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국에 현지조사대응팀 신설"로 포괄서비스
- 이혜경
- 2017-02-20 06: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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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은 대응센터, 시도의사회는 대응팀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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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가 회원 권익 보장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에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지원을 전담하는 현지조사 대응센터를, 16개 시도의사회에 현지조사 대응팀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지조사 대응센터 및 대응팀은 지난해 현지조사를 받던 개원의 2명이 자살을 한 사건을 시작으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에 대한 의사회원들의 불만과 피해가 증가하면서 진행됐다.

의협 현지조사 대응 센터와 16개 시도의사회의 현지조사 대응팀은 상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민원 접수부터 현장지원, 법률지원단과의 연계 등 상시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협 현지조사 대응센터는 16개 시도의사회의 민원 접수 현황, 지원 정도, 방식, 지원 후 처리 현황 등 전 과정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현장지원은 의협 현지조사 대응 센터에서 사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지원 지역 및 인력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의사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업무, 의사회원의 현장 민원 적극 대처 및 제도 개선 요구사항 수렴, 현지조사(방문확인)반의 불법적이고 무리한 조사 방지, 현지조사(방문확인) 관련 규정 미숙지로 인한 의료기관 피해 최소화 등이 의협 현지조사 대응센터와 현지조사 대응팀의 역할이 될 전망이다.
의협은 "이번 대응센터 및 대응팀 마련으로 현지조사 대응 서비스에 대한 의사회원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단의 임의조사(방문확인)에 대한 회원 민원 해소, 대회원 서비스 강화로 인한 우리협회 이미지 제고, 현지조사(방문확인)으로 인한 심리적 중압감 및 불안 해소 등이 뒤따라 올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의협은 이달 내 현지조사 대응센터 및 대응팀 구성을 마치고 3월 초~중순 즈음 현지조사 대응팀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지조사 대응센터 및 대응팀 발대식은 3월 중순 경 가진 이후 정식적으로 운영에 돌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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