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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9일 산업약사 직능발전 포럼& 820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는 오는 9일 열리는 & 8203;& 8203;제3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산업 약사 직능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한다. & 8203;포럼은 & 8203;제약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사의 현황 파악 및 직능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을 주관한 황상섭 위원장은 "포럼을 통해 제약산업 약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제약산업 직능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약업계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서는 & 8203;제약유통위원회 & 8203;황상섭 & 8203;위원장은 '& 8203;제약산업 약사 현황과 발전 방안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 8203;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대한약사회 제약산업 약사 직능발전 방안', 손현아 한국병원약사회 사무국장은 '병원약사 직능발전방안 사례', 이범진 아주대약대 학장은 '약학대학내 제약산업 약사 양성을 위한 교육 현황'을 주제로 & 8203;발표& 8203;한다. 한국팜비오 유현숙 부사장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되며, 최인숙 교수(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조동환 국장(약사공론), 윤상이 과장(한국오츠카제약), 김건 연구원(동아에스티)이 패널로 참여한다. 행사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7호 제약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포럼 참석자중 2016년 의약품제조 수출입업체 관리약사는 연수교육 4시간이 인정된다. 포럼은 약사 학술제에 참여하는 약사, 약대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16-10-06 08:5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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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관 경주규모 지진에 무방비…평가결과 D등급대한의사협회관이 경주 규모의 지진(진도 5.8 이상)에 무방비로 노출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의협은 최근 (주)지우구조기술사 사무소에 회관 정밀안전진단 검사를 맡겼다. 결과는 지난 2008년 받았던 종합평가등급 C보다 하락한 D를 받았다. 종합평가등급 C는 전체적인 건축물의 안전에 지장이 없으며, 주요부재에 내구성 및 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부재에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하지만 종합평가등급 D는 심각하다.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이번 정밀안전진단 검사 결과는 최근 경주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지진으로 인해, 의협회관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의협회관은 1972년 준공됐다. 준공 44년 지난 만큼 콘크리트 재료적 성질 이상, 부재간 구속력 차이에 따른 문제, 이질재간의 접합부 문제, 외벽 창호 주변 방수처리 미흡 및 노후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결함 등이 발견됐다. 지우구조기술사 사무소 측은 "수직하중에 대한 안전성은 부재 일부에서 부재내력을 초과하는 것으로 검토돼 보강이 필요하다"며 "향후 용도변경 및 대수선 공사시 하중증가나 조적벽체의 추가 및 이동이 있을 경우 안전성 이상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를 통해 향후 의협회관 환경개선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2016-10-06 06:14:51이혜경 -
경북도약,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서 현안논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일 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6년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는 16일 진행 예정인 추억의 명랑운동회, 오는 11월 19일 연수재교육 개최에 따른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한국의 약가제도 분석과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행정학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한 이재국 자문위원에게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함께 신고현황 보고를 진행하고 추억의 명랑운동회 개최 건으로 이날 다양한 게임과 함께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경기종목 및 세부계획은 보건위원회에서 간식 준비는 여약사 위원회에서 준비키로 하였다. 이어 분회장은 회원 및 가족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 연수재교육 개최 건은 11월 19일 토요일 대구시내에서 개최키로 하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회장단과 담당위원장에게 위임하고, 2차 이사회 일정 및 의안 상정 건은 연수재교육이 개최되는 11월 19일에 개최키로 하고 2017년도 예산에 대해 심의키로 협의했다.2016-10-05 21:10:22김지은 -
고대의료원, 다문화지원센터 '로제타홀센터' 개소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하여 각 산하 병원별로 로제타홀 센터를 개소한다. 고대의료원은 이 센터를 통해 민족과 박애라는 고대의료원만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기점을 만듦으로써 실천과 참여를 넘어 항상 함께하는 나눔을 실현해 나간다는 포부다. 먼저 고대안산병원(이하 고려대 안산병원)이 오는 5일 고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중 처음으로 로제타홀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의료, 통역, 직업체험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고대안산병원 로제타홀 센터는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센터로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하는 로제타 클리닉을 운영하고, 통역지원 및 전용창구 개설, 이동이 불편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순회진료 꿈씨(KUM-C)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안으로 다문화가정의 진료편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의료지원 이외에도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바자회 및 행사지원, 끝전성금전달 등 실질적이고도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간다. 고대안산병원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시는 인구 74만 명 중 등록된 외국인 거주자만 7만 5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가량이 외국인이다(2016년 7월 기준).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많아 로제타홀 센터를 통한 종합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의 이름으로 명명된 로제타 홀은 192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모태가 된 국내 최초의 여자의학교육기관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를 설립한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1951. 한국명 허을(許乙)) 여사에서 비롯됐다. 로제타홀 센터 개소식에서 염재호 총장은 "고대는 교육구국의 건학이념으로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 등 민족의 전환점마다 시대와 호흡하며 역사의 변화를 선도해왔고, 그러한 역사가 민족고대 라는 이름을 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로제타홀 여사의 숭고한 뜻이 안산에서 다시 활짝 피어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은 산업화시대에 의료소외지역이었던 구로공단, 반월공단에 병원을 차례로 건립하면서 힘없고 소외된 계층에 다가가 인술을 나누며 겨레의 아픔을 치유해 왔다"며 "로제타홀 여사의 뜻을 이어 희망찬 내일을 위한 첫걸음을 안산에서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6-10-05 18:15:20이혜경 -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시 합격률 84.1%…2만900명 합격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결과 전체 2만4855명의 응시자 중 2만900명이 합격해 84.1%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은 2016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5일 발표하였다. 2016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 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합격자가 응시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한다. 2017년도 간호조무사 시험 일정 등은 12월 중에 공고할 '2017년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2016-10-05 18:11: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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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후보자 공모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후보자를 오는 11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식회사가 음지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참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2년 본 상을 공동으로 제정했다. 제1회 선우경식 원장(사회복지법인 요셉의원)을 수상을 시작으로 작년 14회까지 8명의 개인수상자 13팀의 단체수상자를 선정(공동수상 포함)하여 그 공적을 치하했다.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의사면허를 소지한 회원이자 서울시의사회원의 제반의무를 갖고 있어야 한다. 국내 또는 국외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 낙도와 오지, 불우한 단체,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에서 희생적인 사랑으로 의료봉사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공이 현저한 단체 또는 개인, 내외적으로 보건의료사업에 크게 기여하여 의료인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12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에서 있을 예정이다.2016-10-05 17:45: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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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결핵관리 구멍...3년 새 신고건수 6.8배 늘어최근 3년간 의료기관 결핵발생 건수가 6.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결핵관리에 구멍이 생겼다는 지적이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결핵 중 전염성이 있다고 판단해 최근 3년간 832회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연도별로는 2013년 81건, 2014년 202건, 2015년 549건 등으로 3년 사이 6.8배나 급증했다.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의 경우 같은 기간 84건에서 265건으로 3.1배 늘었다. 또 학교단위 역학조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중.고등학교 등은 소폭 줄었는데 반해 초등학교는 같은 기간 33건에서 48건으로 1.4배 증가했다. 주로 교사에 의해 발생한 사례였다. 직업구분별 결핵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결핵을 관리해야 할 보건의료인이 2013년 214명에서 지난해 367명으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의료인에 대한 결핵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관리전담간호사 교육과 보건의료인에 대한 결핵관리사업 등 보건의료인에 대한 결핵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결핵 진단 및 치료 교육에 치중할 뿐 의료기관 자체 결핵 예방과 관리 교육은 부재한 실정이다. 정 의원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자를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결핵이 증가하고 있는 건 결핵관리에 구멍이 발생한 것"이라며 "보건의료인 결핵 교육에 의료기관 근무자에 대한 자체 예방과 관리 등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2016-10-05 15:39:17최은택 -
장성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 개시전남 장성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보건소는 6일 유두석 장성군수, 김재완 군의회 의장,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원격의료 시스템을 활용한 첫 시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 보건기관에는 의사 10명 중 내과, 신경과 등 7명의 전문의가 배치돼 있어서 전문질환 협진이 가능한 상태다. 따라서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 선정지역 중 유일하게 보건소(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사와 의사 간 원격의료를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또 의사와 보건진료소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인 간호사 간의 원격의료도 함께 실시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보건진료소를 찾은 환자의 병력, 증상을 파악한 뒤 보건소 의사와 원격의료시스템으로 협진하고, 환자는 전문의사에게 자신의 건강상태, 질병에 대해 직접 상담하는 일련의 원격의료서비스 과정을 선보였다. 보건소는 원격의료 개념과 시행방법을 예비 이용자인 주민들에게 쉽고 자세히 알리기 위해 읍& 8228;면장, 이& 8228;동장 대표 등을 참관인으로 초청했다.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취약지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14년도부터 실시해왔다. 장성군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총 18개 보건기관에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보건복지부 주관 원격의료 시범사업 선정으로 우리 군민들이 보다 향상된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성공적인 시범사업으로 전 지역에 확대되길 바라며, 우리 군도 실버의료복지 1번지로 나아가는데 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장성군은 광주광역시라는 대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지만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면 단위 지역이 많다"면서, "원격의료가 군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0-05 15:2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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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진단서 작성한 서울대병원 전공의 연락두절고 백남기 씨의 사망진단서를 작성한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3년차 전공의 A씨가 지난 2일 오전부터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A씨가 2일 오전부터 잠적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상임이사 가운데 서울대병원 교수도 있고, 오늘 아침에 논의가 이뤄졌다"며 "안좋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의협이 파악한 현재까지 A씨는 가족과도 연락이 되지 않으며, 서울대병원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A씨는 고 백남기 씨 주치의 백선하 교수의 지시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망진단서 사인란에 병사를 작성했다. 이윤성 서울대병원·서울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과 대한의사협회는 고 백남기 씨의 사인을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에 따라 병사로 볼 수 없다고 지적한 상태다.2016-10-05 14:38:39이혜경 -
의협 "고 백남기 병사 판단, 진단서 지침과 달라"고(故)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의사협회가 입을 뗐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5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서울대병원 주치의가 고 백남기 씨의 직접사인을 심폐정지로 기재했다"며 "사망진단서에서 가장 흔한 오류 가운데 하나가 직접사인으로 죽음의 현상을 기재하는 것으로, 사망하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은 사망의 증세라고 할 수 있고, 절대로 사망원인이 될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고 백남기 씨의 주치의 백선하 교수의 사망진단서가 의협이 지난해 3월 발간한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과 달리 작성됐다는 지적이다. 김 대변인은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에 따르면 사망의 종류는 직접적인 사인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선행 사인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고인의 경우 선행 사인이 급성 경막하 출혈인데 사망의 종류는 병사로 기재돼 있다"고 밝혔다. 외상성 요인으로 발생한 급성 경막하 출혈과 병사는 서로 충돌한다는 얘기다. 김 대변인은 "사망원인은 '왜 사망하였는가'에 해당하고, 의학적인 이유이며,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진단명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를 따라야 한다"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한 바에 따르면, 사망원인이란 사망을 유발했거나 사망에 영향을 미친 모든 질병, 병태 및 손상과 모든 이러한 손상을 일으킨 사고 또는 폭력의 상황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의료현장의 각종 진단서가 공정하고 충실한 근거를 갖추며, 무엇보다도 진실을 바탕으로 작성돼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 충실히 지켜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10-05 14:12:5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