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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안전상비약 확대 소식 참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가 헤리츠웨딩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 1억3000여만원을 의결했다. 박형숙 총회의장은 "대선을 비롯해 올해 절대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약계 어려움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며 "우리 약사들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연재 회장은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인공지능에 따른 약사인력 대체 등 경기불황 외에도 각종 어려움이 계속 생기고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이 더 확대된다는 소식 접하고 보니 참담하고 분노가 인다"며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 과거에 그랬듯 약사회는 막강한 단결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회원들을 믿는다. 힘들고 궂은 일은 내가 하겠다. 힘을 보태달라. 무난히 헤쳐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국민 83%가 지금 수준의 상비약이 적정하다고 생각함에도 약국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자동로봇이 2025년에는 약사인력 대체한다는 기사도 있다"며 "성분명처방을 비롯해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올해가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회는 390명 회원 중 191명 참석, 25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동대문구약사회는 2016년 결산액 1억3697만원, 2017년 예산(안) 1억3951만6123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동대문구청에 사랑의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이웃을 위해 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보건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약사감시 빈도수를 줄여달라는 의견, 회원 다수를 차지하는 여약사를 위한 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이성애(수온누리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최현주(세림약국), 전경숙(답십리백화점약국) ◆동대문구약사회 공로패=박형숙(인영약국), ◆동대문구약사회 감사장=이희옥(동대문구 보건소), 노경록(동아제약) ◆동대문구약사회 표창=고숙현(중경당약국), 백운양(경희온누리약국), 오정석(장안제일약국), 강복순(송원당약국) ◆동대문구약우회 감사장=신현준(한국약국)2017-01-19 20:22:23정혜진 -
노원구약, 청소년 봉사단에 생리대·의약품 지원서울 노원구 약사회(조영인 회장) 여약사위원회(정진혜 부회장, 유성은여약사위원장)에서는 13일 'K청소년 사랑의 봉사단'에 생리대 및 구급의약품을 이지훈 T-CAJON 대표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지훈 대표는 'K청소년사랑의봉사단'에 함께하는 청소년 중 환경이 어려운 친구와 주변에 친구들을 추천 받아 지원할 것이며 아낌없는 후원에 노원구약사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단은 이지훈 대표 개인이 T-카혼을 개발해 교육과 악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악기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청소년과 이웃에 멘토 역할을 하는 곳이다. 조영인 회장은 "어려운 가정에서의 아이들이 생리대를 살 수 없어 고생하고 있는 사실을 접하고 이곳이야 말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구나 생각했다"며 "앞으로 좋은 인연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7-01-19 15:00:34정혜진 -
노원구약, 연수교육비 4만원으로 인상키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12일 노블레스호텔에서 2016년도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35명 중 21명 참석과 위임9명 총30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 조영인 회장은 "현재 대통령이 탄핵되는 사태는 소통의 부재가 온 참사며 지난 1년간 제대로 회원들과 소통했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며 "반회 활성화가 안돼 카톡방을 만들었으나 대부분 약사회의 전달 역할만 되어 임원 내부에서도 회원들과의 소통에 좀 더 관심을 가져볼 것을 논하며 반별 치맥 모임 계획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였으며, 안건심의로는 2016 세입·세출 결산 과 2017 세입·세출(안)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회의에서 2016년에 분회비 3만원 인상분은 2017년에도 개국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할인해 총 분회비는 38만원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작년과 동일한 35만원으로 받기로 하였다. 특별회비인 연수교육비는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하였다. 노원구약사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약사 1인당 2만원으로 8시간 이상 개최하면서 식사 및 강사료 인상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아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7-01-19 14:54:10정혜진 -
부산 사상구약, 올해 예산 2600여만원 승인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강혜란)는 18일 파라곤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 및 회원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강혜란 회장은 "헬스케어시장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그동안 당연시되었던 약사상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문지식과 프로의식, 확고한 직업윤리, 도덕성, 환자지향적인 마인드를 기본원칙으로 두고 현안과 미래 약사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사회공헌사업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강사단을 꾸려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작용보고 활성화와 의약품오남용 예방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임현숙 총회의장은 "약사직능에 대한 외부의 부당한 왜곡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약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양심을 지키면서 목소리를 내야한다"며 "회원 간 경쟁보다 배려, 소통하며 안정되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약사회가 정착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약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에 중심을 두고, 약사 본연의 임무를 다할 존재감 있는 정책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상구의 모범적인 무료투약사업 시스템을 대약 과 전국 약사회에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총원 153명 중 105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2920만6853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불법행위 근절,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점검, 부작용보고 활성화,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운영, 무료투약, 반회활성화 등과 예산 2600여만원을 승인했다. 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저지를 시약에 건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키로 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송숙희 사상구청장,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 박진엽 부산시약 자문위원,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각 분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총용자(중서약국) ◆사상구청장 표창=이윤정(우리병원) ◆사상구약사회 공로표창=이은상(영남약국), 김용기(늘푸른약국), 성인기(모라열린약국) ◆사상구약사회 감사패=이종면(사상구보건소), 박태환(삼원약품), 안상현(유한양행)2017-01-19 14:48:51정혜진 -
국민 83.5% "편의점약+의약외품 61종이면 충분해"국민 10명 중 8명은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전상비약 품목이 많거나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문항은 안전상비약 13품목과 48종의 의약외품 등 61품목을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안전상비의약품 사용 행태 및 소비자 인식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해 진행된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에 대해 응답자의 66.9%는 '적정하다'고 답했으며, 16.6%는 '많다'고 응답했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품목수가 많거나 적정하다고 보는 응답자 비중은 83.5% 수준을 보였으며, 반대로 적다는 비중은 16.5%를 나타냈다. 야간이나 공휴일에 환자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심야에 운영하는 의원과 연계된 공공약국 도입을 대안으로 꼽았다. 응답자 74.4%는 야간과 휴일에 이용 가능한 의원과 연계한 공공약국 도입이 해법이라고 답했으며, 편의점 의약품 확대라는 응답자는 19.8%에 불과했다. 심야 공공약국 도입 필요성도 재확인됐다. 야간이나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약국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88.0% 비율을 보였으며, 야간 공휴일 공공약국 운영 제도화에 동의한다는 응답도 92.0%로 높게 나타났다. 2013년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서도 이와 유사한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당시 보건사회연구원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전후 의약품 사용 및 인식변화 연구' 설문에서 품목 확대와 관련한 응답자 가운데 66.2%가 '지금 수준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의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휴일이나 심야시간에 필요한 것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아니라 의료기관과 연계된 공공약국 운영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서치앤리서치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19세부터 59세 사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보름 동안 진행됐다.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 P였다.2017-01-19 14:00:07강신국 -
경기지역 약국 상조용품 10종 무상지원 받는다지역약사회 최초로 회원약사를 위한 상조 서비스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회원약사의 가족 애사(哀事)에 슬픔을 함께하고 장례절차에 따른 비용과 번거로움으로 부터 일부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상조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회원들의 애사 발생시 분회 신청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지부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상조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되는 용품은 경기도약사회 마크가 인쇄된 상조용품 10종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상조용품 신청 1건당 1박스가 장례식장에 전달되며 1박스에는 총 300인분에 해당되는 상조용품이 구비돼 있다. 내용물은 부의록(1권), 국그릇(300개), 밥그릇(300개), 종이컵(600개), 소주컵(300개), 접시(대, 중, 소 각 100, 400, 100개), 숟가락(300개), 젓가락(500개), 수저통(4칸짜리 20개), 식탁보(비닐, 100장)로 구성된다. 아울러 상조용품 무상지원 대상은 반드시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하며 그 범위는 약사회원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부모, 본인, 배우자, 자녀 로 한정된다. 섬 등 도서지역을 제외하고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며 다만, 배송비는 재정적인 부분을 감안해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최광훈 회장 출범당시 주요 공약사업 실천의 일환으로 상조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17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최광훈 회장은 상조용품 지원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약사회의 존재이유는 회원에 있다"며 "회원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이 있지만 상조지원사업은 회원의 아픔을 같이하여 회원들로부터 회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1-19 13:39:38강신국 -
약사회 "원외탕전실 현대화, 한의사 불법행위 조장"약사단체가 정부의 원외탕전실 현대화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가 발표한 탕약 현대화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한의원의 불법행위 조장과 업무영역을 파괴하는 불합리한 사업"이라고 비난했다. 약사회는 "의약분업 실시 이후 의사가 진단·처방하고,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하는 의료체계가 정착됐지만 유독 한의사와 한방 분야에 있어서만 분업에 대한 예외적 특혜와 그 특혜를 공고히 하는 불합리한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돼 왔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2009년 도입한 원외탕전실 제도 역시 이러한 기형적 특혜의 일환으로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했다"며 "시설관리자에 한약조제약사를 배제한 체 원외탕전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주먹구구식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한의원의 원외탕전실이 본연의 업무영역을 넘어 사실상 의약품 불법 제조까지 자행하며 제약회사의 영역을 침해하고, 정체불명의 비방 한약을 양산해 국민 건강을 심대히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이를 제재하고 바로 잡아야 할 정부가 국민 건강권 침해를 양성화하고 한의사의 기형적 기득권을 강화하려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이에 약사회는 "원외탕전실을 통한 의약품 제조 등 불법행위를 강력히 제재하고, 원외탕전실 도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 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한의약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의지가 있고 한약의 과학화·표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방의약분업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2017-01-19 13:27:48강신국 -
"약사국시 응원을 단속하라"…응원 통제요원도 등장약사국시를 앞둔 선배를 위한 후배들의 힘찬 응원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수그러들 전망이다. 제68회 약사국가시험(이하 약사국시)이 내일(20일) 치러지는 가운데 국시원이 35개 약학대학에 응원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은 6년제 첫 단일 시험으로 서울(잠실고등학교), 부산(향도중학교), 대구(성곡중학교), 광주(월계중학교), 대전(대전만년중학교)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대학 위치를 고려해 5개 지역 시험장으로 수험생이 배포됐고, 총 응시인원은 2022명이다. 문제가 되는 곳은 서울 시험장. 올해 서울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17개 약대로, 응시생은 총 1128명이다. 전체 약대, 수험생 절반 이상이 서울 시험장으로 몰리면서 대학별 응원전이 자칫 과열될까 우려하는 것이다. 서울 시험장인 잠실고등학교는 인근에 아파트가 몰려있어 매년 약사국시 진행 과정에서의 소음과 차량혼잡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시원이 주변 민원 등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대에 공문을 발송하면서 각 약학대학 행정실은 약대 회장단을 소집해 주의를 당부했다. 각 약대 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약협도 이에 따라 최근 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국시 응원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에서 시험을 치르는 18개 약대 회장들은 응원 구역과 인원을 사전에 협의해 정하고, 전약협 회장단 중 일부가 서울에서 응원 통제용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전약협 관계자는 "회장단 중 7명이 응원통제요원으로 서울 시험장에 배치되고 위반한 대학에는 벌점과 벌금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대학별로 응원전이 과열되면 정작수험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시험을 앞두고 정리 공부를 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 약학대학과 선배 약사들은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지원에 돌입했다. 우석대를 비롯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시험을 보는 대학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대학은 2~3일 전부터 학생들이 미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버스를 대절하고, 숙소 등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지역에서 시험을 보는 일부 대학도 학생들이 시험 당일 편안하게 이동하도록 셔틀버스를 마련했다. 또 지역 약사회를 비롯해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맡았던 선배 약사들은 시험을 앞둔 후배들을 위해 합격 기원 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익산의 한 약사는 "약국에서 실무실습을 한 학생들이 대전으로 시험을 보러가며 2박 3일간 호텔에서 묶는다고 하더라"며 "익산시약사회 프리셉터 약사들이 모여 고생하는 후배들을 위해 떡을 준비해 지원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01-19 12:14:55김지은 -
약사회,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대책 논의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제1차 정책위원회(위원장 강봉윤)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지난해 사업실적 등을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형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위해 만성질환자, 소아·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위원회는 분업 예외지역 약국 관리 개선 방안과 안전상비의약품 관련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책위원회 사업실적으로 군내 무자격자 의약품 관리 개선을 추진한 결과, 국방부는 오는 2월부터 전문의무병 모집·선발 계획에 따라 약사 등 보건의료 면허소지가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개선됐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SNS 등을 통해 시도지부 정책담당 임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1-19 10:00: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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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경기약사대상 함삼균·김범석·최창숙경기약사대상 수상자에 함삼균, 김범석, 최창숙 약사가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제6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시상할 지부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경기약사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제31회째를 맞는 경기약사대상 수상자 면면을 보면 함삼균 약사는 고양시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거쳐 제30대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임기동안 지부회무 전반을 효과적이고 모범적으로 지휘 통솔해 현안에 선도적으로 대처했고 평소 삼균 삼통의 회무철학을 기본으로 회원과의 소통을 최우선하는 회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김범석 약사는 성남시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분회는 물론, 지부와 분회간의 굳건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고 특히 약사직능 침해 현안에 대해서는 불굴의 의지로 최일선에서 앞장섰다. 최창숙 약사는 남양주시약사회장(3선)으로 여성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은 물론, 분회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공헌사업을 전개해 타의 모범이 됐다. 도약사회는 2월 25일 대의원총회에서는 경기약사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1-18 22:55: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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