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무상 드링크 제공 약국 계도 나서
- 정혜진
- 2016-03-31 1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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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임원들이 문제 약국 직접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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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최근 반회를 개최해 '드링크 무상 제공 근절'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배포했다.
한동주 회장은 "드링크 무상제공은 환자 호객행위에 해당해 엄연히 금지되고 있다"며 "의약품이 아닌 비타민사탕, 커피 등을 약사가 직접 건네주지 않고 환자가 자율적으로 집어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반약국에 대해서는 구약사회 임원이 방문점검을 통해 무상드링크 제공 약국이 없어질 때까지 직접 관리하자고 방침을 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4월 1일부터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을 위해 임원들이 문제약국을 직접 방문, 계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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