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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회장 4년제가 됐을 때 맞게될 미스터리 '1년'대한약사회 출범준비위원회가 4년 단임제를 주문했다. 다시말해 대한약사회장 임기를 3년 연임제에서 4년 단임제로 변경하자는 것이다. 출범준비위원회는 선거과열방지와 국회의원 4년 임기와 회기를 맞추려는 목적으로 4년 단임제 검토를 주문했다. 4년 단임제를 통해 국회와 임기를 맞추면 대관 업무가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소신있는 회무 추진과 중장기 과제에 접근하기가 용이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유능한 회장의 연임이 차단되는 부작용과 정관개정 등 약사사회 내부의 소모적 논쟁도 감수를 해야 한다. 맹점도 있다. 바로 1년이란 갭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회임기는 2016년부터 4년이다. 조찬휘 회장 2기 집행부 임기도 2016년부터 3년이다. 결국 2019년에 조찬휘 회장 임기가 끝나지만 국회는 2020년까지로 1년이 더 남게된다. 2016년 국회 회기를 고려하면 1년이라는 시간이 남게되는 것이다. 여기에 변수가 등장한다. 남은 1년을 책임질 새로운 회장을 뽑고 2020년부터 21대 국회와 39대 약사회 집행부의 회기를 맞추는 방안이다. 1년 짜리 회장을 뽑기 위해 직선제를 해야할 가능성도 있다. 여의치 않으면 조찬휘 회장이 남은 1년을 책임지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조찬휘 회장이 3년에 1년을 더 회장직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여론을 감안하면 그리 녹록치는 않아 보인다.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여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시대의원 총회도 필요하다. 화합통합분과 장재인 단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4년 단임제는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한 의제"라면서 "공청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단장은 "제안이유는 국회의원 임기하고 회장 임기가 다르다보니 갭이 생긴다"며 "여기에 연임을 하게 되면 회무 공백, 불협화음도 있어 이를 개선해 보자는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약사들의 생각은 달랐다. 4년 단임제 도입에 대한 명분이 약하다는 것이다.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돈 안드는 선거, 상호비방이 난무하는 선거를 바로 잡는 것은 필요하지만 회장 임기를 바꾸는 문제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경기지역의 B분회장도 "국회의원 임기와 약사회장 임기를 맞출 필요가 있냐"면서 "어차피 보건복지위원들도 2년 주기로 교체가 되는데 국회와 회기를 맞추겠다고 4년 단임제를 주장하는 것은 논리가 빈약하다"고 지적했다.2016-03-08 12:15:00강신국 -
코 상피조직검사 통한 치매 조기진단법 개발치매를 치매전단계(경도인지장애)부터 정확하게 알아내는 진단법이 개발됐다. 이에 적절한 치료는 물론 환자에게도 미래를 대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주건·김만호 교수팀은 8일 코 상피세포 내 마이크로RNA-206 (mir-206)의 발현양으로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후각신경말단이 있는 상피조직을 떼어내 정량 PCR(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해 마이크로RNA-206의 발현양을 검사했다. 대상은 건강자원자, 우울증환자, 치매전단계, 치매환자 등 4개 그룹이었다. 치매전단계는 정상인에 비해 7.8배, 치매 환자들은 41.5배의 mir-206 발현양을 보였다. 반면 우울증 환자들은 기억력이 저하되어 있음에도 mir-206 발현양은 정상인과 같게 나와 치매와는 뚜렷하게 구별됐다. 주건 교수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치매검진에 드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기억력이 떨어지는 환자들도 본인이 치매로 진행될 것인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발명한 치매약물인 'mir-206 억제제'를 치매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연구는 서울대 의대 학내벤처기업인 ㈜어드밴스드엔티(대표 이상건)와 함께 진행됐고 최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발표됐다.2016-03-08 09:2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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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약사·간호사 등 직종별 네트워크 구성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병원내 직능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병원산업발전과 병원내 직종 위상 강화에 나선다. 병협은 4~5일 양일간 제주도 WE호텔에서 병원내 직능단체장협의회 워크숍을 열고 직능단체들과의 상생 및 소통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병협은 '병원의료시장 변화에 따른 직능단체 대응전략' 발표에서 직능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병원내 직종 위상 강화 방향 등을 제안했다. 병원내 직능단체 활성화를 위해 직능단체의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각종 병원계 현안 발생시 각 직능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에 병원계의 단일화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병협은 ▲직능단체에 병원협회 회무참여 기회 제공 ▲사안별로 전문가 의견 반영을 통한 정책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병협은 직능단체간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식대수가 인상의 사례처럼 직능단체별 중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병원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수가협상을 위한 경영자료 등 정책대응을 위한 자료를 각 직능단체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직종별 임금수준 현황과 시급히 개선해야할 제도상의 문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병원내 직종별 종사자의 임금수준 만족도에 대해 거의 모든 직능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병원내 많은 직종에서 인건비 수준이 낮은 것은 원가에도 못미치는 수가 수준 때문이라는게 이날 워크샵 참석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병원들은 계속 인력감축과 인건비 조정으로 저수가의 간극을 메워왔고 결과적으로 인건비 수준의 전반적인 하향세로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특히 중소병원과 대학병원, 수도권과 지방간의 임금 격차가 모든 직종에서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로 꼽혔고 수가보전이나 반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박상근 회장은 "병원내 직종별 임금수준이 열악해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낮다"며 "적정 임금수준을 위해 원가분석을 통한 수가반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병원협회가 병원 전직종을 대표하는 협회로 도약하기 위해 정관 등을 개정하고 있다"며 "추후 위원회 등에 직종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협회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협회가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병원행정관리자협회, 병원간호사회, 보험심사간호사회, 병원약사회, 방사선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의무기록협회, 물리치료사협회 등이 참석했다.2016-03-08 08:54:19강신국 -
고양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자료 4천부 제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사직능개발팀 의약품 안전사용위원회는 노인과 차상위 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도 노인을 위한 전단을 제작해 교육에 활용하자는 제안을 해 시약사회는 이를 적극 수용했다. 김은진 회장은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자료의 필요성이 크다"며 "보건소에서 예산을 편성해 교육제작에 도움을 주기로 결정해 꼭 필요한 자료를 제작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재균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사는 "교육을 하면서 꼭 자료 하나쯤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량으로 제작이 돼 다행"이라며 교육자료 제작에 참여 했다. 정정선 부회장도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단순하게 담아내는데 최선을 다해준 전재균 이사와 자료 제작에 도움을 준 덕양구보건소와 사회참여 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자료는 4000여부 제작돼 2000부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활용되며, 나머지 2000부는 시청 주관행사에 약사회 참여시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2016-03-08 08:37:23강신국 -
동대문구약, 임원워크숍 열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새로운 임원들과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주관으로 5~6일 양일간 경기 양평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각 위원회별로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분임 토의를 실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각 위원장이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회원 단합을 목적으로 로고송 제작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구약사회 임원진] ◆회장 추연재(새린온누리약국) ◆부회장 이진우(하늘약국) 손장화(복지약국) 우승희 최현주(세림약국) 최혁재(경희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신현준(한국약국) ◆상임위원장 윤리-이성애(수온누리약국), 약학-안은진(메디칼갑산약국), 약국-김용록(크로바약국), 여약사-유옥하(우주약국), 보험-최소영(튼튼하나약국) 한약-고숙현(중경당약국), 홍보-권청진(햇살약국), 정보통신-김민성(이문우량아약국), 약사지도-백운양(경희온누리약국), 사회참여-최윤애(동대문보건약국), 병원약사-서범석(경희의료원) 총무부위원장-우승희(성모온누리약국)2016-03-07 22:50:10강신국 -
시도지부협의회장에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선임대한약사회 직선 5기 시도지부장협의회는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학일식에서 첫 협의회를 갖고 임원 구성을 진행했다. 인선 결과 시도지부장 협의회 회장에는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이, 홍보 및 대변인에는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이, 총무는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이 선출됐다.2016-03-07 22:39: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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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와 약국실무실습 협의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대생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국들은 5일 동국대 약대 실무실습 간담회를 참여해 교수학습 평가 및 개선 사항등을 협의했다. 김은진 회장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제공해준 동국대 약대 학장님과 교수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약국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학생들 교육에 앞장서준 외래교수진에게도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에 갈음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실무실습교육위원회를 신설해 원활한 실무실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 실습사례도 공유됐다. 먼저 제일좋은약국은 복약지도 외 상담 및 관리업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고 평화온누리약국은 약국 약사로서의 자긍심 고취, 소나무약국은 다른 형태의 약국 실습 로테이션으로 다양한 약국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2016-03-07 22:32:52강신국 -
안산시약, 4개 핵심 사업부 사업계획 발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회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학술·경영활성화, 사회참여·여약사, 문화체육, 총무·기획 등 4개 사업부는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학술·경영활성화팀을 맡고 있는 김진수 부회장은 "경영혁신을 통해 약국 미래상을 개척하는 데에 있어 분회뿐만 아니라 약사사회 전체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김덕진 전 회장과 임용수, 방근철 전임 총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희식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분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전임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화재로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늘푸른약국에 대해 위로금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하고 지부와 대약에 추가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2016-03-07 22:23:28강신국 -
고대안산 박재영 교수팀, 전립선학화 우수학술상고대안산병원 비뇨기과 박재영 교수팀이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2016년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재영 교수팀은 '고등급 전립선암의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한 한국인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의 개발 및 외적 타당도 검증: 서구의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와의 비교' 연구 결과 발표로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박 교수팀은 "저위험도 전립선암의 과다진단 및 과다치료를 피할 수 있는 고위험도 전립선암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학문적 동기에서 이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2010년 모든 종류의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를 개발해 동 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인 환자에서의 전립선암 특성을 기반으로 한 이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변석수 교수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윤성로 교수, 성신여대 통계학과 박만식 교수가 참여했다.2016-03-07 22:16: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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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최진화 전공의, 전문의 자격시험 수석영남대병원 피부과 최진화 전공의가 대한의학회가 주관한 제59차 전문의 자격 시험에서 피부과 분야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7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최진화 전공의는 2013년, 2014년도에도 피부과 학회에서 주관하는 전공의 평가 시험에서도 연차 수석을 차지했고 전문의 시험에서도 수석 합격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진화 씨는 "지난 수련기간 동안 최종수 교수님, 신동훈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에 힘쓰고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최진화 씨는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며 농어촌 지역의 일차 진료에 힘쓸 예정이다.2016-03-07 22:08: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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