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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유통확대로 약가인하 난국 돌파"쥴릭이 일괄 약가인하 등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약국 및 도매와의 협력 증진, 제약사 서비스 다변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또 쥴릭은 해외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쥴릭파마코리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은 변화속도가 매우 빠른 시장이고 내년에도 중요한 이슈들이 있다"며 "취임 후 9개월 동안 약국과 도매와의 협력증진에 노력하는 한편, 제약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피가니올 사장은 내년 일괄 약가인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국과 도매, 그리고 제약사를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하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가니올 사장은 국내 제약사 제품 유통 등 의약품 영역 확장과 로슈진단 물류센터 인수를 계기로 의료기기 물류서비스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피가니올 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에 취임한 지 9개월이 됐다. 지난 9개월간을 평가한다면 한국은 시장 변화속도가 매우 빠른 시장이고 2012년에도 일괄 약가인하와 한미 FTA 등 중요한 이슈들이 많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빠른 시장 변화에 맞춰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취임 후 9개월 동안 약국과 도매와의 협력증진에 노력하는 한편, 제약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약사별 요구에 맞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제약사들에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물류와 유통을 세분화해 제약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5가지 비지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첫번째는 전통적인 물류서비스이고 여기에 IT서비스가 접목된 게 2번째 모델이다. 그리고 유통서비스만 제공하는 모델, 영업까지 포함한 유통 서비스 모델, 머천다이징과 디테일링까지 포함한 토탈 유통서비스모델이 있다. -최근 한화제약 일부 OTC제품 유통을 담당하게 됐고 로슈진단 물류센터도 인수했다. 의약품 등 사업영역 확장에 대해 듣고 싶다. 3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일반의약품이다. 일반약 디테일링 경험이 있는 전문 영업인력들이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약국의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수있는 FMCG(소비자 용품) 취급 약품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차원에서 올해 로레알과 한화제약과 제휴를 맺었다. 로레알과 한화외에도 2개 회사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전문약 분야는 각 제약사 상황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이 주요 고객이었는데 쥴릭의 5가지 비지니스 모델이 국내 제약사에도 필요하다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로슈진단 물류센터를 인수하면서 의료기기 물류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선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물류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일조 할 방침이다. -현재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가 있는지 이제는 국내와 외국계를 양분해서는 안된다. 국내 회사 중에도 자사 제품의 해외 수출을 원하는 기업들이 있다. 아시아 등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임상실험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임상의약품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또 그 절차에 있어 쥴릭은 글로벌한 사업망과 해외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가 수출을 하게 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다. -약업계는 내년 일괄 약가인하로 위기에 놓였다.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며 2012년 경영 목표는 기본적으로 약국과 도매업체들에게 효율적인 의약품 물류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필요로하는 약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공하도록 주력할 것이다. 현재 TFT를 구성 약 한달 반 정도부터 점검 중이다. 내년 약가인하를 앞두고 약국과 도매를 방문, 시장 대비를 위한 의견을 듣고 있다. 그들의 요구사항을 제약사 쪽에 전달했다. 또 제약사 입장을 듣고 이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양측간 교량역할을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약가인하시대는 경비절감 시대인 만큼, 온라인 주문 시스템인 '이지알엑스' 개발한 바 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물류와 비용 절감을 위한 부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12년 경영 목표와 관련해서는 약가인하로 불확실성이 많아 시장 상황을 먼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현재현금흐름이나 이익구조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점검하고 있다.2011-12-23 06:44:49이상훈 -
저약가 극복방안 '참조가격·니치드럭·BIO베터'전문가들은 약가인하 극복방안으로 참조가격제 등 새로운 제도도입을 정부에 건의했고, 기업에게는 '니치버스터'나 '바이오베터' 등에 연구개발을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오늘(22일) 오후 강남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포럼'(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에 참석한 산학계 전문가들은 한국 제약산업의 자생력을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 모두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포럼에 앞서 공개된 토론 발제문에서 각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약가시스템 정비 필요성과 기업의 R&D 변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원식 건국대학교 교수(경제학과)는 "이번 약가인하 조치들이 경제적인 합리성이나 경쟁력 강화를 병행한 산업정책적 측면은 무시한 채 국민들의 의료비만을 줄어주려는 복지정책적 측면만 강조되고 있다"고 문제제기했다. 이에 대안으로 그는 "건강보험공단도 리베이트 비율을 정확히 산정해 제약사에 요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복제약이 있는 약품군에 대해서는 참조가격제 혹은 그룹형 참조가격제 도입하고, 복제약 사용에 대한 본인부담율을 차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참조가격제란 보험적용 의약품들을 동일 성분, 동일 효능의 그룹으로 분류해 그룹별 기준약가의 2배까지만 보험급여를 인정하고 초과분은 환자본인이 부담하는 제도를 말한다. 제네릭 처방을 늘려 보험수가를 절약하자는 취지다. 약가제도 개편은 산업체에서 더 강조하고 있다. 조용백 환인제약 중앙연구소장은 "정부는 각 제약사가 생존위협을 받지 않고 연구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약가 인하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신약개발 관련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성실실패 인정 확대, 기술료 인하 및 수입발생 시까지 징수시기 유예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약효 약리, 작용기전, 부작용 등에서 혁신된 신약이 나올 경우 상품가치에 맞게 약가를 부여하는 시스템이 도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려면 정부지원의 절실하다는 표현이다. 기업의 연구개발 타겟 변화로 글로벌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신영기 서울대 약대 교수는 "글로벌 마케팅 파워가 약한 국내 실정에서는 바이오시밀러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기 어려우며 바이오베터나 뉴 타겟 바이올로직스가 우리나라 제약산업 구조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에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서 교수는 "많은 단백질 치료제가 속해있는 니치 타겟 드럭 시장의 유병율은 기존 블록버스터에 미치지 못하지만 약가에서는 월등히 높아 시장전망이 높게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니치드럭이란 매출이 1억~5억달러 미만, 대상 환자수는 1만~100만명 미만인 인종별·질환별로 특화된 틈새 치료제를 말한다. 정윤택 보건산업진흥원 팀장도 "희귀의약품 등 니치중심의 신약은 신약개발에 있어 규제기관의 규제강화, 임상시험의 고비용 등을 고려할 경우 상대적으로 신약개발의 실패율을 낮출 수 있는 대안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정 팀장은 또 시장성을 고려한 신약개발 전략수립, 초기 R&D단계에서 라이센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는 "이 시기에 살아남거나 오히려 발전의 발판으로 삼으려면 발상의 전환과 일하는 방식에 혁신이 필요하다"며 "적당한 신기술 몇개 도입, 좋은 아이템 매입 정도로 해결될 문제라기보다는 회사를 다시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1-12-22 12:24:50이탁순 -
"회원사간 단합 통해 약가인하 등 위기 극복"대구·경북 도매협회는 회원사간 단합을 바탕으로 약가인하 등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경북 도매협회 지난 19일 대구 호텔제이스에서 '2011년 12월 월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유해의약품 관리 철저, 리베이트 금지 준수 등의 안건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또한 대구·경북도매협회는 2012년 1월 중순까지 임원선출 선거관리에 관한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이사회에서 의결키로 했다. 이춘근 회장은 "어려운 약업 환경속에서 협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가지고 모임에 참석해 준 회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약가인하, 한·미 FTA 등으로 약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로 믿음을 가지고 힘을 합쳐 투명한 의약품 유통 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인사했다.2011-12-22 09:07:22이상훈 -
약값 떨어뜨리는 것도 모자라 영업까지 가로막나복지부가 새 약가제도 시행에 맞춰 내년 3월까지 제네릭 신규 등재를 중단하기로 방침을 확정한 것과 관련, 제약업계가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대폭적인 약가인하도 모자라 영업까지 가로막고 나서느냐는 것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21일 "복지부가 제네릭 등재를 유예하기로 해 마케팅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주장했다. 왜 그럴까? 병원은 약사위원회 등을 통해 원내 사용의약품 목록을 결정한다. 의약품 경쟁입찰도 이 목록을 근거로 진행한다. 따라서 대형병원이나 국공립병원 입찰이 상반기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할 때 연말연초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병원랜딩이 1년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다. 문제는 복지부가 새 약가제도 시행에 맞춰 내년 3월까지 신규 제네릭 등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불거졌다. 1~2월 중 급여등재되는 것을 전제로 병원에 품목을 랜딩해 입찰을 준비했던 제약사들에게 차질이 생긴 것이다. 실제 국내 유명 제약사들은 내년 상반기 입찰참여를 위해 제네릭 등재를 추진했다가 갑작스런 정책결정에 낭패를 보게 됐다. 제네릭은 현행 법령상 급여등재 신청 이후 150일 이내에 등재하면 된다. 복지부는 이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이번에 한해 제네릭 등재기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새 산정기준을 근간으로 한 기등재의약품의 가격을 조정하는 기준을 내년 1월1일 급여목록으로 잡았기 때문에 약가인하액 변수를 최소화하고, 나중에 약값을 재조정하는 불필요한 행정력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제약사들의 생각은 다르다. 새 제도 도입에 의한 경과기간도 고려해야 하지만 당장 병원 랜딩은 제약사들이 진행해야 할 본연의 영업정책이기 때문이다. 제약협회도 같은 이유로 제네릭 등재여부는 제약사들의 선택에 맞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기계적이고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면서 "새 약가제도에 따라 상한가는 결정하더라도 영업은 할 수 있도록 길을 터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관계자는 "복지부의 주장에 공감한다. 하지만 중요 병원들의 원내 사용의약품 입찰이 상반기에 몰려있고 입찰전에 사용목록이 결정된다는 점을 감안해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2011-12-22 06:45:00최은택 -
도매 "사후마진으로 연명…마진 인하땐 줄도산""그동안 매입채무를 1~2개월 단축, 사후 마진으로 겨우 버텨왔는데 2012년에는 답이 없다.' 21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도매업체들이 2012년 사업계획 수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동안 도매업체들은 평균 유통마진 8%에 회전단축에 따른 사후마진(수금할인 및 판매장려금)으로 연맹해왔는데 일괄 약가인하로 절대마진 축소가 불가피하고 여기에 제약사들이 마진 인하 정책을 펼 경우까지 감안하면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A도매업체 사장은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의 평균 유통 마진은 8%다"며 "하지만 이 8%의 유통마진은 약국과 거래하는 비용으로 고스란히 들어가 사실상 도매 경영이 힘든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약국과 거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1.8%의 금융비용과 카드수수료 약 2%가 필요하고 인건비 1.5%(퇴직금 포함), 창고운영비 등 물류비 0.5%, 관리비 등 경상비 1.5%, 담비부담 1% 등까지 더하면 8%를 넘어선다는 것이 이 사장 설명이다. 결국 이 사장 주장처럼 제약사로부터 받은 평균 유통마진인 8%로는 도매운영이 힘들기 때문에 제약사에 갚아야할 매입채무회전기일을 앞당겨 인센티브를 받아야만 연맹이 가능한 셈이다. 이 사장은 "회전기일을 앞당길 경우 1개월달 0.5% 정도 사후마진이 주어진다"며 "이 사후마진이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유일한 숨통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 사장은 "일괄 약가인하로 절대마진이 축소되는 데다 여기에 제약사들이 유통마진을 인하한다면 도매업체들은 살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른 도매업체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이들 도매업체들 역시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손실과 제약사들의 도매정책 변화 가능성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B도매업체 사장은 "최근 모 제약사가 사후마진을 없애겠다고 통보했다 이를 철회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처럼 제약사들의 유통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예측불가능해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C도매업체 사장도 "내년도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다. 최소한 올해 매출에 맞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아무리 쥐어짜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답답해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약가인하로 어려움에 놓인 것은 제약이나 도매나 같다. 제약이나 도매나 이중 삼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 제약사들이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정책과 도매정책에 있어 신중을 기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2011-12-22 06:44:50이상훈 -
사노피 불면증약 '스틸녹스CR', 글로벌 광고제 2관왕사노피아벤티스의 불면증치료제 '스틸녹스CR' 제품 브로셔가 글로벌 광고제인 '2011 클리오 어워드' 헬스케어 부문에서 동상과 RX 클럽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사노피에 따르면 회사는 의약전문인에게 스틸녹스CR의 수면유지장애 개선 효과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제작된 브로셔는 한 여성이 밤 동안 깨지 않고 지속적인 수면을 취함으로써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는 스토리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다. 그 결과 수면유지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스틸녹스CR의 차별화된 메세지를 전달하는 표현의 참신성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 받아 대표적인 2개의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마리 아르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브로셔가 스틸녹스CR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스틸녹스CR이 수면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리오 어워드는 칸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전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전세계 65개 국에서 1만 건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대표적인 국제 광고제이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RX 클럽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마케팅 활동을 하는 제약사와 광고회사들을 대상으로 '창조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수여하는 광고제로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스틸녹스는 최초의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의 불면증 치료제로 전세계 및 국내 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불면증 치료제다.2011-12-21 14:13:41어윤호 -
서울시도매협회, 사회복지시설에 9000여만원 기부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장은 지난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시도매협회가 올 한해 회원사 모금을 통해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기부 금은 1060만원이며 지난 5년간 기부한 금액은 8960여 만원으로 늘어났다. 한 회장은 "지난 5년 동안 많게는 100여 회원사 이상이 참여,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기부해 왔다"며 "이는 의약품 도매업계가 사회 공익을 위해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 회장은 "약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에 동참해 준 따뜻한 마음이 더욱 소중하게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시 사랑의 열매 최찬규 사무처장은 "단체가 5년 이상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단체가 없었다"며 "서울시도매협회가 지난 5년간 기부를 이어온 거것은 사랑의 열매가 지향하는 따뜻한 배품의 마음이 남달랐기에 가능한 것이다"고 인사했다. 서울시도매협회가 그동안 기부한 성금은 사랑의 열매가 지원하는 26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2011-12-21 10:31:32이상훈 -
KGC라이프앤진, 약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KT&G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이 약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KT&G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은 경기 시흥시 소재 훼밀리팜과 20일 본사 18층 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위버젠', '제렉스' 유통사업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KGC라이프앤진은 약국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훼밀리팜은 일괄 약가인하 등 급변하는 약업환경 극복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위버젠과 제렉스는 조혈과 혈행을 개선, 세포의 에너지 생산능력을 최단시간 내 복원 시킴으로서 만성피로를 해결하고 기초학습체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배 KGC라이프앤진 사장은 "KGC라이프앤진은 KT&G가 신성장동력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이다"며 "특히 위버젠, 제렉스는 '위버렉스' 브랜드 라인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이어 "제품을 개발하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08년 설립됐음에도 불구, 유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훼밀리팜이 약국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2-21 08:31:49이상훈 -
기등재 개량신약 동일제제 3개까지 기존 가산 유지새 약가제도 기준에 맞춰 약가를 인하할 때 기등재된 개량신약의 경우 동일제제가 4개 이상 등재되지 않았다면 가산 산출된 70%대가 그대로 유지된다. 또 재평가 제외 대상에 이미 인상됐던 약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20일 오후 4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 약가제도에 따른 기등재약 재평가 안내'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새 약가제도의 대략적인 설명과 더불어 기등재약 인하 기준에 대한 세부안도 함께 공개됐다. ◆[가산] 개량신약, 동일제제 3개까지 가산율 유지= 가산은 기본적으로 최고가의 70%를 적용한다. 대상은 제네릭 등재 후 1년 이내 품목과 동일성분, 제형, 투여경로의 의약품 공급사가 3개사 이내인 경우다. 특히 기등재 개량신약의 경우 개발목표 제품과 연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개량신약과 동일한 제제가 4개 이상 등재되지 않은 경우, 즉 3개까지는 가산 기준인 최고가 70%대가 그대로 적용된다. 이밖에도 원료직접생산 의약품은 68%로 한다. 다만 재평가에서는 '최초 1년' 가산 기준과 중복되기 때문에 해당에서 빠진다. ◆[최고가 기준] 2007~2009년 일부 최대 20%까지 반영= 동일제제 최고가 기준의 경우 2007년 1월 1일자 급여목록표에서 다등재된 품목일 경우와 단독등재일 경우로 나누어 적용된다. 다등재 품목의 경우 2007년 동일제제 최고가를 100%로 산정한다. 예를 들어 2007년 1월 1일자로 복수등재됐는데 20012년 1월 1일 현재 복수로 등재돼 있다면 2007년 기준 최고가를 따르는 것이다. 단독등재 품목과 2007년 1월 1일 이후 등재된 품목은 최초 등재약의 직권조정 즉, 제네릭 등재 시 금액을 100%로 한다. 여기서 2007년부터 2009년 재평가, 경제성평가, 직권조정으로 조정된 경우에는 최대 20%까지 반영된다. ◆[조정기준] 이미 인상된 약, 재평가서 제외 = 재평가 제외로 대상에에는 기초수액제, 희귀약, 방사성약, 단독등재, 절대적 및 상대적 저가약, 퇴방약 외에도 이미 인상된 약도 추가된다. 함량이 다른 복수등재 의약품과 복수등재 개발목표 제품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조정 기준은 알려진 바와 같이 동일제제 최고가의 53.55%까지 인하되고 마약, 생물의약품은 70%까지만 내려간다. 최종 인하치로 산출된 금액에서 원 단위 미만일 경우 사사오입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함량별 역전된 제품은? = 같은 회사 품목의 함량별 가격이 역전된 경우 낮은 함량의 가격이 높은 함량 이하로 조정된다. 삭제 유예 품목일 경우 최종 재평가된 해당 제제 인하율이 반영돼 내려간다. 이 밖에 기등재 목록정비 단계별 인하 예정시기를 반영한 인하 금액으로 산정된다. 코마케팅이나 자사 동일가 등도 반영된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내년 1월 1일자 특허만료 이전에 등재된 제네릭 가운데 판매예정 시기가 고시된 품목은 제외해 놓고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합제] 등재시기별 산정이력 고려 = 복합제는 개정안을 기준으로 재산정되는 데, 주성분 코드를 기준으로 단독등재와 3개 업체 이하 공급업체의 목록이 확정된다. 등재시기별 산정이력을 고려해 단일제 53.55%의 합으로 산정된다. 다만 산정기준이 됐던 단일제가 등재되지 않았을 경우 기존 등재 시점을 기준으로 가격이 산정된다. ◆[향후 일정] 오는 26일 9시분까지만 사전질의 가능 = 심평원은 설명회 직전 업체별로 넘겨 받은 각 의약품 인하치와 제도에 대한 사전질의를 오는 26일 오전 9시분까지 받기로 했다. 질의는 각 업체별 제공받은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심평원은 질의 내용을 토대로 최종 인하치를 산출한 뒤 내달 초 각 업체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30일 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후 3월 고시를 통해 4월 본격적인 인하가 단행된다. 심평원은 "현재 개별적으로 통보받은 인하치는 1차 산출결과로, 변경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설명한 뒤 "자사 품목만이 아닌, 동일제제 타사 제품의 변동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인하치를 산출했다는 점을 감안해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2011-12-20 18:38:50김정주 -
도매협회, 2012 시무식·50년사 발간 기념식 개최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내달 3일 협회회관 대회의실에서 '2012년 시무식 및 도매협회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도매협회는 현재 약가인하, 한미 FTA 등으로 약업계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도협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 시무식과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도매협회는 같은 날 3시부터 열리는 '약계 신년교례회' 행사에 회원사들의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도매협회는 1월 13일 도매협회 대회의실에서 '2011년 최종 회장단 회의 및 이사회'를 열고 ▲2011·2012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제약사 마진인하 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2011-12-19 11:13:48이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