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환자 위해 헌신한 의사 11명 등 장관상 수상
- 최은택
- 2016-10-27 0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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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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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전국 완화의료 전문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4회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을 맞아 한국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행사다.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1명이 말기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16년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있어 중요한 한 해라고 언급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질 높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연명의료결정법(2017.8월 시행)에 따라, 대상질환 확대, 서비스 유형 다양화 등 제도개선을 추진 하고 있다.
또 민관추진단(단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운영과 연구용역, 시범사업 등을 통해 법 시행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이 법 시행에 따라 2017년부터는 호스피스의 날이 매년 10월 둘째 주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돼 기념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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