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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한약사 약국개설 등 현안 공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한약사 약국개설 등 약사사회 현안을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19일 2024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의대정원 증원 이슈에 따른 비대면 진료 전면확대 및 약 배달 문제, 한약사 약국개설 및 조제를 겸한 일반약 불법판매, 의약품 수급 불안정,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기반 마련 등 현안을 공유하고 이사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확정됐다. 한편 초도이사회에는 총원 47명중 35명 참석, 위임 11명으로 성원됐다.2024-04-22 14:53:14강혜경 -
중앙대 약대 부산동문회 "선후배 결속력 강화에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는 20일 오후 부산호텔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선후배 결속을 다짐했다. 배성진 회장은 “반백년간 부산동문회의 위상을 당당히 이어온 동문 선배님들의 열정에 감사와 경의,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임기 중 코로나 사태가 겹치며 위축된 회무 중에도 야유회, 유적지 탐방, 원로선배들의 추억여행 등을 통해 동문 간 우애와 결속을 다지는 기폭제가 됐다. 올해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후배간 더욱 단단하고 가족 같은 동문 만들기에 모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문위원들도 격려사를 통해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선후배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정길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동문회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마음 편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이다. 동문회 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기탁 자문위원은 “길은 사람이 안 다니면 사라진다. 동문회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더 자주 만나 더 넓은 길을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날 총회는 112명 중 참석 31명, 위임 45명으로 성원됐다. 신입 동문회원 소개와 2021년 2023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결산 2760만184원을 승인했다.2024-04-22 14:44: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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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약학회, 디지털전환 심포지엄서 성공사례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방준석)는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약국 분과학회로 참여해 경영약학연구회, 한국젊은약사회 (KYGP)와 공동 세션을 마련했다. 공동 심포지엄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약업경영 고도화(Advancement of pharmaceutical management in the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를 주제로 개최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제약-유통-약국-약료서비스의 네트워크적 융합체로서 디지털 전환이 성공하기 위한 약업 경영의 고도화 전략을 논의했다. 또 약국 서비스, 의약품 유통, 제약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이론 체계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5인의 연자를 초빙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약사그룹 김병주 대표는 ‘미래의 디지털 약료기술과 약국 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 경영약학연구회 회장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이동한 교수는 ‘의약품 유통 플렛폼의 발전과정과 바람직한 약국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블루엠텍 정병찬 대표는 ‘유통을 넘어 디지털 혁신으로, BlueMTec’을 강연하고,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이충우 교수는 ‘확장된 기술수용주기 모형을 적용한 약국의 의약품 플랫폼 지속이용 의향에 미치는 요인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끝으로 웰트 김주영 대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약사의 역할과 약국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 치료의 관리와 건강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데 약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약국 실무 범위를 확장하고 시스템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24-04-22 13:34:37정흥준 -
마포구약, 걷기대회 통해 불법 마약류 근절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하늘공원 둘레길에서 한마음 걷기대회를 21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걷기대회에는 회원과 약업협의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시작으로 하늘공원 둘레길,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체력을 증진했다. 또 망원동 식당에서 만찬을 즐기며 화합했다. 약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류 가두 캠페인을 실시해 나들이를 나온 지역 주민들에게 리플렛과 홍보 물품 등을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양덕숙 팜프렌즈 대표, 조영미 마포보건소 약무팀장, 전서하 계장, 노현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2024-04-22 13:33:53강혜경 -
은평구약, 환경개선 사업 일환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환경위원회(위원장 노진호)는 2024년도 약국 환경 개선 사업 일환으로 회원 약국 대상 에어컨 청소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말까지 희망 약국을 접수받았으며, 90곳 약국이 접수해 지난 19일까지 총 112대 회원 약국 내 에어컨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2024-04-22 13:23:32김지은 -
숙명약대 동문회 등반대회, 120명 참여해 친목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등반대회를 열고 친목과 함께 건강을 도모했다. 동문회는 21일 대모산 서울둘레길 구간을 걷는 정기 등반대회를 약대 학장 및 교수,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허인영 회장은 "짙은 초록향기 속에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등반 행사를 갖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정환 학장은 "이 좋은 봄날에 약대 동문님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160;행사에는& 160;김예자·정형숙·이진희·김옥희·김종희·김진선·유영미 자문위원과 표명윤·김안근 은사, 약대 조정환 학장, 송윤선 교수를& 160;비롯해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160;120여명이 함께 했다.2024-04-22 12:04:13강혜경 -
용산구약, 전지워크숍 갖고 하반기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전지워크숍을 갖고 하반기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20일과 21일 전라북도 마이산에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약사회는 상반기 실시했던 처방전 수거·폐기사업과 회원약국 에어컨청소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으며, 하반기 선구자 모임 행사와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정창훈 회장은 한약사와 비대면 진료 등 현안문제를 공유했다.2024-04-22 11:50:34강혜경 -
전남약사회, 피톤치드 마시며 회원 화합 걷기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약사회(회장 조기석) 회원들이 피톤치드를 마시며 걷기대회를 가졌다. 도약사회는 21일 여수 봉화산에서 회원과 회원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회원화합걷기와 트레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행팀과 둘레길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산행팀은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돌탑, 편백숲, 쉼터5, 임도, 사거리, 정상, 원점회귀까지 왕복 3.8km 코스를 2시간 가량 등반하고, 둘레길팀은 미평저수지를 에워싸는 돌탑, 데크길, 맨발황톳길을 천천히 산책했다. 조기석 회장은 "행사 전날 비가 많이 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싱그러운 날, 회원과 회원 가족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바쁜 약국업무로 인해 일상에 여유가 없었던 회원들께서 오늘 하루 만큼은 편백의 피톤치드처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단단히 다져진 황톳길을 걸으며 심신을 단련하고 자연의 향기에 동화됐다며 함께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등반 후에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과 여수 오죽헌 한정식에 모여 뒷풀이를 했다.2024-04-22 09:50:58강혜경 -
충남도약, 초도이사회 열고 연수교육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상반기 연수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20일 오후 6시30분 이사회를 열고,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등에 대한 회원 연수교육을 오는 6월 16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 2024년도 위원회별 주요 사업 계획과 회무 전반 등을 점검했다. 박정래 회장은 "의대정원 증원 문제를 비롯해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올해도 많은 이슈가 있다"며 "복잡한 현안들 가운데 약사회는 회원들의 지식 함양과 도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약류 예방위원회 위원으로는 지은실·유미선 이사가 만장일치로 인준됐다.2024-04-21 12:43:18강혜경 -
의협, 의대 자율정원 조정 거부...정부 특위도 불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의대 자율정원 증원 방침에 의사단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국립대학 총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각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2025년 증원된 정원의 50~100%를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하겠다는 발표는 현재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고심의 결과라고 평가한다"며 "다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닌 만큼 아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협 비대위는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할 위원회 및 기구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고유 역할이지만 구성과 역할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돼 있지 못한 특위로 알고 있다"며 "제대로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위원회가 된다면 참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 비대위는 "정부가 구성하려는 특위는 물리적으로 현재의 상황을 해결할 수 없는 위원회이기에 다른 형태의 기구에서 따로 논의돼야 한다"며 "의사수 추계위원회 등은 1대1로 따로 운영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비대위는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정말 별로 없다"며 "이는 대한민국 의료의 위기가 아니라 의료의 붕괴를 의미한다. 세계가 부러워하던 우리의 의료 시스템이다. 그런데 두달 만에 이런 모양이 됐다. 회복 가능한 기간이 1주 남았다"고 경고했다. 의협 비대위는 "정부는 의료개혁의 기치를 들었고 이에 대한 의료계의 협조는 당연하지만 지금과 같이 협의되지 않은 그리고 밀어붙이기 식의 방식으로는 의료개혁은 이뤄지지 못한다"며 "현재의 상황은 의료농단, 입시 농단의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전공의들에게 내려진 부당한 행정명령에 대한 소송도 준비하고 있고 의협 비대위는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현재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위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로서 대승적 차원에서 원점 재논의라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2024-04-20 23:01: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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