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장배 친선 당구대회서 장병근 약사 우승
- 김지은
- 2019-11-12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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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0일 구미 롤링스톤 당구클럽에서 제2회 경북약사회장배 당구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고영일 회장을 비롯해 김승철 구미시약사 회장, 김영환 학술위원장 등 40명의 임원과 약사 회원들이 선수로 출전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대회에 대해당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늘리고 화합을 도모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취미활동 증진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각 종목 조별 풀 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거친 뒤 각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승패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들의 취미활동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가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동호회 활동으로 회원 간, 약사회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이 더 두터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대4구 남자부 우승에는 작년에 이어 정문현(포항분회) 약사가 2연패를 달성했고, 새로 신설된 중대4구 여성부에는 윤정심(포항분회) 약사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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