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T, 시무식 가져…재정자립화를 위한 경영혁신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이상준)가 2일 대전시 유성구 연구소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무식에서 이상준 소장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서 기관의 '공공성'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한편, 자립 경영의 문제가 기관의 존립과 맞닿아 있는 만큼 재정자립화를 위한 경영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 마케팅 기반 확대와 공격적 투자, 과감한 아웃소싱의 접목 등을 통해 국내외 시험수탁액을 획기적으로 증대 시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소장은 "대전 연구소과 정읍, 진주(연구소)의 기능 재정립을 과감히 추진, 단순한 조직 구조조정과 경영 효율화 방안을 넘어 연구소의 역할과 위치, 비전 재정립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필요하다면 기존 대전 연구소 인력의 과감한 이동과 지역 연구 인력의 확충을 통해 3개 연구 조직의 안정화와 조기 정착, 시험 서비스 기능의 특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IT는 신약 등의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비임상 시험(동물을 이용한 독성평가시험)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정부 출연 연구·서비스 기관이다. 지경부의 공공 기관 선진화 정책으로 지난 2009년 이후 민영화(민간매각)가 추진됐으나,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유찰된 바 있다. 이상준 소장은 KIT의 제 5대 소장으로 구랍 26일 공식 취임했다.2012-01-03 09:38:03이탁순 -
신성약품, 마부위침 정신으로 위기 극복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서울 장안동 사옥에서 201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진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제 뿐 아니라 약업계 경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부위침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마부위침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부단한 노력과 끈기와 인내로 일하면 기필코 성공하고 만다는 뜻"이라며 "올 한해 동안 이 사자성어처럼 구성원 전체가 일치단결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질없이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2-01-03 09:18:40이상훈
-
세화 "2012년,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 것"세화약품(대표이사 주호민, 사장 원종길)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2년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날 주호민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약업계 환경속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대표이사는 "올해는 인화 단결을 통한 발전적 소통,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 유통서비스 향상 등을 목표로 노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원종길 사장은 "일괄 약가인하, 한미 FTA 등 급변하는 약업시장에서 임직원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한편 새로운 기업문화 창조를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화약품는 이윤조 전무이사 등 1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이윤조 전무이사 ▲안화수 전무 ▲서석희, 성부강, 양성진 상무 ▲성경태, 유형대 과장 ▲주상현, 김명규, 강대환 대리 ▲최상경, 오종현,신영준 주임.2012-01-03 09:15:05이상훈
-
이노베이션, 이철호 전무·고현석 상무 승진이노베이션메디칼팜(회장 고민주)이 1일자로 이철호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고현석 기획실장을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고민주 회장은 2일 오전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속에서도 전직원들의 일치된 마음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왔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 회장은 특히 "올해는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제약업계는 물론이고 도매업계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돼 또 한번 이노베이션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직원들에게 또 한번의 저력을 주문한 것은 4년전 고 회장 자신이 간경화로 투병할 당시 한명의 직원도 동요없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고 회장은 그런 직원들이 늘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왔다. 한편 이번에 승진한 고현석 상무이사(34)는 고민주 회장 장남으로 한양공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했고 전공을 살리기 위해 영국 유학을 다녀온 건축학도 였지만, 부친의 업을 잇기 위해 3년전 회사에 입사했다. 고 상무의 이번 승진은 2세 경영체제를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고 회장은 수년간 간경화로 병원에 입원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으나 2년전인 2009년 1월에 아들인 고 상무로부터 간이식을 받아 건강을 회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2012-01-03 09:05:25이상훈 -
신광약품, 도매업계 최초 여성 2세 경영체제 시동도매업계 최초로 여성 2세 경영체제에 시동을 건 도매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소재 신광약품(대표이사 회장 박용영)은 1일자로 박소윤(36)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2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신임 박 사장은 지난 2001년 입사해 창고 관리에서 국공립병원 입찰까지 실무 경험을 쌓고 경영 수업을 착실히 진행했다. 박 사장은 "2012년 임진년에 용띠인 제가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더욱더 의미가 있는 새해"라며 "질풍경초의 강한 자세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올해 약업계 시장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사장은 "박용용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자식들이 이어 갈수 있는 뿌리 깊은 기업을 만들고 새로운 신광약품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1-03 08:58:35이상훈 -
안국약품 "위기관리 철저, 전략경영 수행"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2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위기관리 철저, 전략경영 수행' 신년 경영지침 아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어준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고혁신과 속도경영으로 활발한 업무활동을 펼쳐 천연물신약 시네츄라 발매 등 모든 부문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데 감사하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위기관리 철저, 전략경영 수행”을 경영지침으로 제시했다. 어 회장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가올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공유하여 철저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며, 전략형 업무자세와 강한 도전정신으로 전략경영의 틀을 짜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하편 안국약품은 2일자로 임직원 8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승진인사는 다음과 같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정준호(영업본부) ▶상무이사: 한창균(중앙연구소) ▶이사: 박형래(도매지점), 박인규(마케팅부) ▶이사대우: 한영신(종합병원사업부) ▶부장: 정상석(생산팀), 이춘우(대전지점), 박승범(중호남종병) ▶차장: 김승묵(인천1지점), 김선봉(원주지점), 임용(중국법인) ▶과장: 한혁(광주지점), 이상철(공무팀), 공영훈(감사팀), 원종혁(해외사업팀) 외 10명 ▶대리: 임덕규, 홍상수, 정우혁, 윤기철, 김종걸 외 14명 ▶주임: 김대성, 김인영, 박준형, 진수경, 하남성 외 38명2012-01-03 08:57:06가인호 -
안국약품 정준호 부사장 승진 등 87명 승진안국약품 영업본부 정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87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안국약품은 2일 영업본부 정준호 부사장과 중앙연구소 한창균 상무 등 임원 승진을 포함한 8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정준호(영업본부) ▶상무이사: 한창균(중앙연구소) ▶이사: 박형래(도매지점), 박인규(마케팅부) ▶이사대우: 한영신(종합병원사업부) ▶부장: 정상석(생산팀), 이춘우(대전지점), 박승범(중호남종병) ▶차장: 김승묵(인천1지점), 김선봉(원주지점), 임용(중국법인) ▶과장: 한혁(광주지점), 이상철(공무팀), 공영훈(감사팀), 원종혁(해외사업팀) 외 10명 ▶대리: 임덕규, 홍상수, 정우혁, 윤기철, 김종걸 외 14명 ▶주임: 김대성, 김인영, 박준형, 진수경, 하남성 외 38명2012-01-03 08:30:27가인호
-
황치엽 '정공법'…한상회 '새바람'…이한우 '소통'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이 공약발표 시기를 놓고도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후보들은 큰 틀에서는 공약의 맥을 같이하고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약간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이번 도매협회장 선거는 그 어느때 보다 정책 선거전 양상을 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치엽(63)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한 발 앞서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한상회(59)·이한우(67) 예비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공약은 정식후보자가 발표하는 약속'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황 후보를 공격했다. 황 후보가 공약을 공개하면서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전이 본격화 된 것이다. 한 후보와 이 후보는 후보등록(오는 13일 마감)을 마친후 공약을 발표, 표심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들 후보들은 공약 내용을 놓고도 미묘한 시각차를 보였다. 황 후보는 정공법을 제시한 반면 한 회장은 기존 틀에서 벗어난 개혁을 내세웠고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최대 치적으로 판단되는 소통회무를 강조했다. 먼저 공약을 공개한 황 후보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도매 구원투수를 자청하며 '중소도매 정책 전담 상설기구' 신설과 오는 3월 부활하는 창고면적 규제 철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물론 황 후보는 중소와 대형이 화합할 수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단서를 달기도 했다. 한 후보는 새 바람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최근 16년간 도매협회 선거는 유통일원화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이제는 급변하는 약업계 환경에 맞게 모든게 새롭게 변화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다만 한 후보는 구체적인 공약 내용에 내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 후보는 "공약은 후보등록을 마친 이후에 발표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말했다. 이 후보 역시 "공약은 정식후보가 발표하는 것"이라며 "후보등록을 마치고 오는 13일께 공약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에는 소통 회무를 통한 위기극복이 주요 내용이 될 것"이라며 "물론 회원사 최대관심사인 유통마진 문제도 담겼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도매협회장 후보등록은 1월 11일부터 13일까지며 1월 18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거친다. 이후 1월 16일께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정기총회일인 2월 15일 선거가 진행된다.2012-01-02 12:24:56이상훈 -
제약 "약가인하 위기, 수출·신약개발로 돌파한다"[국내 주요 제약사 시무식 개최] 약가 일괄인하로 제약산업 전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뛰자는 목소리가 새해 첫주 크게 울려펴졌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2일 시무식을 열고 임진년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위기극복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서 제약사 CEO들은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과 수익성에서 큰 타격이 예상되지만, 수출확대와 R&D 성과로 위기를 벗어나겠다고 천명했다. 동아제약은 장기적 플랜으로 매출 대비 수출비중을 50%로 끌어올리고, 녹십자는 2020년 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등 움츠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제약사들은 오히려 공격적 경영을 설파했다. 동아 “연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50%로 확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2012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신호 회장은 “2012년은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제도의 시행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우리 회사도 매출이 감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신약 개발과 해외 수출 비중 확대를 통해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특히 강 회장은 장기적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메가 브랜드(Mega Brand) 육성 ▲국제 사업을 할 줄 아는 글로벌 인재 육성 ▲상호 신뢰 관계 형성을 통한 인맥 쌓기를 우선 중점 과제로 지목했다. 녹십자 “2020년 매출 4조원 달성한다” 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본사 목암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0년 매출 4조원’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 허일섭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목표, 원대한 지향점을 찾아야 할 때”라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Mission)이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이상(Vision)”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의 네 가지 핵심가치와 2020년 국내 매출 2조원, 해외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 ‘녹십자 2020’을 제시, 임직원들에게 핵심가치의 철저한 이해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녹십자 2020’은 주력제품군의 글로벌화, 세포치료제, 분자진단 등 신성장동력 강화, 글로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0년에 국내매출 2조원, 해외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녹십자는 매년 매출액의 7~8%를 투자해왔던 R&D비용을 올해부터 10% 이상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웅 “수익성악화 대비, 품목 구조조정으로 내실경영 실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내실있는 성장으로 위기를 그복하자고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대 경영방침으로 ‘제품 차별화를 통한 시장확대’, ‘글로벌 R&D 역량 강화’, ‘창의와 신뢰를 통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확정,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제약산업을 둘러싼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코마케팅 품목을 포함하면 8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올해도 그 어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자세로 직면한 환경에 즐겁게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 전략에서 대웅제약은 영업과 마케팅 부분에서는 특히 올해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 악화에 대비, 품목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는 R&D 부분은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신약 분야는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등 임상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겠다고 이 사장은 강조했다. 유한 “2012년은 강인한 생존력을 훈련시키는 과정”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윤섭, 최상후)은 2일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2012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최상후 사장은 “2012년은 우리에게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는 시련만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강인한 생존력을 훈련시키는 과정도 함께 제공한다”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마음 속 열정의 불을 다시 지펴 하나로 단결하여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올해의 경영슬로건을「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으로 선포하고 「▲도전목표 실천경영, ▲성과중심 R&D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열린마음 창조적 변화」를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한미 “시장성있는 신제품 적시에 발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2일 전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2012년에는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미래의 핵심가치에 ‘선택과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일괄 약가인하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시장성 있는 신제품을 적시에 발매하는 전사적 노력으로 영업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와 함께 ▲바이오 및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확대 ▲국내외 유망신약 도입 ▲아모잘탄& 8231;에소메졸 등 개량신약의 글로벌 성과 확대 ▲북경한미연구센터와의 R&D 네트워크 본격 가동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외 “글로벌 환경에 효과적 대응…조직개편 단행”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일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 소재)와 JW당진생산단지(충남 당진군 소재)에서 이종호회장, 이경하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 & 8228; 신조직문화 구축’을 신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약가 일괄인하가 시행되는 금년은 향후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4본부 1원 3실 17팀으로, JW중외제약은 6본부 4사업부 7실 20부 132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JW홀딩스는 그룹의 글로벌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GS사업부(Global Sales)와 BD사업부(Business Development)로 이원화하고 그룹 R&D활동을 관장하는 R&D기획실을 신설했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임상 역량 증대를 위해 개발본부를 세분화하고 글로벌 임상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또 신약연구센터와 CMC연구센터를 신설하는 등 연구활동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일동 “장기적 성장을 위한 변화 지속할 것”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일 본사 강당에서 제70기 시무식을 거행하고, 위기 속에서도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변화를 늦추지 않기로 했다. 이정치 회장은 시무사에서 “지난해 조직개편, 새로운 시장 창출, 창립 70주년 관련 활동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기 위한 혁신을 통해 적지 않은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금년에도 변화의 수위와 속도를 더욱 높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일동제약은 2012년을 맞아 ‘레벨업, 전력질주’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부문 책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소통과 몰입의 기업문화를 경영방침으로 설정, 수많은 위협 속에서도 목표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문중심의 조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문이 위기의식으로 무장해 목표를 책임지고 달성하는 강력한 부문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신약개발과 글로벌전략, 새로운 톱브랜드 육성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2012-01-02 12:16:35이탁순 -
대웅제약 "R&D 역량강화 등 내실있는 성장"대웅제약이 2012년을 맞아 R&D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을 다짐했다. 또 새해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2012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약가인하 현실화 등 외부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R&D 성과 가시화 등 내실있는 성장으로 위기를 극복해가자"고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올해 3대 경영방침으로 ▲제품 차별화를 통한 시장확대 ▲글로벌 R&D 역량 강화 ▲창의와 신뢰를 통한 일할 맛 나는 회사 등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제약산업을 둘러싼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코마케팅 품목을 포함하면 8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그 어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자세로 직면한 환경에 즐겁게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 분야별 성장 전략을 보면 영업과 마케팅 부분에서는 특히 올해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 악화에 대비, 품목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는 R&D 부분은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신약 분야는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등 임상개발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장은 "미국, 인도, 중국에 설립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발 빠르게 개발할 것"이라며 "cGMP 수준에 걸 맞는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오 의약품 품목 확대에 따라 생산시설과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기근속자 206명, 최우수 영업사원인 '2011년 영웅'과 '분기 스타' 등 13명, 최우수 사무소 7곳 등에 대한 표창과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날 이재용(ETC사업본부 경인지점 부장), 이건철(생산본부 성남사업팀 부장), 김현주(연구본부 연구지원실 부장), 임성연(경영지원본부 회계팀 부장), 송광호(헬스케어사업본부 블루오션서울1 사업부 부장)를 이사대우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 대외협력실 약가팀 최기남 부장 등 부장급이하 329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발표했다.2012-01-02 11:51:09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