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가 회장 적임자"…4인4색 선거전
- 정혜진
- 2015-11-17 06:00: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후보 별 차별화...SNS통한 쌍방소통 시도 돋보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차기 부산시약사회장을 노리는 4명의 후보가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출정식을 마친 후보들은 페이스북·인터넷 카페와 홈페이지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약국 인사하기를 동시에 진행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주로 그간의 회무 내용을 강조하며 늘 회원 가까이에 있으면서 도움을 주는 '맡언니'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선거 홈페이지 역할을 하고 있는 다음 카페 '김정숙과 함께'(http://cafe.daum.net/withKJS)에는 회원들의 감성에 소구하는 글과 사진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동일성분조제 제도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 ▲약국 경영활성화 ▲PM2000 관리 체계 공고화 ▲약사회 정치 역량 강화 ▲의약제도의 감시기능 강화-법인약국, 원격의료, 한약사 문제 해결 ▲각급약사회 업무매뉴얼 표준화 ▲약사감시 일원화 등 열 가지. '편안한 약국, 즐거운 약사회'를 모토로 공약에는 현재 약사사회 현안으로 지목되는 다양한 문제를 담았다.

포스터는 물론 공약 내용을 홍보물로 정리해 배포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약국 준수사항'과 현재 건립 중인 부산시약사회관 조감도를 담은 각종 관계기관 연락처를 담은 연락망이다. 약국에 비치하고 필요 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선거 홍보물과 함께 배포하고 있다.
그는 SNS도 다양하게 구축해놓고 있다. QR코드와 '부산시약회장 후보 감성약사회 열린약사회 소통약사회'(http://m.site.naver.com/0eA9b), 페이스북 '미래포유'(https://www.facebook.com/groups/mirae4u), '카카오그룹 미래포유'(https://group.kakao.com/mirae4u)를 통해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약사회를 구현하겠다는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 후보는 공약을 정리한 홍보물을 따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공약은 ▲소통하는 약사회 ▲정책아카데미 개설 통한 회무 인재 양성 ▲분회 업무 표준화·전산화 ▲PM2000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파워유저 양상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 ▲전문약국제도 도입 등 약국 경영 활성화 ▲약물안전사용 대 시민교육 강화 ▲원격의료·법인약국 등 약사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정책 노력 ▲새회관 무사 완공 노력 ▲약사회 정치 역량 강화 등이다. 약국 현장에 당장 필요한 면부터 정책적인 면까지 면밀히 담았다.

최 후보는 시약 게시판은 물론 선거 홈페이지에 면대약국, 의약품 장기 품절 등 현재 약사사회 현안들과 맞물린 주제의 글을 업데이트하는가 하면, 홈페이지 '최약사닷컴'(http://choiyaksa.com/)에는 약사회가 해주길 바라는 건의함을 만들어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간 약사회 회무를 다양하게 수행해오며 느낀 점을 적극 소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창욱 후보는 네 가지 키워드 'Dream', 'Vision', 'Self-Esteem', 'Communication' 으로 공약을 정리했다. 각 내용은 ▲부산시약사회관 완공 및 활용, 학술경영 전문성 강화, 스타강사 발굴 및 지원, 약사회보 격상 ▲불용재고 의약품 해결, 약국 개설 경영 컨설팅 센터 개설, 약국 경영 자문 그룹 신설, 시약 홈페이지 기능 업그레이드 ▲민원약국 무관용 원칙 대응, 약국 약화사고 보험 개발 및 보장성 강화, 약계현안에 대한 정책태스크포스팀 구성, 대관업무 강화 ▲회원과의 쌍방향 소통 시스템 도입, 통신망 개통, 공직·병원 약사와의 교류 및 유대관계 강화, 언론 미디어 대응팀 설립 등. 최 후보는 '소통'을 강조하는 공약에 힘을 쏟았다.

박 후보는 '약국을 폐업하고 상근 회장으로 나서겠다'는 가장 적극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이대로는 안 된다. 확 바꿉시다' '변해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등의 변혁과 변화를 주요 키워드로 삼고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젊은 후배 약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 회무의 투명화 재무, 기획, 회장단 이사 분리, 이사수 증원, 임원 책임제 ▲국민에게 다가가는 건강 전문가 약사회 -국민에게 약을 넘어 건강 정보제공, 임상약사 강화,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 복약지도 스피치 강좌개설 ▲회원을 보호하는 약사회 - 약사과징금 인하, 불용재고 반품, 약사 감시 완화, 전산 정보 시스템 전문가 영입한 약사 교육, 약국 양극화극복 ▲소통하는 약사회 - 신진약사들과 기존 약사들의 화합의 장 마련, 약사회와 회원 간 직통 커뮤니케이션 개최 ▲잊지 않는 약사회 - 고령화 대비한 약사회관 공간 마련, 동호회 활성화, 유통약사 이사영입, 근무약사, 동네약사 권리보장 및 신장, 회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며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바람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스스로가 변혁의 주인공임을 어필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3국내사, 신경통증약 '탈리제' 특허 1건 회피…제네릭 청신호
- 4상장 재수·삼수생도 도전…활기 되찾은 바이오·헬스케어 IPO
- 5신라젠, 경구용 면역증강제 ‘피도뮨산’ 판매
- 6동아ST, 신규 비만 과제 'DA-5227' 국내 임상 착수
- 7보령,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카나브젯' 출시
- 8국내 첫 지역약국 CGM 당뇨연구, SCIE 국제학술지 게재
- 9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재추진
- 10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 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