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지지 13명, 조찬휘 11명"…덕성동문 내홍
- 강신국
- 2015-11-16 1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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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복심 전 의원 등 김 후보지지 모임, 자문위원 조 후보 지지 주장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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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동문 자문위원들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지지를 놓고 내홍에 빠졌다.
덕성약대 동문회 자문위원과 임원 24명은 15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16일 덕성약대 동문인 장복심 전 의원 등 김대업 후보를 지지자들에 따르면 김대업 후보와 조찬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놓고 열띤 토론 이후에 지지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고 김대업 후보 지지 13명, 조찬휘 후보 지지 11명으로 김대업 후보 지지로 결정됐다.
김대업 후보 지지자들은 "회의 종료후 김대업 후보를 지지한 임원들이 귀가한 이후 일부 자문위원들이 회의 결과를 뒤집어 일방적으로 조찬휘 후보 지지문을 발표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의 결정이 아니다. 일부 자문의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비 도덕적이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이런 조작된 발표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비민주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유발하게 한 일부 자문위원들에 대한 조찬휘 후보의 자리 약속에 대해서도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약사회원들의 축제가 돼야 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이런 비열한 방법까지 동원되고 있는 사실에 개탄하면서 자리팔기와 같은 구태는 즉시 퇴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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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동문회 자문위원들 "조찬휘 후보 지지"
2015-1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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