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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약사회장에 김승주 약사 당선부산 진구약사회(회장 윤태원)는 16일 터존뷔페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김승주 회원을 선출했다. 총 142표 중 김승주 후보는 78표를 얻어 윤태원 후보를 17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어 총회의장 경선에서는 박완수 회원이 김위련 현 총회의장을 누르고 신임 총회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손규환, 박동룡 회원이 임명됐으며 감사에 임은주, 조태현 회원이 선출되었다. 부회장, 이사, 대약 파견 대의원은 회장단에 위임했다. 김승주 신임회장 당선자는 "지지해주신 회원, 질책해주신 회원께 감사드린다. 부산진구분회 총무이사, 부산시약 정보통신이사, 보험이사를 역임해 현재 시약 총무이사를 겸임하며 어렵게 이 자리에 섰다"며 "선거가 있었기에 회원 사이에 갈등 또한 있었던 것 사실이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태원 회장은 "부산진구분회에 몸 담은 30년 동안 분회의 모든 역사의 현장에 동참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여행도 하면서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고 어떤 분회보다 따뜻하고 가족같이 화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313명 중 163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2015년 세입세출 결산 5587만7489원을 원안대로 접수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부산진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김재식(현 총무위원장) ▲부산진구청장 표창 = 박근영(현 10반 반회장) ▲부산진구약사회장 공로장 = 김경진(현 약국위원장), 이경진(동문회 총회부의장), 박순석(당구동호회원)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 = 안병선(부산진구보건소장), 성문경(복산약품)2016-01-18 09:30: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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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배우지 않는 후배를 보는 선배약사의 아쉬움"한약을 배우지 않는 후배들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약사회 정기총회장에서 A약사가 마이크를 잡고 한 말이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해 달라는 A약사의 주장은 한약을 배우지 않고 또 배울 여건이 안되는 교육환경을 질타하는 내용이었다. A약사는 "지난해부터 6년제 학생이 배출되면서 약국에서 약대생 실무실습을 하고 있다"며 "20명 가까운 후배들이 실습하는데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한약사와 약사간 갈등이 지속되는데 약대 교육과정에 문제가 많다"며 "후배들이 한약과목 수강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이러다가 후배들은 양약사가 된다"며 "약대 커리큘럼에 한약관련 과목은 선택"이라며 "약국에 실습을 나온 20명 후배들 중 한약 수강자는 1명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35개 약대 중 한약 과목을 전공필수로 한 약대는 10여개 내외"라며 "이러면 한약사와 분쟁에서 약사들이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어진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약대 교육과정에서 한약 과목을 전공필수로 강력하게 요청해야 한다"며 "새내기 약사를 위한 한약과 무료강좌를 상급회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열린 서울지역 분회 총회에서는 다양한 상급회 건의사항이 채택됐다. 구로구약사회는 건조시럽 적절용량 표시, 약가인하 이전 충분한 공지, 세이프약국 약력관리 입력 간소화, 생물학적제제 단일포장 등의 의견이 나왔다. 용산구약사회는 대약 또는 지부 건의사항으로 카드수수료율 인상 부분이 언급됐다. B약사는 "조찬휘 약사회장의 선거공약에 카드수수료율 인하가 들어가 있고, 정부 방침도 카드수수료율 인하였던걸로 안다"며 "어쩌다 카드수수료율이 올라갔는지 과정을 속시원히 이야기해달라"고 건의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무려 18개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내용은 ▲성분명처방 확대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DUR 통한 사후통보 간소화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 ▲금연 처방 시 약국 행정절차 간소화 ▲당뇨 주사제 단독처방 시 조제료 현실화 ▲안전상비의약품 조정 ▲높은 약사 면허세, 동물약국 면허세 현실화 ▲처방전 보관기간 2년으로 조정 ▲처방전 바코드문제 대한약사회 주도 ▲처방전 형식 통일화 ▲처방전 제품명에 함량까지 같이 기재 ▲성인용 가루조제 시 조제료 가산 ▲저용량 있을 때 고용량 분할 처방 금지 ▲한약사 일반약 판매 조정 ▲약가인하 시 정해진 기간에 일괄 통보 ▲공항 입출국 시 동물약국 약사 소독절차 생략 ▲의약품 유효기간 표기 위치, 형식 통일화 ▲의약품 용량별 포장 구분 명확화 등이다. 관악구약사회도 후보자간 상호비방을 방지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선과 과징금 현실화, 한약사 정책 마련, 주단위 포장규격인 28정 단위 포장을 월 단위 30정으로 변경해달라는 건의사항을 채택했다.2016-01-18 06:14:56강신국 -
의료윤리지침 개정 첫 과제…의사들간 다른 입장 정리대한의사협회가 의료윤리지침 및 강령 개정을 선언한지 1년 만에 본격적인 의견 취합이 진행된다. 의료윤리지침 및 강령 개정 TF는 의사윤리강령은 선언적인 내용으로 작성하고 의사윤리지침은 윤리적 행동을 자세히 서술하면서 위반했을 경우, 자율징계 내용도 합리적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방향으로 설정하고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에 의견 취합을 요청한 상태다. 의협은 지난 2014년 12월 18일 '8년 만에 의료윤리지침 및 강령 개정'을 발표하고, 중앙윤리위원회 등 관련 학회 및 단체의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했다. 이번 TF는 8년 만에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을 개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의협은 1997년 의사윤리선언을 제정, 2001년 구체적인 의사윤리선언과 의사윤리강령을 제정·공포했다. 개정작업은 2006년에 딱 한번 이뤄졌다. 이를 두고 TF는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에는 의사들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올바른 행동과 이상을 담아야 한다"며 "자칫 '제 발목을 제가 잡는 일이 될 수 있다', '지키지도 않을 걸 문서만 그럴 긋 하게 만들어 놓으면 뭐하냐'는 반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 개정되는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은 의사들이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녹아내며, 단순히 문서로 그치지 않고 의사사회 전체에 의사윤리를 환기시키는 작업이 돼야 한다는게 TF의 입장이다. 새 의사윤리강령·지침에 추가로 반영이 되거나 검토하고 있는 내용은 의사의 전반적인 윤리, 의사의 사회적 역할, 의사 동료 간 윤리, 성추행 또는 성희롱(제3자 입회인제도), 음주 진료, 유령 수술, 쌍벌죄(리베이트), 허위진단서, 수술장 촬영, 쇼닥터, 해외환자 유치, 해외환자보호, 연명의료 중단, 호스피스, 윤리교육의 강화 등이다. 제3자 입회인제도의 경우 환자단체연합회가 입법청원을 통해 '진료빙자성추행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태로, 의협은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TF는 "이번 개정작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의료계 단체 및 전문학회의 허심탄회한 의견"이라며 "의사윤리강령 및 지침의 개정 자체에 대한 찬성이나 반대의견을 포함해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에 대한 의견, 개정작업의 진행에 대한 의견 등을 주시면 의사윤리 개정작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2016-01-18 06:14:55이혜경 -
건약 새 집행부 선출…신임 회장에 리병도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임 회장에 리병도(54, 강원약대) 약사가 선출됐다. 부회장엔 박혜경 약사와 황해평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 건약은 17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리 신임회장은 강원약대 출신으로 제7기 건약 회장을 지냈었다. 강남구약사회 정책위원장을 거쳐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번역과 저술에도 관심이 많은 데, 의사출신인 김주연씨와 '권력의 병리학'을 공동번역 출간했고, 건약 회원 공저인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 공동 저술에 참여했다. 현재 서울 삼성동 소재 참좋은약국을 운영 중이며, 데일리팜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2014년에는 김지민, 변진옥 등의 동료약사와 '세명의 약사가 쓰는 메이킹메디신'을 데일리팜에 번역 연재했었다.2016-01-18 06:14:16최은택 -
대구파티마병원 "가장 신뢰받는 병원 만들겠다"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2015년 한 해 동안 각 부서별 업무실적 및 2016년 운영계획 발표를 가졌다. 이번 2015 업무실적 및 2016년 운영계획 발표는 박진미 병원장 및 전 부서의 부서장, 중간관리자 등이 참석해 진행 되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목표인 “장 신뢰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한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양질의 진료, 생명존중,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책임있는 관리의 4가지 핵심가치 실현하기 위해 질지표 관리, 환자경험관리, 부서간 연대성 증진, 내부역량강화라는 전략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2016년 지역의 가장 신뢰받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 할 것"이라며 "100년 향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1-17 21:44: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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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최도영 부회장 선출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 신임 회장에 최도영 부회장이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6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하고 회원 시상,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최재원 회장은 "약사회를 맡아 약사회원의 권익과 사회적 위상 확립에 기여하고자 회무를 이끌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임기동안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회원들과 지혜와 힘을 모아준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가슴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분회장으로 선출된 최도영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곁에서 고충을 어루만져주는 서포터로서의 약사회, 친구같은 약사회, 사람 냄새나는 약사회, 일치단결하는 약사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 오제세 의원, 정우택 의원, 노영민 의원, 변재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제31회 청주시약사대상 : 김근회(심지약국) ▲청주시장표창패 : 김계성(청주온누리약국), 윤홍탁(청주삼성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 유재숙(메디팜제일약국), 황성환(하나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 오은아(아름약국), 전소희(충북대병원), 장미경(가람약국), 윤희정(새빛병원)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 이민지(상당보건소), 김정은(청원보건소), 방영란(흥덕보건소), 이승훈(서원보건소), 최현석(충북약사신협), 유덕균(동화약품), 김근호(동국제약), 권성빈(보령제약), 조현아(신한카드)2016-01-17 21:20: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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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약사회장에 최종환 약사 선출부산 중구약사회장에 최종환 약사가 선출됐다. 총회의장과 감사는 김정길 총회의장과 김기묘, 전승달 감사가 유임한다.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정명희)는 15일 중앙동 부산호텔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환 신임회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중구약사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선배님들과 회원 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며 "좋은 약국과 분회를 만들기 위한 마음으로 김정길 총회의장님과 정명희 전 회장님, 부회장님들께 조언 구해 회무에 차질 없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명희 회장은 "중구약사회장이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으로 사회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을 위해 최선 다해 의정활동 하는 것이 곧 약사회를 위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왔다"며 "분회장직을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의정활동과 우리 약사회가 시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민과 약사회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적은 회원 수지만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 4년간 회장으로서 최선 다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아쉬운 점은 신임회장을 도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뒤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총원 48명 중 참석 43명으로 성원됐다. 2015년 세입세출 결산 2110만5139원을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더불어 중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시약 신임회장 당선자, 김은숙 중구청장, 김영면 중구의회 의장, 김진숙 중구보건소 예방의약계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이정숙(약사윤리이사) ▲분회장 대내표창=박승주(새메디칼약국), 심성호(심약국) ▲분회장 대외표창=김진숙(중구보건소), 박병철(복산약품) ▲구청장 표창=하미정(성모온누리약국)2016-01-17 19:43: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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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장 권영희 후보 당선…득표율 58.1%서초구약사회장에 권영희 후보가 58.1%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서울 서초약사회는 16일 대한약사관 4층 대강당에서 제28회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권영희 후보를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먼저 숙명여대 약대 출신 권영희 후보는 유효표 244표 중 142표(58.1%)를 획득해 102표(41.9%)를 얻은 최미영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권영희 당선인은 "약사가운을 입자마자 겪었던 한약분쟁, 의약분업, 편의점 약사법 개악까지 제 삶 속에 약사사회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다"며 "약사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권 당선인은 또 "서초구와 서울에서 풍부하게 축적한 회무 경험으로 서초구 회원들을 위해 역량을 펼치겠다"며 "개인 영달과 명예가 아니라 회원 고충 해결과 권익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했다. 권 당선인은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다"며 "3년 동안 서초구약사회를 행복한 약사회로 만들어준 최미영 회장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임 총회의장에는 김기명 약사가 추대하고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유창하, 임건헌 약사가 선출됐다.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 결산액 2억2030만3253원, 2016년 예산액 1억8997만655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사업계획안 수정은 신임 회장결정에 따르도록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총 664명 회원 중 232명 참석 위임 101명, 총 333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이경모(양재메디칼약국), 김남균(건강과행복이열리는약국) ▲김회선 국회의원 표창: 이순남(서원약국). 천인숙(금화온누리약국) ▲강석훈 국회의원 표창: 임건헌(팜메이트대학당약국), 이순자(신오약국) ▲서초구청장표창: 박인화(스타약국), 정연옥(홈케어방배약국) ▲분회장 표창패: 이청환(한일약국), 원정옥(한신메디칼약국), 현인순(민들레약국), 박현주(이든약국), 이태희(서초백화점약국) ▲분회장 감사패: 서병범(익수제약), 김광래(비즈앤이슈), 윤범진(중외제약)2016-01-16 21:16:37김지은 -
광진구약, 조영희 회장 연임…득표율 68%로 압승서울 광진구약사회장에 조영희 후보가 68%의 지지율로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오후 6시부터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21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조영희 당선자는 182표 중 124표를 얻었다. 김은숙 후보는 55표를 얻어 낙선했다. 무효표는 3표였다. 조영희 당선자는 "한번 더 신임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혼자 한게 아니라 14명의 상임이사가 힘을 모아 한 마음, 회원을 위한 마음을 인정해 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3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공약 중심으로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 구약사회원분들께 실천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신임 총회의장에는 제6대 회장인 현상배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감사에는 신동현, 강현주 약사가 선출됐다. 총회는 재적수 263명 중 참석 137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5년 사업결과보고와 감사결과보고,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와 1억1184만원 예산안도 확정했다. 구약사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중인 김한길 의원이 찾아와 축사를 전했다. 추미애 의원은 "메르스 사태에서 약사들의 모습이 돋보였다.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힘을 합쳐 난국을 헤쳐나가는데 힘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한길 의원은 "지역사회 건강에 앞장서는 약사분들의 현안인 수수료 인하, 법인약국 등에 대해 약사의 대변자로서 일하겠다"며 "광진구약사회와 마찬가지로 정치권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야권이 겪고 있는 혼돈이 제대로된 정치를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해달라. 더 떳떳한 정치 펼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안경석(군자백화점약국), 배태랑(종로온누리약국) ◆광진구청장 표창=류승률(동서울약국) ◆광진구약사회 표창=나민정(비전약국), 설정문(종합약국), 윤재창(완미약국), 윤혜란(자양세란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민지현(정우신약), 김종민(한국먼디파마) ◆우수반=4반(이남희 반장) ◆광진구약사회 사무국 장기근속직원 표창=정재준2016-01-16 21:06:0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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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전웅철 회장 연임…"회원 애로사항 경청"서울 관악구약사회 전웅철 회장(64 성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관악구약사회는 16일 서울약사신협 7층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3년동안 회장 임기를 무난하게 수행한 전웅철 현 회장을 16대 회장에 재추대했다. 전 회장은 "지난 3년간 세이프약국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서, 약사직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약사회 현안인 대체조제 활성화,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 개선 등을 건의해 실제 입법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3년 회무기간 동안 성과는 회원들의 지지와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는 윤건섭 현 의장이 유임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 위임했다. 부회장과 이사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했으며, 감사에는 홍종록, 김애자 현 감사가 유임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관악구 약사회는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억 160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이날 약사회는 후보자간 상호비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개선해 줄 것, 과징금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줄 것, 한약사 정책을 정확히 할 것, 주단위 포장규격인 29정 단위 포장을 월단위 30정으로 변경해달라는 내용을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지부장 표창장=도중호(바다약국), 이미봉(성신약국) ◆분회장 표창장=김수영(새봄약국), 박상원(늘픔약국) ◆구청장 표창장=서정희(인헌온누리약국) ◆분회장 감사장=안세환(한미약품), 이지훈(종근당) ◆모범반=신림반(위성우)2016-01-16 20:52: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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