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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환자 처방약 전달, 최광훈 당선인 대안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재택치료환자 약배달 방식을 놓고 약사사회가 이렇다 할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지자체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최광훈 당선인이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처방약 전달 지침'을 세웠다. '약사회가 복지부와 재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전문업체를 통한 약 전달·위탁은 절대 불가하다는 공식 의견을 대한약사회 및 시도약사회 등을 통해 최근 전달했다. 그간 대한약사회 역시 재택치료환자 약 배달과 관련해서는 최 당선인의 의중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었기에, 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한 시스템 마련이 이뤄질 지도 관심이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재택치료 처방약 전달 지침과 권고사항을 시도약사회에 안내했다. ◆처방약 전달 방법 원칙 =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처방약은 거점약국에서 조제하고 보건소 방역요원이 재택치료환자에게 처방약을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보건소 방역요원이 전달할 수 없는 경우, 환자 대리인이 처방약을 수령해 전달하거나 거점 약국의 약사 또는 지역약사회에서 거점약국에 파견하는 방역약사가 방문해 투약할 수 있다. 지역 상황에 맞게 선택(복수 선택 포함)하면 된다. 처방약 투약 및 복약지도 등 일련의 과정이 약사 책임하에 진행돼야 하며, 배달 전문업체를 통해 전달되는 경우 약화사고 발생시 책임문제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배달업체를 통해 처방약 전달을 위탁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배달 앱 등으로 전송된 처방전 및 조제, 전달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처방전은 어느 약국에서나 조제 가능하도록 성분명으로 처방한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처방약 전달 세부 방안 1 = 보건소 방역요원이 처방약을 전달하는 것인데 방역 관리 차원에서 보건소 소속 방역요원이 거점약국을 방문해 처방약 및 서면복약지도서를 수령하고 재택환자에게 전달하고 거점약국에서 전화 또는 화상통화로 복약지도를 하고 복약지도서를 제공한다. 거점약국은 반드시 전화, 화상통화를 통해 처방약 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복약지도 실시해야 한다. 보건소 소속 방역요원 자격은 약사를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방역 담당 실무자를 활용할 수 있다. ◆세부 방안 2 = 환자 대리인이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인데 재택치료 환자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거점약국을 방문해 처방약 및 서면 복약지도서를 수령하고 재택치료환자에게 전달하면 된다. 거점약국에서 전화 또는 화상통화로 복약지도를 하고 복약지도서를 제공한다. 거점약국은 반드시 전화, 화상통화를 통해 처방약 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복약지도 실시해야 한다. ◆세부 방안 3 =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가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이다. 지역약사회에서 한시적으로 임명(고용)된 방역약사가 거점약국을 방문해 처방약 및 서면복약지도서를 수령하고 재택치료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는 재택치료환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전화, 화상전화, 인터폰 등을 활용해 복약지도를 하고 처방약과 서면복약지도서를 출입문 앞에 두고 거점약국에 복약지도 및 전달 결과를 통보하면 된다. 다수의 약사가 근무하는 약국의 경우 거점약국으로 지정받아 약사 1인이 방역약사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도 된다. ◆처방약 전달 비용 = 거점약국 약사 또는 지역약사회에서 임명(고용)한 방역약사가 재택치료환자에게 처방약을 전달하는 경우 인건비 등 전달 비용(출장비)은 재택치료환자 주소지 관할 지자체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 등 방역당국과 관련 비용 지원 등에 대해 재협의할 계획이다. 지역약사회와 소속 거점약국 운영 회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 복지부 등 방역당국과 처방약 전달 비용에 대한 재협의가 있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대한약사회·지부·분회가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의 인건비 등 전달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할 수 있다. 즉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가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 채택시 방역약사의 인건비 등 전달 비용(출장비)에 대한 대책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2022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복지부 등 방역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지부 또는 분회에서 세부 방안3(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가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을 채택하는 경우 소요되는 제반 비용은 2022년 1월 말까지 집계해 실비 정산해야 하므로 지부 또는 분회의 예비비 예산에서 집행하고 차기 이사회에 집행 내역을 보고하면 된다.2021-12-24 19:02:11강혜경 -
동대문구약 감사 수감…가운 배포·고충처리 등 치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감사단이 2021년도 자체 감사를 수감하고 가운 배포 사업과 고충처리 내용 등을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칭찬했다. 동대문구약은 22일 주요 회무 현황과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 윤종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보다 많은 사업을 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숙 감사는 "코로나19가 2년여간 지속되며 유례없이 힘든 약사회무를 수행하게 된 집행부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2021-12-24 15:38:26강혜경 -
동대문구약, 최종이사회 서면 진행하기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 개최될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1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개최방법과 표창자 선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내년 1월 7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와 관련해, 구약사회는 신규 코로나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위중증환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구약사회 회원 대다수가 고령인 점 등을 감안, 회원들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서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1월 20일 열리는 제66회 정기총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감염확산세 등 추이를 살피고 최종 개최방법 등을 공지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분회장 선출시 입후보를 원하는 회원이 있다면, 20일이 정기총회 개최일 인 만큼 15일 전인 1월 5일까지 등록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2021-12-24 15:33:14강혜경 -
양천구약, 내년 예산 1억3100여만원…분회비 동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양천구약은 23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를 동결키로 했다. 또 2022년도 예산규모를 1억3100여만원으로 정하고,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는 6일 오후 8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개최된다.2021-12-24 15:26:26강혜경 -
의협 "탕약으로 코로나 치료하나"…한의협에 일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의계가 코로나 19 한의진료 접수센터를 개소하자 의사단체가 일침을 가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4일 "최근 하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엄중한 코로나 시국에 근거라고는 기껏해야 중국산 자료 일색인 탕약으로 치료하겠다는 한의협의 주장은 위험하다"며 "경거망동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하라"고 지적했다. 이는 22일 한의협이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코로나 후유증 및 코로나 백신접종 후유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겠다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자 나온 입장문이다. 의협은 "지금은 코로나로 전 세계가 팬데믹을 겪고 있고 연일 신규 확진자수, 위중증환자, 사망자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최근 오미크론 변이까지 나오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비대면 한방치료를 실시하겠다는 한의협의 행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의협은 "(한의협이)코로나 확진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치료와 처방을 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고 하면서 청폐배독탕과 마행감석탕, 오령산, 소시호탕, 사간마황탕, 곽향정기산 등의 한약처방이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키고, 중국 등지에서 다수의 연구논문과 임상결과가 발표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이미 지난해 한의협은 코로나19 치료를 이유로 검증되지 않은 한약(청폐배독탕)에 대한 보험급여 승인을 요청했다가 많은 비판을 받고 실패한 전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중국은 한약이 코로나19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지만, 이는 세계 의학계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신뢰할 수 없는 중국 정부의 행태와 악명 높은 중국의 연구 진실성 문제 때문"이라며 "중국의 한의학 장려 정책에 환호하며 따라하자는 집단은 우리나라의 한의사들 외에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밝혔다.2021-12-24 12:43:39강신국 -
전북도약, 독거 어르신 겨울내의 성금 935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23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도약사회와 착한약국들이 모금한 성금 93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 노인 가정에 겨울내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게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이민경·백경한 부회장,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 박용훈 사무처장, 전북재가노인복지협 박강수 회장이 참석했다.2021-12-24 12:38:14강신국 -
[경기 분회장] 수원-김호진, 고양-김계성, 화성-이진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지역 주요 분회 차기 회장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24일 기준으로 경기지역 분회는 선거 없이 모두 추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24일 각 분회에 따르면 수원시약사회는 김호진 부회장(49, 성균관대)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성남시약사회는 차기 회장 조율이 한창이다. 전성표 부회장(51, 성균관대) 최재윤 부회장(58, 경희대)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뽑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한창이다. 부천시약사회도 김우산 부회장(47, 경희대)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데 본인이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윤선희 현 회장(53, 숙명여대)의 연임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약사회는 김계성 문화복지단장(53, 충북대)이 유력하다. 회성시약사회는 이진형 부회장(48, 외국약대)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고, 용인시약사회는 곽은호 현 회장(51, 전남대)의 재선이 유력하다. 평택시약사회도 변영태 현 회장(60, 충북대) 유임으로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 안산시약사회는 당초 김진수, 임용수 약사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한덕희 현 회장(51, 중앙대)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정말 분회장 구하기 힘들다. 서로 안하려고 한다"면서 "빡빡해진 약국경영 환경이 가장 크다. 과거랑 많이 달라졌다"고 전했다.2021-12-24 11:09:49강신국 -
산타로 변신한 조상일 회장, 공공심야약국에 선물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로 변신해 인천 지역 공공심야약국 15곳 약국을 방문해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약국 경기가 어려운데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365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약사님들께 인천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성탄절을 맞아 회원 약사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힘내시라고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내에는 지난 2019년 5곳으로 시작해 현재 7개 구, 15곳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나지희 사무국장이 동행했다.2021-12-24 10:02:18김지은 -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임인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풍요와 희망이 가득하고, 무엇보다도 호랑이 기운처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병원약사 미션 및 비전을 선포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 기운을 이어 올해도 보다 많은 회원과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 등을 추진하면서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우선 26대 집행부는 지난해 ‘전문성 강화, 안전성 강화, 인력 기준 개발 및 강화, 전문약사 제도 실행’ 크게 4가지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중점사업 추진을 위하여 회원 증대 추진 TF, 교육정책개발 TF, 업무 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 TF,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을 출범하여 운영해왔으며, 코로나 백신 접종 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한 코로나백신 TF를 신설하여 대응하였고, 조제업무 자동화 추진 TF와 약제수가 개선, 의료기관 인증기준 개선, 병원약사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2차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전국 35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244명이 합격하여 현재까지 총 1,416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되었으며, 전문약사 도입 후 10년간의 역사를 담은 전문약사 백서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시는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는 관련 단체들과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TF'를 구성하고 제도 세부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하였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용역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임상영양길라잡이 개정증보판, 동효의약품핵심정보 개정증보판 등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연속성 있게 회무를 추진하며 진행 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특히 2023년 4월부터 시행되는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세부 시행방안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시행규칙 마련 과정에 주도적으로 이끌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하여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 국민 모두가 안전한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업무자동화 실태조사를 토대로 '약제업무자동화 가이드라인' 제정과 '약제업무자동화 지표' 개발 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병원약사의 새로운 비전을 향한 핵심 가치인 '환자안전', '전문성', '소통과 협력', '도전과 열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병원약사들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2년 새 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1-12-24 10:00:08데일리팜 -
서울시약, 여성 노숙인 센터에 100만원 상당 물품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 위원장 한신지)는 23일 서대문구 소재 열린여성센터를 방문해 삼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열린여성센터는 노숙생활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여성과 모자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여성들의 쉼터로 이들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고 있는 단체다. 장현진 부회장은 “노숙인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은 여성 노숙인들의 자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에 회원들의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들이 입소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과 한신지 여약사이사,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김미향 부회장, 정미애 여약사위원장, 열린여성센터 서정화 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2-24 09:50: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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