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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원로약사 표심 공략…전용상담센터 구축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가 원로약사 전용상담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17일 원로 선배약사들의 약국 운영 고충과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원로약사 전용상담센터를 통해 약국의 여러 계약상의 문제 검토, 제약회사나 도매상의 횡포, 행정업무에 대한 설명, 부당한 감시나 단속 등 약국 전반에 대한 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약사회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PM2000 사용시 프로그램 화면 글씨가 너무 작아 원로약사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신규버전 개발시 글씨가 크게 디자인된 큰 글씨 화면의 전용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컴퓨터 사용지식이 부족하고 곤란을 겪는 원로약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산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약국 업무처리시 쉽게 전산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15-11-17 10:54:21강신국 -
세계의사회 "의사들 '웰빙'이 환자 안전으로 연결"의사들의 웰빙이 환자 안전과 연결된다는 세계의사들의 결의문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달 14~1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WMA) 총회에서 'Physician wellbeing' 관련 결의문이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문은 젊은의사네트워크’(JDN, Junior Doctors Network)에서 제안했으며, 당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참여한 첫번째 JDN회의에서 한국 의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현실을 알린 것이 결의문 채택에 중요한 단초된 것으로 알려졌다. JDN에서 작성한 안건이 WMA 본회의에 상정돼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본 안건을 위한 WORKING GROUP을 형성, 많은 토론과 논의 끝에 4년 만에 총회에서 채택됐다. 의사의 웰빙이란 의사의 생물학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의 최적화 및 정신질환, 장애, 근무상 위험요소(work hazards)로부터 발생하는 부상, 직업적 스트레스 및 탈진 등을 포함해 의사가 경험하는 급성 및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운 것을 뜻한다. 세계의사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의사 및 의대생들이 직업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긍정적 경험과 함께 웰빙을 해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다"며 "의사들은 이같은 스트레스 요인을 유발시키는 정책 및 관행을 확인 및 개선하고, 이에 대한 방어력을 갖춘 정책 및 관행을 개발하기 위해 의사협회와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7월 31일 김용익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과 관련해 국민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전공의의 인권보호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법안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힌바 있다. 강청희 부회장은 "의사의 웰빙이 환자의 안전이라는 인식이 이번 WMA 세계총회에서도 확인된 만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촉구한다"며 "정부는 전공의 인권이 국민의 안전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여 더이상 전공의 처우를 외면하지 말고 수련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11-17 09:43: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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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 증상, 디스크로 오인 쉬워"하지불안증후군은 국내에서도 약 360만명(7.5%)의 국민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중 수면장애가 동반된 비율은 약 220만명(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디스크나 하지정맥류로 오인,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을 다니며 정확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하지불안증후군은 계속 다리를 움직이다보면 쥐가 나기도 하고 결국은 잠이 달아나기 일쑤"라며 "보통 다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 생각해 정형외과 치료나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잠들기 전 하체에 불편한 감각이 느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 등 환자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날씨, 온도의 변화에 자극을 받아 악화되기도 한다. 특히 일조량이 줄고 흐린 날씨가 많은 추운 겨울에는 증상이 더 심해진다. 줄어든 햇빛과 추운 날씨가 도파민 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일차적 원인은 철분부족, 도파민부족,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깊다. 서울수면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철분결핍으로 하지불안증세를 나타내는 환자들의 평균 저장철(Ferritin)은 0.5ng/ml이고, 혈액 내 철분 수치는 42㎍/dl로 나타나 각각 정상수치인 50ng/ml이상, 50-170㎍/dl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 및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는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쉽고, 다른 수면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면다원검사란 수면 중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증상을 총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검사로 잠자는 동안 발생하는 신체의 문제점과 수면의 질을 체크해볼 수 있다.2015-11-17 09:38: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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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 22일 정기총회영남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회장 정남일)가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엠플러스 컨벤션(군인공제 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5-11-17 09:25: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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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종환 "이젠 민생회무"…재선 세몰이 시동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재선 도전을 향해 출발했다. 김종환 후보는 1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개최했다. 김 후보는 "창의적 회무, 끝없이 도전하는 회무, 논의를 넘어선 성과 있는 회무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3년 전에도 이 자리에 서 있었다. 행동하고 책임지는 서울시약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아직도 우리에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불용재고약, 약국간 교품, 약국행정업무 간소화, 권역별 교육기회 확대 등 앞으로 해결할 현안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회원들의 민생과 직결된 현안은 적극적으로 TF팀을 꾸려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처음의 심정으로 제35대 서울시약사회를 새롭게 건설하겠다"며 "지금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면 날마다 희망이다. 3년 전 회원 앞에 섰던 초심으로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내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진군을 시작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사는 약의 전문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 국민과 함께 하는 보건의료직능의 중심에 서는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 또 다시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이제 다시 시작이다. 회원이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병림 선대본부장은 "김 후보가 너무 잘하고 있다. 표를 얻으려 약국을 방문하지 않는다. 회원들의 마음을 얻으러 약국을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본부장은 "지난 3년간 김 후보가 회장으로 많은 일을 하면서 회원을 주인으로 섬겼다"며 "특히 세이프약국 확산은 매우 뛰어난 업적이다. 약사들을 진정한 주민들의 건강관리자로 자리매김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민 본부장은 "먼 과거지만 김 후보가 20년간 대형약국을 하던 시절 대형약국 경영철학을 가지고 민초약사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다"며 "그 당시 동료약사 마음을 읽지 못했지만 한달 전 김 후보가 찾아와 진심으로 참회하는 순간 진심을 봤다. 그래서 선대본부장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민 본부장은 "회원에게 군림하는 회장이 아닌 봉사하는 회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김 후보를 회장에 우뚝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황공용 선대본 고문은 "서초구약 약국위원장 3년, 서초구약사회장 3년, 서울시약사회장 3년 등 10년 경력만으로 약사회의 세콰이어 나무가 됐다"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전영구 고문도 "회원이 주인이라는 브랜드로 회원을 잘 섬기는 일꾼"이라고 김 후보를 소개했다. 주재현 고문도 "김 후보는 젊고 경험이 풍부하고 부지런한 만큼 발로 뛰는 회무를 한다"며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사명감이 있는 회장을 밀어주자"고 말했다. 이어 최진혜 약사의 축시(도종환 시인 담쟁이) 낭독이 있었고 장보현, 최은경 약사의 추천사가 이어졌다. 장보현 약사는 "서울시약 청년약사이사로 일 하면서 지켜본 김종환 후보는 자유롭고 뚝심있는 분이었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새로운 도전으로 벽을 넘어가야한다. 세이프약국 성공을 통해 약사의 대면서비스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은경 약사는 약국 환경의 어려움을 말하며 김 후보가 했으면 하는 일들을 담담하게 제시했다. 이어 김종환 후보와 민병림 선대본부장, 최진혜 약사는 군가인 '빨간마후라'를 개사해 제창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실제 김 후보는 출정식 참석 인사들에게 붉은색 머플러를 나눠줬다. 한편 캠프측이 소개한 출정식 참석 인사는 문희 전 의원, 곽순덕·박정자 지도위원, 장광옥 서울시약회장 직무대행, 남수자 감사, 차도련 지도위원, 이규진 전 대약 감사, 김병진 대약 부회장, 이혜숙 대약 본부장, 김준수 전 강원도약사회장, 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장, 성수자 전 덕성 동문회장, 이호우 전 대약 부회장, 심종보 전 성대 동문회장, 장재인 전 중앙대 동문회장, 홍춘기 전 숙명개국동문회장, 최창엽 자문위원, 윤복순 전 숙명개국동문회장, 엄태순 전 숙명개국동문회장, 정태원 이대 개국동문회장, 김종희 숙명여대 총동창회장, 김인옥 숙명 개국동문회장, 심숙보 동덕 동문회장, 정남일 영남대 수도권 동문회장 등이다. 분회장은 정영숙(중구), 김동길(강남), 이병난(용산), 양호(성동), 조영희(광진), 박형숙(동대문), 최귀옥(도봉강북), 양덕숙 (마포), 한동주(양천), 전웅철(관악), 최미영(서초) 회장이 참석했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후보도 모습을 나타냈다.2015-11-17 06:14:00강신국 -
[부산] "내가 회장 적임자"…4인4색 선거전차기 부산시약사회장을 노리는 4명의 후보가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출정식을 마친 후보들은 페이스북·인터넷 카페와 홈페이지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약국 인사하기를 동시에 진행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정숙 후보(1번)는 지난 주말 출정식을 마치고 주변 선후배를 중심으로 공약 홍보에 나섰다. 주로 그간의 회무 내용을 강조하며 늘 회원 가까이에 있으면서 도움을 주는 '맡언니'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선거 홈페이지 역할을 하고 있는 다음 카페 '김정숙과 함께'(http://cafe.daum.net/withKJS)에는 회원들의 감성에 소구하는 글과 사진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동일성분조제 제도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 ▲약국 경영활성화 ▲PM2000 관리 체계 공고화 ▲약사회 정치 역량 강화 ▲의약제도의 감시기능 강화-법인약국, 원격의료, 한약사 문제 해결 ▲각급약사회 업무매뉴얼 표준화 ▲약사감시 일원화 등 열 가지. '편안한 약국, 즐거운 약사회'를 모토로 공약에는 현재 약사사회 현안으로 지목되는 다양한 문제를 담았다. 최종수 후보(2번)는 선거운동 현황을 온라인 SNS에 업데이트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터는 물론 공약 내용을 홍보물로 정리해 배포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약국 준수사항'과 현재 건립 중인 부산시약사회관 조감도를 담은 각종 관계기관 연락처를 담은 연락망이다. 약국에 비치하고 필요 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선거 홍보물과 함께 배포하고 있다. 그는 SNS도 다양하게 구축해놓고 있다. QR코드와 '부산시약회장 후보 감성약사회 열린약사회 소통약사회'(http://m.site.naver.com/0eA9b), 페이스북 '미래포유'(https://www.facebook.com/groups/mirae4u), '카카오그룹 미래포유'(https://group.kakao.com/mirae4u)를 통해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약사회를 구현하겠다는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 후보는 공약을 정리한 홍보물을 따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공약은 ▲소통하는 약사회 ▲정책아카데미 개설 통한 회무 인재 양성 ▲분회 업무 표준화·전산화 ▲PM2000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파워유저 양상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 ▲전문약국제도 도입 등 약국 경영 활성화 ▲약물안전사용 대 시민교육 강화 ▲원격의료·법인약국 등 약사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정책 노력 ▲새회관 무사 완공 노력 ▲약사회 정치 역량 강화 등이다. 약국 현장에 당장 필요한 면부터 정책적인 면까지 면밀히 담았다. 최창욱 후보(3번)는 시약게시판과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 후보는 시약 게시판은 물론 선거 홈페이지에 면대약국, 의약품 장기 품절 등 현재 약사사회 현안들과 맞물린 주제의 글을 업데이트하는가 하면, 홈페이지 '최약사닷컴'(http://choiyaksa.com/)에는 약사회가 해주길 바라는 건의함을 만들어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간 약사회 회무를 다양하게 수행해오며 느낀 점을 적극 소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창욱 후보는 네 가지 키워드 'Dream', 'Vision', 'Self-Esteem', 'Communication' 으로 공약을 정리했다. 각 내용은 ▲부산시약사회관 완공 및 활용, 학술경영 전문성 강화, 스타강사 발굴 및 지원, 약사회보 격상 ▲불용재고 의약품 해결, 약국 개설 경영 컨설팅 센터 개설, 약국 경영 자문 그룹 신설, 시약 홈페이지 기능 업그레이드 ▲민원약국 무관용 원칙 대응, 약국 약화사고 보험 개발 및 보장성 강화, 약계현안에 대한 정책태스크포스팀 구성, 대관업무 강화 ▲회원과의 쌍방향 소통 시스템 도입, 통신망 개통, 공직·병원 약사와의 교류 및 유대관계 강화, 언론 미디어 대응팀 설립 등. 최 후보는 '소통'을 강조하는 공약에 힘을 쏟았다. 박송희 후보(4번)는 16일 출정식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박 후보는 '약국을 폐업하고 상근 회장으로 나서겠다'는 가장 적극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이대로는 안 된다. 확 바꿉시다' '변해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등의 변혁과 변화를 주요 키워드로 삼고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젊은 후배 약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 회무의 투명화 재무, 기획, 회장단 이사 분리, 이사수 증원, 임원 책임제 ▲국민에게 다가가는 건강 전문가 약사회 -국민에게 약을 넘어 건강 정보제공, 임상약사 강화,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 복약지도 스피치 강좌개설 ▲회원을 보호하는 약사회 - 약사과징금 인하, 불용재고 반품, 약사 감시 완화, 전산 정보 시스템 전문가 영입한 약사 교육, 약국 양극화극복 ▲소통하는 약사회 - 신진약사들과 기존 약사들의 화합의 장 마련, 약사회와 회원 간 직통 커뮤니케이션 개최 ▲잊지 않는 약사회 - 고령화 대비한 약사회관 공간 마련, 동호회 활성화, 유통약사 이사영입, 근무약사, 동네약사 권리보장 및 신장, 회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며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바람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스스로가 변혁의 주인공임을 어필하고 있다.2015-11-17 06:00:49정혜진 -
강남구약, 2015년도 신규 회원 환영회 진행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총무위원회(부회장 신성주, 위원장 나호성)는 14일 역삼동 베이징 코야에서 2015년도 신규 개설회원과 각 반회 반장을 초청해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김동길 회장은 "약사회 가족이 된 것을 축하드리고 약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며 발전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이사들의 소개와 참석한 반장들의 덕담, 신입 회원들의 소개 등이 진행됐다. 나호성 총무위원장은 약사회에서 시행 중인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한 신입 회원에게 약사가운과 약국업무매뉴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환영회에는 상임이사와 신입회원, 소속반 반장 등 30명이 참석했다.2015-11-16 20:40:49김지은 -
강동구약, 약국 120곳서 불용의약품 수거·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직무대행 전경준)는 지난 11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약국에 모아진 가정 내 불용의약품 720.5kg을 수거해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인계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 이번 진행된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는 올해 마지막 폐기사업으로 강동m약국 외 120개 약국과 강동구보건소가 참여했다. 이날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폐기사업에 신민경 총무위원장이 참여해 수거와 폐기처리 과정을 확인했다. 구약사회는 차기 불용의약품 수거 폐기사업은 내년 3월중에 실시할 계획으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강화로 약국에 수거 시 폐의약품만 수거통에 따로 배출할 수 있도록 약국 방문 환자에게 홍보를 요청하고 약국에서는 비닐봉투에 불용의약품을 수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5-11-16 19:11:25강신국 -
황교안 총리, 이대목동병원 방문…방역체계 점검황교안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감염병 대비 현황과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메르스 이후 국가방역체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황 총리는 병원 도착 후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최희정 감염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희정 실장의 발표로 이대목동병원의 감염병 대비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1층 응급실로 이동해 음압병실과 외부 선별 진료소 등 감염병 관리시설을 둘러봤다. 황 총리는 "감염병에 대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실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중동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 사태 때 이대목동병원의 기민한 대응 사항을 잘 보았고,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이대목동병원은 메르스가 한참 유행이던 지난 6월 8일 98번 환자가 타 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격리실로 이송 조치하는 과정에서 일반인 접촉 없이 신속히 이뤄졌고, 응급실 밖 선별진료소 설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을 통한 내원객 통제로 메르스 대처 모범 사례로 꼽힌 바 있다.2015-11-16 19:10:27이혜경 -
무등포럼 "변화·혁신통해 내일을 준비하자"무등포럼이 정기총회를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약사사회의 내일을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14일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민 무등포럼 대표는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약사사회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 무등포럼이 출범 3년이 지났다"며 "약사사회도 변화와 혁신을 생존 키워드로,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혁신을 위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는 미래 창구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의사협회 강청희 상근 부회장도 참석했다. 강청희 부회장은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여러 현안에 있어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힘을 합쳐 정부와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계기도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지역에서는 잘 지내는데 중앙회만 오면 불편해진다"며 "앞으로 더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서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유시민 전 장관은 '현대 한국사'를 주제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무등포럼 정기총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후보와 김대업 후보,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후보와 박근희 후보,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 후보와 최기영 전남약사회장 후보,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2015-11-16 19:05: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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