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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보건소, 세이프약국 노하우 공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찬훈)는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관내 한 식당에서 용산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정찬훈 회장을 비롯해 신정순 부회장,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는 회원이 참석했다. 용산구보건소 측에선 보건소장과 의약과장, 약무팀장, 약물팀 약사 3인이 자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용산구 약려 관리 현황 보고를 진행하고 세이프약국 운영에 참여하는 어려움과 약국별 노하우를 공유했다.2019-09-20 15:44:26김민건 -
구로구약, 주민 대상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7일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 본부와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논의에 앞서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한영자 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의 개요와 추진실적,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약사 직능의 새로운 영역을 만드는 시범사업"이라며 "그간 29명의 약사가 각자 1~6명의 환자를 담당하면서 균등하게 활동해 목표한 80건의 상담을 달성해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약사들 참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문 시간의 탄력적 운영, 상담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 입력 방식의 개선 등 앞으로 해결한 문제들이 많다"면서 "오늘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공단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한주성 약사는 "환자, 공단직원, 약사 3인이 일정을 맞춰야 하는 사업인데 일정 조율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하시는 모습, 약사님들의 상담 능력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앞으로 남은 4차 방문까지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범사업에 참석한 약사들은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개선할 점 등을 이야기했다. 약사들은 이 자리에서 대상자 선정과 전산프로그램 개선, 대국민 홍보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2019-09-20 14:36:01김지은 -
울산 남구약, '마음을 여는 복약상담' 세미나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 남구약사회(회장 박정훈)는 지난 18일 회관에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상담기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제주도에서 우리아빠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오원식 약사가 맡았다. 이날 오 약사는 환자, 손님, 고객이라고 칭하는 대신 '내담자'라는 호칭을 사용해 내담자와의 라포(rapport)형성을 강조했다. 오 약사는 약국 서비스는 무조건적인 친절이라기보다 내담자와 라포를 잘 형성해 고객의 마음을 보다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한 상담법 등을 강연하며, 울산 전역에서 모인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구약사회는 11월 중 3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09-20 14:35:56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 사랑 펼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1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건양노인정과 예닮의집, 베드로의 집 등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 어수정 회장은 "지원된 물품은 주변 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무의탁 노인,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인 베드로의집에는 비타민 드링크와 송편 200명분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쉼터인 건양노인정, 아동보호기관 예닮의 집에도 송편, 부식, 비타민드링크와 의류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구급함을 점검하며 필요한 상비약과 영양제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사회공헌사업에는 어수정 회장, 이용화 여약사 담당부회장, 오혜라 대외협력단장, 고봉선 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했다.2019-09-20 14:25:03정흥준 -
동물구충제가 암 치료제?…약사회 "판매 주의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하고 암을 완치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약국에서 관련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늘고 있다. 사람이 복용했을 때의 안전성, 효능 등의 확인되지 않은 만큼 약국에서는 관련 문의에 대한 대응, 제품 판매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16개 시도지부에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의약품 판매 주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최근 개 또는 고양이에게 투약하는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를 섭취해 인체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암환자 커뮤니티, 인터넷 영상매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부 소속 동물약국에서 펜벤다졸(Fenbendazole) 성분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는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용법 ·용량, 주의사항 등 의약품 허가사항을 안내해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전달히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한편 현재 약국에서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로는 파나쿠어, 옴니쿠어 등이 판매되고 있다.2019-09-20 14:16: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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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도 한다''…태풍 소식에도 건강서울 일정대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번 주말 전국이 태풍 타파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서울 페스티벌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약사체험과 상담부스 26개, 제약사 부스 23개, 후원사 부스 8개가 마련돼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 시작 직후 열리는 공식 개막행사를 비롯해 상담부스들이 야외에 마련되는 만큼 이날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면 행사에 차질이 빚어질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측은 날씨 변화를 지켜보는 한편 행사 진행이 크게 어렵지 않는한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차선책으로 일부 행사의 시간대별 축소나 개막행사 때 내빈들의 자리 이동 등은 마련해두고 있지만 최대한 이전 계획대로 행사를 진행하겠다는게 시약사회 측 입장이다.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연재 부회장은 "기상청 예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다행히 태풍이 비껴가는 것으로 들었다"면서 "현재 행사 준비자들에는 우의와 우산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간 준비해온 것도 있고 행사를 미룰 수도 없는 만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22일 오후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대한해협을 거쳐 23일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2019-09-20 11:18:56김지은 -
의협 "강윤희 식약처 심사위원 징계 철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출신 강윤희 식약처 심사위원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자, 의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성명을 내어 "국민 안전을 지키려는 전문가에게 오히려 중징계 내렸다"며 "의료계 차원에서 향후 식약처의 어떠한 요청에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민건강을 위해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및 의약품 허가 심사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사 심사위원을 대폭 충원할 것을 식약처에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이 정직 3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만큼 큰 죄냐"며 "식약처 공무원이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으로 1인 시위에 나선 양심적 내부고발자에게 중징계를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전문가의 의견이 불필요하다면 의료계 역시 협조할 이유가 없다"며 "또한 식약처의 부실한 행정으로 인해 반복되는 진료 현장의 혼란 역시 의료계가 감당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강윤희 심사위원에 대해 직무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2019-09-20 09:5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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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구보건소와 올해 세이프약국 실적 평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7일 강북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세이프약국 실적 평가와 지윤선 약무팀장의 프로그램 설명이 있었다. 또한 금연연계, 우울증 진단 및 정신보건센터 연계 등 관련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어수정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적극 참여해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이 주민 보건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인영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헌신해온 세이프약국 참여약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9-09-19 17:43:24정흥준 -
35년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이렇게 바뀐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984년 완공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등 전면 보수 공사가 시작된다. 그동안 회관 재건축 등으로 논란이 있어 왔지만 김대업 집행부는 재건축이 아닌 재보수를 선택했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0월 외부 엘리베이터 시공을 시작으로 내년 5월 외벽 전체공사까지 순차적으로 회관 보수공사가 진행된다. 보수공사에는 8억 8000만원 가량이 투입된다. 약사회는 재원 마련을 위해 약사회가 보관중인 오산임야매각대금 약 24억원 중 8억원을 끌어다 쓰기로 했다. 약사회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8억원의 차입금을 순차적으로 상환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먼저 10월부터 두 달간 외부 엘리베이터를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강당까지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는 건물 외관 주차장 쪽에 설치된다. 엘리베이터 설치에 사용되는 1억 5000만원의 비용은 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이 지원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연로, 장애약사 회원의 회관 접근성 향상과 학술강좌 활성화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약사회는 내다봤다. 이어 11월부터 상수도 배관 설치교체와 내년 1월 4층 강당 바닥보강과 각 층별 석면텍스 제거공사가 진행된다. 또한 정기대의원총회 이후 3월부터 외벽 전체 보수공사와 전기설비 교체공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미 회관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도 재건축 또는 이전은 장기과제로 분류하고 종합적 보수가 타당하다는 결정을 한 바 있다. 김대업 회장은 "회원약사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특별회비는 걷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며 "회관이 노후화돼 재보수가 시급한 만큼 추진 일정대로 전면 재보수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2019-09-19 15:11:08강신국 -
강동구약, 자선다과회..."소외계층 돕기 앞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가 소외계층·이웃을 돕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약사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로 했다. 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19일 서울시 강동구 구약사회관에서 '오늘 여기, 우리 함께, 더불어 행복한 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자선다과회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신민경 여약사위원장, 서울시약 장현진 부회장, 서울시약 한신지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 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등이 자리했다. 이광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자선기금 모금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40년 전통의 강동구 약사회는 그 역사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인보사업은 시대 요구에 따라 변화해왔고 강동구약은 2007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고교생 20명을 선발해 급식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온 공로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18년 기부·사회협력 우수자 감사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앞으로 강동구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시대에 맞는 인보사업을 지속 펼쳐 따뜻한 약사상을 세우는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동구 여약사위원회 이기명 부회장도 "사랑나눔 자선사업을 통해 급식비 지원·장학금 수여, 관내 후원금 전달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사랑과 봉사의 고귀함을 되새기며 (자선모금액을)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자선다과회에 참석한 서울시약과 국회에서는 강동구약의 인보사업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개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해주시는 약사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약도 회원들 회노애락을 함께 하겠다. 정말 힘들고 지칠 때 언제든지 곁에서 힘이 되고 회원이 당당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 건강 문제와 가장 가까운 게 약사님들이다. 두말 더 보탤 것 없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강동구약사회는 매월 한마음 봉사의 날을 통해 강동구 여러 단체의 봉사활동 핵심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19-09-19 13:01: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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