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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약국개설 약사사회 반발 확산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 개설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전남약사회는 4일 성명을 내어 "창원시와 경상대학교병원이 발표한 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입찰공고를 보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2000년부터 시행한 의약분업은 병의원과 약국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상호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상황에서 환자를 위한 처방 이중 점검을 통해 환자의 안전하고 정확한 의약품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이를 위해 약사법 제20조는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이거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해 약국을 개설하는 것을 불법으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의약분업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의료법 제49조는 의료법인이 약국으로 임대해 주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있고 동법 시행규칙 제60조도 가능한 부대사업의 종류를 명확히 명시하고 있다"며 "창원시와 경상대학교병원은 현행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혼용무도(昏庸無道)한 사회를 만들지 말고,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공무원이 법을 어기고 국민을 호도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아무리 최고의 가치가 돈이라고 해도 국민건강을 팔아 영리만을 추구하려는 병원의 행태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창원시와 경상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약국 입찰공고를 당장 중지하지 않으면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7만 약사들과 함께 불법을 저지른 창원시 공무원들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법적 대응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2016-02-04 11:1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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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양명모 집행부 회무 마무리…27일 새 집행부 출범오는 27일 정기총회를 앞둔 대구시약사회가 총회 상정 안건을 확정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달 30일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3억 6414만원의 일반회계와 약사발전기금, 회관건립 및 관리비 등 13개 특별회계 결산안에 대해 이의없이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새집행부가 출범하는 만큼 차기 집행부로 위임하고,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도록 했다. 시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대체조제 활성화와 절차 간소화, 성분명 처방 조기 실시 등을 채택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오늘이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가 되는 날이다.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3년 동안 시민과 사회 속으로 나아가는 약사회,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제까지 약사의 역할이 약국 안에서 약을 정확하게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하는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약국 밖에서 약사들의 사회적인 역할, 사회에 대한 기여 이러한 것으로 조금 더 약사직능을 널리 키워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회장은 "보건의료체계속에서 5개 보건의료단체가 이제는 국민을 중심으로 새로운 보건의료제도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2016-02-04 09:56:45강신국 -
노원구약, 어르신 돌봄 지원 센터에 파스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조영인회장) 여약사위원회(정진혜부회장, 유성은여약사위원장)는 지난 1월 노원구 어르신 돌봄지원센터를 찾아 파스 1000장을 전달했다. 노원구 어르신 돌봄센터는 노원구약이 주기적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 말벗 서비스, 정서적 지원, 사랑의 죽 배달, 아쿠아로빅 수영교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이미경 노원어르신돌봄지원센터 팀장은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파스"라며 "해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은 "노원구에 독거노인이 1500명이상 되는 데 파스를 부족하게 지원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구정 전에 노원구약사회가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오례 전 여약사부회장, 김복점 전 여약사 위원장, 연현숙 이사, 신임 정진혜 여약사부회장, 신임 유성은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16-02-04 00:47:30정혜진 -
구리시약사회, 권용식 현 회장 연임경기 구리시약사회는 최근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권용식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 권용식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크나큰 덕을 입고 있는 우리 약사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사업들을 올해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55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인보사업 불우이웃돕기 ▲보건소 무료투약 사업(당뇨/혈압) ▲건강기능식품 활성화 ▲약사자율감시 강화(약국위원회) ▲회원 고충처리(약사감시, 법률문제 등) ▲약국경영 개선(상시적 불용의약품 반품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총회에는 박영순 전시장, 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 경기도약사회 최용철 부회장님, 구리시의회 신동호 의장, 강광섭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이영민(쌍용4층약국) ◆구리시장 권한대행 표창 이지숙(미래메디칼약국) 박미경(서울약국) ◆새누리당 박창식의원 표창 김영빈(리맥스약국) 전수연(하이팜약국)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의원 표창 정선종(종근당약국) 김영은(삼층약국) ◆구리시의회 의장상 표창 이지복(대성약국) 김성선(총무) ◆구리시분회장 표창패 노현숙(골드약국) 김지윤(새싹약국) 이신우(사랑약국) ◆감사패 일동제약 박재수 팀장2016-02-03 10:19:40강신국 -
의협, 지카 바이러스 대응 방역당국과 협력대한의사협회가 지카바이러스 관련 대회원 안내문을 배포했다. 의협은 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국제보건비상사태 선포 관련 성명서를 번역해 시도의사회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카 바이러스 전파 내용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참여 강화, 보고체계 강화, 매개체 통제 강화 등을 위해 지카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가임기 여성과 특히 임신한 여성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필수적인 정보 등을 공유하도록 주의를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여행 대책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전파국 혹은 지역, 국경 간 여행이나 무역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면서 "해당 지역 여행자들은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며, 모기에 물릴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협은 이번 세계보건기구 성명서를 회원들에게 안내해 지카 바이러스와 관련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세계보건기구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만큼 의료계는 방역 당국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6-02-03 09:53: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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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소모품 청구 불만 증폭…"약국은 전쟁터였다""당뇨 소모성 재료 건강보험 청구 과정에서 정말 고생 많이했다. 서울시약사회에 물어보면 대한약사회로 넘기고 대약에 물어보면 공단에 문의하라고 한다." 2일 열린 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나온 말이다. 제도 도입과 변경 이후 일선 약사들의 어려움과 불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장은선 이사(서대문구약사회장)는 "당뇨 소모성 재료를 청구하는데 대약하고 이야기가 안돼 고생을 많이했다"며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서울시약에 물어보면 대약에 넘기고 대약에 물어보면 공단으로 넘겼다"며 "결국 서대문 공단지사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1월부터 의료급여환자에게도 당뇨소모품 급여가 확대됐는데 엄청난 혼란을 겪었다"며 "3일동안 약국은 전쟁터였다. 관련 공문 한장 받는데 3일이 걸렸다"고 호소했다. 낱알반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종민 이사(강서구약사회장)는 "10년전부터 반복되는 문제가 낱알반품"이라며 "지역에서 반품을 많은 약국은 낱알반품만 500만원어치나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이사는 "의사들이 3~4개월 만에 처방을 변경하는 통에 낱알반품이 쌓여만 간다"며 "정산도 80% 밖에 안된다. 직거래가 아니면 낱알반품이 너무 힘들다"며 상급회에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이사는 "서울시약사회관에서 하는 무료 학술강좌를 권역별로 나눠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환 회장은 "이사들의 의견을 받아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지부차원에서 회원약국의 어려운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2016-02-03 06:14:57강신국 -
시범사업만 4년째…세이프약국, 어떻게 진행되나올해로 4년차를 맞은 서울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그러나 4년동안 시범사업 꼬리표를 떼지 못하자 서울시장이 바뀌면 일몰사업으로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는 12개 자치구, 162개 약국이 참여했고 예산만 5억8800만원이 투입됐다. 세이프약국 역할은 약력관리, 금연사업,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활동 등이다. 2일 열린 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최귀옥 이사(도봉강북구약사회장)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번째 사업인데 올해도 시범사업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며 "시범이라는 이름으로 4년간 진행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이사는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장이 바뀌면 일몰사업 우려도 있다"며 "올해는 조력자로서 끌려가는 역할이 아닌, 주도적으로 가자"고 주장했다. 최 이사는 "자료나 통계수치도 없다"며 "올해 세이프약국 사업을 할때 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청과 논의해 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권영희 이사(서울시약 부회장 - 세이프약국 지원TF팀장)는 "예산 삭감이 아니라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홍보비나 판촉비가 줄어들고 약국 상담료는 유지된다"며 "올해는 세이프약국이 250개로 확대된다"고 답변했다. 권 이사는 "3년동안 세이프약국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약국이 연속적으로 상담하는 것을 평가해야 하는데 건수에 치중한 양적인 평가를 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분회에서 세이프약국을 선정할때 프로그램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약사들로 선정을 해야 한다"며 "세이프약국 자료도 있지만 시청이 주관을 하고 있어 자료 공개 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권 이사는 "예산이 줄었다고 해서 약국 상담료나 사업범위가 줄어든게 아니다. 올해는 에이스약국을 선정해 시범사업 꼬리표를 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2016-02-03 06:14:52강신국 -
용산구약, 설 맞아 여성보호기관에 쌀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1일 관내 여성보호기관인 막달레나집에 쌀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은 설 명절을 맞아 청파동에 위치한 막달레나집을 찾아 쌀 200kg을 지원했다. 막달레나집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는 재활시설로, 용산구약사회는 23년 째 이곳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김은숙 부회장이 함께했다.2016-02-03 00:10:10정혜진 -
"서비스법·원격의료 급물살…약국 영향 예의주시하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 따른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하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환 회장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를 놓고 여야합의가 진행 중이고 경제활성화 입법에 대한 대국민 서명운동도 하고 있다"며 "서발법에서 보건의료가 제외되지 않으면 법인약국 추진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원격의료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결국 조제약 택배도 도입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있다"며 "약사직능과 권위가 위협받는 현실 앞에서 이사들이 앞장서서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처하자"고 주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차관도 기재부 출신, 국장도 산자부 출신이라 예감이 좋지 않다"며 "대약과 서울시약이 합심해서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서발법 등 법인약국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분회, 지부 대약 순으로 투쟁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되면 더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당선증을 받고 한번도 재선의 기쁨을 누린 적이 없다"며 "선거문화 개선을 위해 선거규정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안과 9억 9942만원 올해 예산안도 확정하고 오는 19일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사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임지우(성동), 김다영(강남) ◆감사패 이정목(서울시청), 최영미(중구보건소), 이남희(성동구보건소), 허성규(의약뉴스), 이승덕(일간보사), 김순천(부광약품), 오상훈(국제약품) ◆서울지부장 장학금 수여 이효준, 임준혁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 119구조대원 성금전달 김재형, 허정우, 이창기, 이윤주, 장지환2016-02-02 18:10:25강신국 -
경북약사회, 20일 대의원 정기총회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인터불고호텔 클라벨홀에서 2016년도 제62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대의원 150여명과 기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주요 회무 경과보고 ▲201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승인 건 ▲본회 사무국 운영의 건 ▲의장단 및 임원, 대의원 선출에 관한 건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건의사항 및 기타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2016-02-02 17:04: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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