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나주시와 방문 약손사업 협약
- 김지은
- 2016-03-10 0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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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소외된 이웃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속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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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성순)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윤서영)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나주시에 요청해 진행된 것이다.
도약사회는 나주 지역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나주시약사회와 나주시는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약사와 간호사가 함께 월 2회 방문해 약물 오남용을 위한 복약지도, 질병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 불필요한 폐의약품을 수거, 폐기하며 건강 및 약에 대한 상담 등 건강증진 도모와 건강행태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 서웅 전 약국이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매월 2회씩 120가구 어르신들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습관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멘토 역할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행복한 나주 건설에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기영 회장은 "이번 사업이 회장 취임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사회 공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내 타 지역으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미흡한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영 회장과 김성순 여약사회장, 이숭령 여약사이사, 김성진 총무이사, 이영태 약국이사, 유수강 나주시약사회장, 민선기 나주시약사회 부회장이, 강인규 나주시장, 선해병 나주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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