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김해영의원에 약대증설 반대입장 전달
- 정혜진
- 2018-11-02 17: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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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면담 갖고 증설 반대의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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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부산연제구분회장과 함께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약대신설과 증원에 대해 약사회의 강력한 반대의견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회장은 "약대 신설과 증원 논의가 현실적인 약사인력 수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최 회장은 "인구 감소에 따라 일선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고 2030년 약사는 수요인력보다 공급인력이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부가 대한약사회 의견 청취 없이 일방적으로 증설을 결정한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약대통합 6년제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 인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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