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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야간약국 40개→34개 축소...심야 운영난 원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이 작년 40곳까지 확대 운영됐다가, 코로나로 인한 심야 운영난과 폐업 이전 등의 이슈로 올해 34곳으로 축소 운영된다. 작년 하반기 모든 자치구에서 1곳 이상씩 운영이 이뤄졌지만, 한 곳의 약국이 운영중이던 강서구에서 지정 취소가 나오면서 24개구로 줄어들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공공야간약국은 24개구에서 34개소가 운영된다. 이중 365일 운영을 하는 곳은 28개소, 주 3~4일을 운영하는 곳은 6개소다. 지난 2020년 20개구 31개 약국으로 시작된 공공야간약국은 작년에만 9곳이 늘어나며 40곳까지 확대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방역지침 강화, 심야운영의 어려움, 약국 이전 폐업 등의 이유로 복수의 자치구에서 지정 취소가 이뤄졌다. 공공야간약국으로 지자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월 판매 건수가 최소 60건을 넘겨야 하는데 일부 약국은 최소 판매수 충족을 하지 못한 곳도 있었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지정 취소 이후 참여약국을 재모집중이지만 운영난으로 인해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지정취소가 이뤄진 A구 약사회 관계자는 "입지상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하다보니 이용건수가 저조했다. 최소 판매건수를 만족하지 못하다보니 고심 끝에 운영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취소된 이후 재모집을 진행하고 있지만 선뜻 나서는 곳이 없는 상황이다. 365운영이 어려우면 요일별로도 가능하다고 안내하면서 참여약국을 모집하는 중이다"라고 했다. 365운영이 불가해 운영수가 줄어들거나, 재건축으로 인한 이전 폐업으로 운영을 중단한 지역도 있었다. 야간약국이 축소 운영되는 B구 약사회 관계자도 "상가 재건축이 이뤄져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지정 취소된 약국이 한 곳 있다. 또 제도의 취지는 365일 운영이기 때문에 요일별 운영을 하던 다른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9~10시면 거리에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심야시간 약국 운영이 쉽지만은 않다"고 했다.2022-01-03 17:42:18정흥준 -
서울 4개분회 경선...성북·강서·동작·강동 치열한 승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번주 6일 양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2022년도 서울 지역 분회 정기총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서울 지역에서는 24개 분회 중 4개 분회에서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3일 데일리팜이 24개 분회 정기총회 일정과 분회장 입후보 결과를 확인한 결과, 성북, 강서, 동작, 강동구약사회에서 후보가 2명 이상 출마해 경선이 확정됐다. 당초 서초, 금천을 포함한 6개 분회에서 경선이 예상됐지만 이들 분회는 최종 단일 후보 출마로 가닥을 잡아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서초와 금천을 포함해 종로와 중구,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영등포, 송파, 광진, 도봉강북, 구로, 관악, 강남 등 20개 분회에서 선거 없이 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다. 현재 가장 치열한 선거가 예상되는 지역은 성북구약사회로 이례적으로 성북구는 올해 3명이 여성 부회장이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희(이화, 60), 최명숙(삼육, 63), 서미영(숙명, 60) 부회장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 약사는 모두 평균 20년 이상 약사 회무를 맡아온 베테랑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회장과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 간 양자구도를 보이는 분회들도 있다. 강서구약사회는 현 임성호 회장(중앙, 56)과 김영진 약사(이화, 54)가, 강동구약사회는 현 이광희 회장(중앙, 50)과 신민경 부회장(이화, 59) 간 맞대결이 확정됐다. 이 외에도 동작구약사회는 이명자 부회장(동덕, 62), 김정수 약사(중앙, 62) 간 양자 대결을 앞두고 있다. 13개 분회 회장 연임 확정…7개 분회 초선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게 된 분회 20곳의 분회 중 13곳은 현 회장의 연임이 예상되고 있다. 이중 종로 허인영 회장(숙명, 60), 중구 김인혜 회장(중앙, 61), 용산 정창훈 회장(중앙, 51), 동대문 윤종일 회장(조선, 68), 노원 류병권 회장(성균관, 54), 서대문 송유경 회장(숙명, 61), 양천 최용석 회장(조선, 56), 영등포 이종옥 회장(중앙, 59), 송파 위성윤 회장(조선, 54)은 사실상 재선이 결정됐다. 중랑 김위학 회장(성균관, 47), 은평 우경아 회장(중앙, 53), 안혜란 회장(덕성, 65)은 3선이 예상된다. 초선 분회장 탄생이 예상되는 지역은 8곳으로 성동 김채윤 총회부의장(동덕, 54)광진 김경훈 부회장(조선, 52), 도봉강북 김병욱 부회장(중앙, 50), 구로 최흥진 부회장(삼육, 54), 금천 박종구 부회장(중앙, 52), 관악 김화명 부회장(덕성, 67), 서초 강미선 부회장(전남, 57), 강남 이병도 부회장(강원, 58) 등이다. 중앙대 출신 분회장 최대 9명?…이대 출신 약세 올해 서울 지역 분회장 선거에서는 중앙대 출신의 강세가 뚜렷하다. 비경선으로 사실상 추대가 확정된 20곳의 분회 중 7곳의 회장이 중앙대 출신이다. 여기에 경선이 확정된 4개 분회 중 강서, 동작, 강동 3곳에서 중앙대 출신이 출마해 이들 후보가 승기를 잡는 것을 가정할 경우 최대 10곳까지 중대 출신 분회장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이화여대는 올해 분회장 선거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비경선으로 추대가 확정된 20곳 분회 중 이대 출신 분회장은 전무한 상태다. 현재 성북 이성희(이화, 60), 강서 김영진(이화, 54), 강동 신민경(이화, 59) 후보가 각각 경선에 출마한 상태로 이들 후보에 선거 결과에 따라 올해 서울 지역에서의 이대 출신 분회장 탄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양천, 1월 6일 총회 ‘첫문’…12곳 비대면 총회 확정 올해 서울 분회 정기총회는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대거 비대면 총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24개 분회 중 12곳에서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대면으로 총회를 진행하는 12곳 중에서는 양천구약사회가 1월 6일로 가장 빨리 행사를 개최하며, 주말인 1월 15일, 22일에 행사가 몰릴 전망이다. 1월 15일에는 선거가 예상되는 성북, 강서, 동작을 비롯해 비경선인 서대문, 영등포, 서초구약사회가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월 22일에는 중랑, 송파, 광진, 금천, 강남구약사회가 대면으로 총회를 진행할 방침이다.2022-01-03 16:28:12김지은 -
은평구약, 코로나 시국 고려 비대면으로 총회 전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인 만큼 비대면 서면으로 총회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0분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갖고 제43회 정기총회 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선관위는 코로나 펜데믹 지속과 확진자 증가에 따라 기존 대면 총회 예정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비대면 서면 총회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따라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목요일부터 19일 수요일까지 서면총회를 진행한 후 19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결과보고와 시상식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관련한 세부 공문과 자료는 오는 5일 최종이사회 이후 개국 회원 약사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선관위 회의에는 선거관리위원장인 정갑진 총회의장과 선거관리 위원 묘연길, 이선희 총회 부의장, 김동배 감사, 고호식 윤리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1-03 15:21:47김지은 -
의-약계, 6일 신년회...비대면+비공개 방식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계 신년회 일정이 확정됐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비공개 방식으로 열려, 예년과 같은 신년회 모습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먼저 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의료계 신년하례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업계 신년교례회도 6일 오전 11시 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외빈 초대없이 단체장만 참석하는 형태로 열린다.2022-01-03 14:41:10강신국 -
동작구약 이명자-김정수 경선...15일 회관 현장투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기 동작구약사회장을 놓고 이명자 부회장(62, 동덕여대)과 김정수 약사(62, 중앙대)의 경선이 확정됐다. 구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두 후보가 접수를 마쳤다. 기호 추첨 결과 이명자 후보가 1번, 김정수 후보가 2번이 결정됐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회관에서 현장투표로 진행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이뤄진다. 투표권이 있는 약사회원은 314명으로 이날 개표로 당선자를 결정짓는다.2022-01-03 14:09:35정흥준 -
서울 서초구약 강미선 부회장 단독 출마…추대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강미선 여약사부회장(전남대, 57)의 추대가 확정됐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12월 31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 부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강미선 부회장은 서초구약사회에서 약학 부회장으로서 서초에듀팜을 주관한 바 있으며, 현 집행부에서는 여약사부회장으로서 활동하는 등 분회에서 중요 회무를 담당하며 역량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1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2022-01-03 11:08:48김지은 -
금천구약사회장에 박종구 부회장 내정...22일 총회서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박종구 부회장(52, 중앙대)이 내정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경선 없이 추대방식으로 새 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분회장에 내정된 박 부회장은 녹십자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회 회무 경력만 15년을 넘는다. 구약사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구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2022-01-03 11:00:15강신국 -
한의협 "2022년, 의료계 기울어진 운동장 정상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2022년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를 '의료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정상화시키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3일 오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올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홍주의 회장은 "코로나19로 대한민국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ICT, TENS의 건강보험 급여화와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의 자유로운 활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연말된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코로나19 후유증과 백신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1-03 10:59:03강혜경 -
구로구약, 지역 봉사 공로로 드림스타트 감사패 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 안수정)는 지난 12월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환원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2월부터 구로드림스타트를 통해 자선다과회에서 모은 이웃돕기성금으로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3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더불어 관내 26개 아동 양육시설에 어린이 영양제와 온가족 유산균 등을 전달해 왔다. 구로드림스타트팀 서하얀 팀장 “구약사회의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감사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원 부회장은 “구로드림스타트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것을 보면 안심이 된다”면서 “지난 1년의 사례를 평가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감사패 전달식에는 노수진 회장과 김수원, 최흥진 부회장, 드림스타트팀 서하얀 팀장, 송정향 주무관이 참석했다.2022-01-03 10:56:42김지은 -
서대문구약 송유경 현 회장 단독출마…추대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현 송유경 회장(숙명약대, 61)의 연임이 확정됐다. 서대문구약사회는 지난 12월 30일 제33대 회장 후보등록을 마무리한 결과 송유경 회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추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송정순 총회의장과 정명진 감사가 참관인으로, 차혜경, 권옥이, 이옥현 약사가 참석했다. 참관인들은 이날 송유경 회장에 대해 지난 3년 간 구약사회를 구석구석 잘 살핀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의 3년도 회원 약사 수가 많지 않은 어려운 살림살이를 잘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송 회장은 회원 약사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분회가 한가족으로 동고동락을 같이하며 힘들 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고, 든든하게 의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존경받는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환자뿐만 아니라 선후배 약사 간에도 존경과 신뢰로 한마음이 되도록 하겠다”며 “소통하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사에 따른 그룹 모임을 활성화하고 소통을 확대함으로서 대외 여건과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송 회장은 또 “성장하는 분회를 만들도록 대학병원, 의원과 함께하는 교육 워크숍 등 교육을 통해 동네약국 건강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겠다”면서 “임기 중 여러 의견을 귀기울여 듣겠다. 60년 전통의 서대문구약사회를 만들기까지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제64회 정기총회에서 송유경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2022-01-03 10:20: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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