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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신경외과 김재명 과장, 복지부장관상 수상안양샘병원 신경외과 김재명(사진) 과장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 호텔에서 '2015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김재명 과장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증자 발굴 및 기증 문화 확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명 과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환우들이 새 생명을 얻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장기기증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명나눔사업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장기 및 조직기증 유공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전국 17개 시·도, 장기이식등록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5-11-16 16:09:4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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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 서울대팀 우승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지난 14일 소속 탁구동호회 김탁구와 천사탁(회장 유태명) 주관으로 제3회 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선 30여명 약사와 약업인들이 경합을 펼친 끝에 개인전 청룡부는 이상호 씨(지오영), 개인전 백호부는 박순향 약사(뿌리약국)가, 단체전은 서울대팀이 우승했다. [대회 결과] ▲개인전 청룡부 1위 이상호(지오영) 2위 이정원(대은약국) 3위 서정국(메디안약국) 장철호(뜰약국) ▲개인전 백호부 1위 박순향(뿌리약국) 2위 전재광(신신제약) 3위 김수현(메디팜하나로약국) 김정호(동화약품) ▲단체전 1위 서울대팀 2위 경희대팀2015-11-16 14:43:57김지은 -
"김대업 지지 13명, 조찬휘 11명"…덕성동문 내홍덕성여대 약대 동문 자문위원들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지지를 놓고 내홍에 빠졌다. 덕성약대 동문회 자문위원과 임원 24명은 15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16일 덕성약대 동문인 장복심 전 의원 등 김대업 후보를 지지자들에 따르면 김대업 후보와 조찬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놓고 열띤 토론 이후에 지지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고 김대업 후보 지지 13명, 조찬휘 후보 지지 11명으로 김대업 후보 지지로 결정됐다. 김대업 후보 지지자들은 "회의 종료후 김대업 후보를 지지한 임원들이 귀가한 이후 일부 자문위원들이 회의 결과를 뒤집어 일방적으로 조찬휘 후보 지지문을 발표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의 결정이 아니다. 일부 자문의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비 도덕적이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이런 조작된 발표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비민주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유발하게 한 일부 자문위원들에 대한 조찬휘 후보의 자리 약속에 대해서도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약사회원들의 축제가 돼야 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이런 비열한 방법까지 동원되고 있는 사실에 개탄하면서 자리팔기와 같은 구태는 즉시 퇴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11-16 14:4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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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르스 사태 막아라"…병원계 대안 제시제2, 3의 메르스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병원계가 감염관리 대책안부터 제도개선까지 다양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 공동 주최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가 16일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엄중식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는 메르스 사태를 경험으로 감연관리에 대한 단기·중장기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단기적 방안으로는 감염관리 인프라 및 기본시설 구축, 감염관리 소모품 급여화, 의료관련 감염 전담 부서 신설, 감염관리 교육 강화 등을 꼽았다. 엄 정책이사는 "감염관리활동을 할 수 있는 전담 인력 고용이 감염관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감염관리간호사를 150병상 당 1명, 감염관련 전문의를 300병상 당 1명 수준으로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염관리 비용 역시 환자 1명 당 하루 4000~5000원 수준이 적당하다고 제안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내 의료관련 감염 전담 부서를 신설,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인프라 유지 및 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향후 의대·간호대·보건의료관련대학 및 의료기관 종사자,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중장기적 개선방안으로는 병실·병상 구조를 다인실에서 1, 2인실로, 중환자실의 경우 독립된 1인실 병실로 바꾸고 간호사 당 환자 수를 감축하는 등 간호등급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엄 정책이사는 "국내 감염관리 수준과 현황은 다른 의료 부문에 비해 열악하고 인프라가 취약하다"며 "상시 발생하는 기존 의료관련 감염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강현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은 응급의료 측면에서 방역체계 개선안을 제시했다. 응급실 감염 해결 방안을 '아웃브레이크'와 '평상시'로 나눴으며, 아웃브레이크 발생 시 감염질환자 응급실 진입을 차단하고 선별진료실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별진료실에서 격리병동으로 바로 입원하는 시스템 마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평상시를 대비, 응급실 구조 및 감염방지 시설장비 개선, 과밀화 해결 및 체류시간 단축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응급실 시설개선 융자, 응급실 수가 개선, 응급의료기금 등 재원을 마련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 간 정보교류와 경증환자 이용 제한 등의 응급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왕준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는 제2의 메르스 사태 발생을 막으려면 인력과 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이사는 이번 메르스 사태의 원인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사전준비 미흡과 선제적 대응체계 부재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의 정부 거버넌스와 리더십, 소통 부재 ▲의료전달체계미흡으로 인한 의료쇼핑과 대형병원 환자 집중 ▲응급실 과밀화 ▲감염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의료제도, 의료문화의 문제 등을 꼽았다. 이에 공중보건위기 컨트롤타워의 대대적 개선, 재난의료시스템 정비, 응급실 및 감염관리 개선, 정부의 초기 정보 공유, 감염관리 인력·시설 상시지원, 효율적 의뢰·회송에 대한 문제 개선, 효율적인 검역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게 이 이사의 생각이다. 이 이사는 "감염관리와 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며 "감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리는 의료기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를 확보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로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2015-11-16 14:08:15이혜경 -
문경철 성북구약사회장 직무대행에 전영옥 부회장차기 서울 성북구약사회 회장직을 전영옥 현 부회장이 직무대행할 예정이다. 최근 구약사회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 타 지역 전출으로 논란이 됐던 문경철 회장이 자리를 물러나고 남은 임기를 전영옥 부회장이 맡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부회장은 차기 분회장이 선출돼 임명되기 전까지 분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분회 홈페이지를 통해 "상임이사회에서 그간 일들을 종합해 볼 때 전 부회장이 회장 대행으로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였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임하는 문 회장의 지명도 있었다"며 "한, 두 달이지만 상임이사회에는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5-11-16 11:47: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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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동문회 자문위원들 "조찬휘 후보 지지"덕성약대 동문회 전직 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들이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자문위원들은 15일 동문회관에서 긴급 자문위원회를 열고 최근 근거없는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이 난무하는 선거풍토를 개탄하며 적합후보 선택 기준을 마련했다. 10여명의 자문위원은 민초회원들의 정서에 부합된 후보를 고르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자문위원들은 상비약으로 곤욕을 치르는 개국회원들의 고통을 더는 데 힘쓴 인물을 비롯해 ▲대체조제 자유화 ▲카드수수료 지속적 경감 ▲약국과태료 인하 ▲각종 약국경영 활성화를 이끌 인물을 적합한 후보로 규정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분회장과 지부장을 역임하며 경륜과 실천회무를 검증받은 인물이면서 회무의 연속성을 추구할 수 있는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자문위원들은 자발적이고 비정규적인 모임이기 때문에 선거 개입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자문위원들은 "단지 약사회와 회원의 진정한 행복 추구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15일 오후 3시 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의 1차 회의를 통해 의견을 묻고 저녁 9시경 2차 자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조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2015-11-16 11:40: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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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90명 참석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회원약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충남교통연수원 대강의실에서 2차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는 최수안 고려대 약대 교수, 차민경 엘자산운용본부 지점장, 김문수, 정구종 공단 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부, 전수봉 대전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이 강사로 나섰다. 도약사회는 집체교육에 이어 회원 불편 최소화와 연수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15일간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사이버 연수교육은 도약사회 홈페이지(www.cnpa.or.kr)에서 진행되며 회원 로그인후 개인인적사항 변경 등을 반드시 기록한 후 강의를 이수하면 된다.2015-11-16 11:16:39강신국 -
부산시약 3차 약사연수교육에 약사 350명 참석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4일 대한통운빌딩 3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연수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감사원의 지침에 따라 1년에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는 8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며 "외국은 5년, 10년 단위로 면허갱신제를 실시하는 반면 면허갱신제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연수교육을 강화해야만 면허갱신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가 단지 약학에만 매진하던 시대를 넘어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바깥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고 수용해야 한다"며 "여러 가지로 약업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역사영역을 외부로 확대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이정화 소장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김은경 교수의 '스피치 소통기법' ▲영남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김성철 교수의 '우울증과 약국 경영' ▲수원시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 김칠영 단장의 '셀리시드 소개'로 진행됐다. 총 4시간에 걸친 이번 연수교육에는 350여 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다.2015-11-16 11:02: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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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선관위원장 대행에 김선회 부의장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윤종일 총회의장이 분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자 분회 선거관리위원장도 전격 교체됐다. 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윤종일 선거관리위원장(총회의장)은 분회장 후보 등록하기 위해 총회의장과 선관위원장에서 사퇴한 만큼 김선회 부의장을 선관위원장으로 결정했다. 구약사회 선관위는 지부, 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 20조 2항 2에 의거 총회의장이 분회장 선거의 후보로 등록하거나 유고시에는 부의장 중 연장자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을 적용했다. 이에 김선회, 우건상 부의장 중 연장자인 김선회 부의장이 선거관리위원장직을 대행하게 됐다. 김선회 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본회 임원 선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립의무를 다 할 것"이라며 "불법 선거 등 선거규정을 위반행위 등도 철저하게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 총회에서 결정되는 동대문구약사회장 선거는 윤종일 총회의장과 추연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출마할 예정이다.2015-11-16 10:57:46강신국 -
관악구약, 관악 소방서에 가정상비약 세트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5년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과 관련해 관악소방서에 가정상비약 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상비약 세트는 관악산 등반로와 골목길 등 소방차 진입이 취약한 곳에 소화기와 함께 비치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또 지난 11일 오후 관악경찰서가 주관하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해 23명 북한 이주 청소년들과 검은사제들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영화관람과 식사 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상비약 세트 30개와 상품권 등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웅철 회장과 김성대, 김화명, 오세은 부회장이 참석했다.2015-11-16 10:43: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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