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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전문약은 공공재, 버전 2.0 시대 열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는 39대 대한약사회 회무의 핵심 철학이었던 '전문의약품은 공공재' 슬로건의 정책 결실이 재선을 통해 회원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의 회무 과정이 "입법기관과 행정기관의 보건의료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에게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인식 전환의 기간이었다"며 "비경합성과 비배재성의 성격을 지닌 공공재로써의 의약품은 무엇보다도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고 필수적이라는 인식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 3년 장기품절, 약가인하, 불용재고 문제와 같은 약국 현장에서 약사의 귀책 사유가 전혀 없음에도 사회적 책임의 부작위로 인한 문제들의 해결을 정부와 제약사가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원들에게 가장 큰 고충으로 다가오는 품절약 문제의 경우 그동안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행정처분에 따른 품절로 인한 약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식약처 보고대상 품절약의 경우 처방되지 않도록 DUR로 품절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하게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제약사 급여중지 처분을 징벌적 과징금으로 대체& 8231;강화하는 법률 개정을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 3년 허위정보로 사재기를 유도하는 제약유통 영업을 뿌리 뽑는 규제 장치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는 "불법 리베이트 이외의 원료 수급 차질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 품절약의 경우 DUR을 통한 품절정보 제공 대상 의약품을 확대해 품절약을 처방 단계에서 더 철저하게 막겠다"며 "품절약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까지 이끌어낸 만큼 다음 3년에는 시장 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회원들이 보다 더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잦은 약가 변동에 따른 약국 피해 문제 역시 근본적으로 약국의 귀책 사유가 전혀 없는 문제임에도 모든 행정적, 금전적 책임을 약국이 떠안아야만 하는 현재의 시스템에 문제가 많다"며 "이에 요양기관 업무포털 ‘의약품입고조회’ 서비스와 약국의 보험청구 실적 연동을 통한 '건강보험 약가 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 개발과 약가인하 고시 시행일 유예기간 부여 등 근본 대책을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정책 철학에 기반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가인하 환수 환급법에 대해 김 후보는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했고 법사위 상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최종 법안 통과까지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1-12-06 09:37:46강신국 -
[서울] 최두주 "차원이 다른 약사회 위한 소중한 한표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6일 회원 약사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요청했다. 최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며 “5000여곳 약국을 몸소 뛰어다니며 만난 약사들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눈 회원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현안에 대한 답답함, 해결했으면 하는 여러 문제, 세대를 뛰어넘는 기발한 아이디어 등 나눴던 하나하나의 마음이 이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도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약사들을 만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변혁’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크다는 것이었다”면서 “부디 그에 대한 갈증을 소중한 한표로 표현해주신다면 회원 마음 속 바람이 꼭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최 후보는 “행동하는 열정 최두주를 믿어달라. 압도적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현되는 정책회무’를 보여드리겠다”며 “회원들의 불편함부터 챙기는 ‘민생회무’, 하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려는 ‘소통화합’, 외부의 직능위협과 기술발전에 선대응하는 ‘미래준비’, 약의 전문가로서의 마땅한 권한과 그에 대응하는 보상을 찾아오는 ‘약권신장’을 정말로 이뤄내는 서울시약사회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위기의 약사 사회, 날아오는 화살이 있다면 앞장서서 맞으며 전진하겠다”면서 “그럴 뚝심과 준비가 돼 있는 최두주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21-12-06 09:25:30김지은 -
최-김, 부동층+이삭줍기...투표율 50%대 중반 예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광훈 캠프와 김대업 캠프도 투표율을 예의주시하면서, 한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일 기준 투표율은 26.1%(9191명)다. 주말 집계분과 월요일 접수분을 합치면 6일 투표자는 4000~5000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동일한 시점의 투표율을 보면 37대 선거 27.3%, 38대 선거 26.3% 였다. 40대 선거와 38대 선거가 비슷한 추이로 가고 있어 40대 선거 투표율도 60%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39대 선거는 온라인과 우편투표과 동시에 진행돼, 비교대상에 제외했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6~7일 기표하고 투표용지를 발송하면 9일까지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이 가능한 만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기회는 남았다. 이에 각 캠프는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중도층 공략과 이른바 한표라도 더 확보하자는 '이삭줍기'에 나서고 있다. 최광훈 캠프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며 "반송자, 투표자 현황 등도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업 캠프도 "개국약사들은 사실상 기표를 거의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며 "회원약사들의 반응은 아주 좋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두 후보는 개표를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행사에 모였다. 최 후보와 김 후보는 5일 열린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 동문 재회의 날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2021-12-05 23:34:25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여름엔 삼계탕…겨울엔 이불나눔 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여름 도내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사업에 이어 전북 여약사들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전북 여약사회는 추위를 대비해 도내 소외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전북 여약사회와 분회 여약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했고 지난 1일 나눔 릴레이의 첫 시작으로 완주군 여약사회의 겨울이불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완주군청의 드림스타트 돌봄팀, 화산면사무소, 완주군 청소년 그룹홈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로 완주군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됐다. 전북 여약사회는 완주군을 시작으로 익산, 군산, 정읍, 남원, 고창, 진안 분회 여약사들과 함께 따뜻한 릴레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2021-12-05 22:05:52강신국 -
수원시약, 6~10일 사랑실천 온라인 자선다과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6일부터 10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제18회 사랑실천을 위한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코로나와 일찍 찾아온 추위에 더욱더 어려움 속에 놓여 있는 불우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올해도 온라인으로 자선다과회를 열고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시약사회의 올해 사회공헌사업의 테마는 '가족'으로 건강한 가족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임에 많은 사업이 가족 구성원들을 돕는 사업으로 기획됐다. 다양한 사업 결과를 참여한 회원이 직접 셀프 동영상을 찍어 사업 결과를 보고한다는 점이 이번 자선다과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회장인사, 각계 각층에서 보내온 감사인사 동영상도 작년과 같이 소개된다. 자선 다과회를 주관하는 박남조 부회장은 "어려움으로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분들이 사회와 서로 어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단순히 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으로 3년 동안 지원사업을 하면서 받은 뿌듯함과 기쁨은 큰 울림이 됐다. 우리의 울림이 메아리가 돼 여러분께도 전달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사업보고 동영상에 참여한 임현정 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지만, 어떻게 도울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도움을 줄 때 도움을 받는 사람의 존엄을 지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간 진행된 지원사업들은 이 의견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건강보험료 지원으로 건강을 지킬 존엄, 체납 전기요금지원으로 기본권을 유지할 존엄, 여름나기,겨울나기 물품 지원으로 가족의 안전을 지킬 존엄 등이었다"고 밝혔다. 한희용 회장도 "지난 3년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의 넘치는 성원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지역사회 다양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줬다.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 속에서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어 준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2021-12-05 21:27:51강신국 -
약사회 선거 후보들, 숙대 동문행사서 지지호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0회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개표가 오는 9일 이뤄지는 가운데, 후보들이 마지막 주말 행사를 통해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5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제40회 동문 재회의 날 및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선거 직전 마지막 공식 행사이자, 동문 총회로 후보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는 '숙명의 사위'라는 점을 어필하며 "집사람이 숙명여대를 나왔다.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약사사회를 이끌어온 큰 기둥인 숙대를 파트너로 삼아 많은 임원들을 기용하고, 숙명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후보는 "허인영 종로구약사회 전 회장과 약손사랑으로 유명한 성북구 이미선 약사님 동기들인 28기가 환갑연을 맞게 되신 걸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굉장히 어려웠지만, 숙명의 꽃이 추운 겨울을 깨우는 매화인 것처럼 다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투표율이 60%면 10명 중 4명이 하지 않는 것이다. 제가 엄태순 회장님과 함께 해 왔던 것처럼 꼭 저에게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장 한동원 후보는 숙명약대 동문회를 '누님집'에 비유하며 "성남은 숙대 출신들이 정말 많다. 숙대에 오면 누님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며 "숙대와 함께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특히 매우 중요하다. 꼭 투표해 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박영달 후보 역시 경기약사학술제를 준비해 준 2명의 임원이 모두 숙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우수한 동문들 덕분에 나날이 경기약사학술제 등이 성장하고 있다"며 "기회를 더 주신다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전체 약사의 가치와 직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동문회는 권영희 동문이 출마했다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2021-12-05 18:40:16강혜경 -
[서울] 한동주 “약사직능 균형 발전 위해 헌신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5일 약사직능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각 직역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현안 해결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후보는 개국·근무약사를 비롯한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 각 분야의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국·근무약사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약사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켜 회무에서 소외되는 일 없도록 한다는게 한 후보의 구상이다. 그는 우선 제약·유통,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 관련 상임위원회를 활성화해 애로사항 해소와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책, 교육프로그램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직약사의 경우 36년째 묶여있는 약무직렬 수당 인상과 별도 가산금 신설 등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도 제시했다. 한 후보는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면서 약사의 위상과 신뢰가 향상되고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약사는 하나다. 전체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후보 선택을 위해 아직 투표를 못한 회원은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2021-12-05 16:45:30김지은 -
최광훈 "중앙선관위원 불법 선거운동 증거있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이 중립의무를 지키지 못하고 노골적 불법 선거운동을 펼쳤다고 비판했다. 5일 오후 최 후보는 약사회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후보 측 동문인 전영구 선관위원은 불법 행위를 책임지며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약사회 윤리위 회부를 통한 회원 제명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인 위치에 업무를 총괄해야 한다. 따라서 각각의 선관위원들의 도덕성은 물론이고 책임감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 측 동문인 전영구 선관위원은 노골적이고 대담한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했다. 얼마나 위선적이고 정당하지 못했던지 회원이 캠프에 내부 자료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또한 최 후보는 ▲선관위 내부정보 사전유출 의혹 ▲선관위 내부문건 외부유출 의혹 ▲선관위가 투표용지 민원해결사 자처 의혹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등 증거 자료를 제시했다. 해당 자료는 ▲전 위원이 성대 약대 동문회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김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를 독려하는 발언 ▲투표용지 발송 현황이 공식 발표되기 전 유출한 정황 등이 담긴 내용이었다. 최 후보는 "전영구 위원은 불법 선거운동을 한 행위에 대해 전 약사회원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하고, 선관위원직도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불미스런 일로 선관위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는 한석원 선관위원도 즉각 사퇴하라"면서 "공정한 선거관이에 최선을 다해야 할 선관위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망각한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선 윤리위에 회부해 제명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원칙을 무너뜨린 몰상식한 행위에 대해선 상황 진전 여부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회원들의 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회원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고맙다. 오늘 같은 회견을 해야 한다는 것이 유감스럽지만 앞으로는 선관위가 불법을 저지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라며 "도전하는 후보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선거를 해야 한다. 투표를 하지 않은 회원들은 참여해 깨끗한 약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해달라"고 강조했다.2021-12-05 15:40:46정흥준 -
약국외 회사·가정 방문 선거운동 'No'...선관위 유권해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달 29일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을 결정할 투표용지가 일제히 약국과 가정 등으로 발송, 30일 도착한 가운데 '방문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명확한 지침을 안내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시도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방문 선거운동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렸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1조(금지되는 선거운동) 제4호에 따라 투표용지 발송일 이후부터 방문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 규정에 따라 호별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선관위는 '금지되는 선거운동 중 후보자가 동행하지 않은 호별방문 범위가 약국에만 해당되는 것인지'와 관련한 질문에 "후보자를 동반한 호별 방문의 범위는 약국뿐 아니라 회사, 가정 등도 포함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이는 2018년도 제3차 중앙선관위 결정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동문회 총회 또는 학회 등은 투표용지 발송일 이후부터 금지하는 방문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후보자 초청시 등록한 후보자 모두에게 동등한 조건으로 초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021년도 제14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이다.2021-12-05 14:08:04강혜경 -
[경기] 한동원 "국회 공공심야약국 예산 통과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동원 후보(1번)는 4일 그동안 지자체에서 시행한 공공심야약국을 전국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초석을 마련할 시범사업을 위한 국회 예산안 본회의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성남시약사회의 경우 지자체 예산을 받아 구별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난달 26일 성남시장과 같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심야시간에 수고하신 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전국적으로 시행될 때까지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공의료의 일환인 공공심야약국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한 후보는 "성남시약사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약료 환경 조성을 위해 수고하는 심야 근무 약사들의 시간당 지원금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현실화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로 성남시와 경기도의 협조로 머지않아 심야근무 약사들의 애로사항이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차량 포스터와 시정 홍보지 등을 통해 공공심야약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1-12-04 23:4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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