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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편의점 유통 2차전쟁 임박…급박해진 약사회

  • 강신국
  • 2017-01-24 06:14:56
  • 복지부, 오늘 연구결과·로드맵 등 공개...약사회 대응수위 고심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놓고 정부와 약사회가 전쟁아닌 전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24일 보건복지부 안전상비약 관련 발표에 앞서 일정에 따른 로드맵을 만들고 대응책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우선 복지부 발표 수위를 보고 성명서를 발표한 뒤 재야단체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여론잡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또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불법 판매 모니터링 결과도 공개해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24일 연구용역 결과를 중심으로 향후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상품목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경우 약사회의 대응수위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2월 중 의학회, 약학회, 시민단체, 언론 등이 참여하는 안전상비약 선정위원회가 가동되면 본격적인 복지부와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약사회는 품목이 늘어날 수도 있지만 품목 교체 등 안전상비약 품목이 줄어들 수 도 있다며 폼목확대 보다 품목 조정으로 이번 사안에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픔목 확대가 아닌 품목조정으로 볼 여지도 있다"며 "상황에 맞는 전략을 짜놓고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미 5월말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에 대한 결론을 내고 고시개정을 통해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새로운 고시를 시행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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