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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안전한 의약품 사용기조 흔드는 청와대"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청와대가 올바르지 못한 약물사용을 정당화하는 등 안전한 약물 사용기조를 흔드는 계기가 될까 우려스럽다며 청와대의 잘못된 약 사용 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약사회는 26일 도약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 및 워크숍을 열고 현 시국 상황에 대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도약사회는 "박근혜 정부는 취임 직후부터 보건의료 분야에서 친 시장적인 정책을 추진해 가장 중요한 가치인 국민의 건강에 대한 우선순위를 버리고 오히려 대자본의 편에 서서 약의 오남용을 부추기는 정책 기조를 유지해 왔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검찰수사 과정을 보면 청와대가 앞장서서 올바르지 못한 약물 사용을 정당화하고 의학적, 약리적인 효능에 어긋나는 약 소비 행태를 보여줘 이런 일들이 법률적인 차원에서의 불법적인 문제에서 더 나아가 합리적이고 안전한 약물 사용의 사회적 기조를 뒤흔드는 계기가 될까 심히 염려스럽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법인약국, 일반약 자판기, 안전상비약의 편의점 판매 확대 등 정부에서 추진해온 일련의 비상식정인 정책들의 바탕에 청와대의 잘못된 약에 대한 인식이 깔려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청와대와 박근혜 정부의 정책 추진에 대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의 전문가로서 심각한 우려가 든다"면서 "최근 밝혀진 청와대의 잘못된 약 사용 행태에 대해서도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성실히 받고 불법적인 모든 일들에 대해 법률적인 책임을 짐으로써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에 대한 사과를 보여주는 것이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충남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편에 서서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안건심의에 들어가 면대 및 카운터 고용약국, 조제료 할인 행위 등 약사법 위반 약국 척결을 위한 자정활동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으로 하고 내년에는 약사법 위반약국에 대해 강경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올해 연수교육 미이수자 처리 등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박정래 회장, 이희영(부여분회장)·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김광희·이덕순·김광신 부회장, 김대석(윤리)·지은실(당진분회장, 총무재무)·김경희(정책)·유길태(한약)·이명근(고충처리)이사, 박예진(세종)·이전영(예산) 회장,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2016-11-27 22:06:04강신국 -
병원홍보협, '스마트 홍보맨 만들기' 주제 세미나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성준)가 25일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2016년도 하반기 정기 세미나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의 병원홍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한 홍보맨 만들기, 그 대망의 피날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리더쉽에 관한 담론(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병원과 스포츠의 홍보 알고리즘-국민스포츠 야구로 해법 찾기(조주한 前 LG Twins, kt wiz 마케팅 팀장) ▲건강정보 홍수 시대(조정 SBS 보도국 정책사회부 기자) ▲EBS 명의 X-파일 공개(한송희 EBS 명의 CP) ▲홍보, 하다보면 좋은 날 있으리다(이규훈 前 경희의료원 홍보팀장)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강연이 끝난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현재 한국병원홍보협회장을 맡고 있는 성빈센트병원 조성준 홍보팀장이 회장직을 연임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조홍석 홍보팀장이 부회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재용 주임이 감사로 선임됐다. 2016년도 사보대상 시상식에서는 삼성의료원의 'Hello! SMC'가 사보부문대상으로, 해운대백병원 소식지 뉴스레터 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김대희 홍보분과 이사(고려대학교의료원)와 이창수 제주지회 이사(제주21세기병원 대외협력부 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2016-11-27 18:58: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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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3주 연속 촛불집회 의료지원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를 주축으로한 젊은의사들과 의대생들이 3주 연속 의료지원단을 구성,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했다. 지난 26일 대전협은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의가 시작하기 전 이른 시간부터 광장을 찾아 부스를 열고 국민들과 함께 했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 및 이사들이 회의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동안, 대전협 5기 이동훈 회장과 19기 장준성 총무이사, 의대협 박단 회장을 주축으로 한 젊은의사들이 의료지원단을 지켰다. 이번 의료지원단 봉사는 10여 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15인의 젊은의사들이 참여했다. 대전협은 이날 '우리의 처방은 박근혜 퇴진'이라는 피켓과 젊은의사들의 시국선언을 배포했다. 기동훈 회장은 "많은 국민들이 모이는 자리이니 만큼 다양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에 여러 상황에 대비해서 물품들을 준비해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협은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1-27 18:54:17이혜경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비아그라 고산병으로 처방"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 시절, 비아그라를 고산병 목적으로 처방했다고 밝혔다. 서 병원장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주치의 시절, 대통령 남미 순방과 관련해 비아그라를 소량으로 구입한 적이 있다"며 "고산병과 관련해서 전문교수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량 구입으로, 최근 밝혀진 청와대 비아그라 대량구입은 서 병원장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서 병원장은 남미 순방과 관련해 소량으로 구입한 적은 있다면서도, "다만 그 당시 경호원, 수행원들이 고산병원으로 고생을 하며 현지병원을 방문했던 이후 (청와대에서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와대의 모든 의약품 구입절차는 주치의가 아닌 경호실 소속의 의무실장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을 덧붙였다. 서 병원장은 "청와대 의무시스템은 의무실장과 주치의로 되어 있는데, 실장은 경호실 소속이고 상임이면서 상근을 하고 있다"며 "주치의는 상임이긴 하지만 비상근으로, 모든 약 구입절차는 경호실 소속의 의무실장을 통해 하도록 되어 있다"고 밝혔다. 주치의인 서 병원장은 의약품 구입의 결재라인 선상에 없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인 김영재의원이 운영하는 의료기기업체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의 봉합사 연구개발 의혹과 관련, 서 병원장은 "(나는) 산부인과에서 복강경 수술과 관련된 수술을 하고 있다"며 "봉합사를 받기 위해 인벌브하고 이름이 들어갔지만, 병원장이 되면서 실행단계에서는 빠졌다"고 해명했다.2016-11-26 17:27:10이혜경 -
"의료기관 정품SW 사용을"…의협 공동구매 추진의사단체 차원에서 의료기관 내 정품소프트웨서 사용 촉진을 위해 소프트웨어 공동구매를 추진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1개월 간 정품 소프트웨어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공동구매가 결정된 소프트웨어 업체와 프로그램은 인프라웨어의 'POLARIS OFFICE 2017'과 한글과컴퓨터의 '한컴 오피스 NEO' 등이다. 두 업체의 소프트웨어 모두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대한 문서 생성 및 편집이 가능하다. 가격은 POLARIS OFFICE 2017의 경우 영구로 1개 구매시 17만6000원, 3개 구매시 개당 11만7334원, 5개 구매시 개당 10만5600원으로 책정됐다. 임대는 1년 사용 시 1개 5만5000원, 3개 3만6667원, 5개 3만3000원이다. 한컴오피스 NEO는 영구구매로 의원에 한하여 구매가 가능하고, 각 의원별 단 1건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년 내 한컴오피스 NEO 상위 버전이 출시될 경우 상위 버전으로 무상 업그레이드가 되어,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POLARIS OFFICE 2017는 기존과 동일하게 병·의원 구분 및 수량 제한 없이 구매 가능?. 의협은 "앞으로 의사장터를 통한 소프트웨어 구매와 공급을 진행할 것"이라며 "홈페이지 공지 및 대회원 이메일 발송 등을 통해 동 공동구매 사업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1-26 06:10:07이혜경 -
서초구약,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하기 위해 상임이사들과 열심히 노력했다"며 "이번 상급회 감사를 통해서 미진한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잘한 부분은 고생한 상임이사들 많이 칭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명진 감사는 늦은 시간에 참석해 준 분회 임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 8203;3명의 지도 감사가 함께 나온 만큼 회무에 도움이 되는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정 감사와 함께 방문한 조병금, 이은동 감사는 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권 회장이 잡수입을 증대시켜 약사가운, 회원수첩&약사수첩 제작 등 회원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잘 진행했다"며 "약사직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서초에듀팜 교육사업도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회원들이 참석할 정도로 서초분회의 브랜드로 정평이 날 정도로 잘 진행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병원약사위원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병원약사와 약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회무를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평가했다. 이번 지도감사에서는 감사단 이외 정영기 부회장, 홍순희 서울시약사회 부국장이 2016도 세입 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등 과 각 위원회 사업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서기순, 강미선 부회장, 류일선 고충처리지원단장, 김민호 총무위원장, 민미나 병원약사위원장, 강희경 약학위원장, 손리홍 보험 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11-25 14:30: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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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상 대상 '쪽방촌의 기적' 요셉의원쪽방촌 주민들과 노숙인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이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9년간 병원 문턱을 낮추고 참 인술을 실천한 요셉의원이 제28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한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오후 2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 28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인 아산상 수상하는 요셉의원에는 상금 3억원이 주어지며,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등 총 6개 부문 12명(단체 포함) 수상자에게 총 7억7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대상을 수상하는 요셉의원은 봉사자 700명과 후원자 8000명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까지 60만 명의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알코올중독자, 외국인노동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무료진료 해왔다. 요셉의원은 선우경식 초대원장이 1987년 신림동에 소외계층을 위한 병원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이후 신림동 재개발로 인해 영등포로 건물을 옮겨왔다. 2008년 선우경식 원장이 별세하자 요셉의원 지도신부였던 이문주 신부가 원장을, 여의도성모병원 감염내과 과장을 지낸 신완식 박사가 의무원장을 맡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요셉의원은 자원봉사와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뿐만 아니라 방사선사, 간호사 등 환자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자원봉사자이며, 병원 운영도 정부의 지원 없이 후원자 8000명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만 운영된다. 요셉의원에서 봉사를 하는 의사들은 본업이 마무리 된 저녁에 요셉의원을 찾아 환자들을 진료한다. 의료봉사자 100명이 일정에 맞춰 20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1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신완식 박사 또한 일주일에 세 번 내과 진료를 보고 있지만 월급으로 받는 100여 만 원을 모두 요셉의원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일반봉사자들의 손길 역시 요셉의원을 이루는 중요한 기둥이다. 처음 내원한 환자들을 상담하고, 병원의 살림을 꾸리고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모두 봉사자들의 힘이다. 이들은 법률상담과 식사제공, 미용서비스 및 목욕서비스, 인문학강의 및 음악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노숙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있다. 요셉의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필리핀 가장 가난한 지역인 깔루깐에 2013년 병원을 개원했다. 필리핀 요셉의원은 작년 한 해에만 6천 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어린이 무료급식,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요셉의원 이문주 원장신부는 "한 사람의 뜻으로 시작된 요셉의원은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모인 덕분에 소외된 계층 모두를 위로하는 의료복지의 상징이 되었다"면서 "상금은 환자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 전용 시설 확충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의료봉사상에는 50년간 국내외 뇌전증(간질) 환자 치료에 전념한 박종철 원장(박종철신경정신과의원)이 선정됐다. 박 원장은 뇌전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미미하던 1960년대부터 환자 치료와 인식개선에 정성을 쏟았고, 뇌전증 환자를 위한 협회인 '장미회' 설립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박 원장은 국내 뇌전증 환자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네팔 뇌전증 협회 설립, 오지마을 병원 설립, 한국생명의전화, 자살예방협회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6월부터 240여 건의 후보를 추천받아 예비심사, 서류심사, 현지실태조사, 본심사와 심사위원단 추가 현장실태조사, 아산상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2016-11-25 11:34: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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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故이형모 교수 기념 강연회한국 의료를 빛낸 탁월한 업적을 남긴 고 이형모 교수(1926-2013)의 기념 강연(The HM Lee Memorial Lecture)이 서울의대 주최 및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양한광) 주관으로 12월 2일 서울의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고 이형모 교수는 1949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59년부터 Medical College of Virginia에서 근무했다. 제 11대 미국 이식외과학회(American Society of Transplant Surgeons, ASTS)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의 장기이식법인 National Organ Transplant Act의 통과에 주도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미국의 이식 장기 및 환자 관리 시스템인 United Network for Organ Sharing (UNOS)의 기틀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여, 전 세계의 장기기증 및 이식에 윤리성 및 투명성을 확립했다. 이번 제1회 기념 강연에는 이형모 교수에게 지도받은 바 있고 세계이식학회 회장을 역임한 Francis L. Delmonico교수가 'Organ Transplantation Worldwide : the Current Realities'을 주제로 강연한다. 양한광 주임교수는 "이번 기념강연을 통해 세계에 서울의대와 한국을 빛낸 고 이형모 선생님을 기리고, 장기기증 및 이식에 관한 전 세계적인 흐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1-25 11:32: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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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병원약사 인력풀제 참여 검토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2일 병원약사 간담회를 열고 직역확대를 위한 토론을 펼쳤다. 김미경 병원약사이사 중심이 된 병원약사팀은 상근 병원약사를 제외하고 자투리 시간이 허용되는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관내 무료투약봉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방침이다. 특히 나홀로약국을 비롯해 약국에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해 근무약사가 필욜하면 긴급 약사투입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 "병원약사위원회가 구성된 후 큰 기대 없이 같은 회원으로써 결속을 중심으로 사업을 권장했는데 실질적으로 다양한 약사회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직역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병원약사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병원약사이사도 "지역 약사회 내에서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일하시는 병원약사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회기에 모임이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처음부터 큰 활동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이런 모임을 통해 개국약사들과 교류하면서, 같은 약사로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이나 봉사활동 등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요양병원과 같이 나홀로근무하는 병원약사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약업계 상황변화나 정책에 대한 정보부족"이라며 "이런 모임을 통해 서로의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면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일산 J병원 A약사는 요양병원 약사의 처우 개선을 건의해 시약사회는 병원약사회에 해당 내용을 전달했고 필요에 따라 상급회에도 건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임중식 약사권익수호팀 부회장, 김미경 병원약사이사, 설숙희(일산현대 요양병원), 신유숙(무지개 요양병원), 임현미(일산백병원), 김수정(허유재병원), 조정미(원당연세병원), 박성희(행복한 요양병원), 최혜경(일산자애병원), 박언영(건누리 요양병원), 황세윤(세계로 요양병원), 범정은(로하스 일산요양병원) 약사등이 참석했다.2016-11-25 11:28:01강신국 -
은평구약, 서울시약 지도 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감사단과 참석한 분회 임원을 소개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감사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정병욱, 임기민, 최미선 부회장과 윤희경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해 서울시약 감사단으로부터 2016년도 회무와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 전반에 걸쳐 감사를 받았다. 이날 서울시약에서는 이은동 감사와 장은숙 부회장, 한재헌 차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같은 날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김명철 박사(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여성호르몬의 이해와 약물에 대해 교육했으며, 회원 약사 40명이 참석했다.2016-11-25 11:16: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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