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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송년회 열고 26대 집행부 첫해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 는 지난 10일 임원-원로 송년회를 열고 26대 집행부 첫 해를 마무리했다. 김계성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26대 집행부가 1년의 회무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선구자이신 원로 분들과 회원의 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집행부와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안정적인 순항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 회무에 큰 성과를 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삼균 자문위원도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에서 회원에게 많이 다가온 다양한 사업이 피부로 느껴져 임원들의 노고를 실감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정일영·부소영·한하수 부회장, 심범석 문화복지단장, 김영재·김홍·함삼균 자문위원, 김화연 지도위원, 이경희·전재균 부의장, 조기성 감사, 이승환, 이미라, 홍진선, 김민승, 임성섭, 안성운, 최필식, 홍유경, 김미경 이사가 참석했다.2022-12-13 14:03:04강신국 -
"마스크 해제 논의되는데…한시적 비대면 진료 폐지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 차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논의되는 시점에 맞물려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돼 있는 비대면 진료 공고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내년 초를 기점으로 자율 방역이 추진되는 점을 감안할 때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를 유지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게 약사사회 주장이다. 김대원 대한약사회 정책·홍보 부회장은 12일 전문 언론 기자 브리핑에서 정부에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 폐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현재 격리 등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 데다 최근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나 자율 전환 등이 논의되는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완전 폐지된다면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를 유지할 이유나 필요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가 해제돼야 현재 난립해 있는 관련 플랫폼들의 의약품 배송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면서 “그간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공고 폐지를 요구했지만, 내년에 마스크 의무화 해제가 고려되고 있는 만큼 더 강력하게 정부에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더불어 내년에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따른 의약품 배달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현재 약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과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간 비대면 진료, 약 배송 등의 이슈에 대해 정부와 약사회, 의료계 간 대화 창구가 됐던 보건의료발전협의체 논의는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이지만 정부와 약사회 간 관련 논의는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약사회도 비대면 진료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라며 “세계적 추세이고 흐름이라면 어느 선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 추진은 허용한다는 쪽이고, 관련해 정부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송과 관련해서는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며 “본인 수령이 원칙이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약사에 의한 배달을 정부에 안으로 제시했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과 그에 대한 근거나 약사회 대응방안을 함께 연구 중에 있다”면서 “주요 내용은 비대면 진료가 현실화 됐을 때 약사회, 약국의 대응 방안 등이다. 내년 초, 1분기 정도에 연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22-12-13 10:54:45김지은 -
쿠파린정5mg, 조제실수 없게 와파린 제품명에 함량 표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의 조제 실수 예방을 위해 관련 제품들에 함량을 표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와파린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와파린 모든 제품명에 함량을 표기하도록 관련 제약사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에서 전국 약국으로 배포한 ‘와파린 약국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면서 다빈도 환자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그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환자안전센터 관계자는 “와파린 생산 업체에 대해 제품명 변경을 요청한 결과 3개 업체 중 한 곳은 신속하게 11월에 제품명을 ‘쿠파린정’에서 ‘쿠파린정5밀리그램’으로 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제약은 12월 중 ‘대화와르파린나트륨정’을 ‘대화와르파린나트륨정2밀리그램’으로 변경할 예정으로 알려왔다”면서 “나머지 제조사인 제일약품도 내부 검토를 해 보겠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덧붙였다. 당시 와파린과 관련해 다빈도로 나타난 환자안전사고 사례에는 2mg 처방이 5mg 함량으로 잘못 조제된 경우였고, 와파린 일부 제품명에 함량이 표시돼 있지 않아 조제 시 혼동하기 쉽다는 게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와파린은 일선 약국에서 보고한 약화사고 주된 약물이다. 함량 표기가 없는 일부 제품은 처방 또는 조제 시 잘못된 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제품들에 대해 제품명에 함량을 표기할 수 있도록 제약사에 허가 변경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현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약국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보고해 준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근접 오류를 포함한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회원들에 당부했다. 와파린 제품명 변경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자료실 ▷사례 ▷지역환자안전센터(회원 가입 필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2-13 06:00:00김지은 -
성남시약, 약사 600여명 가운제작 무료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약사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무료배포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회원 신고를 마친 개국, 근무약사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사이즈 조사를 시작해 단체 제작기간 등을 거쳐 이달초 배포를 완료했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는 자켓형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이 일반형과 자켓형 가운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성남시약사회 로고와 대한약사회 로고를 함께 새겨 소속감을 높였다"고 말했다.2022-12-12 21:11:35강신국 -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송년의밤 열고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이선희)는 지난 8일 40여명의 여약사회원들과 함께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선희 여약사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 모임이 불가능해 3년 여 만에 화합의 모임을 갖게 돼 너무 반갑다”면서 올해 여약사회 사업 및 활동 내용을 참석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아울러 2023년도 여약사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내년에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다.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및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계획이니 여약사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 참석한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약사회 송년의 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여약사회 사업 지원에 시약사회가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여약사회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2022-12-12 17:42:01정흥준 -
"성분명처방 한시적 시행을"...서울시약, 식약처 앞 1인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성분명처방 도입을 위한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한다. 첫 시위는 12일 오전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에서 권영희 시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서울시약 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시약사회 임원, 분회장, 회원이 참여한다. 오는 20일까지 식약처, 21일부터 30일까지 복지부에서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끝이 보이지 않은 의약품 공급 부족과 품절 사태로 약이 필요한 환자에게 조제조차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1인 시위를 강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은 심각한 품절 사태에도 상품명 처방약을 동일성분의 약으로 조제하거나 동일 효능을 가진 약으로 변경하는 약물 중재에 적극 나서 처방약 공백을 가까스로 메우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지만 의약품 품절이 장기화되면서 현장 약사들의 노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성분명 처방의 의무화를 시행할 수 있다”며 “비상 상황에는 그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소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한시적이라도 시행해야 한다”며 “약을 조제 받지 못해 필요한 약을 복용할 수 없는 국민적 불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분명 처방의 한시적 의무화를 즉각 고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2022-12-12 17:13:30정흥준 -
서울약사회장 "성분명처방에 총력...투쟁+홍보 투트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민들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국민들의 입에서 성분명처방이 얘기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치열하게 싸워 진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어제(12일) 오전 식약처 앞에선 성분명처방을 촉구하는 서울시약사회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시약사회는 이달 30일까지 식약처와 복지부 앞 릴레이 시위를 통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외칠 예정이다. 또 시약사회는 시민단체와 동행하며 대국민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결국 성분명처방을 위해선 국민들이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1인 시위를 마친 뒤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투쟁과 홍보를 병행해 성분명처방을 쟁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먼저 정부와 타 직능단체를 상대로는 물러섬 없이 약사들의 목소리를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청과의사회의 모욕죄 고소 건과 관련해선 맞고소도 선택지로 놓고 대응을 내부 논의하고 있다. 권 회장은 “식약처와 복지부에서 이달 말까지 시약사회 임원, 분회장, 회원이 동참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면서 “성분명처방의 한시적 시행은 의약품 장기 품절 사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인 시위에는 의사단체가 항의 공문을 발송한 뒤 식약처가 ‘적극 동의’에서 ‘사회적 합의’로 태도를 바꾼 점도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권 회장은 “상품명처방은 약국의 병원 종속을 강화시킨다. 상품명처방의 각종 폐해를 알리고 정부 기관, 시민단체를 만나며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국민 대상 홍보 활동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12월부터 시작된 라디오광고 외에도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약사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권 회장은 “시민들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얘기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홍보 전략을 계속 세워나가겠다”면서 “라디오광고가 시작됐다. 앞으론 시민단체와 손을 잡고 국민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일들을 하나씩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약사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에 협조를 구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성분명처방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약사국시, 새내기약사 교육, 청년약사 축제 등을 통해 약업계 내부적인 홍보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2022-12-12 16:58:35정흥준 -
"연탄 배달 왔어요" 남양주시약, 2353장 찾아가는 서비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 약사들이 지역 주민들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지난 10일 수동면 일대에서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고 5가구에 연탄 2353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수동면노인회, 남양주시약사회가 협업해 진행한 행사로 김종길 회장은 "해마다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 난방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를 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성금 마련을 위해 애써준 여약사위원들과 연탄 배달에 함께 해 준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종길 회장을 비롯해 조옥화 여약사담당부회장, 유주진 총무·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 국승길 이사 등이 직접 참여했다.2022-12-12 13:49:08강혜경 -
내년 약사회비 동결…재난기금 1만원 신설 가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매년 수해 등 자연재해로 약국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특별 회계에 재난지원금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2023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계 안을 결정하고, 중앙회비는 동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가 지속돼 지역 약국들의 경영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 않은 점 등을 회비 동결 원인으로 꼽았다. 내년도 일반 회비가 동결되면 지난 2021년에 이어 3년째 약사회비가 동결되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중앙회비의 경우 동결이 확정되면 면허사용갑 23만원, 면허사용을이 14만원, 면허사용병이 6만원, 면허미사용이 2만원으로 책정된다. 눈에 띄는 부분은 내년에 특별 회비로 재난기금이 신설된다는 점이다. 약사회는 최근 몇 년째 지역 약국들이 수해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내년부터 특별회계에 1만원 상당의 재난기금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8월에도 약사회 추산 전국에서 144개 약국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었고, 약사회는 이들 약국 중 95곳에 ‘재해 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에 따라 위로금을 지급한 바 있다. 총 지원 금액은 1억7950만원으로, 지부 수해 지원 성금과 더불어 대한약사회 총무위원회 사업비가 함께 지출됐다. 약사회는 이번 연회비, 특별회비 관련 안건을 오는 14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올려 의결되면 오는 23일 진행되는 2022년도 제3차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물가 인상 등을 고려하면 회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팬데믹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회원 약사들의 사정을 고려해 동결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는 약국이 발생하고 있고, 이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매년 일반회비에서 수 억대 위로금을 충당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내년부터 따로 특별회계를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22-12-12 11:40:20김지은 -
서울 동대문구약,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성미중)가 지도위원 간담회를 열었다. 여약사위원회는 2023년도 인보사업 및 약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우승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보사업 등 올 한해 활발히 활동하지 못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선배 지도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여약사위원들과 함께 여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2-12-12 09:56:02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