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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숙·박송희·최종수·최창욱 모두 입후보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거론된 부산시약사회는 후보등록 첫 날 네 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최종수 약사를 필두로 박송희, 김정숙, 최창욱 후보가 등록했다. 이들 네 후보는 첫날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일찍이 출정식을 마친 최종수 후보는 선거운동에 있어 문자나 우편 발송이 아닌, 인터넷SNS 활용을 내세우고 있다. 회원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끼칠 수 있는 막무가내 식 선거운동을 자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회원 고충을 많이 듣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박송희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출정식과 선거운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후보 캠프는 선대본부장 김병철, 김상돈 씨를 필두로 표 몰이에 나선다. 출정식은 오는 16일 국제호텔에서 8시에 진행된다. 이어 김정숙 후보도 등록기간 첫날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김 후보는 자신이 작성해온 글을 모은 문집 출판기념회 및 출정식을 오는 14일 오후 6시 부산 광안리 소재 아쿠아팰리스호텔 2층에서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최창욱 후보는 10일 네번째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이같은 내용을 SNS를 통해 알렸다. 최 후보는 "오후 2시 경 선거관리위원 입회 하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며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12일 후보등록이 완료되면 6시 이후 기호 추첨을 통해 각 후보는 기호를 부여 받아 선거운동에 돌입한다.2015-11-10 19:43:21정혜진 -
[부산] 최종수 "회원 고충 듣겠다"…10일 후보등록최종수 후보가 부산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중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쳤다. 최 후보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약사회를 찾아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등록에는 최종수 선거캠프의 선거대책부본부장 조광제 부본부장과 민생회무 수집팀장을 맡은 지석진 팀장이 대동했다. 최 후보는 "막무가내 문자발송이나 우편물을 발송하지 않고 인터넷SNS를 이용하며, 경비가 많이 드는 식사모임을 지양하고 회원과 직접 소통해 회원 고충을 많이 듣겠다"며 앞으로 한달 간의 선거운동 방향을 밝혔다.2015-11-10 18:04:45정혜진 -
"간암 발생 유전자 작용 기전 규명…표적 치료 기대"특정 유전자가 간암을 일으키는 과정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내 간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로 알려진 히포(HIPPO)가 간암 세포의 대사 및 신호전달 통로를 조절해 간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돼, 간암 환자의 예후 예측과 새 표적 치료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융합의학과 박윤용 교수와 미국 MD앤더슨병원 이주석 교수 공동 연구팀은 히포(HIPPO) 유전자의 기능 저하로 활성화되는 YAP/TAZ 유전자가 간암 세포의 대사를 촉진하는 글루타민 이동체 SLC7A5/SLC38A1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글루타민 이동체가 증가되면 mTOR라는 암 신호전달 통로가 활성화되는 기전도 함께 발견해, 히포 유전자로 인해 활성화된 YAP/TAZ 유전자가 궁극적으로 간암의 생성을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5년 생존율이 20∼30% 수준에 불과한 간암은 효과적인 약물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암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마커는 밝혀진 바 없어 뚜렷한 표적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2003년 세포의 증식을 막고 죽음을 촉진하는 히포(HIPPO)라는 유전자가 암 세포의 생성도 억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발암 과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특히 암 세포 증식이 잘 이뤄지는 간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먼저 초파리에서 발견된 히포 유전자의 작용 원리를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 포유류가 가지는 유전자 중 히포에 상응하는 MST1/2를 쥐에 적용해 조절했다. 히포의 포유류 유전자인 MST1/2를 쥐에서 인위적으로 결여시켜 간암이 자연적으로 생성되게 만든 다음, 쥐의 유전자를 분석해 MST1/2의 활성화 관련 유전자 프로화일을 구축했다. 이러한 쥐의 유전자 프로화일를 바탕으로 미국 유전자 정보 데이터베이스(GEO)에 등록돼 있는 한국, 중국, 미국 간암환자 455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MST1/2의 활성이 높은 362명의 간암 환자와 그렇지 않은 93명의 환자로 구분했고 환자의 예후를 관찰했다. MST1/2의 활성이 높은 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 보다 통계학적 생존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MST1/2 즉 히포 유전자가 인간에게도 종양 억제 효과가 있으며 간암 생성도 줄일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MST1/2에 의한 간암 생성 기전을 규명하기 위하여 MST1/2의 하위 유전자인 YAP/TAZ를 이용해 간암 세포에서 유전자 프로화일을 구축했다. YAP/TAZ는 MST1/2가 억제될 때 활성화되는 패밀리 유전자로서 유전체 분석에 용이하게 사용된다. 분석 결과 YAP/TAZ 유전자의 활성화에 따라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대사를 활발히 하는 SLC7A5, SLC38A1과 같은 글루타민 이동체의 발현에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글루타민은 글루코스와 더불어 암세포 생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대사 물질로 특히 간암에서 에너지원으로 많이 이용돼 활성화 될수록 간암 생성을 촉진한다. 특정 단백질과 특정 유전자의 결합을 파악하는 분석법(ChiP, Reporter assay 등)으로 YAP/TAZ를 세포에서 억제 시켰을 때 SLC7A5, SLC38A1의 발현이 감소함을 확인해, 이 유전자가 글루타민 이동체를 직접적으로 조절하고 결국 간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다. 더불어 YAP/TAZ 유전자의 또다른 간암 생성 기전도 찾았다. YAP/TAZ가 SLC7A5, SLC38A1의 조절을 통해 mTOR라는 세포내 암 신호전달 통로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YAP/TAZ를 세포에서 억제했을 때 mTOR의 발현이 감소함을 확인했고 간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에서도 YAP/TAZ의 발현과 mTOR의 촉진 연관성이 통계적 방법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mTOR의 억제제로 알려진 라파마이신(Rapamycin)이 실제 간암 생성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지 파악하기 위해, 히포 유전자의 기능 저하로 mTOR가 활성화된 쥐에 라파마이신을 투여하자 간암 생성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는 mTOR를 억제해 간암 생성을 막는 것으로, 쥐를 대상으로 얻은 연구 결과지만 결국 (HIPPO)와 같은 MST1/2 유전자로 YAP/TAZ과 mTOR에 영향을 받는 인체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즉 이러한 특정 유전자 발현 정도를 표적으로 삼아 라파마이신을 선택적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박윤용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간암 생성에 영향을 주는 히포 유전자와 암세포 대사와의 조절 기전을 최초로 규명한 연구로서, 간암 환자의 예후를 MST1/2 유전자 군에 따라 예측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는데 큰 성과가 있다"며 "특히 YAP1/TAZ 유전자와 mTOR가 동시에 증가한 경우 선별적으로 라파마이신을 사용한다면 간암 생성이 억제될 것으로 확인돼, 표적 치료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한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저명학술지인 미국 간학회지 헤파톨로지(Hepatology)와 암학회지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각각 발표됐다.2015-11-10 17:44: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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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약사회 "지역사회 버팀목 되자"광주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노은미)는 지난 7일 15회 여약사대회를 열고 여약사들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 이명희 전 여약사회장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순서를 비롯해 광주 여약사들의 난타공연, 우쿨렐레 공연, 기타 공연과 조선대 약대 댄스팀, 조약돌 공연. 황경숙 약사의 독무(육자배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어 광주시 여약사회는 ▲지역아동센터 중고등학교 지역 어르신 약물 오남용 및 금연 교육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희망 주는 장학사업 ▲외국인 대상 무료투약 봉사활동 등 그동안의 활동도 소개했다. 노은미 여약사회장은 "지금까지 선배님들께서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광주시 여약사회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직능인으로써의 역량과 단합된 힘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여약사회는 지역의 청소년 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행사에는 천정배, 김동철, 임내현 국회의원, 임우진 서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주경님 시의원,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영민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 한갑현 대약 사무총장, 이태식 전남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5-11-10 17:42:43강신국 -
경기도약 볼링대회서 군포 김미숙·문성익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위원장 이애형)가 8일 화성시 소재 위너스타볼링센터에서 주관한 제24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군포시약사회(김미숙, 문성익)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약사회(회장 한준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분회에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총 11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회원들은 분회별로 단체복을 차려입고 시종일관 힘찬 응원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혜련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볼링대회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24회째를 맞아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게 된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주관분회인 한준수 회장은 경기도 회원들의 화성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화성시약 임원들은 준비한 오뎅, 떡, 음료 등 간식과 기념품 등을 제공했고 대회당일 즉석 모금과 화성시약이 마련한 마약퇴치성금을 경기마퇴본부에 전달했다. 한편 12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범석, 최광훈 후보는 대회장을 방문해 회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대회를 축하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군포시약 김미숙, 문성익 ◆단체전 준우승 용인시약 김광식, 윤기숙 ◆개인전 금상 남자부 변영태(평택), 여자부 조서연(군포) ◆개인전 은상 남자부 최영규(평택), 여자부 이혜련(수원)2015-11-10 17:30:54강신국 -
영등포구약, 노인복지센터에 사랑의 손길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10일 양평동 소재 구립 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의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는 센터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영등포노인복지센터측은 노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의료품을 지원해 줘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4월 21일 열린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 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의약품을 마련했다.2015-11-10 17:10:21강신국 -
[부산] 박송희, 후보자 등록…선거운동 본격화박송희 후보가 차기 부산시약사회장을 목표로 10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송희 후보(부산대, 62)는 10일 부산시약사회에서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는 16일 국제호텔에서 출정식을 열어 출마 의지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송희 후보 캠프의 선대본부장은 김병철, 김상돈 씨가 맡았다. 또 홍순제, 배은경, 김희주, 김홍숙, 조은호, 최혜원, 이복률, 김태식, 김정희, 이희준, 김환균 약사가 선거 운동에 함께 나선다.2015-11-10 17:06:00정혜진 -
용산구약, 노인복지시설서 의약품안전사용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노인복지시설 '해돋는마을'에서 지난 10일 제9·10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정창훈 용산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이 나섰다. 이날 교육은 해돋는마을에 머무는 노숙인을 비롯한 65세 이상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연달아 진행됐다.2015-11-10 17:02:03정혜진 -
노원구약, 2015년도 하반기 연수교육 개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약학위원장 성기현)는 지난 8일 노원구청에서 2015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당뇨 진단 소모품 청구-서철환 쓰리라이프 대표▲약국 전용식품-오원식 약사 ▲명품약국-주경미 약학박사 ▲교양과목-개그맨 심현섭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약 21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개그맨 심현섭 씨의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2015-11-10 16:57:23정혜진 -
원광대 약대 총동문회, 모교 50주년 축하의 장원광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박규동)는 최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약학대학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5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100주년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다짐의 장이었다. 권동렬 약대학장은 "원광대대 약학과가 1965년 3월 1일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며 "오늘날 전 세계 속의 약대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재윤 약대 장학재단이사장은 "1995년 전국 약대 중 최초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많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했다. 행사에는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 금기창 총동문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길강섭 전북약사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약대 동문회는 전국 동문들이 준비한 약대 발전기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념식에는 강영세 전 재경원대총동문회장, 황의옥 전 전북약사회장, 박병호 전 대전동구청장, 문상돈 약사회 유통개선본부장, 이병윤 약사회 제도개선본부장, 이명구 평택시약사회장, 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장, 손용선 익산시약사회장, 송봉석 군산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감사패 고건일 약대 명예교수, 신화우 약대 명예교수, 안년형 약대 명예교수 △공로패 강영세 전 재경원대총동문회장, 황의옥 전 전북약사회장, 박병호 전 대전동구청장, 백인숙 희망병원 이사장, 최복수 전 원대약대 동문회장, 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장, 박용수 중헌제약 공장장, 김광희 충남약사회 약국위원장, 이병윤 본부장, 오규상 제주건강일등약국 약사, 고용석 식약처 사무관, 이지향 익산새천년건강약국 약사, 김춘래 식약처 서기관, 노용수 광주굿모닝약국 약사 △공로패 (주)마더스제약, (주)조은건강, ㈜데이팜2015-11-10 16:48: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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