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 취임
- 이혜경
- 2016-11-04 10:4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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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번트 리더십으로 책임 경영과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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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의료재단(이사장, 전호덕)은 지난 1일 분당제새병원 제7대 정봉섭 병원장 이임식 및 제8대 채병국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퇴임하는 정봉섭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병원 발전을 위해 재임 기간 동안 마음고생하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외부에서 병원을 보는 시각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바람이 있다면 직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병원을 자발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다.
5대에 이어 제8대 병원장으로 재임한 채병국 병원장은 "인간미와 동료애가 넘쳐나 환자에게 더 잘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좋은 병원장이 되겠다"며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 미래를 위한 내부 인재 양성, 낭비 요소 제거를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은 신임 병원장 취임에 따라 인사를 단행하여 ▲진료부장 조성욱 ▲교육연구부장 나화엽 ▲QI실장 손정환을 임명했다. 신임 채병국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부속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중환자실장을 거쳐 분당제생병원 제5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채병국 병원장의 임기는 2019년 10월 31일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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