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석씨 SK케미칼 공동대표…입지강화
- 가인호
- 2012-03-28 0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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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경영 강화 차원, 최창원·김창근 부회장과 3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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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책임경영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이 대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케미칼은 종전 최창원, 김창근 대표 체제에서 최창원, 김창근, 이인석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인석 부사장이 SK케미칼 대표이사 선임된 것은 제약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생명과학 부문' 비중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SK케미칼 제약사업 분야는 기존 체계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임 이인석 SK케미칼 대표이사는 단국대 화공과 출신으로 1995년 SK케미칼에 입사한 후 2003년 임원선임(MR실장), 2004년 LS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생명과학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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