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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사회복지단체 3곳에 15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올해도 정기 후원하는 복지단체에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정기 후원을 약속한 복지단체는 2008년 환아돕기 모금 운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2010년부터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을 시작한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 2011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후원으로 시작해 현재 홈리스 클리닉을 운영 중인 ‘라파엘나눔’ 세 곳이다. 지난 8일 조윤희 법제이사와 백진희 약물경제성평가분과장이 라파엘센터를 방문하여 김전 이사장을 만나 ‘라파엘나눔’에서 운영중인 홈리스 클리닉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홈리스 클리닉은 작년 개소해 노숙인 등 소외계층들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는 ‘피스메이커스’의 김영국 신부를 만나 해외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 김영주 상근부회장과 강진숙 부회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는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9일에는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 지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 김희권 부문장은 “이번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치료 및 학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희 회장은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올 한해만 오천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됐다”며 “병원약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올해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강원도의 이재민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 우크라이나 아동의 안전보장 및 권리 보호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12-20 10:44: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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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연말 맞아 관내 복지시설들에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최흥진, 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 보호시설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학대청소년보호시설인 유프라시의집, 지적장애보호시설 헬렌의집, 성매매 구호시설 새날을여는 청소년 쉼터, 그리고 보육시설 오류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수원 여약사 부회장은 전달식 후 후원청소년들과 식사를 겸한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부회장은 "특별히 평소 구약사회의 후원을 받아 온 청소년을 만나게 돼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약사회의 후원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20 10:43:38김지은 -
개국약사 중앙+특별회비 28만8천원...2만5천원 올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동결된다. 다만 특별회비의 일부 조정과 신설 조치로 인해 개국약사의 경우 올해보다 2만5000원이 오른 28만8000원을 중앙회비로 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5일 제13차 상임이사회에서 오는 23일 진행될 이사회 안건 중 ‘2023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결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우선 내년도 중앙회비는 동결 하기로 했다. 개국약사에 해당하는 면허사용갑은 23만원, 약국 근무약사 등이 포함된 면허사용을이 14만원, 병원 약사 등이 포함된 면허사용병이 6만원, 면허 미사용자인 정은 2만원이 부과된다. 중앙회비 동결 이유에 대해 약사회는 물가인상에 따른 비용 상승, 2023년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비 확대를 위해 회비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에 따른 약국 경영상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의 회원 약사 부담 가중 등을 감안해 중앙회비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특별회비는 일부 조정 조치로 인해 인상이 단행된다. 현재 약사회 특별회비에는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 ▲의약품정책연구소 특별회비 ▲대한약사회 장학기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재난기금 등 6개 항목이 포함된다. 이중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의 경우 일부 인상 조치가 적용된다. 기존 1만원에서 5000원 인상돼 1만5000원에 책정됐다. 납부 대상은 약국 개설 약사와 약국 근무약사다. 약사회는 최근 약국의 약화사고 건수와 더불어 손해율이 오르고 있는 것이 보험료 인상에 주요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9년도에서 2020년도에 총 79건이었던 약화사고 보험 적용 대상 건수가 2020~201년에 112건, 2021~2022년 128건으로 늘었다. 더불어 올해 처음 특별회비로 재난기금 1만원이 신설된다. 납부대상은 약국 개설 약사이다.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풍수해 발생 회원 약국에 대한 위로금 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수해 피해 지원 성금’이 올해 발생한 풍수해로 모두 소진됐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풍수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해로 회원 약사들의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금을 마련해 회원 약국들에 위로금을 지급할 목적으로 이번 특별회비를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이사회에서 거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1만원을 내년에는 다시 재개된다. 납부대상은 면허사용갑, 면허사용을 약사이다. 특별회비 중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 의약품정책연구소 특별회비, 대한약사회 장학기금은 동결 조치된다. 오는 23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제3차 이사회에서 이번 안건이 통과되면 면허사용갑은 28만8000원, 면허사용을은 18만8000원, 면허사용병은 11만3000원, 면허미사용자는 4만원을 납부하게 된다.2022-12-19 22:40:30김지은 -
서울 분회장들 "대체조제 간소화·성분명이 품절약 해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24개 분회장협의체가 품절약 대안은 대체조제 간소화와 성분명처방이라며 약정협의체를 가동해 논의하고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20일 협의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최악의 품절 사태에 복지부장관이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협의체는 “우리는 역대 최악의 의약품 공급 부족과 품절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일매일 약을 찾아 헤매고 있고, 어렵게 하나를 갖춰 놓으면 다음날 다른 품목이 품절돼 버리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 일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대한 약가인상과 제약사에 대한 생산 독려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협의체는 “정부가 나서서 막을 수 있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고, 정부가 져야 할 책임은 약국과 약업계가 짊어지고 있다”면서 “펜데믹 초창기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 모든 책임을 약국에 떠넘긴 상황과 너무나도 닮아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인접국이자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의 위드코로나 정책전환으로 인해 앞으로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협의체는 “감염예방을 위해 백신 공급에 적극 나섰듯 치료를 위한 의약품 공급 부족과 품절사태에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면서 “아울러 의약품 유통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협의체는 “또한 지속적인 품절사태를 근본적이고 제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인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간소화에 대해 약정협의체를 가동해 논의하고 즉각 실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더 이상 국민들의 불편함과 보건의료체계의 과부하를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합리적 대안과 정책들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협의체는 1월 초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품절약 사태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2022-12-19 22:07:1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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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이주민가정에 2200만원 상당 영양제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에 2200만원 상당의 비타민 영양제를 기부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지난 16일 비타민 영양제 900통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이은경 부회장, 한지윤 여약사 총무, 이진우 여약사 간사, 희망의친구들 김미선 상임이사, 이애란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영양제는 의료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난민·이주민 가정들에 전달된다. 또한 서울시약은 이주민, 이주 아동을 대상으로 약의 올바른 지식과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권영희 회장은 “시약사회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실상을 발굴해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확대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경 부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제도권 밖의 난민, 이주민들의 실상을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더욱 포용적인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은 한국사회에서 이주민의 건강권이 인권임을 주장하는 비영리단체다. 이주민이 건강한 사회가 한국인도 살기좋다는 믿음으로 소외와 차별없는 이주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12-19 20:58:29정흥준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수고 하셨습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6일 올 한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연제덕, 위원장 권태혁) 주관으로 직원 송년회를 겸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약사회 발전과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회장과 임원들을 뒷받침해 온 직원들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달 회장은 "항상 회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와 헌신하고 있는 사무국 직원들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끈끈한 우애를 더욱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년회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권태혁 총무위원장,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단체로 뮤지컬을 관람했다.2022-12-19 15:53:56강신국 -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케어코디네이터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사회 내 환자중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케어코디네이터 활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케어코디네이터회는 16일 오후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마주보고 함께가는 환자중심 사례관리'를 주제로 일차의료기관에서 활동 중인 케어코디네이터들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제2회 동계세미나를 개최했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성공과 본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케어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고 이상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팀으로 구성된 의료인력을 통해 포괄적인 일차의료가 제공돼야 한다"면서 “팀 구성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도 간호사 케어코디네이터의 정착과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강태경 한국가정의학회의사회장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제강연에 나선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일차의료지원센터장은 "환자중심의 포괄적 일차의료를 위한 우선순위 과제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할 강화와 재택 의료기관 육성, 일차의료팀의 의사와 간호사 협업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례발표에서 박지현 서울봄연합의원 간호사는 지역구에서 시행된 마음건강사업과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정희영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간호사는 ‘케어코디네이터가 진행하는 소그룹 교육’을 주제로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관리교육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 김태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팀장은 케어코디네이터 사례집 제작 경과와 신동수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종합 논의로 세미나는 마무리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환자 중심 일차의료는 우리 간호사에게 시대적 과제로 국민 건강증진과 예방, 지역 간 건강 불균형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케어코디네이터가 활성화된 팀 기반이 일차의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2-19 15:05:53강신국 -
시도의사회장들 "비급여 보고제도, 의료기관 말살정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광역시도 의사회장들이 비급여 보고제도 강행은 의료기관을 말살하는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시행 중단을 촉구했다. 전국 광역시도 의사회장 협의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의료계의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급여 보고 제도의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며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직업 수행의 자유 등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부정하는 관치의료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비급여 진료행위는 필수의료가 아닌 진료에 대해 의사-환자간 자율적인 선택에 따른 결정으로 이미 의료기관 내부와 홈페이지에 진료 비용을 환자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다"며 "환자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민감한 의료정보까지 수집·활용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기본권보다 관리 측면에서 비급여 통제를 우선시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고시를 통보하는 방식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일방적인 행태가 관철될 경우 향후 의료계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소통과 정책협의체의 기능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22-12-19 14:53: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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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기부 물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7일 관내 아동양육시설 송죽원에서 진행하는 발표 무대에 참석해 시설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진행된 송죽원의 ‘함께라서 행복해요~송죽Day’ 어린이들 발표 행사에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송죽원에서 생활하는 40여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고기와 케??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정미애 여약사부회장, 이옥현 부회장, 김명수 부의장, 송죽원 신영례 원장, 최경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2-12-19 14:13:47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12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병욱 회장은 “사회공헌사업중에서도 특히 아동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화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2009년도부터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의약품을 지원해온 사업이다. 약사회 지원을 통해 어린이 질병 및 건강 개선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의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빈혈, 영양결핍아동에게 의약품을 지원해왔지만 최근 건강검진에선 대상 아동이 없었다. 따라서 공부방 어린이 전원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기준 구충제 2200명분과 공부방 비치용 상비약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욱 회장,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 강북구보건소 박현정 보건소장, 추경미 약무팀장, 정칠복 검진팀장,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경화 회장, 나석준 분과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김은미 총무 등이 함께 했다.2022-12-19 13:54:0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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