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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약학회, FIP총회서 '2024 서울FAPA' 유치 홍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서 ‘2024 서울FAPA’ 유치를 홍보했다. 현지시간 기준 18일 저녁 약사회와 약학회가 공동 주최한 Korean Night 행사에는 FIP집행부와 각국 약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했다. 한국에서도 대한약사회 측 장석구 FAPA 부회장, 민재원 국제위원장, 이광해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 손혜리 국제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약학회 측 백경신 부회장, 이범진 이사, 송재겸 정책위원장, 주상훈 국제위원장, 최준석 홍보위원장, 그리고 대한약국학회 장말숙 감사, 고안나 부회장, 최혜윤 재무위원장, 이하나 건강증진위원장, 임지미 정보위원장, 김광준 학술위원장 등 23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FIP 공식 개회식과 환영 리셉션이 끝난 뒤 열린 행사에는 현 FIP 집행부를 대표해 Ashok Soni(영국), Parisa Aslani(호주), Lars-& 197;ke S& 246;derlund(스웨덴) 등 3명의 부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FIP 명예회장인 Carmen Pena(스페인)을 비롯한 독일, 덴마크, 말레이시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 등 세계 각국의 약사회와 약학회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국의밤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에 대한 소개와 2024 FAPA 서울 총회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FIP 회장단과 각국 약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약사의 역량과 약학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3년만에 열린 FIP총회에서 그동안 교류해 왔던 외국의 약사들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약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각국의 약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백경신 부회장은 “20년 넘게 참석해 온 FIP 총회와 Korean Night 행사 중 손꼽힐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면서 “지난 20년 간 국제 교류를 위해 노력하며 교분을 쌓아 온 결과로 생각하고 FAPA 유치에 도움을 줄 아시아 회원국들과 Pena 명예회장의 참석으로 행사의 권위가 더해졌다”고 전했다.2022-09-20 09:36:05정흥준 -
힌남노에 치과의원 13곳 피해...치협 "피해복구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최근 경북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 경북대치과병원(병원장 권대근)과 함께 태풍 제11호 '힌남노'로 재해를 입은 치과의사 회원과 시민을 찾아 아픔을 나눴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내 치과는 13곳으로 침수나 누수, 단수, 정전, 시설 파손 등 상당한 수준의 피해를 당했으며, 현재까지 대부분 진료 정상화를 이루지 못했다. 특히 포항시 남구 모 대형마트 내 위치한 치과는 원내 진입조차 불가능할 만큼 제반 시설이 훼손돼, 진료를 무기한 연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치과계의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이날 박태근 회장은 전용현 경북지부장, 여상포 포항분회장과 함께 태풍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포항시 남구 일대를 방문했다. 특히 박 회장은 침수 및 정전 등으로 휴진한 뒤 최근 복구 작업을 마친 치과를 방문해 회원의 고충을 경청했다. 아울러 더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한 방책을 빠른 시일 내 강구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치협과 경북지부, 경북대치과병원은 태풍 이재민이 임시 거주 중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복지회관을 찾아, 이동진료버스를 통한 진료 봉사를 펼쳤다. 해당 복지회관에는 현재 105명의 이재민이 생활하며 피해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 진료에는 전용현 경북지부 지부장, 박원태 재무이사, 서완종 법제2이사, 이지수 정보통신이사, 조이수 포항분회 회원, 최수영& 8231;송형목 경북치대병원 인턴 등이 참여했다. 이동진료버스는 경북치대병원에서 지원했다. 전용현 경북지부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지부 회원과 시민들의 모습을 직접 접하니 안타까운 마음뿐"이라며 "지부는 최선을 다해 회원과 시민을 지원하겠다. 아울러 이동진료버스를 기꺼이 제공해준 경북치대병원에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태근 회장은 "태풍으로 포항시 치과의사 회원과 시민들께서 마음고생이 많으신 줄 안다"며 "피해를 입은 회원께는 가능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도움을 드리겠다. 또한 치협과 경북지부, 경북치대병원이 함께 마련한 이동치과버스 진료를 통해, 시민들께서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09-19 21:58:48강신국 -
양천구약, 올댓페이·팜베이스와 약국IT토탈솔루션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올댓페이(대표 도준호), 팜베이스(대표 황희철)와 함께 약국IT 토탈솔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건의사항 중 약국 환경개선 사업과 선진화된 약국 IT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의 안건을 적극 수렴해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협약을 맺게 됐다"며 고도화된 IT솔루션 제공을 기대했다. 올댓페이와 팜베이스는 ▲노후화 선 정리 등 PC케어 ▲복약지도형 차세대 올댓포스 시스템 도입 ▲PharmIT3000 유지보수 ▲약국 화재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으며 특히 올댓포스 시스템은 기존 일반약 판매 통계 POS시스템이 아닌 환자 복약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족감을 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용석 회장은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사업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라면 항상 고민하고 있는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C케어 서비스사업은 양천구약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사전 접수를 받아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2022-09-19 19:13:22강혜경 -
약사회 "국회 통해 공공심야약국 예산 확보에 총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 예산으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의 내년 연속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약사단체는 국회를 통한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최대한 시범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 박상용 홍보이사는 1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의 약국 운영비 변경, 그에 따른 참여 약국 추가 모집 계획 등을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운영비 조정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약국에 지원되는 운영비가 당초 책정된 금액보다 줄어든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은 도심형 약국 매월 344만원, 비도심형 약국은 599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지만,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도심형, 비도심형 구분 없이 월 331만원의 삭감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 문제는 당장 내년도 시범사업의 연속 여부가 미지수라는 점이다. 기재부 반대로 정부의 2023년 예산안에 당초 계획했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운영비 32억원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 예산 확보가 물거품이 되면서 약사회는 현재 국회 예산에 포함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를 통한 예산 확보가 약사회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카드나 다름없는 셈이다. 더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에 법제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용 홍보이사는 “내년 예산으로 복지부가 정부에 건의한 금액이 36억 정도였는데 삭감되면서 현재는 하반기 국회를 통한 예산에 포함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최근 최광훈 회장이 국회를 찾아가 예산 확보를 위해 유력 인사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또 “최종적으로는 제도화를 위한 법률안 통과를 목표로 계속 정부, 국회 관계자들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사실 시범사업으로는 아직 3개월 차다. 무엇보다 사업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걸음마 단계인 만큼 지켜봐 달라"고 했다. 약사회는 정부, 국회 설득과 더불어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박 이사는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약국을 이용한 환자의 만족도"라며 "기존에 지자체 운영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관련 데이터들이 분산돼 있어 활용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 이번 정부 주도 사업은 전국적으로 참여 약국이 분포돼 있는 만큼 10월 중으로 이용자 만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관련 결과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 간 정부 예산으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는 현재 도심형 52곳, 비도심형 9곳, 총 61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2022-09-19 18:15:18김지은 -
서울 강동구약, 회원 대상 인슐린 주사제 사용법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슐린 주사제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백지원, 위원장 정경은)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올바른 피하지방주사, 올바른 펜형 인슐린 복약지도, 올바른 인슐린 주사교육의 중요성, 인슐린 치료의 주의점,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급여 등을 주제로 1시간 30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신민경 회장은 "2022년 현재 당뇨인 인구가 600만명으로 추정되며,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 전단계까지 합하면 1500만명에 달한다"며 "국민 2~3명 중 한 명은 이미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당뇨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지인이나 가족 등에게서도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하는 약사로서 당뇨병과 그 치료법인 펜형 인슐린에 대해 좀 더 공부하는 것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경은 약학위원장도 "인슐린 뿐만 아니라 삭센다 등 미용목적으로 쓰이는 glp-1 유사체를 쓰는 환자 등 자가주사제 시장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며 "인슐린 주사에 특화된 강의를 통해 환자에게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약사님들이 자신감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하며, 강의 내용이 알차서 좋았다는 평가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BD사 펜형 인슐린과 체험용 키트를 수강한 약사들에게 제공,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2022-09-19 14:39:28강혜경 -
"한약사 1인, 5~6개 한방병원 등록…인력기준개선 공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요양병원 약사인력 기준 개선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6일 대한약사회와 한국병원약사회가 공동주관한 '환자안전을 위한 요양병원 의약품 강화방안 정책토론회' 개최에 대해 "요양병원 약사인력 기준 개선안에 공감을 표한다"며 "나아가 일정 병상 이하의 병원 또는 한방병원은 예외적으로 16시간 시간제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둘 수 있게 하는 예외규정을 삭제하는 것과 심평원 인력관리에서의 약사, 한약사 기타인력 등록횟수에 대한 최대치 제한 설정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한방병원(또는 병원)에 반드시 1인 이상의 상근 약사, 한약사를 두도록 하고 있지만 규모가 100병상 이하인 중소병원의 경우 단서조항을 둬 16시간 이상 시간제 근무 약사, 한약사를 고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니 100병상 이하인 한방병원에서는 16시간 시간제 근무 약사, 한약사 1인만을 고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약사회는 "현재 한방병원에서 한약사를 심평원에 등록할 때 16시간 근무자의 경우 기타인력으로 등록하는데, 기타인력은 등록기관 수에 제한이 없고 오히려 주당 16시간만 고용할 수 있는 조건이 악용돼 1명의 한약사가 5~6개 한방병원에 등록돼 있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생기고 있다"며 "결국은 면허대여가 만연하다는 이야기로,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허관리 사각지대에 복지부와 심평원이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채윤 회장은 "한방병원은 반드시 입원환자가 있기 마련인데 한 명의 한약사가 일주일에 겨우 이틀 근무하거나, 한 명의 한약사가 5~6군데 한방병원에 근무하면서 입원환자 처방조제를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제라도 병원약사, 병원한약사 근무인력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22-09-19 13:30:34강혜경 -
인천시약 창립41주년 볼링대회 조형준·강남순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유제상)는 18일 서구 피에스타 아시아드 볼링장에서 진행한 창립 41주년 기념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부 창립 41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아 선배와 후배가 만나 대화를 나누며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깊은 의미가 있다”며 “선후배가 똘똘 뭉쳐 더 발전하는 지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 지부 소속 회원 약사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경기 결과 남자 개인전은 계양구약사회 소속 조형준 약사가, 여자 개인전은 남동구약사회 소속 강남순 약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약사회는 대회 뒤 진행한 행사에서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회 순위] ◆남자 개인전: 1등 계양구 조형준, 2등 부평구 김용규, 3등 남동구 강남정 ◆여자 개인전: 1등 남동구 강남순, 2등 부평구 정승희, 3등 계양구 이미숙 ◆복식전: 1등 남동구 강남정/강남순, 2등 부평구 김용규/정승희, 3등 계양구 이미숙/조형준 ◆분회 대항 단체전: 1등 계양구약사회, 2등 남동구약사회, 3등 연수구약사회 ◆분회 응원상: 중·동구약사회 ◆빵(0)빠래상: 최선경 약사 ◆최대 참가 분회상: 서구약사회2022-09-19 11:50:21김지은 -
권익위 우수제안 투표서 '감기약 성분명 처방' 1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감기약 품절 사태에 성분명처방을 추진하자는 국민 제안이 국민권익위 3분기 우수 안건에 선정됐다. 권익위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접수된 10개 우수 안건 중 우수작을 투표로 선정했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투표엔 3399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의약품 성분명처방 실시 ▲특수학교 CCTV 설치 의무화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겸직 사항 공개 의무화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성분명처방이 18.25%를 획득하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권익위는 득표율에 따라 3분기 우수제안으로 3~5개를 최종 선정한다. 앞서 성분명처방 제안자는 "감기약 품절 사태에서 특정 제품 고집 현상이 있었다며, 의약품 접근성과 성분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제안자는 "성분, 함량, 제형이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제품이 시중에 70개나 공급되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타이레놀만 고집해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상품명처방의 한계를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성분명처방에 공감하는 약사들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성분명처방 우수제안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권익위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건에 대해선 정책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인 과제로 끌고 간다. 권익위 관계자는 “투표로 선정된 안건은 정책화를 추진하는 것이 첫 번째다. 또 국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우수제안을 모아, 최우수 국민제안을 올해 연말 선정할 예정이다. 분기 별로 3~5개씩 우수작을 선정했기 때문에 최종 12~15건의 우수 안건 후보가 추려질 것으로 보인다. 성분명처방도 우수작에 오르면서 최우수 제안 후보에 올라가게 됐다.2022-09-19 11:22:15정흥준 -
인천시약, 지역 내 장학생 20여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전옥신)는 지난 17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관내 20명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의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인천경찰청에서 추천한 경찰관 자녀 4명, 인천소방본부에서 추천한 소방관 자녀 4명, 인천시교육청 추천 학생 8명, 중·동구약사회, 연수구약사회, 계양구약사회, 서구약사회 각 추천 학생 1명 추천 학생 1명 등 총 20명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1000만원 장학금을 수여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1500여명 회원 약사가 모은 성금으로 전달되는 소중한 장학금”이라며 “약사들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옥신 부회장은 시약사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들과 부모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대강당에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토존을 마련해 참석한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사진을 찍어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이현경 여약사이사, 여약사회 임윤주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대리, 중·동구약사회 김윤진, 미추홀구약사회 이정민, 남인숙, 남동구약사회 이성인, 계양구약사회 박지수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약사회 장학생 명단] ◆인천경찰청 장학생=숭덕여고 3학년 김현지, 문일여고 3학년 조수민, 강화고 2학년 홍동기, 인천과학예술영재고 1학년 김준서 ◆인천소방본부 장학생=부개여고 3학년 이지현, 인천해송고 2학년 송혜율, 인천소방고 1학년 김범수, 인천인항고 1학년 김민후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생=인천영종고 3학년 조연서, 인천예일고 3학년 이정원, 인천미래생활고 3학년 이정원, 백석고 3학년 김시은, 인천영선고 3학년 김해은, 가정고 2학년 이푸름, 인천해양과학고 2학년 심규민, 송도고 1학년 임준서 ◆중·동구약사회 장학생=인천중산고 1학년 주현준 ◆연수구약사회 장학생=인천대건고 3학년 백민서 ◆계양구약사회 장학생=한국주얼리고 3학년 김아름 ◆서구약사회 장학생=가좌고 2학년 김지현2022-09-19 10:59:42김지은 -
약준모, 신임 회장 선거 앞두고 선관위 구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올해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약준모는 제6대 회장 선거와 제7대 대의원 선거를 동시에 진행한다. 구체적인 선거일정과 적용 규정들은 확정 후 회원 공지할 예정이다. 약준모는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총회 백승준 의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서현주 부의장, 이찬욱 감사, 장동석 회장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약준모는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 관리 규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선관위에서는 제6대 약준모 회장 선거와 제7대 대의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만큼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22-09-19 09:11:3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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