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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조직 남발"…너도나도 조찬휘 회장 인선 비판2기 조찬휘 집행부 임원 인선을 놓고 잡음이 끝이지 않고 있다. 16개 시도 지부장협의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이어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장이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참여하고 실천하는 약사연대'도 임원 인선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 주장의 핵심은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각종 원장이란 보직을 만들어 약사회 개혁이라는 명분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실약(공동대표 김응일·최종수·김대업)은 1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은 근거도 없고 정체성도 불분명한 조직을 마음대로 만들고 비슷한 자리에 직함만 다른 임원을 선임하는 것은 선거의 논공행상 수준을 넘어서 내가 회장이니 마음대로 한다는 식으로 회원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참실약은 "새로 임명된 이혜숙 사무총장을 제외하고 현재 7명의 임원이 상근 또는 반 상근이라는 이름으로 급여를 받는다"면서 " 1~2명의 상근 임원을 운용할 때와 달리 연 소요 예산이 4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라면 상근 임원의 범위 및 대상 직책, 급여, 회계처리 방안 등의 제반 규정을 정하고 이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실약은 "아무런 규정도 없이 4억원이 넘는 회원의 회비로 급여와 상여를 주는 상근 자리를 만들고, 직책을 신설해서 일방적으로 사람을 임명하는 것은 월권을 넘어서서 회원 우롱 행위"라고 말했다. 참실약은 "재선된지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조 회장이 17일 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출이 안건으로 상정돼 있음에도 인선이 덜 되었다는 이유로 부회장 3인, 상근임원, 상임이사, 이사 선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넘어갔다"며 "대의원들은 1년에 한번 모이는 사람들로 무시해도 좋다는 생각을 여실 없이 들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실약은 "직책 신설이나 상근 임원에 대해서는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최소한의 동의라도 구하는 것이 예의이자 올바른 절차"라고 말했다. 아울러 참실약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수차에 걸친 선거 개입 중단 경고를 무시하다가 선관위에 해임 권고 처분을 받은 양덕숙 씨를 부회장으로 선임한 행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실약은 이에 "대의원총회의 선출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부회장 3인과 정관과 규정에 근거가 없는 직책의 경우 어떠한 보수의 수수나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서 "적극적인 시정 조치와 노력들이 없다면 조찬휘 집행부가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대약 대의원들의 동의 서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는 "대약 집행부의 정체불명 직함은 정관과 규정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선거공과에 기반한 논공행상 인사라 오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도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4-01 06:14:54강신국 -
제약브랜드 가치 2위 로슈 154억불…그러면 1위는?매년 글로벌 브랜드 평가보고서를 내는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이번에는 제약업계로 관심을 돌렸다. 자회사인 인터브랜드헬스(InterbrandHealth)가 30일 공개한 '2016 베스트 파마 브랜드(Best Pharma Brand)'에서는 화이자가 약 2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 받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로슈, 3위는 머크가 차지했다. 10위권에 든 전 제약사들의 브랜드 가치 총 금액은 자그마치 1290억 달러, 한화로는 147조 7437억원이다. 포츈, 포브스, 파이낸셜타임과 함께 글로벌 기업순위를 매기는 4대기관인 인터브랜드가 제약부문 기업 브랜드 평가를 시작한 데는 그만큼 제약바이오업계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가 주효하게 나오고 있다. ◆'화이자·로슈·머크' 제약브랜드 가치 TOP3= 인터브랜드헬스는 주요 글로벌 제약사 25곳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고, 상위 10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인터브랜드가 제약부문 기업만을 별도 구분해 브랜드 평가를 진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명단을 보면 국내에도 이름이 잘 알려진 빅파마들이 대부분인데, 영예의 1위는 199억 9000만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화이자가 차지했다. 한화로 치면 22조 9060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2위 기업과는 5조원 이상 차이를 벌였다. 2위 로슈와 3위 머크는 각각 154억 7000만달러(한화 17조 7177억원), 138억 8000만달러(15조 8967억원)로 평가됐다. 4~6위는 존슨앤존슨(J&J) 138억 7000만달러(15조 8853억원), 노바티스 135억 달러(15조 4615억원), 암젠 134억 6000만달러(15조 4157억원) 순이다. 7~10위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133억 6000만달러(15조 3012억원), 노보노디스크가 102억 600만달러(11조 6889억원), 아스트라제네카가 81억 2300만달러(9조 3032억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67억 7800만달러(7조 7628억원)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각 기업의 재무분석과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역할이라는 3가지 척도로 이뤄졌다. 특히 의사를 비롯한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해당 브랜드의 약물을 처방하거나 권유하는 확률로 브랜드 영향력을 산출했다는 점이 일반 기업평가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브랜드 경쟁력이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의미한다면, 브랜드 역할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정책입안자 등 헬스케어 전문가 1900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가 반영됐다. 더 오래되고 큰 기업과 신생 기업 브랜드 간 가치의 차이를 결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다. 니콜 디아망(Nicole Diamant) 인터브랜드헬스 마케팅부장은 "제약계가 전 세계 소비자들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지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이번 브랜드 가치평가 결과를 공개한 시점이 적절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올해가 첫 시도인 만큼 브랜드 가치 상승이나 감소를 논할 순 없지만 회사의 재정 수준과 브랜드 가치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에는 충분했다는 설명이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이 회사 실적을 평가할 때는 시가총액을 따지지만, 제약사는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갖는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도 제약사들의 브랜드 가치를 재평가할 계획이다. 결과가 누적될수록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의사결정 과정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01 06:14:51안경진 -
의-병협 "건보공단에 심평원 업무 넘기려 편향된 연구"기획재정부 예산으로 진행 중으로 현재 중간보고서까지 도출된 '건보공단의 진료비 부당청구 방지 심사체계 연구'에 대해 의료계가 즉각 반발했다. 의료기관 불신을 기본으로 깔고 건보공단에 심평원 심사업무를 넘겨 불필요한 이중심사를 하려는 의도로 보고, 의료계 공동대응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관련기사 참조).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0일 정책현안간담회를 열고 이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 협회는 이 연구 중간보고서에 그동안 건보공단이 끊임없이 주장해 온 내용이 편향되게 기술돼 있다는 시각을 공유했다. 특히 연구진 6명 중 3명이 건보공단 연구원 출신으로 연구목적에 대한 저의를 의심스럽게 한다는 것이 병협과 의협의 생각이다. 박상근 병협 회장은 "이 연구는 의료계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된 연구"로 규정하고 이 자리에서 유감을 표명했다. 박 회장은 "일부 부당청구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심평원이 전문성을 갖고 심사한 것을 건보공단이 재심사 하는 이중심사는 요양기관에 대한 행정부담만 야기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추무진 의협 회장도 "심사 삭감률과 재정누수 등 객관적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양 협회는 의료계에 이번 연구의 부당성을 알리고 향후 양 기관이 상호협조 하에 현안을 풀어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병협 측에서는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홍정용 중소병원협회장, 정규형 전문병원협의회장, 김갑식 서울시병원회장이, 의협 측에서는 추무진 회장을 비롯해 이윤성 의학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참석했다.2016-04-01 06:14:00김정주 -
6월19일 경기약사학술제 개막…논문·UCC도 공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6월 19일 킨텍스에서 11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전국의 회원을 대상으로 연구논문과 UCC 작품을 공모한다. 도약사회 학술제 준비TF(팀장 이정근)는 최근 회의를 열고 학술제의 꽃인 연구 논문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UCC 작품을 공모하기로 했다. 경기약사 학술제 연구논문과 UCC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부 홈페이지 또는 지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되고 공모마감은 오는 5월 17일까지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정근 학술제 TF 팀장은 "경기약사 학술제가 올해로 11회째에 접어들었고 제31대 집행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회원들이 행사에 오기를 참 잘했다& 985169;는 평이 나올 수 있도록 학술 프로그램과 전시 업무 등 제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술제 연구논문과 UCC 공모에 많이 첨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3-31 21:24:21강신국 -
안양시약, 경찰과 '안매켜소' 운동 동참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가 '안, 매, 켜, 소' 운동에 동참한다. 시약사회는 30일 만안경찰서와 '안매켜소' 운동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매켜소'는 안전띠매기, 주간전조등켜기, 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해 통해 교통사고 예방뿐 아니라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하자는 캠페인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김필여 회장, 송석찬·정원석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03-31 21:15:26강신국 -
금천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회무 본격화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초도이사회 겸 척사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이명희 회장의 신임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는 개회사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이사들에 대한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이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와 약사회관 재건축 대책, 예산 상황을 감안한 적절한 사업계획 추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사회 이후 임원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가 총무위원회주관으로 열렸다.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 대회에서 각자 갈고 닦은 필살 기술을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최종 순위] 1위 박규동 감사, 박영경 위원장 2위 한상윤 부의장, 임득련부의장 3위 조현연 부회장, 박성훈 위원장2016-03-31 20:59:56강신국 -
관악구약·지역 보건소, 세이프약국 활성화 협력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지역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자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일선 관악구보건소 팀장은 2016년 세이프약국의 사업내용과 목표 등의 전반적인 운영계획, 생활밀착형 집중 약물상담, 세이프환자의 프로그램 입력방법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세이프사업을 위한 홍보물 등을 지원하며 세이프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회이상 간담회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전웅철 회장은 서울 시민들의 질병치료와 건강예방에 도움을 주고 보건재정을 줄일 수 있는 세이프약국의 의미를 설명하며 최선을 다해 세이프약국을 운영해서 시범사업의 '시범'이라는 단어를 떼어내자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존 세이프약국 7곳과 신규 8곳 등 총 15곳의 세이프약국 약사들이 참석해 기존 세이프약국을 운영했던 약사들의 어려웠던 점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들과 카카오톡을 연계해 소통하기로 했다.2016-03-31 20:38:49김지은 -
건약, 대약 '담화문' 지적...조찬휘 회장에 공개질의건약이 김순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31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에 대한 '회원 담화문'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건약은 지난 28일 조찬휘 회장이 낸 회원 담화문에서 '약사 국회의원 후보들이 폄훼되고 인격을 말살당하고 있다'며 건약의 행동이 '반 약사적 행위'라고 정의한 데 대해 내용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건약의 질의는 총 세 가지로, 김순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건약은 "약사 국회의원 후보들에 대한 '폄훼하고 그 분들의 인격을 말살하려는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며 "그간 건약에서 입장을 낸 자료들은 모 후보의 세월호에 대한 몰지각한 입장 SNS 유포, 이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업무정지 3개월 징계, 후보의 사과와 징계부정 발표, 이들 모두 일간지와 약계언론에서 기사화된 내용을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담화문에서 밝힌 '단 하나의 힘도 아쉬운 이 때, 단 한 분의 진출도 아쉬운 이 시기에 어떻게 이러한 반약사적 행위를 자행하는 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반약사적 행위의 진정한 의미도 되물었다. 건약은 "약사의 대표를 국회로 보내는 것은 국민의 이익과 약사의 이익을 잘 조화시키라는 의미"라며 "이는 약사로서, 해당 정당인들의, 더 나아가 국민들의 인정을 받아야 가능하다. 해당 후보는 조찬휘 회장이 직접 3개월간 직무정지를 명령한 사람이다. 제대로 된 국회활동을 할 수 있는 약사를 국회로 보내자는 것과 약사회에서 징계를 받고 국민들에게도 지지받지 못할 약사라도 무조건 약사면 보내자는 것, 어느 것이 반약사적 행위인지 답변해달라"고 날을 세웠다. 김순례 후보의 전문성도 문제삼았다. 건약은 "담화문 내용 중 약사 국회의원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와 집단의 대표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전문성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해당 직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들의 인정"이라며 "김 후보는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를 폄훼하고 그 분들의 인격을 말살하려는 행위로 언론의 지탄을 받았고, 해당 정당의 공천 배심원들까지 비례대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공식적인 의견을 낸 바 있다. 조찬휘 회장은 해당 후보도 국민들이 신뢰하고 인정할만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는지 답해달라"고 주질의했다. 건약은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 국민과 소통하는 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이 처음 약사회장에 당선됐을 당시 공약"이라며 "공약에 걸맞게 약사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또한 그래야 한다. 막말 파문으로 이미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해당 정당에서조차 비판받는 후보가 과연 존경받는 약사로서, 국민과 소통하는 약사로서 국회에 등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답을 달라"고 되물었다.2016-03-31 15:34: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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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무상 드링크 제공 약국 계도 나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약국위원회가 드링크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나섰다. 구약사회는 최근 반회를 개최해 '드링크 무상 제공 근절'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배포했다. 한동주 회장은 "드링크 무상제공은 환자 호객행위에 해당해 엄연히 금지되고 있다"며 "의약품이 아닌 비타민사탕, 커피 등을 약사가 직접 건네주지 않고 환자가 자율적으로 집어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반약국에 대해서는 구약사회 임원이 방문점검을 통해 무상드링크 제공 약국이 없어질 때까지 직접 관리하자고 방침을 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4월 1일부터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을 위해 임원들이 문제약국을 직접 방문, 계도할 방침이다.2016-03-31 15:19: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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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돌입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9일 관내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해다. 최귀옥 회장은 신임 집행부 임원을 소개하며 "임원들은 회원약국 업무편의와 더불어 회원들에게 다가가는 역동적인 회무를 펼치며, 지역사회에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약사위상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016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있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착한 신고 112' 관련 홍보물을 제작, 회원 약국에 배포하는 등 주민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상반기 중 무상 드링크제공 및 조제료 할인, 무자격자 판매, 면대 의심약국 자율지도 등 약국정화 사업도 논의,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일정을 4월 21일로 확정하고, 선배회원 간담회를 5월 중 개최하는 등 상반기 주요일정을 확정했다. 또 실무실습약국, 세이프약국,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등 주요 회무 보고를 통해 내용을 점검했다.2016-03-31 14:23: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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