 글로벌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휴온스의 생산, 개발, 신사업, 수출 및 수탁 업무 외에 계열회사인 휴메딕스를 책임지게 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2010년은 휴온스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는 미 FDA 허가를 시작으로 유럽, 중국, 일본 시장까지 진출해 진정한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소독약 및 신장투석액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KRD와 HA(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관절 및 피부미용 분야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휴메딕스를 인수한 바 있다. 외형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짐과 동시에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춘 것이다. 또 휴온스는 해외시장 진출면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내놨다. 지난해 미국의 스펙트라사와 3년간 810만불 규모의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계약 품목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1% 주사제'로 FDA 승인이 완료되면 연 1000만달러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휴온스 관계자는 전망했다. 아울러 유럽, 중국, 일본 진출도 파트너 선정이 마무리되는 등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는 지난해 말 제천신공장을 약 520억원을 들여 최신식 설비로 완공,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특히 제천신공장은 FDA로부터 생리식염수 510K에 대한 품목 승인을 받는 등 제품에 대한 높은 품질과 설비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휴온스 관계자는 "올해 한국 제약시장은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제 등으로 성장 요인이 적은 편"이라며 "때문에 휴온스는 글로벌화를 발판으로 매출 115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1-01-19 06:43:04이상훈 -
염모제 허가 제일 많아…작년 의약외품 허가분석지난 한해 의약외품 중 염모제 허가 건수가 1218건으로 2009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제품 개발시 다양한 색상별로 제품 구성을 달리해 허가를 받아야 하는 염모제의 특성상 품목수가 다른 제품군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청은 의약외품에 대한 2010년도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염모제 1218건(57%), 위생용품 324건(15%), 치약제 214건(10%), 살충제 151건(7%), 살균소독제 112건(5%), 양모제 41건(2%)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의약외품의 허가(2141건)는 2009년(2391건)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며, 이는 수입품목허가(522건)가 작년(513건)보다 증가폭이 미미한 반면 국내 제조품목허가(1619건)는 작년(1879건)보다 약 200여 건이나 감소한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9년 대비 허가 건수가 증가한 의약외품으로는 치약제와 살충제가 유일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청은 또한 살균소독제의 경우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이후 꾸준히 많은 허가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최근에도 구제역, AI 등의 발병이 확대됨에 따라 인체에 대한 소독제 사용 수요가 함께 증가해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1-01-18 18:06: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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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백신 2품목 실용화 성공…곧 허가신청식약청이 보조가 된 백신 민관 실무협의팀 사업의 첫 성과로 국내 제조 백신 2개가 탄생될 전망된다. 식약청은 국가필수예방접종대상인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독소이드 백신'과 생물테러 대비용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등 2품목이 신규로 허가·신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백신 실용화지원 민·관 실무협의팀'의 국내 백신 자급능력 확충 지원 사업에 힘입어 제품화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품 독소이드 백신은 보령제약이 개발했다. 또 생물테러 대비용 AI백신은 녹십자에서 개발해 곧 허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앞으로 11종의 국내 제조 백신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8년까지 19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원료부터 생산이 가능한 백신 품목이 27종 중 9종에 불과하여 자립율은 33%도에 그치고 있다. 한편 실무협의팀은 국내 3개 백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 발족했다. 백신 개발 초기단계부터 개발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특성분석, 기준·규격 설정, 비임상·임상시험 설계, 진행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11-01-18 18:02: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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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랑곤 메디컬센터, 말라리아 백신 연구세계 말라리아 연구 및 백신 개발의 대표들은 새 공동 연구의 목표인 말라리아 균이 간에 침투하는 것을 예방하는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PATH 말라리아 백신 개발위원회(PATH Malaria Vaccine Initiative)와 머크(미국과 캐나다 외에는 MSD) 및 뉴욕대 랑곤 메디컬센터(NYU Langone Medical Center)는 말라리아 원충 주요 표면단백질의 새로운 부분을 공략하는 치료법을 평가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매년 약 900,000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며, 이들 중 대부분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5살 이하 어린이들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연구자들은 단백질의 주요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자소체단백질을 겨냥한 새로운 치료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욕대 랑곤 메디컬센터 인체 기생충학 엘리자베스 나딘(Elizabeth Nardin) 교수는 "포자소체단백질을 공략하는 다른 백신 치료법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항체를 필요로 하는데, 이런 방법은 백신의 효능을 이끌어내고 유지시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연구되는 방법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표적화된 펩타이드 단백질 결합체 치료법을 위한 이론적 근거는 향후 사용될 백신 기술과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고 알려진 특정 말라리아 단백질 공략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포자소체단백질은 현재 임상시험 3상의 단계에 있는 가장 진보된 말라리아 백신 후보인 RTS,S의 관점에서 이미 상당한 예방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더불어 세균성 병원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다른 결합체 기반 백신들은 머크가 허가를 받아 널리 이용되고 있는 소아 백신이다.2011-01-18 13:59: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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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정기 약사감시, 해외 바이오의약품으로 확대[식약청, 2011년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종전 국내 제조업체에만 실시하던 정기 약사감시가 수입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에도 적용된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의 대한 심사평가 가이드라인이 새롭게 마련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의 '2011년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을 18일 발표했다. 올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주요 정책은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의 합리적 관리체계 구축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기준 정비 ▲국가출하승인제도 및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재평가 신규 도입 등이다. 식약청은 우선 해외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실태를 정기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더불어 점검이력 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GMP 점검체계를 선진화할 계획도 내놨다. 이에 종전 제조업체에 대하여 실시하던 정기 약사감시를 수입업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허가·심사 기준 마련에도 나선다. 바이오시밀러 품목별 안전성·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바이오베터의 정의 신설 및 제출자료 범위 등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또한 줄기세포치료제 등 세포치료제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세포치료제 기원 및 특성을 고려한 품질, 비임상 및 임상시험 기준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도 발표했다. 이와함께,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국제 수준의 효율적 국가품질보증 체계 구축을 위해 현행 '국가검정제도'를 '국가출하승인제도'로 개편한다. 국가출하승인제도란, 최종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에 중점을 두고 있는 현행 '국가검정제도'를 제조·품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평가하는 제도이다. 식약청은 또 세포치료제 등 증례수가 부족한 품목에 대한 조사방법을 개선하고, 에리스토포이에틴( EPO) 제제 등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바이의약품 분야 국제경쟁력 확보 및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1-18 09:18: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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