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론 안돼"…마약류 통합시스템 약정 협의체 구성
- 강신국
- 2016-12-29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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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회의에 식약처 관계자 참석...약국가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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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커지자 대한약사회와 식약처가 협의체를 구성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제6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최근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협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식약처 마약관리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현재 약국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에 약사회와 식약처는 개선책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성해 약국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내년 9월 FIP 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2017년 FIP 서울총회 및 전국약사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약사대회에서 전국 약사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내부적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부장들은 ▲달빛어린이병원과 관련한 약국운영과 관련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합리적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등을 건의하고, 전국약사대회와 FIP 서울총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한 준비를 당부했다.
지부장 회의에서는 ▲2017년 약국 보험관련 주요 제도시행 ▲약국 실무실습 시행에 관한 건 ▲진로체험 정보제공을 위한 사례 수집 등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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