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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용지 35152장 오늘 발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0대 대한약사회장을 결정한 투표용지 3만 5152장이 오늘(29일) 오전 11시 경 우체국으로 이동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전국 유권자에게 대한약사회장 선거공보물과 투표용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송된 우편물에는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 회송용 속봉투 및 겉봉투, 그리고 투표안내문과 각 후보자 선거홍보물이 들어있으며 약국개설회원은 약국으로, 그 외 회원은 거주지로 발송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는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해야만 유효하다"며 "안내문에 따라 기표한 투표용지를 회송용 겉 속봉투에 밀봉해여 송부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넣을 경우 서초우체국 사서함으로 회송된다고 밝히고, 가까운 우체통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지역명+우체통'으로 검색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회송용 우편물(시도지부장 포함)을 집배원이 약국을 방문할 때 회수할 수 있도록 서초우체국을 통해 전국 우체국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등기우편물 수령시 집배원에게 1~2일후 재방문을 요청하고, 재방문이 없을 경우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선거는 회원 모두가 직접 참여하여 우리의 공동 목표인 약사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출하는 권리이자 의무로서 한분도 빠짐없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오늘 우편물 발송은 전영구·신성숙·이은동 선관위원이 참석하여 모든 과정을 관리했으며, 우편물은 ‘익일특급’으로 발송되어 11월30일부터 도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별 유권자 현황을 보면 ▲서울 8250명 ▲경기 7445명 ▲부산 2938명 ▲대구 2107명 ▲경남 1911명 ▲경북 1614명 ▲인천 1375명 ▲전북 1364명 ▲전남 1287명 ▲충남 1271명 ▲광주 1263명 ▲충북 1116명 ▲대전 1109명 ▲강원 1009명 ▲울산 665명 ▲제주 437명 순이다.2021-11-29 11:27:41강신국 -
[부산] 변정석 캠프 "안병갑 경영활성화 방안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의 선거캠프가 최근 정책토론회에서 안병갑 후보가 언급한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26일 부산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제31대 부산지부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창욱 선관위원장은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 사이버 연수원 활용계획 등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을 물었고, 변 후보 측은 당시 안 후보의 답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변 후보 선거캠프는 "조제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등 약국 경영으로 발전은 어렵다고 단언하며, 그 대안으로 주식 부동산 같은 금융 재테크에 관한 전문적 교육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한 안 후보의 발언은 약사 직능에 대한 철학과 소신 그리고 비전이 전무한 상태이고 약사의 자긍심을 떨어뜨리는 말이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약국에 미래가 없다는 단언으로까지 들릴 수 있다.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은 온라인 연수교육을 부산 지역이라는 이유로 그것도 지부장이 되고자 하는 후보가 폄하하고 저평가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지부장 후보가 가져선 안되는 위험한 사고"라고 비판했다. 한편, 변 후보 측은 해당 토론회 영상을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1-11-29 11:10:16정흥준 -
[부산] 안병갑 "약국 긴급인력 파급 시스템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안병갑 후보(기호 1번)는 29일 민생회무의 최우선 순위로 긴급약사119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인 또는 긴급하게 약사가 필요한 약국에 약사회가 인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긴급파견 가능 약사를 꾸준히 유지 관리하면서 회원약국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방식이다. 안 후보는 “많은 회원들이 1인 약국을 운영중이고 회무를 하면서 많은 동료 약사들이 건강검진 한 번 마음 놓고 못 한다. 또 사랑하는 자식들의 입학식 졸업식에도 1인 약사라는 이유로 참석 못 하는 회원들의 어려움과 안타까움을 잘 알고 있어 이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긴급인력을 파견하기 위해 긴급파견 가능한 약사를 꾸준히 유지 관리하는 사업으로 코로나로 인한 비상시국에 더욱더 필요한 사업이다. 선거의 당락과 관계없이 이 제도 만큼은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 상대 후보와 구체적인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예전에 시약사회에서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업이지만 타 시도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사정에 맞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긴급약사의 인력 유지와 복리후생을 위해 약사회에서 4대보험 가입, 약화사고 시 보험처리, 신상신고비 대납, 명절이나 휴가 시 상여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또 최소 경력 3년 이상, 30~40대의 긴급약사 인력풀을 가지고 필요한 약국에 인력을 지원하는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안 후보는 “이미 사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당선되면 바로 시행하겠다”고 언급했다.2021-11-29 10:44:37정흥준 -
[대약] 최광훈, 회원중심 회무 실현 '6대 공약' 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가 회원중심 회무 실현을 위한 6가지 약속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연중무휴 고충처리위원회와 소통 전문 임원 등이다. 최광훈 후보는 29일 "대한민국 약사회원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경기도약사회장 시설 경기약사학술제를 만들었고, 현재 경기약사학술제는 약사들의 배움의 장터이자 축제가 되고 있다"며 "회장에 당선되면 회원과 함께하는 회원중심의 회무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장을 만드는 작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먼저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해 연중무휴 상시가동시스템으로 회원들의 고충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소통 전문 임원을 세워 회원들의 의견을 대한약사회무에 반영,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권한을 지부로, 분회로, 반회로 점차 이양하고 회원들이 낸 의견이 반영되는지 대한약사회의 주요 회의를 생중계로 참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책임 부회장'과 대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유능한 외부인사 발탁', '상근 임원 2배 이상 확충', '전임 집행부 인사 중 회무 적임자 선임' 등을 통한 약사사회 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2021-11-29 10:33:37강혜경 -
[서울] 최두주 "한약사 면허범위 법안, 통과 의지 확인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29일 서영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약사의 면허범위 관련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약사-한약사 구분에 관한 법안이 약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20년간 되풀이 된 한약사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는 법안인 만큼 온 회원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 법안과 관련 한약사회와 서영석 의원의 면담 내용과 관련,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모 언론에서 보도한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과 서 의원 간 대화내용을 보면 과연 통과시킬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면서 “김광모 회장이 ‘서 의원 역시 약사-한약사 문제는 쟁점·갈등 사안으로 약사와 한약사간, 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고, 협의가 진행될 때까지 우선 소위원회 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한 부분은 법안 통과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넘어 우려스럽기까지 하다”고 했다. 이어 “이슈가 뜨거운만큼 통과되지 않았을 때의 후폭풍은 거셀 수 있다”며 “직능을 침탈당한 약사가 한약사에 대해 어떤 사회적 합의를 해야한단 건지 되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모호한 법 조항으로 인해 뿌리내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뜯어고쳐야 할 악습이지 협의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 한약TF팀에 대한 역할론을 다시 한번 제기했다. 최 후보는 “이쯤되니 한약TF팀이 성과라고 자화자찬하던 내용이 선거 마케팅용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까지 든다”며 “모법 개정을 주 초점으로 맞추되 시행규칙 개정과 유권해석 활용 등 다양한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 조직상 한의약정책관이 약무정책과보다 더 높은 직급인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약무정책과 승격을 지원해 복지부가 적극 개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눈으로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타 직능 단체의 방해에 휘둘리지 않고 압도적 추진력으로 본안 통과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2021-11-29 10:21:30김지은 -
[부산] 안병갑, 변정석 후보측 SNS 선거운동 위반 주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안병갑 후보(기호 1번)가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대한약사회 규정엔 카카오톡에서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데, 특정후보 측 인물로 추정되는 다수의 사람들이 선거관련 영상을 선관위 승인없이 카카오톡 단톡방 등에 무차별 배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선거중립의무가 있는 부산약사회보 주간과 부산시약부회장,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까지 영상 배포에 동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 후보 측은 “심지어 전체영상도 아니고 앞뒤 전후 사정없이 특정 일부분만을 발췌해 상대후보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을 떠나 선거가 끝난 뒤 상처를 봉합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선거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로 선거를 치러야 깨끗한 승복과 화합을 이뤄낼수 있다. 선거법을 무시하고 비열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당선된다면 상대편에서 그 사람을 회장으로 과연 인정하고 따를 수 있을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선관위에 불법 SNS 선거운동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으로 전 회원에서 단체문자를 발송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선거 판세가 불리하더라도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은 약사회 단합을 위해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2021-11-29 09:45:51정흥준 -
은수미 성남시장, 도에 공공심야약국 지원금 상향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주말 수정·중원·분당 등 3개구 공공심야약국을 격려 방문하고, 경기도에 지원금 상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성남시에는 분당구 야탑원 약국, 중원구 마이팜약국, 수정구 위례수약국 등 3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중이다. 이날 은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약사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시간당 지원금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공공심야약국도 공공의료의 일환인만큼 앞으로도 심야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8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마이팜약국 조재웅 약사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심야시간까지 일을 하니 약사들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고 인건비 상승에 운영이 어렵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약국 방문에 동참한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도 "공공심야약국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감안할때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은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올해 약국당 사업비 3285만원(도비 985만원 포함)을 투입한다.2021-11-29 09:25:19정흥준 -
[대약] 최광훈 "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 수가 현실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29일 병원약사회와 함께 수치화 된 근거와 충분한 설득안을 철저하게 준비해 병원약사 수가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 후보는 "퇴원시 복약지도 및 약물조정, 특수복약(흡입기 사용, 항응고약물, 이식후 약물교육 등), 입원환자 약물치료 자문, 약품식별 등의 약료서비스 수가를 책정하겠다"며 "지방공공의료원 약사들의 처우(인력, 직급,수당 등)를 개선하고 전문약사 수당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와 분기별 정례회를 갖고, 병원약사회 임원들에 대한 대한약사회 대의원 숫자를 늘려 정책에 유기적으로 참여토록 하겠다"며 "100병상 최소 1인 이상 약사 풀타임 근무(주 40시간 이상)를 법제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1-29 01:05:24강신국 -
'D-10' 여당·정부발 3대이슈에 약사회장 선거전 요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정확히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29일) 투표용지 등기 발송이 시작되면, 30일부터 약사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에 들어가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개별약국 방문은 29일까지만 가능하다. 앞으로 9일 동안은 SNS, 언론매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에 최광훈-김대업 후보는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지난 공식 선거운동 기간 핵심 선거변수는 정치권에서 나왔다.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 서영석 의원 발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법안, 정부발 재택치료 확대 방안 등 크게 3가지다. 이중 공공심야약국,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 법안은 현직 회장인 김대업 후보에게 플러스 요인이 됐고, 재택치료에 수반되는 약 배달을 놓고서는 최광훈 후보에게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17일 김대업 후보와 같이 서울 마포의 야간약국을 방문해,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대선 공약을 내걸면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정춘숙 의원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안 발의, 윤호중 원내대표의 여당 책임예산으로 공공심야약국 지원하겠다는 이슈가 쏟아져 나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스크 면세 무산 등 여당이 약속한 사안을 지키지 못한 만큼 선거를 앞둔 김대업 집행부에 대한 배려 아니였느냐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서영석 의원은 지난 19일 약사,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범위를 넘어 일반약을 판매하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선거 최대 화두였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선거판에 주는 영향도 막강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최 후보 캠프의 공격목표 1호는 김대업 집행부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미해결이었는데 법안이 발의되면서 차질이 빚어졌을 것"이라며 "김 후보 입장에서 토론회에서도 법안 발의가 됐으니 희망을 가져달라고 하면 모든 한약사 관련 질의에 답변이 가능해진 것 아니냐"고 분석했다. 공공심야약국과 한약사 관련 법안에 최 후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이슈들이었다. 그러자 지난 26일 재택치료와 조제약 배송 이슈가 터지면서 이번엔 최광훈 후보가 호재를 만났다. 지역약사회와 거점약국에 선택권을 주는 조건으로 도매상 직원의 약 배달이 이슈가 된 것이다. 최 후보는 김대업 집행부가 제2의 전향적 협의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후보는 이 기세를 몰아 29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에서 1인 시위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도 대약의 약 배달 정책을 연이어 질타했다. 모두 중앙대 출신 후보들이다. 이에 김 후보는 김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억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약국종사자 보호와 함께 약배달 플랫폼 업체의 사업확장을 막기 위한 대안 마련을 제2의 전향적 협의라고 덮어 씌우는 것은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하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정치권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사실 김 후보 입장에서는 이재명, 서영석 의원이 다 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김 후보는 여려 이슈들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프레임을 짰다"며 "반면 최 후보는 전향적 합의 새력이라는 점과 마스크 면세 등 실패 프레임으로 맞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2021-11-29 00:48:52강신국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에 겨울나기 물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36세대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500만원상당의 전기요와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5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36세대에 물품을 지원하며 그중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세대 등 26세대에는 13곳의 행정복지센터 코디들이 전달하게 되며, 다문화가정 중 배우자의 사망, 미혼모, 난민신청 등으로 공적지원은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세대에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전달식 당일 매년 사례관리자를 추천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코디는 "처음 수원시약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나기 물품 지원을 위해 사례자 추천을 요청 받았을 때 솔직히 일회성이라고 생각했는데 5년째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너무 놀랍다. 다시 한번 약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임숙자 센터장 등 13명 행정복지센터 코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유경선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1-11-28 22:33: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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