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합창단 자체평가·송년모임 개최
- 노병철
- 2017-01-04 09:3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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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31일 플래너강남서 진행...회원에게 한걸음 더 가가서는 합창단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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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이순훈 대한약사회합창단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이광섭 대한병원약사회장을 포함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자체평가와 2017 방향 모색 토론에서는 '예술성을 조금 낮추더라도 관객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곡을 선곡 하자'는 의견과 '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하자'고 중지를 모았다.
조찬휘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약사회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고, 또 콘서트 초청무대에 약사회 대표로 참가해, 출연료 전액을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해온 합창단의 노고에 감사한다. 이웃의 어려움과 함께 하려는 여러분의 노력은 결국 약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2017년은 합창단 창단 10년이 되는 해니, 더 아름답게 하모니를 키워 약사사회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훈 단장은 "새해로 넘어가는 더없이 분주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합창단의 추진력은 이처럼 여러 단원들의 열성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가슴 깊이 공감하며, 2017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진취적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푸니쿠니 푸니쿨라' 4부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으며, 박흥우/이영주 지휘자, 박수현 반주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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