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료 전담인력 양성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 추진정부가 공공의료 전담인력 양성을 위해 국립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할 계획을 구체화했다. 공중보건장학제도도 보완하기로 했다. 또 분만 취약지를 모두 없애고, 공공의료기관 간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내놨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16~2020)을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공공의료기관장 연석회의를 열고 확정 발표했다. ◆분만취약지 해소=분만 산부인과 설치와 운영을 지원해 2020년까지 모든 분만 취약지를 없앤다는 목표다. 복지부는 분만 지원에 대해 별도 법률 제정 또는 현행 공공보건의료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시군구를 현재(12개)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응급 취약지의 이송체계를 확충하기 위해 이송과 응급진료가 동시에 가능한 닥터헬기를 추가 배치한다. 이밖에 지역별 의료통계 자료를 지도형태로 시각화한 Health Map 웹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필수의료서비스 공적 지원=산모 집중치료실(MFICU)과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모두 갖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현재 6곳에서 2016년 9곳, 2020년 20곳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또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늘리고, 민간 부문에서 공급이 부족한 어린이·노인 등 대상 의료 분야에 대한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민간 부문에서 공급이 부족한 분야(어린이·노인 등)에 대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 관리해 균형 있는 의료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할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대학 설립을 추진한다. 해당 대학 출신에게는 일정 기간 공공의료 복무를 조건으로 의사 면허를 부여하고, 복무 후 경력개발 지원, 교육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해당 대학의 교육 과정 내에서 별도 공공보건의료 교육을 실시해 사명감과 소속감을 높인다. 의대·치대·간호대생에게 졸업 후 의료취약지에서 일정기간 근무할 것을 조건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현행 공중보건장학 제도도 보완해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감염병·재난 등 대응태세 확충=감염병 전문병원을 중앙(국립중앙의료원)-권역(국립대병원, 3~5개소)별로 지정해 감염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한다. 음압격리병상 또한 단계적으로 확충해 신종 감염병이 발생해도 의료 자원을 동원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비한다. 구체적으로 현재 396병상을 2016년 610병상, 2020년 1434병상으로 확충해 나간다. 또 24시간 수술팀, 전용 중환자실을 갖춘 권역외상센터를 시·도별 1개소씩 확대 설치해 중증외상치료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24시간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을 접수하고 의료진 출동 요청에 대응한다. ◆공공의료기관별 역할 강화=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응급·중증외상·재난의료·감염병관리 등 국가 공공의료 중앙병원으로서 기능을 확대한다. 국립대병원은 권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총괄하면서 지방의료원 인력 파견·교류 등을 통해 의료 기술을 공유·전파하도록 한다. 지방의료원은 주민의 기본 의료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필요 진료과목을 유지하고, 재활·화상 등 필수의료 기능을 확대한다. 또 지방의료원이 지역별 특성에 적합하게 진료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특화된 시설 기준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의 공익적 기능 수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체계적으로 계측해 지원하고, 공공의료기관의 평가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평가결과와 지원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복지부는 공공의료기관 대상 재정지원체계 모형(예시 총액계약제 등)도 개발해 적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의 시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공공의료기관의 장과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석회의를 가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와 관련해 처음으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으로 그동안 각종 계기를 통해 국민들이 요구했던 공공의료 개선 사항을 최대한 담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했다. 이어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 각 공공의료기관이 지역·계층·분야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6-03-10 11:00:43최은택 -
서대문구약, 신약개발 다룬 단막극 공연 후원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가 신약개발의 명암을 다룬 연극을 후원한다. 서대문구약사회는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손병기), 더 퍼블릭스(대표 주종현)와 함께 극단 '세로보기'의 2016년 봄 정기공연 '세상속으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꿈, 이루어져라(윤진주 作)', '세상을 바꿀 위대한 실험(이상원 作)' 2편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꿈, 이루어져라'는 반대 상황에 있는 두 남녀가 만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 그리고 이 시대 청년들의 아픔, 그 아픔을 청춘들만의 열정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세상을 바꿀 위대한 실험'은 3명의 생명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작품은 인류를 위해 발전해야 할 과학이 인류를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인간의 면역력을 조기에 측정하고, 이에 따른 질병의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을 하겠다는 한 과학자의 욕심은 결국 과학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치닫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이 상처를 통해 과학발전의 이면이 주는 아픔을 담았다. 이번 공연 연출을 맡은 오지윤 연출자는 "이번 작품은 청춘들의 꿈을 쫓지만 세상이 주는 구조적 아픔과 과학 발전이 주는 풍요로움 속에 고통 받는 이면의 모습이 '세상 속으로'투영될 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고민해보고자 마련됐다"며 "세상에 속한 우리들의 모습을 잠시 멈춰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평일 오후8시, 공휴일 오후3시, 6시 4회에 걸쳐 공연된다.2016-03-10 10:31:15정혜진
-
평택시약, 지역 독거노인에 약손사랑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독거노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실버카 기증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3회 기부된 누적금액은 1500만원, 실버카수로는 150대다. 시약사회는 최근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실버카 40대를 평택보건소에 기탁했다 박수길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약사회원들의 관심속에 올해는 지난해 보다 좀 더 많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후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호정 부회장은 "실버카 사용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웃음속에서 보람을 느낀다"면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회원들의 기부금을 보람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2016-03-10 10:14:05강신국 -
전남도약, 나주시와 방문 약손사업 협약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지난 8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와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성순)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윤서영)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나주시에 요청해 진행된 것이다. 도약사회는 나주 지역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나주시약사회와 나주시는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약사와 간호사가 함께 월 2회 방문해 약물 오남용을 위한 복약지도, 질병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 불필요한 폐의약품을 수거, 폐기하며 건강 및 약에 대한 상담 등 건강증진 도모와 건강행태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 서웅 전 약국이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매월 2회씩 120가구 어르신들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습관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멘토 역할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행복한 나주 건설에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기영 회장은 "이번 사업이 회장 취임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사회 공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내 타 지역으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미흡한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영 회장과 김성순 여약사회장, 이숭령 여약사이사, 김성진 총무이사, 이영태 약국이사, 유수강 나주시약사회장, 민선기 나주시약사회 부회장이, 강인규 나주시장, 선해병 나주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6-03-10 09:40:38김지은 -
구로구약, 초도이사회서 신규 사업계획 확정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지난 8일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총 이사 29명 중 참석 17명, 위임 9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는 직전 회장인 송경희 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임원 임명과 이사 위촉을 진행하고 알리미 서비스 시행, 폐의약품 포장분리수거 캠페인, 회원 약국 실태조사, 온라인 소식지 발간 등 각 위원회별 중점 사업계획을 논의했다.2016-03-10 08:51:28김지은
-
인천 분회장협의회장에 강근형 약사 선임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 관내 식당에서 2016년 제1차 분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병원 회장은 약사회 전반적인 상황과 올해 업무에 대한 자료 설명하고 새로 선출된 남구 안광열, 부평구 최은경, 중·동구 허지웅, 강화군 김태종 분회장의 인사와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분회장 간친회라 칭했던 명칭을 분회장협의회로 변경하기로 하였고, 분회장협의회장에 강근형, 총무간사로 김성엽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이날 3년간 시약사회는 분회, 지부가 나뉘지 않고 서로 도와 원활한 회무 활동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과 이좌훈 총무이사, 중·동구 허지웅, 남구 안광열, 연수구 강근형, 남동구 조상일, 부평구 최은경, 계양구 김성엽, 서구 고경호, 강화군 김태종 분회장이 참석했다.2016-03-10 08:46:24김지은 -
원희목의 귀환…대약 총회의장 유력주자 급부상새누리당 서울 강남(을) 공천심사를 받은 원희목 예비후보가 정치권 진출과는 별도로 약사회로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0일 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력한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으로 원희목 예비후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조찬휘 회장도 원희목 예비후보의 총회의장 선출에 사실상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8대 국회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한 원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사회보장정보원장을 역임하며 약사회 회무에서 사실상 손을 놓았었다. 원 예비후보가 총회의장에 선출되면 2008년 국회에 입성한 후 8년만의 약사회 귀환. 그는 33~34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기에 총회의장이 될 명분은 충분하다.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해도 총회의장은 겸직금지 의무에 위배되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특히 원 예비후보는 약사회 총회의장이 되면 직능대표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공천심사를 앞두고도 나쁘지 않은 카드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노리는 약사들이 무더기로 등장하면서 원 예비후보가 총회의장직을 수락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또 다른 의장 후보자가 나와 총회의장 경선이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시각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한석원 전 회장 이후 대약회장 출신 총회의장이 나오지 않았다"며 "원희목, 김구 전 회장이 의장 후보군인데 원 전 회장이 맡는게 순리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 전 회장이 의장직을 수락하면 경선은 없다고 봐야 한다"며 "경선을 하면서까지 원 전 회장이 의장직에 욕심을 낼 가능성은 없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총회의장, 감사단을 선출하게 된다.2016-03-10 06:14:58강신국 -
병협,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 출범보건의료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박준영)은 보건의료정책의 대정부 정책건의 및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 창립총회를 1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팔레스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보건의료분야의 기관장 및 전문가들이 학문교류와 정례적 포럼활동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정책 개발과 의료강국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포럼은 특히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 의료환경과 시장개방화 및 글로벌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과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원으로는 병의원 CEO, 보건의료 관련학자 및 전문가, 보건의료 직능 및 직역대표자 등이며, 약 50여 명이 창립총회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포럼은 향후 ▲병원 및 의료관련 제도 ▲병원경영 및 관리 ▲의료자원의 효율적 이용 ▲진료서비스 및 환경개선에 관한 정기적인 토론회 및 자료발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박상근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계 지도자들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을 통해 발굴된 정책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을 창립하게 됐다"며 "의료정책 및 발전 대안의 개발과 제시, 대정부 의료정책 소통채널 확보, 선제적 의료정책 제시 및 대국회 대언론 등 선도적인 정책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03-09 23:57:47강신국
-
병협, 25~26일 병원법무 역량 강화 워크숍병원준법지원인 및 병원 법무·원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법무-원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 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 위험을 최소화해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의료분쟁사례(노상엽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원무팀) ▲의료기관 계약 실무(조용한 삼성창원병원 법무팀) ▲최근 보건의료관련 법률 개정 동향(정석관 아주대학교병원 원무팀) ▲의료기관 행정처분 사례 및 방지전략(김준래 국민건강보험공단 변호사) ▲병원 준법지원 활성화 사례(이항영 강북삼성병원 법무팀) 등이 소개된다. 워크숍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본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등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병원협회 국제학술국(02-705-9247)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3-09 23:50:15강신국
-
광주시약, 공단 지역본부에 약국 고충 건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8일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를 방문, 신임 회장 상견례를 겸한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2월 대의원총회에서 발의된 공단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환자 자격 변경 시 환자 정보가 실시간 혹은 신속하게 변경될 수 있도록 하고 공단 홈페이지 개편으로 토요일이나 휴일에도 근무하는 약국에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공단과 심평원이 심사 건을 구분하는 기준이 달라 청구건에 의문이 생긴 약국에서 질의 시 혼선이 야기될 수 있다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설득력 있는 건의라며 상급기관과 상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이 학생과 어린이에서 노인 계층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를 즉석에서 요청했고 시약사회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현철 회장, 최동기 부회장, 신은옥 여약사이사, 오두일 법제이사, 윤영묵 총무이사가 김백수 지역본부장, 보험급여부 문형원 부장이 참석했다.2016-03-09 23:15:2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 9[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10경기도약, 해외 전지 분회장 워크숍…재충전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