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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대약 본부장, 새누리 중앙당 정책위원 임명대한약사회 윤수현 정책기획본부장은 최근 새누리당 중앙당 정책위원에 임명됐다. 윤 본부장은 4.13 총선정책위원회 정책위원으로써 보건복지분야 글로벌제약산업활성화 새누리당 공약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윤 본부장은 심평원 상근 평가위원를 지냈고 지난해 중앙당 중앙여성위원회 상임 전국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16-02-28 22:40:00강신국 -
강남구약 신임 집행부 출범…본격 회무 시작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7일 구약사회관에서 신임 임원 상견례를 갖고 제16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각 상임 이사 소개와 더불어 업무 분담, 위원회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 16대 신임 집행부에는 신성주 회장을 시작으로 부회장에는 문민정, 조보선, 이병각, 이문영, 리병도 약사가 선임됐다. 또 총무위원장은 김슬기, 학술위원장은 정정숙, 약국위원장은 나호성, 윤리위원장은 한신지, 여약사위원장은 김은아, 보험정보통신위원장은 조은구, 병원약사위원장은 홍수연, 홍보위어원장은 김영근, 약국경영위원장은 신은경, 대외협력위원장은 구영준, 문화복지위원장은 최경아 약사가 선출됐다.2016-02-28 17:36:11김지은 -
경기도약 최광훈 집행부 출범…약국경영 활성화 올인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 풍요로운 약사미래 실현을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27일 경기도약사회 59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31대 지부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약국 경영상황을 개선하고 성장하는 약국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약국 수익창출 모델 등 다양한 약국경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회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국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약국 광고시장 수요자와 약국을 연결하는 상업광고 연계 약국경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약포지, 종이봉투, 비닐봉투 등 약국 소모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불용재고약 반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사제, 산제, 덕용연고제의 완전반품을 실현하고 반품을 거부하는 외부 제약사에 적극 대응해 불용재고약 반품 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경기약사 학술제, 약국자율정화사업, 공공 심야약국 등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가 입증된 전임 집행부 사업도 승계하겠다"며 "앞으로 3년간 회원 권익향상과 약사직능 발전에 전력을 다해줄 31개 분회장과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3년간 경기도약사회를 이끌었던 함삼균 직전 회장은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 옛말처럼 지난일은 가슴에 묻어 두고 회원 모두가 약사 직능 수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출범하는 최광훈 집행부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해주자"고 당부했다. 박기배 총회의장 후임으로 김경옥 자문위원이 새 총회의장이 됐다. 김현태 감사도 추천을 받았지만 저보도 먼저 자문위원을 했던 김경옥 자문위원님의 의사가 강하기 때문에 사퇴를 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신임 김경옥 의장은 "추천을 받았진만 전통을 살려주신 김현태 감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최선을 다해 의장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에는 김현태, 박명희 대의원이 지명됐다. 이어진 감사 경선에서 함삼균, 강희윤, 김희준 약사가 당선됐다. 후보자 추천을 받은 위성숙, 김범석 대의원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아울러 최광훈 회장은 9명의 부회장도 호명했다. 부회장 9명은 ▲박선영 전 윤리이사(이대) ▲박성진 전 수원시약사회장(조선대) ▲박영달 대약 보험위원장(중앙대) ▲변영태 약사지도이사(충북대) ▲손병로 전 안양시약사회장(중앙대) ▲안화영 전 시흥시약사회장(덕성) ▲이은숙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서울대) ▲정시현 정책단장(덕성) ▲최용철 현 부회장(중앙대) 등이다. 이어 도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6억3214만원의 올해 예산안도 확정했다. 이중 49.8%가 사업비에 배정된다. [총회 수상자] ◆경기약사대상 김광식(용인윤약국) 김영후(메디신월드약국) 조선남(신성심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정장섭(수원 정마루약국) 김화연(고양 시티약국) 김대우(용인 정성약국) 정호정(평택 구세약국) 송정화(파주 스마트약국) 이영주(군포 하나약국) 박명숙(부천 중앙약국) 전귀분(성남 조은우리약국) 홍성원(시흥 새소망약국) 조장희(파주 세안약국) ◆경기도지사 표창 신윤호(수원 보성약국) 변영태(평택 온누리영진약국) 현광숙(오산미소약국) 한희용(수원 중앙약국) 오갑진(삼진제약) ◆특별공로패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공로패 이정근(의왕) 이애형(수원) 정시현(용인) 박선영(고양) 최일혁(고양) 장춘희(광명) 송태수(동두천) 김보원(부천) 김범석(성남) 박성진(수원) 안화영(시흥) 김덕진(안산) 이규흥(안성) 손병로(안양) 이동규(오산) 이승엽(의정부) 이희상(이천) 박헌일(파주) 이명구(평택) 한준수(화성) 이진남(가평) 김주식(연천) ◆특별상 유봉규(가천대 약대) 김성남(수원) 한덕희(안산) 정원용(평택) ◆모범분회 고양시약, 의왕시약, 평택시약 ◆감사패 윤덕희(경기도청) 전광현(동아제약) 양한근(일동제약) 김안식(백제약품) 강신국(데일리팜) 임민희(경기도약) 전성필(성남시약) ◆사무국직원 근속표창 강현철(고양시약) 김영미(남양주시약) 박은진(하남시약)2016-02-27 22:10:36강신국 -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약국 접고 회무 집중하겠다"최창욱 신임 부산시약사회장이 약국을 접고 시약 회무에 집중해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7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시약사회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창욱 신임 회장은 약사가 '토탈 헬스케어 플래너'가 돼야 한다며 선거 기간 내건 공약을 모두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약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 전시회와 교육을 분회와 협조해 실시하고 인테리어 및 제품정보를 주도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약국의 실질적인 성장을 통해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드높이는 데 약사가 중심이 되도록 약국 불용재고 문제, 약국 재고관리와 유통업체의 협조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본인 부담금할인 및 호객행위 의약품가격 난매 행위는 분회와 시약사회가 업무 공조를 하기 위해 취임 전부터 준비했다"며 "새로운 약사회관에서 대 회원·대시민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영진 회장은 이임사에서 "6년 간 적어도 '창피한 일은 하지 말자'는 다짐으로 일했다. 회원들이 적어도 70점 이상은 했다고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인사말에서는 '서비스선진화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계 법안은 제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은 이날 신임 총회의장에 유영진 전 회장을 추대했다. 부의장에는 배신자, 박정희 부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 박희정, 백형기, 안병갑, 민관필, 김인호, 박성규, 유연희 약사를 선임했다. 이사 선임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이병우 전 감사와 이은상, 박송희 약사를 선임했다. 이사는 신임 총회의장과 회장이 논의해 결정키로 했다. 또 2015년도 결산액 5억2174만6386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보다 1.6% 감소한 2016년 예산액 5억1316만6266원과 올해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승인, 수정할 부분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밖에 회원 신축 승인 및 현 회관 매각 안건을 승인했다. 현 회관은 8억8300여 만원에 매각됐으며, 부산시약은 오는 8월 말 신축 회관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부 옥태석 총회의장, 대약 박석동 부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새누리당 나성린의원, 김은숙 중구청장, 대약 정종엽 자문위원, 이상민 시의원, 정명희 시의원, 김기천 부산시 건강체육국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동 부산지원장, 각 구 보건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경남도약 이원일 회장, 울산시약 이무원 회장,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부산약사신협동조합 주원식 이사장, 각 약학대 학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박송희(여약사회 회장), 안병갑(연제구약사회장), 전성실(침례병원), 문미숙(여약사회 이사), 윤치욱(청년약사 이사), 김위련(여약사회 이사), 한혜자(여약사회 이사) ◆부산광역시장 표창=채수명(해운대구약사회장), 임은주(학술교육이사), 한갑이(여약사회 부회장), 고숙례(여약사회 부회장), 박미희(여약사회 이사)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회원 표창=최정규(우정약품), 유길연(전 동래구약사회 총무), 유연희(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 이영실(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 김점숙(부산시여약사회 산행대장), 이나금(부산시여약사회 합창반 총무) ◆부산광역시약사회장 대외 표창=이정원(부산광역시청), 신윤기(심평원 부산지원), 변상준(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유공회원 표창=김진수(부광솔약국), 박동민(하나약국), 허경희(남수영구 총무위원장), 김광숙(보생약국), 구상미(희망온누리약국), 김재식(서면금약국), 박영길(남은약국), 장정환(모라명선약국), 이은정(대성약국), 한복숙(단성약국), 심효영(홈타운약국), 진안술(메디팜큰사랑약국), 이정숙(동서약국), 배은희(해성약국)2016-02-27 20:58:05정혜진 -
대학병원 모교출신 약사 우선채용…'헬 순혈주의'순혈주의가 대학병원 약제부에 번지고 있다. 27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을 넘어 일부 지방 대학병원 약제부가 자기 대학 출신 졸업생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 일부 대학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교 약대 출신 졸업예정자를 대거 선발해 전국 약대생들 사이에서 관련 리스트마저 돌기도 했다. 대학병원들이 모교 출신을 우선 채용하는 이유는 약제부장들의 입김이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다는 게 약대 관계자들의 말이다. 약제부장이 그 대학 출신이고 근무 중인 약사들도 같은 대학 출신인 경우 학연에 의해 선발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 심리기제'가 작동하는 셈이다. 또 6년제 전환 이후 약대 재학 중 모교 병원 약제부에서 실무실습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상대적으로 다른 대학 출신에 비해 선발 기회도 많아졌다. 6개월이 넘는 기초, 심화실무실습 기간 동안 함께 일하면서 어느 정도 병원 약제부 업무를 익힌데다 인간적으로 인연을 맺은 학생들이 우선 채용 기회를 갖고 있다. 병원들의 이 같은 방침으로 대형 병원 취업 기회가 줄어든 약대 졸업생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병원 약제부에 취업을 원해도 그 대학 출신 학생들에 비해 취업 기회가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첫 6년제 약사가 배출된 지난해에 비해 올해 대형병원들이 채용 약사 수를 대폭 줄이면서 지방 대학 출신 약대 졸업생들의 취업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한 사립대 약대 학생은 "서울의 대학병원들은 물론이고 지방의 K대학병원은 6년제 전환 이후 모교 출신 약사만 채용하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며 "학생들 사이에서는 관련 병원 리스트 등이 돌면서 학부 시절때부터 해당 병원 취업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일부 대학병원의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약대 교수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대 교수는 "기존에도 대학병원들은 의료진 선발에서 순혈주의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학문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경계 필요성이 제기됐었다"며 "이것이 6년제 이후 약제부로까지 번지고 더 심화되는 것은 형평성을 넘어 임상약학 발전을 위해서도 경계돼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2016-02-27 06:14:59김지은 -
약사회관 재건축 160억원…'약사·제약사 몫' 상당대한약사회관 재건축 윤곽이 잡혔다. 재건축에 160억원이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 1~2층 임대료 95억원, 회원성금 25억원 등이 들어간다. 투입 총 비용이 160억원에 달하면서 결국 회원약사와 제약사에게 모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최종이사회를 열어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추진안건을 의결하고 3월 17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한다. 이규삼 총무위원장은 "1984년도에 건축된 서초동 회관은 31년 이상 됐기 때문에 누수가 빈번히 일어나고 심지어 외벽 타일이 떨어져 파손되는 일도 있었다"며 "인명사고 위험도 염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무위원장은 "지상 7층, 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짓는데 지상 1층과 지상 2층을 임대 주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며 "지하 1층도 임대를 해서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관 건축에는 1층에서 40억, 지상 2층에서 40억, 지하 1층이 15억의 장기 임대료와 여기에 입주자 임대료 20억, 오산임야대금 20억, 회원약사들의 성금 25억원 등 총 160억원이 투입된다. 결국 회원약사 성금으로 25억원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인데 개국약사 2만명 기준으로 보면 1인당 12만5000원 가량된다. 약사회 입장에서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그러나 약사회는 구체적인 층별 임대방법이나 논란이 된 제약사 홍보관 임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종이사회 회의자료에도 별도자료를 배포한다고 해놓고 어떤 자료도 내놓지 않았다. 그만큼 재건축 자료 공개를 꺼려한 셈이다. 이사들도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방안을 확인하지 못한 채 이규삼 총무위원장의 설명만 듣고 심의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이후 논란거리가 촉발됐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가 회관 재건축 과정에서 서울시약사회를 배제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회장은 "역사적 배경에 의해 서울시약사회의 회관 지분에 대한 권리는 당연하다"며 "재건축 추진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논의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영민 부회장은 서울시약사회가 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변호사 3명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서울시약의 주장은 법률적으로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지만 사단법인 내부의 문제인 만큼 총회 등 의결기구를 통해 결정하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환 회장은 "법률적 자문을 구해서 대응한다는데 대해 대한약사회 행보가 가당치 않다고 생각한다. 부끄럽다"며 "지난 선거 후유증으로 고소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회원들로 하여금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는데 법률적 대응을 준비하겠다는 것보니 참 부끄럽다"고 반박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사전에 협의하고 논의를 해달라는 것인데 법률 자문을 받은 대한약사회를 보니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지분이 50%라면 재정부담도 50%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의원 총회에서 통과가 되면 서울시약도 재건축 논의에 참여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2016-02-27 06:14:57강신국 -
고대의대 졸업생 110명 "따뜻한 의사될게요"고려대 의대-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110명(의대 56명, 의전원 54명)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함께 따뜻한 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의사로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대학은 25일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졸업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차몽기 의과대학 교우회장, 추문진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및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대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홍식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의학도로서의 꿈을 이룬 이제는 진정한 인술을 베풀 의사로서의 또 하나의 원대한 꿈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고려대 의대는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학문을 공부한 의사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의학지식 연구,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감싸줄 사랑의 마음도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김보택 학생은 재학생 대표 송사에서 "한 매듭을 짓고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선배들의 당당한 모습에 고려대 의과대학을 빛낼 훌륭한 의료인이 되실 것을 믿고 후배들도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호 학생은 졸업생 대표 답사에서 "힘든 과정 속에서도 열정적인 교수님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제 어떤 의사로 살아갈지 늘 고민하고, 공부하고, 의사로서 사회적 책무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2016-02-27 01:12:13강신국 -
개원의협 "쪼개진 산부인과의사회 단일화하라"대한개원의협의회는 2개 집행부로 나눠져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단일 의사회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대개협은 지난 2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내부 갈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 각 집행부에 이행 권고안을 발송했다. 대개협은 "두 단체는 향후 6개월 이내에 단일화 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옵저버로 참여, 발언권은 있으나 의결권은 없다"고 말했다. 대개협은 "공문수발 등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에 기존 의사회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한다"며 "다만 두 단체의 갈등이 해결돼 단일화 된 산부인과의사회가 구성이 될 때까지 대개협은 의협 파견 대의원 선출대상에서 산부인과는 제외한다"고 밝혔다. 대개협은 "다만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대개협 회칙에 따라 즉시 복원시키겠다"고 언급했다.2016-02-27 01:0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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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출신 새내기약사 31명의 후배사랑"4년 간 학교에서 받은 관심과 지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졸업생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약대 졸업생 31명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930만원을 모교에 기탁해 화제다. 졸업생 김미나(약학 10) 씨는 "공부하면서 학교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보답하고 싶어 지난해 졸업한 선배들처럼 동기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2011년 설립된 가톨릭대 약학대학은 지난해에도 첫 졸업생 전원이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부한 바 있다. 이혜숙 약대 학장은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줘서 고맙다"며 "졸업생들이 모아준 발전기금이 적재적소에 쓰여 명문 약대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 약대 졸업생은 올해 약사국시에 전원 합격해2년 연속 졸업생 100% 합격, 전원 발전기금 기부의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2016-02-27 00:52:49강신국 -
약사회→'협회' 변경…대약회관 재건축 본격화대한약사회를 '대한약사협회'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이 정기총회에 상정된다. 아울러 약사회관 재건축 안건도 통과됐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총회에 상정할 정관 개정안을 내놓았다. 대한약사협회 명칭 변경은 타 직능단체들이 '협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게 개정 사유다. 조찬휘 회장은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를 가도 '회'를 사용하는 곳이 없다"며 "타 직역에 뒤쳐져 갈 필요 없다. 공동성명을 자주 내는데 치과의사협회. 간호사협회인데 대한약사회로 돼 있어 명칭이 너무 짧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대외적인 지위 격상차원에서 대한약사협회로 가자는 생각을 했다"며 이사들의 개정안 심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3명 이내의 명예회장을 두자는 정관 개정안은 부결됐다. 일부 이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역대회장, 즉 자문위원이 6명인데 3명으로 명예회장을 한정하면 또 다른 부작용을 야기하고 선거전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이사들의 의견이 대두됐다. 역대 여성 부회장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하는 정관 개정안은 통과됐다. 여약사 회원의 증가 등 여약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여약사 부회장을 역임한 경우 자문위원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이사들은 대의원총회는 회계년도 종료 후 매년 3개월 이내에 소집 하도록하는 정관 개정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올해 예산안으로 54억8461만원을 책정하고 위원회별 사업 계획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부산시약사회관 회관매각, 지부총회 건의사항 접수 건 등도 심의했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규정을 개정하고 평점제 도입, 교육비 회계처리 근거, 교육비 및 예산 결정과 집행 근거 등을 신설했다. [이사회 수상자] ◆약사금탑상 김기명(서울 즐거운약국) 김형춘(강원대 약대 교수) 이혜숙(전 병원약사회장) 이수근(대구 온누리대학약국) 이춘영(충북 십자약국) ◆감사패 홍성한(일양약품 상무) 이윤구(대원제약 상무) 문윤희(메디팜스투데이) 이승덕(일간보사) ◆표창패 김현승(대약 총무팀 대리) 김영희(대약 총무국 사원) 최병만(전남도약 사무국장) 이승석(경북도약 사무국장) 이제희(서울 중동교 3학년) 장지인(중앙대 의학부)2016-02-26 17:0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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