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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종 영등포구약사회장 "회원 힘 모아달라"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신용종 부회장(55, 성균관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23일 약사회관에서 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과 총회의장, 감사를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경선 없이 회장에 당선된 신용종 신임 회장은 "후배약사들의 참여와 선배약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직능의 힘을 키우자"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영등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선대 회장 6명을 모시고 회무를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회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회원들의 힘 없이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다"며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유정사 직전회장을, 감사에 박영근, 주재현 약사를 각각 선임했다. 부의장 선출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1억238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고미지(새희망약국) 부성심(예지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기열(영등포시장약국) 김정호(영등포21세기약국) 김정혜(세잘약국) 손희정(경도약국) 조현옥(열린약국) ◆영등포구청장 표창장 김남희(화랑약국) 문주기(육교약국) 장지향(선경약국) 최영순(삼정약국) 황은정(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박경애(크레소티) 이상렬(쥴릭파마코리아)2016-01-23 19:00:49강신국 -
전원합격 반작용? "약사국시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작년 첫 6년제 약사국시의 '사실상 전원 합격 논란의 반작용' 때문이었을까. 두 번째로 치러진 올해 약사국시는 지난해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잠실고등학교에서 2016년도 약사국시를 치르고 나온 응시생들의 표정은 상기돼 있었다. 응시생들은 이번 시험에 대해 한결같이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해 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한층 올라간 것은 물론이고 예상을 벗어난 문제가 적지 않았다는 게 응시생들의 설명이다. 대부분 학생들은 이번 약사국시에서 약물 치료학을 가장 까다로웠던 과목으로 꼽았다. 성균관약대 한 학생은 "전체적으로 문제들이 어려웠다"며 "시험을 마치고 나온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약물치료학이 특히 어려워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끝났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약대 한 학생도 "지난해에 비해 너무 어려웠다"며 "특히 약물치료학이 많이 어려웠고 2교시 산업약학은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 생소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생약학 약제학이 개인적으로는 쉽게 느껴졌다"고 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제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불만도 제기됐다. 동덕여대 또 다른 학생은 "과목들이 대부분 다 어려워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라며 "지엽적이고 디테일한 부분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고, 문제를 많이 꼬아서 출제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계명대 약대 한 학생도 "영역별로 다 어려워 매 시간마다 학생들이 한숨을 쉬고 시간이 부족해서 난리였다"며 "예방약학과 합성학, 약물치료학, 실무실습 과목 모두 문제들이 까다로웠다. 그나마 보건의약관계법규 정도만 조금 쉽다고 느껴졌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조심스럽게 올해 약사국시 합격률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 모의고사 난이도가 상승해 학생들의 성적이 지난해 모의고사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일각에서 올해 약사국시 난이도 일부 상향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됐었다. 이는 지난해 국시 합격률이 97.2%를 기록하며 변별력 논란이 일었던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범진 약교협 이사장은 "지난해는 첫 약사국시였던 만큼 일부 변별력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올해 시험은 무엇보다 변별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모의고사와 본 시험이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다. 합격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2016-01-23 06:15:00김지은 -
두 손 맞잡은 의협-병협, 정책·보험현안 사전 협의의협과 병협이 앞으로 정책·보험 현안에 대해 미리 정책적 협의를 갖기로 두손을 맞잡았다. 이로써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다짐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위해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은 한걸음 더 나가게 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2일 의협 7층 회의실에서 의·병협 정책협의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험 관련 현안 등 주요 이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의료계 대승적인 발전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조하여 적극 공조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 운영방향 정상화를 위해 의·병협은 합리적인 해결책 마련에 뜻을 같이 했으며, 정부당국의 실손의료보험 추진에 대한 대응 함께 하기로 했다. 의·병협은 상대가치점수 2차 전면개편시 재정순증으로 재정마련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환산지수 조정방식 연계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양 단체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견이 있는 아젠다에 대해서도 향후 정책협의회를 통해 보다 많은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오는 30일 예정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에 병협 측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정규형 병협 부회장 역시 "과거부터 이어온 의협과 병협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온 만큼,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행보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부터는 의협 대표로 강청희 상근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김주현 기획이사, 조현호 의무이사, 서인석 보험이사가, 병협 대표로는 정규형 부회장, 민응기 기획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조한호 보험위원장, 박용우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여한다.2016-01-23 06:14:51이혜경 -
약물안전 체험약국에 어린이 2천명 방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물안전 체험약국을 운영했다. 체험약국에는 2000여명의 어린이가 방문해 '약 바로쓰기 10계명'에 대해 O·X퀴즈를 풀고, 직접 꼬마약사가 돼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해보는 체험을 했다. 행사 첫날 조찬휘 회장은 직접 부스를 방문해 어린이 조제체험을 돕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체험약국부스 등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운영에 참가한 약사와 약대생을 격려했다. 체험약국에는 3일간 여러 지역에서 자원봉사로 2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으며, 약대생 15명이 운영을 도왔다. 이혜숙 본부장은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의 중요성을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체험을 통해 느껴보도록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체험한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 높은 호응과 만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애형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은 "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강의뿐 아니라 체험행사 등도 홍보와 교육에 큰 효과가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1-23 06:00:53강신국 -
서울시약 "약사국시 꼭 합격하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오전7시 제67회 약사국가시험이 열리는 잠실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김종환 회장은 "미래의 약사사회를 이끌고 갈 예비약사들을 뽑는 현장에 응원하러 왔다"며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면허증 발급 절차, 약사회 신상신고 방법, 근로기준법, 연수교육 등 새내기약사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긴 리플렛과 사인펜을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이용화 보험이사, 장보현 청년약사이사, 김경우·정창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부단장이 참석했다.2016-01-22 22:28:23강신국 -
약사회 "약대생 약사국시 합격 기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대생들의 약사국시 합격을 기원했다.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최광훈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22일 새벽 잠실고등학교를 방문해 제67회 약사국가시험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임원진은 힘찬 목소리로 약대생들을 격려하고 핫팩과 따뜻한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로서 한걸음 내딛게 되는 발판을 밟을 수험생 여러분, 선배 약사로서 모두들 힘내길 진심으로 기도한다"며 "추위에 학생들이 많이 긴장했을 텐데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 좋은 결과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수험생 격려행사에는 이규삼, 윤영미, 정태원, 정경혜, 심숙보 위원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함께했다.2016-01-22 22:19:10강신국 -
노원구약, 삼육약대와 프리셉터 중간평가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20일 노원구약사회관에서 노원구 프리셉터 참여약국과 삼육대약학대교수와의 중간평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 외 프리셉터 13명의 약사와 삼육대 송영천, 박준범 약대교수가 참여 현재 진행 중인 실무실습 중간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21일부터 시작한 약국실무실습 운영을 중간평가하고, 1월 25일부터 시작하는 로테이션 수업 방식을 논의한 결과, 현재 참여하는 25명의 학생이 2주간 2일씩 14개 약국을 방문해 실습 약국 외 다른 약국을 탐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약국을 대형, 소형, 문전, 한약전문, 층약국 등 형태로 구분해 학생들이 다양한 약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이번 실무실습에는 푸른약국 주찬양 프리셉터와 사랑약국 허연구 프리셉터가 새롭게 합류했다.2016-01-22 19:47:23정혜진 -
노원구약, 경영 활성화 위한 제약사PM 강의 진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는 지난 21일 일동제약 PM 무료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약학위원회가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준비해 개국약사는 물론 근무약사도 참여토록 독려했다. 강의는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제로, 일동제약 유산균 담당 여춘동 PM이 강사로 나섰다.2016-01-22 19:39:42정혜진 -
의약단체 "서비스산업법서 보건의료 제외해야"보건의약단체가 또 다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의약단체는 22일 "서비스산업발전이 국가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보건의료분야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외적으로 제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2일 발표한 성명서에 이어 2차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재차 뜻을 모았다. 의약단체는 "정부와 여당은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곧 개혁이고 성장이며 복지라고 주장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며 "지난해 3월 여야대표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키로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밀어붙이기식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약단체는 "보건의료서비스 분야는 수익성 극대화보다 보편적 국민건강 제도가 우선시 돼야 하며, 투자한다고 해서 매출 상승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하는 분야가 아니다"라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친기업적 정책을 수정하여 기업의 체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 범국민적 정책을 새롭게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2016-01-22 18:21: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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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심포지엄 개최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인암과 유방암을 주제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경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정년퇴임을 기념해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이화의료원의 임상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주웅 부인종양센터장의 'Surgical Treatment of Gynecologic Cancer'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유방암을 주제로 한 2부에서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Breast MRI’s Role in Practice(김정현 영상의학과 교수) ▲Pathologic Evaluation of Postneoadjuvant Specimens in Breast Cancer(성순희 병리과 교수) ▲Axillary Management in Breast Cancer(이준우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유방암 재건에 있어 천공지 피판의 유용성(박보영 성형외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이 좌장을 이어받아 ▲Evidence Based Radiation Treatment for Early Breast Cancer(박경란 방사선종양학과) ▲Overview of the ER+ Breast Cancer and New Concept of Treatment(이경은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환자의 근골격계 재활(한수정 재활의학과) 등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없이 당일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331)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1-22 18:0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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