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약사,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 출마
- 강신국
- 2017-01-24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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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과 갈등 치유...회원 자존심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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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는 김영희 전 회장, 김제석 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 김경우 교육이사 다자구도로 진행된다.
김 이사는 24일 "오는 31일 설 연휴를 마치고 동작구보건소에서 동작구 약사회 정기총회와 회장선거가 다시 열리게 된다"며 "불신과 갈등을 해소하고 상처받은 자존심을 치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약사회 350여 회원이 주인되는 열린 동작구약사회로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동작본동에서 30년 약국을 운영하신 시아버님과 동료약사인 남편 그리고 약사회의 사회적 공헌과 약사회의 긍정적 미래를 위한 저의 미미한 노력일지라도 여러분과 함께해서 가꾸고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타 분회들이 적법한 선거를 통해 다양한 공약들을 실천해간다는 소식들이 들린다"며 "간판 유리창 에어컨청소, 형광등 교체, 소화기 교체, 전산업무 지원에서부터 현장에서 겪는 조제실수, 약화사고, 반품 등 회원들의 법률적 행정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회원 민생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동작이 그 어느 분호보다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흩어진 회원간 마음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에 함께 나서야 할 때"라며 "오늘의 현안타파와 지역사회 약사의 권위와 위치에 따른 미래 수익 개발 등 회원을 위한 미래 설계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원약사 개국약사 그 어느 현장에 있더라도 가족의 심정으로 현안을 해소하고 약사회의 근간인 지역 반회를 활성화, 다양한 취미활동 지원, 학계와 학생들을 위한 연구지원 그리고 교류를 통한 전문성을 키우는 학술강좌 등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약사회로 거듭 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흩어진 회원들의 마음을 추스르고 윤리 도덕적으로 당당한 약사회, 책임지는 회무로 동작을 다시 세우겠다"며 "정쟁의 도구로 이용되는 회장 선거를 종식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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