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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복지부 지원 받아 메르스 백신 개발우진비앤지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백신 개발에 뛰어든다. 친환경 바이오 전문기업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는 17일 보건복지부의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신·변종 감염병 백신개발) 신규과제 공모를 통해 메르스 백신 개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진비앤지는 향후 4년간 약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중동에서 발원한 메르스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감염자 186명 중 치사율이 20%에 이르렀고, 누적 격리자만 약 1만 6천여 명에 이르는 등 국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번 메르스 백신 연구과제 개발 책임자인 우진비앤지 장현 박사는 "건국대, 서울대 약대 그리고 미국 뉴욕혈액센터 십오장 박사팀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메르스 백신 연구에 나서게 된다"며 "각 산학 연구팀들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백신 개발 기술을 도출해냈다"고 밝혔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와 euGMP급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인체의약품까지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때"라며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202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2015-12-17 09:3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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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충북·충남대 약사모임, 사랑의 연탄 배달충남대와 충북대 약대 출신 중 인천에서 활동하는 약사들로 결성된 충약회(회장 송영만)는 지난 13일 인천 남구 공단시장 인근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충약회 회원과 인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은 연탄 3300여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송영만 회장은 "충약회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의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연속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 회원 여러분과 이번 행사를 통해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15-12-17 09:03:44강신국 -
위생사·응급구조사·치과기공사 국시 합격자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015년도 제37회 위생사 국가시험 및 제21회 1·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제43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9782명의 응시자 중 5211명이 합격하여 53.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42.8%보다 상승했다.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은 전체 1570명의 응시자 중 1327명이 합격하여 84.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81.5%보다 상승했다. 이번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74.5점(91.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마산대학교 양성현씨가 차지했다.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66.2%로 총 1920명의 응시자 중 1271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70.2%였다. 이번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전현태씨로 210점 만점에 183.5점(87.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83.1%로 총 1380명의 응시자 중 1147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76.6%였다. 이번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은진씨로 305점 만점에 293점(96.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5-12-17 08:38: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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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료기기·의료일원화 합의문 초안에 담긴 내용은보건복지부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의료일원화 작업 착수 내용을 담은 합의문 초안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과 한의협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는 사실상 지난 11월 19일을 끝으로 중단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의 결과물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회의에서 의협과 한의협은 합의문 또는 제안문을 복지부에 제출했고, 복지부는 의협의 요구사항인 의료일원화와 한의협의 요구사항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모두 담은 합의문 초안을 작성한 것이다. 합의문에는 '의료일원화·의료통합이 이뤄지는 2030년 이전에는 의료와 한방의료간 교류를 촉진하고 교차 진료행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의사의 한방의료 진료행위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도 포함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복지부의 합의문과 관련, 의협과 한의협의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의협은 합의문을 그대로 수용할 수 없으며, 한의협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뺀 합의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의료계의 경우, 내부에서 조차 의료일원화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묶어서 논의하는 것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의료계 모 관계자는 "합의문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오로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해야 하는 시점에서 의료일원화로 책잡힐 일을 왜 하느냐"고 비난했다. 그는 "이번에 전달된 합의안은 복지부가 한의사 편을 들기 위해 마련한 중재안"이라며 "의료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협상은 필요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지금은 의료일원화 논의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의료계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협은 복지부로부터 전달받은 합의문을 수정·보완한 제안문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의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의료일원화를 2025년까지 제도화하자는 등을 바탕으로 한 제안문을 작성한 상태다.2015-12-17 06:14:53이혜경 -
노원구약 조영인 회장, 신규 개설약국 방문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16일 '소담약국' 등 신규 개설약국 9곳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회장은 신규약국 개설 약사를 만나 개국을 축하하는 한편 ▲조제료 할인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지키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호객행위 근절 등 노원구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연수교육을 포함, 약사회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조 회장은 "약국 운영 중 어려운 점은 언제든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 성심껏 돕겠다"고 약속했다.2015-12-16 19:19:16정혜진 -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새 집행부 구성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정민)는 지난 12일 여약사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5차 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201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새 임원에는 여약사회장, 여약사위원장은 유임하고 여약사총무에 전옥신 위원을, 새로이 신설된 재무위원에 조혜숙 위원을 선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제3차 인천여약사대회 결산과 평가회도 진행했다. 사회공헌사업과 역량을 홍보하는 대회였지만 여약사 참여라는 측면에선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대회 준비과정의 기록을 남겨 다음 대회를 대비하기로 했다. 이정민 부회장은 “올해는 인천 여약사의 역량을 결집한 의미가 큰 한해가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약사회를 위해 기여하자”고 말했다.2015-12-16 15:31:58김지은 -
"최근 5년 간 전립선비대증 환자 32% 증가"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통계보험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2010~2014년) 전립선비대증 진료 인원 증가 추이 및 수술적 치료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이 5년 전 보다 약 32% 증가했으며,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에서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가 겪는 질환으로 환자 나이에 비례하여 발병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전립선비대증 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은 77만1862명이었고, 연평균 7.2%씩 증가해 2014년 101만 8226명에 달하였으며 5년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대별 전립선비대증 수술 빈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받는 시기는 60대였고, 60-70대가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세대 중 78%를 차지하며 수술 빈도가 가장 높은 연령대로 자리잡았다. 수술 빈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연령대는 70-80대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각각 10% 내외, 20% 내외의 증가세를 보이다 현재 약 2%의 증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명수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노년층의 삶의 질 추구에 대한 인식이 확산돼 70세 이상 고령 환자들도 적극적으로 수술 치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효과뿐 아니라 합병증 및 부작용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해 환자들의 수술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비뇨기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수술법 간 빈도변화 추이를 분석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 건수는 큰 증가없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었다. 2011년 이후 홀렙 레이저 수술(Holmium Laser Ablation of the Prostate, HOLEP)이 KTP 레이저 수술(Potassium Titanyl Phosphate, KTP)보다 더 많이 시행되고 있었으며, 2014년 기준으로 홀렙 레이저 수술은 KTP 레이저 수술의 2배 이상 시행됐다. 요도에 내시경을 삽입하여 전립선을 긁어내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 TURP)은 여전히 다빈도로 시행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서주태 홍보이사(단국의대 제일병원 비뇨기과)는 "전립선비대증 홀렙 레이저 수술의 증가 속도를 미루어 보아 향후 KTP 레이저 수술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URP)은 현재까지 다빈도로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TURP 수술의 효용성이 여전히 인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2015-12-16 13:08: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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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무릎기형 소년 수술·재활치료양다리가 휘어져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남수단 소년이 한국군과 국내병원 및 기업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빛부대의 제의로 남수단 만델라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렝 가랑 렝(11세) 군의 치료지원에 나섰다. 여기에 (주)천일오토모빌에서 2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나먼지 약 4000만원의 비용은 병원 측이 부담한다. 남수단에 파병 중인 한빛부대는 매주 2회 현지마을을 순회하며 대민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11월 종글레이주에서 렝 군에 대한 진료의뢰가 들어왔다. 한빛부대는 방문 진료를 먼저 실시한 후, 부대 의무대로 옮겨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현재 한빛부대를 포함한 남수단의 의료수준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부대는 국내 대형병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메일을 발송하였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사회공헌차원에서 수술과 치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박훈 교수는 "정확한 검사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2~3년 후 보행 자체가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며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부대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렝 군의 치료를 계기로 지난 10일 남수단 환자치료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남수단 환자 치료에 계속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2015-12-16 13:0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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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 감성 에세이 출간의사 수필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애양 원장(서울 은혜산부인과)이 감성 에세이 '아프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번 수필집은 진료실 안팎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다양한 각도와 객관적 어조로 독자에게 정보와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 속 문학적 표현과 향토적 어투로 주변사람과 독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독특한 문체로 읽는 맛을 느낄 수 있다. 구성은 '발가벗겨진 의사-5분만 재워주세요, 애인 있어요, 의사 신랑감 외7편' '하룻밤의 천국-명의의 조건, 악마와 병마 외 9편' '앞에 선 의사의 선택-현명한 의사, 두번째 홍역 외 9편' '아주 특별한 당신-사랑의 자양분 외 10편' 으로 구성돼 있다. 김애양 원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박사/산부인과 전문의)을 졸업하고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원의로 활동 중이다. 1998년 수필가로 등단 후 문학이 치유에 필요하다는 것을 것을 깨닫고 다양한 수필을 쓰고 있으며, '문학과 의학'에 관한 인문학 강의도 맡고 있다. 작품집으로 '초대' '의사로 산다는 것' '위로' '명작 속의 질병 이야기'가 있고 2008년에는 '제4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계간 '문예바다' 편집위원이며 '수필 문우회'와 '한국의사수필가협회'에서 활동 중이다.2015-12-16 12:21: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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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구현모바일 기기 이용을 통해 건강관리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이른바 '모바일 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아산병원은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구원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 4회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세미나를 열고, 모바일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과 그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최근 무선통신 및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의 발달로 의료산업에서 모바일 헬스케어의 영역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역시 지난 2009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주목해 이를 활용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구현과 의료비 절감 및 치료 효율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20여개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 등으로 구축한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국내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1부에서 발표된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의 ‘의료, 모바일로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계속해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 업체의 최신 정보가 소개됐다. 유아에게 센서 기기를 착용해 체온, 심박, 주변 환경 등의 정보를 획득 및 분석할 수 있는 웨어러블 형식의 모니터 서비스, 소비자 맞춤형 혈당 측정 서비스, 임신 중 건강관리 서비스, 휴대용 심전도 측정 장비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의 모델 및 차별화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모바일 헬스 연구 결과(의생명정보학과 신수용 교수) ▲Oraquick POCT 서비스(응급의학과 서동우 교수) ▲ 내 손안의 차트 새 기능(라이프시맨틱스 김동범 이사) ▲모바일 헬스 & ‘내 손안의 차트 2.0’(의생명정보학과 이재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신수용 교수는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의 그간 활용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다각도의 분석을 시도했다"며 바이오센서 및 카메라기술이 활용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빈도와 발전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적용을 살폈으며 기존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의 개선 방향과 추가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응급실에서 활용되는 인간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선별 혈액검사의 자동 사진 촬영 및 무선전송 시스템 개발(Oraquick POCT 서비스)이 발표되었고, 서울아산병원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차트 2.0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손안의 차트 어플리케이션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개인건강관리(PHR) 애플리케이션으로 2010년 시행 이후 16만여명 이상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1만 7천여명 이상이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건강기록의 분석 및 조회가 손쉽게 가능하다. 또한 외래, 입원, 검사, 복약 및 수납 등의 병원 진료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지침 등에 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얻을 수 있다.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유헬스센터 부소장(의생명정보학과 교수)은 "최근 더 똑똑해지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진화된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환자들의 만족은 극대화시키고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2015-12-16 11:3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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