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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에 박진엽 감사 선임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는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인 조치다. 새로운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약학정보원은 선거중립기관이다. 중립기관의 기관장이 약사회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 후보 등록 시작일인 11월 3일부터 직무가 정지된다.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으로 약정원 박진엽 감사가 선임됐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부산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경성대학교 약대에서 약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부산광역시 약사회 총무위원장과 감사를 거쳐 두 차례 부산시약사회 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약정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면서 약정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경영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많은 제안을 할 것"이라 말했다. 양덕숙 전 원장은 "약정원 원장직을 공식적으로 내려놓음에 따라 약정원이 이번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관한 중립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약정원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에도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1-02 17:56: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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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김해영의원에 약대증설 반대입장 전달부산시약사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을 만나 약대 증설 반대 입장을 전한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부산연제구분회장과 함께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약대신설과 증원에 대해 약사회의 강력한 반대의견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회장은 "약대 신설과 증원 논의가 현실적인 약사인력 수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최 회장은 "인구 감소에 따라 일선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고 2030년 약사는 수요인력보다 공급인력이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부가 대한약사회 의견 청취 없이 일방적으로 증설을 결정한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약대통합 6년제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 인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7:42:07정혜진 -
[인천] 최병원, 재선 도전…"임원 1명과 선거운동"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 약대)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부회장이 맡는다. 최 회장은 2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 한편 5대 회무 정책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3년 전 단독 후보로 경선없이 인천시약사회장이 돼 지부의 통합과 화합의 기반이 조성된 바 있다"며 "집행부 구성에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오직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임명하고 투명한 회무를 위해 회의록, 집행부 회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안3구역 재개발로 인해 시약사회관 이전이란 중대한 일이 현재 진행 중이고 아직 자리잡지 않은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와 학술제, 지부장으로써 못다한 일을 하고자 다시 한 번 더 나오게 됐다"면서 "중단 없는 약사 회무를 위해 현 집행부에서는 임원 한 분만 모시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현재 약국 현실을 반영, 따로 출정식 등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전국적인 경기 침체로 약국도 예외없이 경영난을 겪고 있어 약사회 선거를 그들만의 리그로 보는 회원들을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어려움과 쓴 소리를 듣겠다"며 "별도의 출정식 없이 과열이 아닌 화합과 깨끗한 정책 선거로 치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선거 5대 회무정책으로 ▲오직 회원을 위한 회무 ▲소통과 현장 중심 회무 ▲유능한 인재의 고른 등용으로 인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권 수호 ▲약사직능의 자긍심과 경제적 성취 증대를 약속했다. 한편 최병원 회장의 이번 선거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전 인천시약사회 부회장이 맡았다.2018-11-02 16:14:35김지은 -
약사회, 약대 증설 반대..."곧 약사공급 4천명 초과"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약학대 증원 움직임을 전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의견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약학대학 신설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특히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요청이 철회돼야 하며,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약학대 평가 인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약대 증설 반대 이유로 첫번째 인구 감소를 들었다. 약사회는 "인구 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에 대한 정원 감축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학계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일방적인 약학대학 신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가까운 미래에 최대 4000여 명 넘게 약사 인력이 과잉 공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약사인력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2018)'에 따르면, 2030년 약사 공급인력은 수요인력 보다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약국 채용 인력수는 감소하고 있다. 약사회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약국수는 364곳(1.7%) 증가에 그치고 있으며, 높은 임대료와 최저임금 인상 이후 인건비 증가, '편의점 판매약' 제도 도입에 따른 수입 감소 등으로 개업과 폐업이 반복되고 신규인력 채용을 줄이는 추세다. 여기에는 4차 산업혁명 등 IT의 발전으로 약료서비스에 자동화시스템 확대 등의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약사회는 "약학대학 신설 등 또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대와 제주대에 약대를 신설하겠다는 교육부 움직임도 현재 약사 인력 배치와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최근 전북대, 제주대에 약대 신설을 허용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교육부를 방문해 동향파악과 약학대학 신설 및 증원 반대에 대한 본회의 입장을 전달했다"며 "전국 약학대학은 기존 20개, 입학정원 1210명에서 6년제(2+4) 학제 도입에 따라 2011학년도부터 총 35개 대학(15개 대학 신설), 입학정원 1693명(약 40% 증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전국 인구분포를 감안할 때 전북의 경우 인구 비율이 3.6%에 불과하나 이미 전국 약학대학 정원의 5.2%에 달하는 2개 약학대학 96명 입학정원이 이미 반영돼있으며, 제주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이 1.3%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약학대학 신설 등은 기존 약학대학 정원과 전국 인구분포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약사가 활동하는 보건의약 분야 일자리는 포화상태에 이르러 약국 등을 중심으로 감소 추세인 것으로 판단되며, 기술발달에 따른 인력 대체 추세를 감안할 경우 수요인력 보다 공급인력이 많은 과잉상태"라며 약대 증설 반대와 약학대 인증을 우선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2018년 9월 말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부터 '2020학년도 보건·의료분야 정원 배정' 중 약사 60명 증원해줄 것을 요청받았으며, 10월 중순 각 대학에 '2020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을 발송해 11월 26일까지 대학별 정원 조정안을 접수할 방침이다. 다만 약학대학 정원 배정계획은 11월 중 각 대학에 발송해 12월 말까지 계획서를 접수, 2019년 1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2018-11-02 15:37:04정혜진 -
좌석훈 약사, 김대업 캠프 합류…선대본부장 유력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 총회의장이 김대업 캠프에 합류한다. 좌석훈 약사는 김대업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에 기용이 유력하다. 좌 약사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김대업 예비후보자와 함께하려고 한다"며 "과정이 올바른 선거, 일선약사와 함께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를 고민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좌 약사는 "지부 선관위원장을 사임한 이후에도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제 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좌 약사는 A후보측의 러브콜을 받는 등 이번 선거전에서 영입대상 1순위 인사였다.2018-11-02 15:20:29강신국 -
군산시약,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1일 관내 위드스푼홀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차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군산시에서 추천한 학생들에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있으며, 그간 관내 180여명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김재성 회장은 "한국 GM 자동차 생산 공장 철수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라나는 새 세대를 위해 회원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주민의 지친 마음도 치료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전형태 군산시 보건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불우 환경 학생들에 대한 군산 약사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혜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군산시 발전에 큰 역할 해줘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2018-11-02 15:18:45김지은 -
최광훈 "약대 증설 반대...6년제 전환 마무리하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 최광훈 출마자는 2일 성명을 내 교육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이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출마자는 "약학대학 통 6년제 학제개편을 시행한지 엊그제인데 학제개편이 완료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부가 약계의 합리적 의견을 묵살하고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중장기 약사인력관리에도 악영향을 주어 줄 것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 출마자는 "교육부는 약대 증원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전환이 라는 과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며 "교육부가 약대 증원을 강행 할 경우 그로인한 약학 교육 및 약대 학제 개편 차질, 약사 중장기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출마자는 "전국 7만 약사와 함께 교육부 약대 증원계획 전면 백지화 투쟁을 시급한 약사현안으로 대응할 것임을 물론 약대 인력 증원 백지화 투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2018-11-02 15:15:57정혜진 -
김대업 "일방적인 약대 증설, 즉각 중단해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대업 출마자 측은 2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 발표를 앞둔 것을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약사인력증원으로 귀결되는 약대신설문제는 정부의 결정에 앞서 관련단체인 대한약사회와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중요한 과정"이라며 "2016년 보사연의 연구부터 시작된 약사증원문제가 복지부의 의견을 기반으로 해서 교육부에서 결정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출마자는 "대한약사회는 이미 결정이 다된 약대신설에 대해 뒤 늦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보내는 면피용 회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연히 복지부의 약사인력 증원 의견 결정 과정에서부터 이를 막았어야 할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그러면서 "약사인력수급문제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하며 관련 단체와의 충분한 논의나 합의 없이 진행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만약 약대신설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정부가 약사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출마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약사회는 현안 대처능력 부족과 부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약대신설 결정을 미루고 새로 바뀌게 될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논의 과정을 거쳐 진행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5:11:09정혜진 -
부천시약 "복지부 약대 신설·증원 추진 즉각 중단하라"정부의 약학대학 신설, 증원 방침이 전해지면서 약사사회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사 증원, 약대 신설을 독단적인 강행이라며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를 증원하고 전북대, 제주대에 약대를 신설하려는 복지부, 교육부 행태는 독재국가의 일방적 밀실행정과 다르지 않다"면서 "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60명 늘리는 안을 확정하고 교육부에 요청하는 과정에서 대한약사회, 약학교육협의회 측과 전혀 토의도 통지도 없었다. 복지부, 교육부는 이 점에 대해 국민 앞에 당장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학령인구 축소, 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 정원 감축에 나선 게 교육부"라며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에 따르면 2030년 약사는 최대 4680명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는데도 약대정원 감축에 나서야할 교육부, 복지부가 되려 약대신설에 나선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비이성적 작태가 아닐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제약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약사 정원 증원을 계획한단 방침은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현재 약대 정원은 1700여명이고 202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약대 입학정원의 7% 이상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할 계획으로 120명 증원된다"면서 "복지부, 교육부가 60명을 추가 증원해 제약연구개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는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매년 2000명 가까운 약사가 쏟아지는데 왜 제약연구개발 분야로 진출하지 않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제약연구개발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범정부 지원, 졸업 후 일정 기간 제약연구개발에 종사하도록 의무화해 지원자를 뽑는 방식 등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부천시약사회는 위 사항들이 순리대로 관철될 때까지 소속 회원의 뜻을 모아 약사 증원과 약학대학 신설 저지에 끝까지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2018-11-02 14:56: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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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복지부 약대 증원 결정 철회하라"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가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확정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출마자 측은 2일 논평을 내어 복지부의 이번 결정이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을 결정하는 주무부처로서 해서는 안될 결정"이라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박근희 출마자는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 결정은 장기 계획을 갖고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 결정해야 한다"며 "보건인력 증가는 장기적으로는 국민 의료비 증가를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주먹구구식으로 결정해선 안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는 어떤 연구용역 실시나 근거 제시도 없이 60명이란 약대 정원 증가를 결정 한 배경은 정치권 비위 맞추기 행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 출마자 측은 교육부의 이번 약대 정원 증원 방침과 관련 타당한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출마자 측은 "15개 약대 신설을 막지 못해 20개에서 현재 35개 약대로 늘어났고 당시 당위성을 연구인력 충원이라 했지만 늘어난 정원이 개국 약사로 집중되는 현상이 더 심해졌다"며 "복지부가 주장하는 제약분야 R&D 등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은 현재 약대 정원으로도 충분하고 60명 추가 정원이 중대돼야하는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인구 감소 추세로 보면 장기적으로 현재 약대 정원도 줄여가야한다"며 "이번 복지부의 약대 증원 결정은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무책임과 정치권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복지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박 장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자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현재 국립대 약대 중 한군데 이상을 공공약대로 전환시켜 심야공공약국 근무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1-02 14:17: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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