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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설약사·근무약사·병원약사 회비는 얼마?내년 대한약사회비가 확정됐다. 9월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이 특별회비 명목으로 신설되며 개국약사 26만 3000원, 근무약사 17만 3000원, 병원약사 13만 3000원으로 2만원 씩 일괄 인상된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지역약사회에 이사회 결정 사항 안내를 통해 2017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를 공지했다. 연회비는 동결됐지만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이 면허사용자 갑을병에 적용되면서 중앙회비 인상효과를 가져왔다. 2만원 씩 걷으면 면허사용자를 3만명으로 가정했을 때 약 6억원의 기금이 조성된다. 기금은 9월 열리는 세계약학연맹(FIP) 서울총회와 동시에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사용된다. 이미 지난 전국약사대회에서도 대회기금을 거둔 전례가 있다. 그러나 12월 대통령 선거를 위한 정치 이벤트가 조기대선 국면 등으로 힘들어진 상황에서 약사회비를 거둬 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일부 이사들의 지적이 있었다. 특히 전국약사대회가 FIP서울총회 인력동원을 위한 행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결국 내년 3월 대의원총회에서 전국약사대회 기금을 놓고 논쟁도 예상된다.2016-12-27 06:14:52강신국 -
서울지역 24개 분회 정기총회 언제 개최하나1월7일 성북구와 구로구약사회를 필두로 서울지역 24개 분회 정기총회가 시작된다. 26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24개 분회가 정기총회 일정을 잠정 확정하고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심의에 나선다. 먼저 성북과 구로구약은 7일 총회를 열고 11일 성동, 14일에는 용산·광진·중랑·양천·금천·영등포·서초·강남·강동구약 등 9개 분회가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18일 마포, 19일 동대문·서대문, 20일 은평에 이어 21일 종로·중구·도봉강북·노원·강서·동작·관악·송파 등 8개 분회가 총회를 진행한다. 특히 1월에는 설날 연휴가 27~28일 시작되면서 정기총회를 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 14일과 21일에 17개 분회가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2016-12-26 23:25:44강신국 -
강서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는 뮤지컬 감상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2일 대학로 홍대아트센터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2016년도 사업실적 보고를 하고 다가오는 2017년 사회공헌사업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회의를 마치고 뮤지컬 관람으로 송년회 행사를 마무리했다.2016-12-26 22:01:55강신국 -
화성시약 "올해 동호회 활성화 사업 성과"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세입-세출 회계결산 및 내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 예산(안)과 총회 상정안건을 논의했다. 공영애 회장은 "올해 회원들의 약사회 관심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했던 동호회 활성화 사업이 임원진들의 활발한 활동과 노력으로 잘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위원회별 담당부회장과 위원장이 협력해 회무를 성공리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 회장은 "앞으로 반회 활성화를 통해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회의에서는 위원회별 담당부회장과 위원장의 올해 사업평가와 함께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2016-12-26 15:09:10강신국 -
영등포구약, 이보현 약사와 6차 게릴라 강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최근 약사회관 2층에서 '면역력증진, 노화방지, 성장과 관절 질환에 유용한 초유'를 주제로 이보현 약사와 함께 게릴라 강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자신과 자녀 그리고 부모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깜짝 놀랄만한 정보들로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연말연시 추운 날씨와 마음이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2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2016-12-26 15:02:19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2017 학술대회 개최키로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은주)는 지난 12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덕성약대총동문회 2017년도 사업계획 임원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김은주 총동문회장은 "조제택배, 일반약 자판기 판매, 국정혼란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동문회와 약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원들에 감사한다"며 "2017년에는 사회 곳곳에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 동문회로 활약할 수 있도록 더욱 애써달라 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2017년도 상반기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총동문회 주최 학술제를 준비키로 결정했다. 또 후배양성을 위한 실무실습교육 프리셉터 확대 등 모교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키로 했다.2016-12-26 12:17:51정혜진 -
보건소 직역별 충족률, 의사 139%-약사 37% 편차 커보건소에 근무하는 약사 인력이 최소배치 기준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다른 전문인력은 충족률이 100%가 넘었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254개 보건소에 근무하는 약사인력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153명이다. 최소배치기준 대비 충족률은 37%에 불과하다. 최소 배치인력은 '특별시의 구' 3명, '광역시의 구와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구 및 인구 30만명 이상의 시' 2명, '인구 30만명 미만의 시와 도농복합 형태의 시' 1명, '보건의료원 설치 군' 2명 등으로 정해졌다. 시도별로는 서울만 충족률 135%로 최소배치 기준을 넘어섰고, 나머지 시도는 턱없이 부족할 실정이다. 세종 등 3개 시도는 아예 단 한명도 배치돼 있지 않았다. 다른 직역은 어떨까. 먼저 의사는 619명이 최소배치 기준인데 863명이 일하고 있다. 충족률은 139%다. 치과의사와 한의사도 각각 101%, 133%로 부족하지 않았다. 간호사는 3479명 기준에 6930명이 배치돼 충족률이 199%에 달했다. 또 임상병리사(115%), 방사선사(129%), 물리치료사(262%), 치과위생사(433%), 영양사(334%), 정신보건전문요원(119%) 등도 최소 115%에서 최대 433%까지 인력을 확보하고 있었다. 반면 의무기록사는 약사와 마찬가지로 충족률이 60%로 최소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보건소 약사인력 부족 해소방안으로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정부와 의료단체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2016-12-26 12:14:55최은택 -
1월 14일 경기지역 11개 분회 정기총회경기도 31개 분회 2017년도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26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1월 7일 평택, 의왕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성남시약과 남양주시약은 1월 12일, 고양시약은 1월 13일 총회를 열고 1월 14일에는 포천, 김포, 구리, 과천, 이천, 광명, 부천, 안산, 용인, 의정부, 하남 등 11개 분회가 총회를 개최한다. 안양시약은 18일 총회를 열고, 21일에는 군포, 시흥, 동두천, 안성, 광주, 수원, 파주, 화성시약이 총회를 연다. 이미 총회를 개최한 분회도 있다. 오산, 양주, 여주, 연천군약은 총회를 마무리했고 가평군약은 총회 일정이 26일 현재 미정이다.2016-12-26 11:03:33강신국 -
복지부, 국내 연수 외국인 의사 임상 기회 확대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내 병원에서 외국인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의료 연수의 방법과 절차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해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수생의 임상 진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연수협력전문의 제도 신설이 핵심이다. 25일 개정내용을 보면, 앞으로 연수지도전문의 부재 시(해외 학술대회 참석 등) 연수협력전문의가 그 역할과 책임을 대행하는 제2의 지도전문의가 돼 연수생의 임상 진료를 지도하게 된다. 연수협력전문의는 최대 3인까지 지정할 수 있어서 지도전문의 전문분야 외에 다양한 분야의 임상경험도 가능하다. 가령 정형외과에서 연수중인 A씨는 현재 지도전문의 전문분야인 수부질환 시술 뿐만 아니라, 무릎관절 치료가 전문인 연수협력전문의에게 해당 시술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또 연수생이 치과의사인 경우에는 제한적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승인기간이 현재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국내 치과 레지던트 과정이 일반 의사와 달리 3년인 점을 감안해 해당 연수 기간 동안 제한적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승인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연장한 것이다. 연수생의 환자 안전을 위한 제한적 의료행위 감독 기능도 재정비했다. 구체적으로 승인심사위원회 위원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위해 임기(2년)를 정하고, 연수생이 제한적 의료행위를 신청할 때 반드시 연수실시기관(병원)을 경유하도록 명문화했다. 정진엽 장관은 "이번 고시 개정이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내 외국인 의료연수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근접할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2016-12-25 21:35: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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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생, 흰가운 입고 예비약사 의미 새겨부산대 약학대학(학장 정연진)은 최근 2017학년도 현장 실습을 앞둔 6년제 약대 5학년 학생들의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을 가졌다. '화이트코트 세리모니(White Coat Ceremony)'라고 부르는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실습교육 전 예비약사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과 태도,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행사다. 부산약대 교수들은 담당 지도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고 이후 학생들은 선서문 낭독으로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부산대 약대생 실무실습은 26일부터 시작되며 학생들은 향후 9개월 동안 병원과 지역약국, 제약회사 및 행정, 약학연구실(교내) 파트로 나누어 실습을 받게 된다.2016-12-25 20:5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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