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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축구대회서 의사협회팀 우승의약단체가 축구대회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의약단체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번 의약단체 축구대회는, 대한약사회축구단을 주관단체로 4개 단체가 풀리그 형태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사회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약사회축구단이 준우승, 치과의사축구단과 한의사축구단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다득점상은 의사회축구단 권봉석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약사회축구단 김준식 선수가 차지했다. 의약단체 친선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참여 단체가 순환하며 주관한다. 내년 주관 단체는 치과의사회축구단이다.2016-09-26 16:38:29강신국 -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사업단, 30일 국제컨퍼런스세포치료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0회 세포치료 국제 컨퍼런스”(The 10th InternationalConferenceonCellTherapy)가 서울대병원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의 주최로 오는 30일 오전 8시 30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1, 2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세포치료, 임상시험 연구자 및 정부 부처, 제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세포치료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 및 지식을 공유하고, 관련분야의 정책을 분석, 진단하여 향후 연구 및 임상적용 방향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Reprogramming and Stem Cell Therapy', 'Cancer Immune Cell Therapy', 및 'Cell Therapy for Diabetes'의 주제발표를 통해 각 분야에서의 최근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세포치료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Kenneth Walsh 교수, Genentech의 Priti Hegde 이사, 일본 Keio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Keiichi Fukuda 교수, Mie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Medicine의 Hiroshi Shiku 교수가 연사로 초청되어 세포치료의 최신지견을 발표하는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세포치료법은 기존의 약물치료법이나 외과적 시술의 한계를 넘어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는 완전한 개념의 치료 의학으로서, 21세기 각광받는 재생의학의 주요 분야로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수행되고 있다. 퇴행성질환의 수위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 암, 당뇨병은 고령화 비만화 사회에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질병에 적용될 세포치료법은 21세기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 사업단장 김효수 교수(서울대병원 내과)는 "인간의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세포치료 연구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열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매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연구개발 성과를 거두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의 생명과학분야의 첨단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탄생한 선도형 연구사업단 프로젝트는 본 세포치료사업단의 업적이 증명하듯이 성공적인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세포치료사업단은 2006년부터 시작한 1단계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11년 12월부터 2단계 5개년 연구를 시작하여 현재 몇 가지 혁신적인 가시적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17년부터 3단계 5개년 사업에 진입하여 국민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치료법을 선사하면서 국외 특허를 확립하여 외화획득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을 입안했다.2016-09-26 15:25: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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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순회진료 '꿈씨 버스' 국토대장정 동행한반도 곳곳을 다니며 의료소외지역 무료진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해 온 고대안암병원 순회진료 꿈씨(KUM-C) 버스가 남한 뿐 아니라 최악의 의료낙후지역, 북한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무료진료를 이루는 그 날을 꿈꾸며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고연전 자전거 국토대장정'으로 '달리자 두 바퀴로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주제로 통일을 염원하며 실시됐다. 고대 교우회 자전거 동호회인 타이거바이크클럽(Tiger Bike Club)이 주최하고, 고대 86학번 동기회가 중심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고대와 연대 교우 7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22~24일 까지 2박 3일 동안 자전거로 부산 구포역에서부터 서울 목동종합운동장까지 약 430km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꿈씨버스는 이번 국토대장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하며, 자전거 국토종주에 나선 고& 8228;연대 교우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졌다. 흉부외과 손호성 교수,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와 최윤형 간호사가 의료장비 및 30여종의 의약품을 싣고 만반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판수 교우(법대86)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2.5일만에 자전거로 완주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늘 사고와 부상의 위험이 있는 만큼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았다"며 "꿈씨버스덕에 안심하고 마음껏 달릴 수 있었고, 덕분에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꿈씨버스 의료지원을 나선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의학 86)는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덕분인지 가벼운 근육통이나 쥐나는 것 외에는 큰 사고없이 모두 성공적으로 완주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꿈씨버스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씨앗을 전국 방방곡곡에 뿌리며 다닐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6-09-26 15:2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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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 국민건강정보포럼…'현명한 건강상태' 개최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는 오는 10월 12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제2회 국민건강정보포럼 '현명한 건강선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연구사업단이 주최, 보건복지부가 주관, 대한의사협회, SBS, 중앙일보가 후원하여 올바른 건강정보제공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증진, 질병예방, 자기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준비됐다. 현재 국민들은 상업적이고 비과학적인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선택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국민들이 현명한 건강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정보제공, 좋은 건강정보와 좋지 못한 건강정보에 대한 인식제고, 구체적 정보 검색, 이용, 평가, 활용방법 제공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국민 건강정보 활용능력 제고란 주제 아래 조희숙 이사(대한의학회 보건교육이사) 사회로 ▲현명한 건강선택을 가로막는 한국인의 심리(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건강정보, 다 믿어도 좋은가(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 ▲건강정보 홍수시대, 건강정보 안목을 어떻게 키울까(조동찬 SBS 기자) ▲좋은 건강정보,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김유진 대한의학회 건강정보사업단 팀장) ▲영양정보 TIP: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영양정보(김민정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민영양관리TF팀 팀장) 이 발표를 맡았다. 이어 정지태 단장(대한의학회 건강정보연구사업단)의 좌장아래 김동섭 기자(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김자혜 대표(소비자시민모임), 조희숙 이사(대한의학회 보건교육이사), 허경옥 교수(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가 한자리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사업단 이메일(health@kams.or.kr)을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사업단(Tel. 070-7708-3983)을 통하여 할 수 있다.2016-09-26 15:0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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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만성심장질환 급성악화 원인 25%는 독감"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단장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이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감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병원기반 인플루엔자 임상네트워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에 만성심장질환이 급성악화하는 원인의 25%는 독감 즉,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두 번의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동안 고려대 구로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심근경색, 불안정형 협심증 및 심부전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관련 증상이 동반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신속항원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CR)를 시행하여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대상자 중 28명(25%)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됐으며,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환자 중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5명(17.9%)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으로, 매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이다.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합병증이 발생,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가을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만성질환이 급성 악화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실제 어떤 임상양상을 보이는지, 어느 정도 비율로 나타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이러한 부분을 직접 증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백신을 포함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는 만성질환이 악화될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8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Options for the Control of Influenza Conference IX에서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OPTIONS 학회는 매 3년마다 개최되며, 인플루엔자와 관련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학회이다.2016-09-26 15:0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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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국제병원, 사할린 주정부와 의료발전 협약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9일 러시아 사할린주 주정부 청사에서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과 양 기관의 의료발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사할린 스타스쩨바나탈리야알렉산드로브나(Starsteva N.A) 부총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국제병원과 사할린주정부는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의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심포지엄 등을 수행하고, 의학 경험을 연구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고,국내 의료한류를 선봉에서 이끌고 있다"며 "2만명 이상의 한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원 13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6-09-26 14:1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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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회관 완공 임박…"교육의장 활용 극대화"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완공이 임박하면서 부산시약이 신축 회관을 회원들의 '교육의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24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6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신축 부산시약사회관 준공 소식을 전했다. 최창욱 회장은 "신축회관 입주 후 매주 다양한 형태의 강의를 수시로 개설해 개국약사, 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업체 근무약사 등 다방면에 종사하는 약사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강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교육의 장으로써 회관 활용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복지부가 연수교육 강화 방안으로 '3년간 30시간 이수'로 시스템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며 "그그에 맞춰 본회 학술교육위원회에서도 학술제 형태로 개편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안내했다. 또 "연수교육뿐만 아니라 약국의 하드웨어 변화로써 경제활동을 통한 약국경영 강화를 위해 본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약국환경 개선사업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문가영 의약계장의 '질의회신으로 알아보는 약무행정&마약류 관리' ▲부산대 약학대학 서혜선 교수의 '근거중심약학과 임상문헌의 통계적 이해' ▲제이컴즈 대표 김정아 박사의 '너와 나의 상생의 커뮤니케이션' ▲경성대 약대 강재선 교수의 '인삼류를 중심으로 한 항노화 산업'으로 진행됐다. 총 4시간에 걸친 이번 연수교육에는 4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안인수 근무약사이사가 주관해 교육을 기획, 진행했다.2016-09-26 11:45: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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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에 30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도매관리약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은 지난 22일 성남시 소재 서울대학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소강당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당신은 행복한 약사입니까?(박덕순) ▲여성 건강과 호르몬(정지윤) ▲약사경제학(한덕희) 순으로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사명감에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교육에 참가한 도매관리약사들을 격려했다.2016-09-26 11:31:03강신국 -
충남도약 자선골프대회서 박진용 약사 우승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5일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제6회 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장학사업 기금을 마련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제6회 대회는 약사회와 제약, 도매업체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은 물론 충남도내 15개 시,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조성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도약사회 임원, 회원과 가족, 도매, 제약사 임직원 등 10개팀이 참가했고 박정래 회장, 전일수 총회의장, 한덕희 충남한의사회장, 김성수 충남약업협의회장(동아제약 중부지점장)의 시타도 있었다. [대회결과] ▲우승=박진용(논산) ▲준우승=윤광중(홍성) ▲메달리스트=박창성(금산), 이덕순(서산) ▲다버디상=안종진(공주) ▲다파상=김광희(아산) ▲다보기상=김경수(세종) ▲롱게스트=이대희(천안) ▲니어상=이승주(충남의사회) ▲계백장군상=이인규(일동제약) ▲행운대상=김춘권(천안) ▲행운상=박상민(삼성제약), 임병희(도매사장)2016-09-26 11:10:36강신국 -
제일병원, 수술 없는 자궁근종 치료 4D 하이푸 도입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이 자궁근종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Full HD 4D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장비를 도입하고 자궁 보존 근종 치료의 영역 확대에 나선다. 최근 수술 없는 자궁근종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푸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를 몸 속 한 점에 집중시켜 열로 종양의 괴사를 유도하여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법이다. 이번에 제일병원이 도입한 하이푸 기기는 이러한 장점에 4차원 입체 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장비로 자궁의 위치는 물론 근종의 수와 크기, 조직 밀도와 혈관 형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초음파 강도를 선택해 더욱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시술 시간이 1회에 1~2시간으로 짧고 흉터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마취 없이 편안히 누운 자세로 시술하고 부작용이 적어 반복, 병합치료가 가능하다. 이인호 제일병원 부인종양학과 교수는 "하이푸 치료는 시술 후 즉시, 또는 수개월에 걸쳐 증상이 호전되며 평균적으로 자궁근종의 크기가 3개월 후 1/2, 6개월 후 1/3, 12개월 후 1/4로 감소한다"면서 "자궁 보존을 원하거나 폐정 전 크기감소 및 증상완화를 원하는 환자라면 하이푸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은 이번 하이푸 장비 도입으로 가임력 보존 및 여성의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의 영역을 더욱 넓히고 여성성을 지키는 치료법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2016-09-26 08:35:1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