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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협약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0일 시약사회관에서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팜페이 업무협약을 통해 ▲캣포스 ▲티머니서비스 ▲팜프린터(무한 칼라잉크, 팩스, 스캔, 복사, A/S, 팜봉투 출력 서비스 무상 제공) ▲ PM2000 유지보수, PC보안 등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PC, 모니터, 기타 주변기기,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 IT서비스로 받게 된다고 언급했다. 협약식에는 공영애 회장, 임용수 총무 부회장, 크레소티(팜페이)도준호부장, 이형구 차장, 이현수 주임이 참석했다.2016-12-01 22:28:15강신국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송년회 열고 회무 보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30일 선배 여약사와 함께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최영순 부회장은 "여약사 위원들의 많은 협조로 많은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회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곽명애 위원장은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진행된 사회공헌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했다. 곽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소그룹 활성화 방안으로 등산-걷기모임이 활발히 진행됐고 탁구동호회가 외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곽 위원장은 "관내 후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의약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위원회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 뿐만 아니라, 원로여약사들을 초대해 함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3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회를 마무리했다.2016-12-01 22:14:52강신국 -
분당차병원, 직장 어린이집 개소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최근 직장 어린이집을 개소했으며, 1일 오전 9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분당차병원이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은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67.64㎡로 친환경 소재로 지어진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유아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원장을 비롯해 보육교사 5명, 조리원 1명의 전문인력이 최적의 보육 및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로 병원 업무의 특성 상 야간근무가 있는 레지던트나 간호사 등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성광의료재단& 8729;차병원 김춘복 이사장은 "분당차병원어린이집은분당차병원 가족의 복지 증진과 육아부담 완화, 근로환경 개선, 저출산대책 지원 등을 위해 설립됐다"며 "분당차병원 가족의 영유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김동익 병원장은 "분당차병원 직장 어린이집은영유아의 발달수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우선을 둔 안심 보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1 19:3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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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이달부터 촉탁의 추천 업무 '중단'경기도의사회가 촉탁의 추천을 1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요양시설내 입소자 건강상담을 위해 요양시설 촉탁의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중앙협의체와 지역협의체를 통한 촉탁의 추천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내 각 지역협의체를 주관하는 지역의사회(이하 지역의사회)는 1일 "촉탁의 활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다보니 음성적인 관계와 행위가 발생하고 있었다"며 "기존 촉탁의 활동으로는 보다 개선된 입소자 건강 상담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도의사회는 "공감대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중앙협의체에 전달했음에도 지난 11월 25일 있었던 중앙협의체에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 기준 300명 제한했다"며 "중앙협의체가 결정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기준을 150명, 의료기관 당 300명 제한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촉탁의 등록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도의사회는 "촉탁의 추천과정은 지역의사회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면 촉탁의 지원자와 요양원에 대한 등록비를 받는 것은 지역의사회가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1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지역협의체 조직이 안 된 곳은 중앙협의체에서 간단히 촉탁의 추천 가능하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도의사회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기업형 촉탁의 지원자, 요양원의 과도한 요구를 경험해 보지 않은 결과"라며 "지역 내 개원의가 촉탁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기업형 촉탁의의 활성화는 향후 요양원 입소자의 건강에 심대한 문제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01 19:2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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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8반·9반 회원 약국 방문해 건의사항 수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지난달 29일 8반·9반 회원 약국을 방문해 건의사항과 고충 등 의견을 수렴했다. 조영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4월 부터 1반을 시작으로 9개반을 돌아보며 약국 현장에서 회원을 만나왔다. 8반 15개 약국은 구의동 지역으로, 재건축과 개발이 진행되는 곳과 향후 계획된 곳도 있어 인구 유입에 따른 전망이 밝은 편이다. 회원들이 연2회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이 유용하다는 의견을 주었고, 알찬 내용의 강좌 개설을 건의했다. 일반약의 가격 차이로 인한 고충과 전문약 처방전 결제시 카드 수수료 부담, 전문약 반품 어려움 등 의견도 제기됐다. 9반은 20개 약국으로 대단지 아파트와 터미널과, 병원이 주변에 없는 약국등 다양한 환경에 위치해 있다. 근무약사 인력풀제 이용에 대한 문의와 활용이 반응이 좋았고, 전산직원의 근로조건과 세금 문제에 대한 문의와 근무 약사 신상 신고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 회원약국 방문은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총무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가 함께했다.2016-12-01 19:14:42정혜진 -
노원구약,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 개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27일 회원 230여명과 함께 노원구청에서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호흡 관련기기 복약지도 및 대체조제 청구방법요령(노원구약사회 부회장 류병권 약사), '성공하는 약국! 고객과 소통이 답이다!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skill up'(위드팜 이정아 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연수교육은 2016년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을 위해 총 6시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행운권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했다.2016-12-01 18:54:46정혜진 -
은평구약, 구청과 폐의약품 수거사업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30일 은평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청 측에 불용 폐의약품의 적정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제정에 세부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은평구 생활폐기물 매립 비율은 30%로 폐의약품 특성상 100% 소각을 원칙으로 별도 수거 운반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8년 간 약국에 전담된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분기별로 처리돼 적체로 인한 회원 약국의 민원과 제3자 운반 대행으로 인한 불안정한 시스템이었다. 이날 구약사회는 매월 고정 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책임 부서인 청소행정과에서 약국에 방문, 직접 수거하는 관리체계를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2개 거점 약국의 협조 하에 2017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했다. 더불어 이번 논의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청장 발의 조례 제정도 건의했고, 구청 측에서도 긍정적인 입증을 보였다.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성금 보건소 의약과장, 우경아 회장, 임기민 부회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12-01 16:12:58김지은 -
서울아산병원장에 이상도 교수 임명서울아산병원 제16대 병원장에 이상도(58) 진료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이 임명됐다. 이상도 신임 서울아산병원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키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 폐고혈압 등 호흡기와 폐 질환분야 권위자다. 이상도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 소장으로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지침을 수립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연구자들의 모임인 폐쇄성폐질환 아시아 네트워크(ANOLD, Asian Network for Obstructive Lung Disease)의 책임 연구 교수이다. 또한 이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2016-12-01 13:13:20이혜경 -
화이자, 약사회에 6700만원 상당 영양제 기탁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30일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에 67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탁했다. 사랑의 의약품(영양제) 기부 활동은 올바른 영양섭취의 중요성과 영양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한 상호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올해 의약품 지원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균형잡힌 영양섭취는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된다"며 영양제를 기부한 화이자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국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 총괄 김유섭 이사는 "이번 기부로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은 취약계층 어린이, 노인 등을 실제로 돕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6-12-01 10:30:07강신국 -
스타틴제제 지속 투여…심장병 환자 재발 줄여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져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심장에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전조증상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협심증을 보유한 심혈관질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거나 질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약물을 처방한다. 대표적 약물로 스테틴제제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하지만, 스테틴제제를 어떤 증상의 환자에게 얼마만큼 투여해야 효과적인지에 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연세의대 이상학 교수팀이 LDL 콜레스테롤이 낮은 동양인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시행하여 해법을 내놓았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팀은 병원을 찾아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5,2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에 착수하여 치료 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80mg/dL 미만이었던 449명(평균연령 65세, 남성이 69%)에 대한 추적 관찰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투여된 스타틴제제 용량에 기초하여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그룹은 중간강도 미만의 스타틴제제(atorvastatin 10mg, rosuvastatin 5mg, simvastatin 20 mg 이하)를 투여했고, 두 번째 그룹은 중간강도 이상의 스타틴제제(atorvastatin 20mg, rosuvastatin 10mg, simvastatin 40mg 이상)를 투여했다. 첫 번째 그룹(이하 Group 1)은 총 181명으로 평균연령 65±10세, 남성이 121명(66.9%) 이었으며 두 번째 그룹(이하 Group 2)은 총 268명으로 평균연령 65±11세, 남성이 189명(70.5%) 이었다. 두 그룹 환자들 사이의 연령, 성별, 병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평균 4.5년에 걸쳐 두 그룹 환자들이 어떠한 주요 심혈관사건을 겪었는지에 대한 차이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두 그룹 모두 스타틴제제 투여에 따른 LDL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혈관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 관상동맥 혈관 재개통 등 주요심장사건 발생에 관하여서는 차이를 보였다. 중간강도 미만의 스타틴제제를 투여 받은 Group 1은 전체 그룹 환자의 16.6%(30명)가 주요심장사건을 겪었다. 이에 비해 중간강도 이상의 스타틴제제를 받은 Group 2는 전체 환자 중 4.5%(12명)가 주요심장사건을 겪어 Group 1과 비교해 봤을 때, 월등하게 좋은 치료성적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치를 다른 여러 위험인자를 대입하여 자료를 보정한 이후에도 변함없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Kaplan-Meier 곡선을 이용해 두 그룹 환자들의 차이를 설명했다. 실선으로 처리 된 Group 2 환자군은 점선의 Group 1 환자군에 비해 임상 경과상 심혈관사건 발생 없이 생존한 환자가 유의하게 많음을 보여주었다. 이상학 교수는 "심혈관질환 중 심근경색증 같은 급성질환에서는 치료 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환자라 하더라도 고강도 스타틴제제를 투여토록 되어있다"며 "하지만 협심증처럼 안정적인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스타틴제제를 투여할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면 바람직한 강도가 얼마인지는 세계적 자료가 없어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 최근호에 'LDL-콜레스테롤이 매우 낮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스타틴 강도와 임상경과'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2016-12-01 09:5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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